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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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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3,991회 작성일 14-11-07 18: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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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께 모든 성인 대축일이었던 11월 첫 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성인 대축일인 이날 교회는 교회력 상 축일이 별도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까지 기리며 가톨릭신자들이 천국을 지향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래서 이날은 모든 성인들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누리고 계신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동산은 철야기도회에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천상의 모든 성인성녀들은 물론 모든 천사들도 우리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하십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옥좌에 앉아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시니 세상의 어떤 성모님 성지보다 거룩한 성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토요일 직전 가을비가 이틀 간 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가 그치면 추워질 거라고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춥지 않아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추웠어도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께 감사하였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주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희생을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동산은 10월 19일보다 단풍이 더 빨갛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단풍나무 숲길을 따라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한 처, 한 처 오르며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굳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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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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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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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십자가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십자가까지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다고. 이것은 바로 사랑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신한 다른 이들의 무례함을 기워 갚는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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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수많은 영혼들을 선택하여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대다수의 자녀들이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11월 같지 않게 날씨가 따뜻했지만 물은 이미 얼음처럼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십자가의 길을 마친 순례자들은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목욕재계하고 철야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속에 살며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로 시작하고픈 열망 때문입니다.

정통 가톨릭교회는 세속과 육신과 마귀 이 세 가지를 삼구(三仇), 즉 우리가 이 세상에서 쳐 이겨야 할 세 가지 원수임을 강조해왔습니다. 사실 지상교회의 순례자들이 치르는 영신전쟁은 삼구와의 끝없는 투쟁이라 할 수 있으며 삼구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이 가르침이 퇴색되고 말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마귀들이 만들어내는 분쟁과 분열, 반목과 질시 같은 것들은 신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며, 사회병리 현상과 부의 독점, 가진 자들의 횡포 같은 외형적인 것들 위주로 고치려 하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면 그런 모든 사회병리 현상과 탐욕과 횡포들이 근본적으로 치유될 것이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설 자리는 없어질 것입니다.

2006년 1월 29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많은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향유를 흘려주고 계신 성모님께 하나하나 봉헌하시며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103위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간절하게 청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기도를 기쁘게 들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정화의 때인 지금 그들(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일하는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이 어떠한 교설의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예비 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이라고 전제하시고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라고 예언하셨습니다.

2006년 1월 29일의 메시지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나주성모님 성물들과 스카풀라를 통해 엄청난 기적(치유, 용서, 회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의 구함 등)들이 일어나는 근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도 다시 한 번 묵상하신다면 성모님과 작은 영혼의 그 절절한 사랑이 마음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은 잠시의 틈도 안 주고 계속 되었습니다. 꽃 봉헌은 순례자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고통을 숨기실 수 있었지만 말씀 중에 “~엊저녁에도 너무너무 머리도 아프고, 온 몸이 뒤틀리고 목요일도...” 하시다가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쓰러질 듯 비틀~ 비틀~ 비틀~ 하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안 쓰러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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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는 계속 되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교황님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바치시는데 특별히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더 간절하게 기도하십니다.

이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시면서도 쓰러지지 않으신 것은 우리 순례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걱정할까봐 안간힘을 다해 버티신 것입니다. 또한 비틀거리시며 극도로 혼미한 와중에도 ‘나주 순례자들이 분열마귀의 유혹과 위험한 기로에서 넘어지지 않고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을 위해 순례오시는 분들을, 목숨을 내어놓는 이상으로 많이 사랑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께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순례를 오지 않는 자녀들을 보실 때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반면 안 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보실 때 얼마나 기쁘시고 찢긴 성심이 위로를 받으실까요. 이 세상은 결과와 성과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경구처럼 인간이 자기가 할 일을 다 했을지라도 결국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자유의지로 공로를 세울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며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은총과 축복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이만큼 했는데도 주님, 성모님이 왜 안 해주실까?’가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처럼 ‘내가 주님을 위해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까?’가 올바른 응답입일 겁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수년째 건강해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오셨습니다. 고통을 받을 땐 받더라도 건강해야 성모님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죄악이 깊어만 가고 있어 하느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자매님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고통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기에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그 결과 건강해지기 위해 지금은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는데 자매님의 ‘피눈물 나는 노력’마저도 특별히 불림 받은 가까운 자녀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별무신통이 될 것입니다.

