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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19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도회 증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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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4,449회 작성일 14-10-26 18: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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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1. 받은 은총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3가지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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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러 나왔습니다. 받은 은총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3가지를 요약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2005년도에 처음으로 순례 와서 비닐성전 앞자리에 앉게 되어 성모님 찬미를 부를 때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성모님의 두 눈이 클로즈업 되듯이 내려오는데 전체가 빨갛게 충혈 돼 있었어요. 저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의 눈을 뜨게 해다오. 나의 눈은 온갖 모독으로 인해 받는 타격으로 충혈 되어있다. 매일 흐르는 눈물을 닦아 다오.(87. 3. 13.)”와 “너무나 많은 죄악 때문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88. 7. 28.)”라는 성모님 메시지를 발견하고 왜 성모님 눈이 그렇게 충혈 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낮에는 경당에 도착해 마당에 계신 성모님께 절을 하러 가까이 갔는데 성모님 이마에서부터 얼굴에 피가 흐르는 모습을 순식간에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율리아님께서 자관고통 받으실 때 피 흐르던 그 모습하고 똑같았어요.

그런데 아까 십자가의 길 7처에서 피 흘리시는 모습이 딱 떠오르면서 그때부터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살면서 판단하고 비판하고 저울질 했던 이런 것들이 다 죄였고 그래서 성모님한테 많은 고통을 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많이 회개하며 울었어요.

전에 인천지부 가두선교 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였는데 참석자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서 저는 팔에, 다른 자매는 옷에 맞고 동시에 “아, 자비의 물이다!” 그랬어요. 다른 곳엔 하나도 오지 않고 저희들 있는 곳에만 한 방울씩, 두 방울씩, “두두둑!” 흘려주셨거든요. 그래서 다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을 내려주신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번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 직전 가두선교 때는 많은 신자들이 와서 소식지며 기적수를 더 달라고 그러고 정말 되게 바빴어요. 근데 갑자기 본부 쪽 장소에서 장미향기가 엄청 강하게 퍼져 나왔습니다. 저희는 모두 너무 놀랐는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성모님을 전하는 걸 너무나 기뻐하시고 함께 하신 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어요.

아까 율리아님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같이 동행하시면서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이 정말 믿어지는 게 몇 년 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 밑에 있는 거무튀튀한 자갈돌이 성모님 파란 망토 색으로 싹 바뀐 거예요.

저는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내 눈이 이상한가?’ 눈을 비비고 다시 보고, 또 봐도 계속 그렇게 파랗고 반짝반짝하고 되게 예뻤어요. 이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이 정말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주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께 바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유경 엘리사벳 (010-4321-2325)
인천 부평 삼산동 주공@ 605동 1202호

 

2. 10월 19일,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신앙생활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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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도 그동안 수없이 많은 은총을 입었지만 오늘이 10월 19일이니까 용서와 성체기적 두 가지에 대해서 증언하려고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윤종신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32번 걔는 33번이었어요. 하루는 시험이 끝났는데 반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왜냐면 걔가 전날 선물 받은 만년필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당시 만년필은 꽤 고가였는데 그 만년필은 최고로 고가의 만년필이었어요.

걔는 이거는 분명히 누군가 가져갔으니까 가방을 다 뒤져야 된다고 해서 전부 책상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검사를 했는데 제 가방에서 나온 거예요. 저는 정말 모르는 일인데 걔는 저를 완전히 도둑년으로 몰아갔지만 걔네 집은 부자였고, 저희 집은 가난했고 그걸 어떻게 해명 할 수가 없었어요.

10대 한창 예민할 나이인데 왕따를 당하고 내가 도둑년으로 몰렸다는 그것이 너무 창피해서 ‘나는 이제 끝났다. 죽는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자살하려고 수면제를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그걸 허락을 해주지 않으셔서 그 다음날 아침에 깨끗하게 다 토했어요.

그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요즘에도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자꾸 그 아이들이 떠오르고 아무리 내가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가 되지 않았는데 아까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래, 내가 없었더라면 그 아이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정말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돼서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그 아이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1996년 5월 달에 나주성모님 집을 처음 오게 됐는데 믿음이 있어서 온 게 아니라 세상 도피처로 왔다가 치유를 받고 나서 ‘한 번 왔을 때 좋았으니까 가봐야지.’ 이러면서 10월 19일 날 왔어요. 그때 나주성당에서 한국 신부님들 포함해서 20명이 넘는 신부님들이 5시에 미사 집전을 했어요.

