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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19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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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4,506회 작성일 14-10-23 22: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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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피눈물을 흘려주신 10월 19일은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날입니다. 성모님 피눈물28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외의 순례자들이 성모님께 달려왔습니다.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화답하여 거의 매년 오시는 말레이시아의 제임스 챤 주교님을 필두로 인도네시아의 마르샬 신부님과 말레이시아, 싱가폴, 모리셔스, 필리핀, 미국, 일본, 호주, 하와이 등등 여러 나라에서 꽤 많은 외국 순례자들이 나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인터넷 방송사 대표가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8월 이 방송사의 기자가 개인적으로 나주를 순례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 은총과 나주에서의 기도나 전례가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점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듣고 이번에는 방송사 대표가 확인 차 직접 온 것 같았습니다.

그분은 경당과 성모님동산 여기저기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미사전례와 순례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은 물론 순례자들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그 모습들을 비디오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올려다 본 가을 하늘은 이미 파랗게 물들어 하늘 끝까지 닿은 듯 높이 솟아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고, 그 밑으로 하얀 양털구름이 한가롭게 떠다닙니다. 불과 보름 전만해도 뜨겁게 느껴지던 햇빛이 따사롭게 느껴지며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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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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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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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숫자가 많지는 않았지만 국내외 순례자들은 2000년 전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무한하신 고통에 근거한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며 자신과 부모형제와 친지들을 하나하나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에 빠져들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주어서 고맙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93년 2월 18일 성모님)

산골짜기의 해는 유난히 짧았습니다. 동지가 되려면 아직도 두 달이나 남았는데 이른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는 중에 어스름이 내려왔고, 성모님께 꽃봉헌을 하기 전부터 밖은 이미 깜깜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께서 도착하시면서 비닐성전 안이 활기로 넘쳤습니다.

순례자들이 건네주는 꽃과 촛불을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활짝 핀 미소 너머로 극심한 고통의 흔적들이 짙게 배어나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가까이서 보고 그 사랑의 숨결과 가식 없는 미소에 마냥 기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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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은 하느님을 모를 때에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자신의 몸이 부서지더라도 끊임없이 일하며 노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목숨을 내어놓는 신적사랑으로 순례자들을 이렇게 만나고 있는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 작은 영혼에게 무엇을 거절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이 은총이 계속 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나중에 인준이 나면 뒤돌아섰던 자녀들을 포함하여 어마어마한 순례자들이 모여올 것인데 그때는 현실적, 물리적으로 지금처럼 작은 영혼과 호흡을 공유할 정도로 은총을 받을 기회가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지금 오시는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의 눈을 통해 그 가슴에 담긴 순례자들은 작은 영혼의 간청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각인될 것입니다. 아니, 성부의 성심 안에도 각인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은총의 요체입니다.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께 바치는 사랑의 편지와 노래를 봉헌한 다음 주교님과 신부님들, 해외순례단과 국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각 지부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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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서로 격려하며, 지상교회의 순례여정을 아름답게 마치고 천상교회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눌 것을 다짐했는데 성모님께서는 2007년 5월 5일 다음과 같은 메시지로 지상천국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이어 제임스 챤 주교님 주례로 라틴어 미사가 장엄하게 거행되었습니다. 강론은 세 번째 순례오신 인도네시아의 마르샬 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순례자들 대부분이 강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르샬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을 지칭할 때 꼭 ‘마마 쥴리아’라고 하셨는데 이는 챤 주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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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추기경님, 주교님,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 안에서 성모님을 느끼고 본인들이 느끼신 대로 ‘마마 쥴리아’라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 사제들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그분들이 하시는 모든 사업에 무한히 강복하시고 더욱 겸손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제들을 따르는 양들도 겸손하게 천국을 향해 가게 될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중략)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많은 순례자들이 추위에 대비해 옷을 두껍게 입고 왔는데 밤 날씨가 의외로 포근했습니다. 아름다운 촛불 행렬이 성모님 동산 구석구석을 수놓으며, 여러 나라 말로 바치는 우렁찬 묵주기도 소리가 밤하늘을 뒤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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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과 신부님,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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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교회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은 지상에 세워진 천국교회인 성모님동산 갈바리아 위에서 이 묵주기도에 동참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물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작은 영혼이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안 드려도 성부께서는 작은 영혼의 이 눈물겨운 보속고통이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잘 아십니다.

그래서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에게 넘치는 은총을 주시는데 이날도 아기천사 성진 다니엘 군은 촛불을 높이 들고 양팔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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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묵주기도 중에 성혈 조배실 돔 위에 젖을 내려주셨는데 이는 모두를 영적으로 새롭게 양육시켜 주겠다는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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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자매님께서 하신 첫 말씀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씀을 전하지 못할 줄 알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의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이 겪은 고통이기도 한데 이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입니다. 사랑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거나, 적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참된 사랑일 것입니다.

어버이날인 1990년 5월 8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때문에 율리오 회장님 혼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런데 밤 10시 40분경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하시는 성모님의 음성이 어렴풋이 들려왔습니다.

자매님께서 간신히 경당의 성모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딸아! 오늘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어버이날인데도 하늘의 어머니를 찾는 자녀는 이토록 없구나. 더구나 내가 택한 너까지 아프다고 이 어머니를 찾지 않으니 외롭구나.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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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아마 이 세상 어떤 영혼도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고통과 희생은 인간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 것이기에 하느님께서는 그와 똑같은 희생을 어느 누구한테도 더는 요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년 뒤인 1991년 5월 8일, 율리아 자매님은 경당을 찾아 성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이 꽃은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달아 드립니다.” 하셨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딸아!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우리가 부족하더라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인간적으로는 보잘것없더라도 성모님께는 큰 위로가 되며 우리에게는 큰 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셈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조금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가야 할 것입니다.