그런데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이라고 외국 순례자들이 많이 왔는데 사람들이 성당 마당에서 하늘을 가리키면서 막 울고, 사진을 찍어대면서 태양의 기적이 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쳐다봐도 태양의 기적을 볼 수가 없어 포기하고 미사 하러 들어가던 참인데 신발을 벗다가 뒤를 돌아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하늘이 온통 모든 황금색깔로 물들었어요.

그리고 금빛가루 같은 것이 눈송이처럼 막 쏟아지면서 지붕을 뚫고 신부님들과 사람들 머리 위로 내려왔어요. 성당 안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찼는데도 그날따라 너무 너무 성당에 들어가고 싶어서 신발을 비닐에 싸서는 살금살금 마룻바닥을 기어 오른쪽 맨 가장 자리 앞쪽 마룻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근데 미사가 시작되니까 앞줄 의자에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이 앉으셨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제일 먼저 성체를 영하셨는데 들어오실 때 보니까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얘지시면서 입을 벌리지도 다물지도 못하시고 그러셨어요. 옆의 분들이 입을 벌려보라고 하시고 입을 벌리는 순간 성체가 가장자리에서부터 피로 변하고 성체 가운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요.

미사를 드리시던 신부님들이 성체기적을 보시려고 몰려들었고, 외국순례자들이 촬영하느라고 난리가 났어요. 저도 전에는 “그리스도의 몸” 하면 습관적으로 “아멘!” 하고 모셨는데 성체기적을 보고나서는 ‘아, 고해성사를 잘 보고 잘 준비해서 살아계신 예수님인 성체를 영해야 되겠구나.’ 느끼고 신앙생활에 변화가 왔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아 카타리나 (032-683-9558, 010-9403-5780)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57-1번지 우남 1차 아파트 나동 110호

 

3. 성삼일에 나주에서 기도했을 때 아들딸이 성교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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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에 ‘아밀로이드’라는 병에 걸려 6개월마다 검사를 했습니다. 의사는 절대 고칠 수 없다고 했는데 제가 2012년에 나주에 왔다간 후 한 검사에서 그 병의 진행이 멈췄습니다. 의사는 제가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는데 진행이 안 된 것이 놀랍다고 하였고, 작년에 검사한 후에는 많이 좋아졌는지 3년 후에나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완전히 없어져서 더 이상 검사하러 가지 않아도 되길 원하는데 오늘 마르셀 신부님이 말씀하기를 가정을 위해 성모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죠? 우리 애들은 대학졸업 후 성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그 애들이 주님 성모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고 돌아갔는데 딸이 부활절에 성당을 나가면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였고, 2주 후에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아들이 “엄마, 무슨 기도를 언제 하신 거예요?” 하고 전화를 해서 저는 깜짝 놀라 ‘무엇이 잘못됐는가?’ 했는데 “엄마, 저 다시 성당에 다녀요” 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찬미하며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Jocelyne Ah Chin Kow
Blk 120,Tanjong Rhu,#09-04 Casuarina Cove Singapore (436904)

 

4. 십일조하는 마음으로 나주에 봉헌하고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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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장이 아파서 몇 년을 가슴을 쥐고 소파에서 뒹굴고 했던 심한 협심증으로 고생했는데 율리아님께서 만남 때마다 가슴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기도해주신 후 치유 받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편두통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심한 편두통도 언젠가부터 없어졌고,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1년 가까이 한 달에 보름은 병원에 갈 정도였는데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고, 그 외에도 잘잘한 것 하나 하나 치유 받아서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십일조 하는 마음으로 나주에 봉헌을 했는데 봉헌한 지 일주일 만에 잘리느냐 마느냐 기로에 있었던 남편이 이사로 승진됐어요. 그 외에도 물질 축복을 많이 주셔서 땅도 사게 되고, 차도 큰 차를 사게 돼 다 큰 애들 네 명을 다 데리고 다닐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성경에 십일조하면 하느님께서 백배로 채워주신다는 게 나오는데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니까 너무너무 채워주시는 거예요. 성당에 해도 좋은데 특히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면서 더 많이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양순옥 베로니카 (010-2729-2455)
부천 소사본동 청구@ 102동 1504호

 

5. 성혈조배실에서 기도할 때 여러 성인성녀를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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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마닐라의 나주성모님 기도회 리더인 로도라입니다.

2012년 7월 1일, 우리 일행 일곱 명이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아주 진한 장미향기가 풍겨왔습니다. 장미향기는 십자가의 길이 끝날 때까지 계속 우리가 서면 향기도 섰고 우리가 걸으면 걸었습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정말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인 올 8월 15일에도 7명이 와서 기도회가 끝난 다음날, 성혈조배실 앞에서 자비의 기도와 묵주기도를 했는데 성혈 조배실 안에서 파우스티나 성녀를 보았습니다. 묵주기도가 끝나고 그 얘기를 했더니 일행들도 여러 성인성녀들을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장궤했는데 성혈 조배실에서 저희가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아주 강하고 거룩한 힘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모두 압도당해 울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예수성심의 모양의 작은 이미지와 과달루페 성모님, 비오 신부님,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모습과 신생아를 보았는데 그 신생아가 어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미지는 아주 선명했고 잠깐이 아니라 2시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일행 중에 한 명이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 눈에는 아주아주 선명했습니다. 저와 우리 일행은 그 체험을 통해 나주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쇄신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hodora  B. Santiago
No.123  West Capitol Drive, Barangay Kapitolyo
Pasig City 1606, Metro Manila, Philippines

 

6.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여 남편과의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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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리 한옥마을 박성미 골롬바입니다. 8월부터 위가 계속 쓰렸는데 약을 안 먹고 치유해주실 걸 믿고 계속 기다리다 2달 정도 되니까 신경 쓰일 정도로 속이 쓰리더라고요. 근데 언제 치유 받았는지도 모르게 위가 안 아픈 걸 10월 첫 토 때 알았어요.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인데요 제가 늘 제 탓이라고 봉헌해도 남편이라 좀 서운한 때가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그럴 때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하던가 그러면 대화가 되는데 “미안할 짓을 왜 했냐.” 하면서 언성이 커지니깐 제가 더 이상 말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집은 주방 쪽 출입문에 방충망을 달았어요. 얼마 전에 저희 남편이 방충망을 무리하게 열려다가 좀 찢어졌는데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왜 나한테 화를 낼까? 좀 속상했나 보다.’하고 그 부분을 꿰맸어요. 그랬는데 얼마 전에 문이 닫혀져서 저는 바람이 그랬나 보다 했더니 본인이 문을 닫았다면서 막 저한테 화를 또 내는 거예요.

본인이 잘못했는데 저한테 막 화를 내니깐 진정한 제 탓이 안 되고 ‘예수님 이것은 제 탓으로 하기가 싫어요.’ 그랬는데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할 때 그것이 내 탓이라고 느끼고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용서를 청했어요. 그리고 제 마음이 확 열리면서 그동안 걸핏하면 소리를 질러대 불편했던 남편과의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진 거예요.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박성미 골룸바(010-6258-4648)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242

 

7. 제가 또 치유 받은 은총을 토대 삼아 성모님을 정말 열심히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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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서울 김유순 마리수산나입니다. 저는 회개의 은총으로 얻은 새 생명이 어떤 것이다 하는 것을 이번 첫 토 때 받았습니다. 제가 15년 전에 혈압이 30에 60 나갔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너무나 아파 직장을 그만 두었어요. 그러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치유를 받아 다시 일을 좀 했는데 그동안 신장과 방광도 안 좋아서 병원에서는 요실금을 수술해야 된다고 했어요.

수술날짜까지 잡아 놓고 ‘아, 이건 내가 그동안 잘못 산 것에 대한 보속이니 봉헌해야 되겠다.’하고 병원에 안 갔는데 어느 순간 요실금이 치유돼 막 뛰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작년 여름에 제가 강남대로에서 우회전해서 가는데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가 신호위반을 해 운전석을 받은 거예요. 저는 너무나 놀라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아 인도로 뛰어들어 전봇대를 들이 받았어요.

상대편 택시는 제가 죽은 줄 알고 쫒아왔는데 전봇대가 거의 60도로 휘어졌지만 부러지지 않아 유리창 하나 안 깨지고 저도 피 한 방울 안 나고 무사했어요. 저는 나주 성체 뺏지를 항상 달고 있는데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거죠.

또 올 3월에 자궁암 판정을 받고 항암 2번 방사선 10번을 했는데 가족들도 그 고통을 모르더라고요. 그런데 율리아님이 고통 중에도 만남 때마다 허리를 굽혀 계속 제 배에 뽀뽀를 하시며 기도해주셨는데 저는 별로 감동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10월 첫 토 때 꽃바구니를 봉헌하러 나오니깐 율리아님이 “완전 치유! 완전 치유!” 2번 그러셨는데 그때부터 기쁨이 막 솟고 세포 하나하나가 막 살아나면서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동안 저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을 율리아 엄마의 그 은혜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 성모님께서 그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거예요.