해외 순례단 중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순례단은 나주에 며칠간 더 머물면서 기도했는데 순례단 인솔자인 말레이시아 피터 팅 형제님과 싱가폴 펠리시아 자매님이 개인적으로 나주성모님 봉사자들을 21일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제임스 찬 주교님은 한국 나이로 89세로써 이번이 마지막 순례가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순례자와 봉사자 80여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축가를 부르며 주교님의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사실 찬 주교님의 88회 생신은 이미 봄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두 형제자매님이 이런 행사를 마련했던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기쁘게 참석하여 주교님과 함께 케이크를 열 십(十)자로 잘랐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께로~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에로 ~

저녁식사를 맛있게 한 모든 이들이 경당으로 이동하여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미사 후에 말씀을 전하신 뒤 이 모든 사람들을 한 명씩 꼭꼭 안아주며 만남을 해주었습니다. 모든 이가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이웃에게 성모님의 향기를 풍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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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그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는 내 작은 영혼들 곁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91년 3월 2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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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49: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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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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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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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쁘한단다 "아멘...이것이 천국의
계산법입니다.
프랑스의 인터넽 방송국의 대표가 나주의
기도회와 전례 모두를 취재해 갔습니다.아멘.
원하는데로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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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아멘~~!!!
큰 기념일인데
정말  생각보다 적은숫자의
인원이였지만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넘치는
기도회였었죠
내가 그 자리에 참석하여  있다는것
불림받음에 감사 감사했습니다
성모님위로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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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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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이 풍성하여 흘러 넘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성모님  사랑해요
가서 뵙지 못해 죄송해요

제임스 찬  주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노구에 불원만리 마다않고 이렇게 찾아 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세계의 주교님들까지도 이렇게 오셔서 미사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데 ...
우리 한국은 ?  광주는 ?  마음이 아파옵니다.

나주의 성모님 ..
사랑하는 마음 결코 퇴색되지 않도록 늘 새롭게 시작하고
다시 회개하고 ..  다시 노력하고 .. 
그렇게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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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
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가득했던 피눈물 28주년
기념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소식과 함께
 은총소식 감사드리며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모든일들이 주님의 뜻안에서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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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은총 가득한 알찬 내용으로 꽉찼네여..
은총소식을 통해 영성 공부도 되는 것 같아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해요.. 영육간 건강하셔요.. ^^*

은총의 기쁜 소식이 해뜨는 곳부터 해지는 곳까지 울려 퍼지길...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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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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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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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모든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평화얻게 축복해주시옵시고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받칠수있는 의지와 굳건한 믿음과 힘을 허락해주시옵시고 매일 매순간 거룩하신 성령을 받을수 있도록 저희의 영혼과 마음을 열도록 축복해주시옵시어 기쁘게 행복하게 평화롭게 순수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저희의 모든소망을 회복시켜주시어 알렐루야를 언제나 노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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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의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이 겪은 고통이기도
한데 이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입니다.
사랑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거나, 적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참된 사랑일 것입니다.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피눈물기념일에 죽음의 고통을 겪고 계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잘 살지 못해... 고통을 드린 이 죄인이기에 오늘도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숙여집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도록 더욱더 노력할께요.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힘드셨을 몸으로 맘남을 다 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사랑 잊지않고 사랑실천을 더하도록 제 맘속에 새겨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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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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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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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더욱 더 작아져서
신생아기로 새로 태어날수 있도록 기도 합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함께 타고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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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작은 영혼은 지금 오시는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의 눈을 통해 그 가슴에 담긴 순례자들은 작은 영혼의 간청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각인될 것입니다. 아니, 성부의 성심 안에도
각인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은총의 요체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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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시간!!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은총을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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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부족하더라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인간적으로는 보잘것없더라도 성모님께는 큰 위로가 되며 우리에게는 큰 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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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고령의 연세에도 오직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인간적으로는 내딛기 힘든 발걸음이지시만 희생 봉헌이 무엇인지를
 진리가 살아 있슴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걸음이었으리라....
 주교님!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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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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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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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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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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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용서와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 피눈물 기도회~
은총의 순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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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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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지금 오시는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의 눈을 통해 그 가슴에 담긴 순례자들은
작은 영혼의 간청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각인될 것입니다.
아니, 성부의 성심 안에도 각인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은총의 요체입니다."

"사랑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거나,
적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참된 사랑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기념일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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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주어서 고맙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멘!

엄마! 사랑해욤~^^

운영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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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그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는 내 작은 영혼들 곁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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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수고 해주시고 좋은 소식을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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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그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는 내 작은 영혼들 곁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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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주어서 고맙구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우주의 여왕으로서 티 없는 빛의 찬란함을 지니고 너희를 기르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93년 2월 18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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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상에  단한곳 뿐이없는곳.

성모님 계시고
예수님 계신곳.

이곳은 나주성모님 동산이랍니다.

이런곳에  얼마나 많은이들이 모여와  모두함께 살았으면좋겟어요.

꿈에서나 볼수있는곳.
사랑이  넘치는곳..

이곳이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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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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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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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그 시험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는 내 작은 영혼들 곁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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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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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기에 그리고 희생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나주성모님 동산은 은총의 성지입니다. 고귀한 성지에 와서 기도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의 은혜와 사랑에 무한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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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초대된 행복한 순례자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모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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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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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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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우리가 부족하더라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인간적으로
는 보잘것없더라도 성모님께는 큰 위로가 되며 우리에게는 큰 공
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셈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조금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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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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