근데 제가 첫 번째 치유 받았을 때는 나주성모님 상본을 많이 가지고 가서 전했는데 좀 지나니깐 시들해져서 잘 안 하다 올 2월에 ‘아, 나는 이제 못 하겠다.’하고 상본을 다 가져다 여기에 놨는데 오늘 다시 상본을 챙겼어요. 제가 또 치유 받은 은총을 토대 삼아 그것을 증언하면서 성모님을 정말 열심히 전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순 마리수산나 (010-3111-3372)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힐스테이트 3302동 301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49: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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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증언글 잘 요약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천상잔치가
일어나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초대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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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 육적 은총들 놀랍기만 합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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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은총은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과 감동이 백만배로 넘치네여~
내은총도 생각이 새록새록 생기고여
증언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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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2005년도에 처음으로 순례 와서 비닐성전 앞자리에 앉게 되어 성모님 찬미를 부를 때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성모님의 두 눈이 클로즈업 되듯이 내려오는데 전체가 빨갛게 충혈 돼 있었어요. 저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의 눈을 뜨게 해다오. 나의 눈은 온갖 모독으로 인해 받는 타격으로 충혈 되어있다. 매일 흐르는 눈물을 닦아 다오.(87. 3. 13.)”와 “너무나 많은 죄악 때문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88. 7. 28.)”라는 성모님 메시지를 발견하고 왜 성모님 눈이 그렇게 충혈 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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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용서하고 회개 할수 은총이 많았던
기념일 이였던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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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요즘에도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자꾸 그 아이들이 떠오르고 아무리 내가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가 되지 않았는데 아까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
그래, 내가 없었더라면 그 아이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정말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돼서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그 아이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가넹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응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참으로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회개의은총과 치유은총
그리고 재물축복 또한 가정에 내려주신 은총들 끝없는 은총의
열매들이 주령주령...나주에 현존하시며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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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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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증언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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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어 무한한 은총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은총이 전해지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증언을 하면 또 다른 은총을 덤으로 주시니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운영도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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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정말 엄청난 증언들 놀랍습니다!!!

증언해주신 분들 그만큼 억만배로
은총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많은 위로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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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은총을 가득내려주시는곳이  어디있나요.

어느기도원에 다닌들 기도시간 그때뿐이었는데
뒤돌아 서면 나의생할은  전혀 변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무두들 영적으로 매말라 있고
말씀에  목말라 하는것같아요...
 그러니 신부님 말씀이라면  모두가 다 옳으신줄 아는가 봅니다.

우리모두 나주순례님들 은총 받는 모습을 보신다면
많은이들이  나주로 모여들꺼예요..

소중한 은총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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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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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을 보면서
저도 덤으로 은총받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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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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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신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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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 육적, 물적 축복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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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영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름답고 소중한 은총나눔에  가슴이 떨려 옵니다.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
사랑해요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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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과
축복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나주에 친히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찬양
합니다.

은총의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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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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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영적, 육적치유 감사
주님 성모님이 하신 일
신기하고 놀라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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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용감히 또 발표 하시니 은총과 축복 만만배 받으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 도우미님들께 감사!!!

기쁨 넘쳐나는 은총의 하루 되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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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은혜의빛님의 기도에 합하여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 도우미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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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정말  주님이 하시는 일은 신비 그자체 인거같네요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저도 은총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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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늘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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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치유 은총 잘 보았습니다!!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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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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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모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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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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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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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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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영광과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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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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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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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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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여 영광과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은총받고 치유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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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의사는 제가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는데 진행이 안 된 것이 놀랍다고 하였고,
작년에 검사한 후에는 많이 좋아졌는지 3년 후에나 오라고 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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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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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모두가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고마우신 주님 성모님!더 많은 분들이 와서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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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이 “완전 치유! 완전 치유!”
2번 그러셨는데 그때부터 기쁨이 막 솟고
세포 하나하나가 막 살아나면서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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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 축하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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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저도 완전 치유 받은것과 같은마음으로
셈치고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치유증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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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저도 전에는 “그리스도의 몸” 하면 습관적으로 “아멘!” 하고 모셨는데
성체기적을 보고나서는 ‘아, 고해성사를 잘 보고 잘 준비해서
살아계신 예수님인 성체를 영해야 되겠구나.’ 느끼고 신앙생활에 변화가 왔습니다.

아멘



우리들이 더욱 마음과 영혼을 다해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보여주시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직접 목격하셨다니

정말 복되고 복됩니다


나주에 오시어 율리아님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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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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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드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시고자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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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수많은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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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다시 읽으니 더 좋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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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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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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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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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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