성부께서는 당신의 작은 영혼을 세 번 하늘로 불러올리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소망을 거절할 수 없어 세 번을 살려주시어 세상에 다시 파견하고, 다시 파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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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탈혼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네가 나에게 아무 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 청을 거절하지 않겠다.”라고 하신 것처럼 성부께서도 세상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은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은 거절하실 수가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율리아 자매님께서 최근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역사를 돌아보고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계속 된 간청을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시고 벌을 내리지 않겠다고 한 의인 숫자를 오십 명에서 열 명으로 감해주셨지만 소돔에는 열 명도 없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동생 롯의 가족들이 무사히 소돔을 떠날 수 있도록 하루의 말미를 주셨지만 더 이상 징벌을 늦추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작은 영혼을 첫 번째 천국으로 불러올리신 1995년 6월 16일을 기점으로 나주에서는 지금 20년 가까이 기다려주시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마련하신 작은 영혼의 간청을 이렇게 인내심 있게 들어주십니다. 하지만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작은 영혼을 첫 번째 천국으로 불러 가신 날과 두 번째 불러 가신 날의 간격은 16년 이었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간격은 3년 밖에 안 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이미 세 번의 기회를 주셨으니 이제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날이 1~2년 뒤일지, 코앞에 닥쳐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지상교회와 천상교회가 만나는 성모님동산의 기도회 역시 마지막 날까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주를 통해 내려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과 축복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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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한국교회의 몰이해와 박해로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어도 절대 굴하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며 실천하는 나주 순례자들이야 말로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자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손을 내미실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을 따라 천국을 향해 가는 나주의 순례자들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것이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들을 도울 것이오.”

11월 첫 토요일에는 신부님들과 수녀님, 협력자들이 준비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는 성혈조배실에 두 방울의 선명한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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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과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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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성혈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성혈을 모든 순례자들에게 항상 내려주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성혈을 안 주실까?’ 하며 다른 사람들이 성혈 받은 것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는데 대부분의 순례자들이 잘 받아들였습니다.

성모님은 95년 6월 18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메시지뿐만 아니라 나주의 모든 기적과 징표를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의자에 앉아 말씀을 전하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걷지 못하던 순례자가 치유 받아 막 뛰어서 다락방에 올라 온’ 일화를 전하며 그 순례자가 뛰는 모습을 흉내 내시다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모든 순례자들의 영혼육신이 다 치유 받기를 바란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이 자매님을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그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하느님께서 어떤 누구든지 치유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양팔 묵주기도는 봄날 같은 온화한 날씨에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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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전 찬미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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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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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추위로 인해 손이 꽁꽁 얼었을 수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두툼한 외투를 준비했던 분들은 비닐성전에 외투를 벗어놓고 십자가의 길을 돌았습니다. 그러나 11월 24일에는 모두 따뜻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정이 넘어 위령의 날 미사로 봉헌된 미사에서 수 신부님은 천국과 지상과 연옥으로 이어지는 세 교회, 즉 천상교회와 지상교회, 정화교회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도 더 이상 기도나 공로를 쌓을 기회가 없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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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미사 후 이어진 은총증언 시간에는 여러 순례자 분들이 올라와 좋은 체험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어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삼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만남을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완전히 기진하였지만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 추기경님과 주교님들도 율리아 자매님에게서 성모님을 느끼고 위로를 받으며,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혀 기도 받기를 청합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 발현하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대리자로 율리아 자매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고집 센 모든 자녀들을 양육하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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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3: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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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포기하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보실 때 얼마나 기쁘시고
찢긴 성심이 위로를 받으실까요.

이 세상은 결과와 성과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경구처럼
인간이 자기가 할 일을 다 했을지라도
결국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자유의지로 공로를 세울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며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은총과 축복을 베푸십니다.

아멘!!!~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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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삼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만남을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완전히
기진하였지만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불쌍한 저희를  엄마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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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포근한 날씨와 함께 넘치는 은총, 내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위해 무서운 고통 받아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기도회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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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나에게 아무 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 청을 거절하지 않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루다 형언할 수없는 극심한 고통들도 사랑으로 봉헌하심으로
 율리아 엄마의 '자유의지'를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로 되돌려 드리니
 엄마께서 드리는 기도지향을 그대로 들어주실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온전히 함께 하심을 나타내 주시는 말씀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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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 죄악이 깊어만 가고 있어 하느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자매님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고통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기에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그 결과 건강해지기
위해 지금은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는데 자매님의 ‘피눈물 나
는 노력’마저도 특별히 불림 받은 가까운 자녀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별무신통이 될 것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끝없는 고통속에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연세도 있으시니 회복도 더디고
구원의 길로 멀어져 간 세상의 삶속에 저희들 불러주셨건만 받은 사랑과 은총은
무한대를 이루어도 율리아님의 크신 고통 줄어들만큼 희생 봉헌 기도가 부족했음에

맘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나 죄송해서 눈물만 납니다.
끝까지 목숨이 다하도록 온 몸 다 던져 내어 놓으신 그 모든 사랑들이 저희들에게
돌아가 잘 살기를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시건만 드린 것이 너무나 적어 미안하고
송구스러워 고개숙여집니다.

그래도 용기내어 새로 시작하라 하시며 오뚝이처럼 빨딱 일어나라 하신 율리아님
의 귀한 말씀들 실천하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빌며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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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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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옥좌에 앉아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시니
세상의 어떤 성모님 성지보다 거룩한 성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거룩한 성지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생활의기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실천

오늘도...내일도...미래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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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당장은 한국교회의 몰이해와 박해로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어도 절대 굴하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며 실천하는 나주 순례자들이야 말로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자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손을 내미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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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지상교회와 천상교회가 만나는 성모님동산의 기
도회 역시 마지막 날까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주를 통해 내려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과
축복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내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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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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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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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첫토요일 소식 감사드립니다.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성혈과 성모님의 젖을 바로 믿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불쌍한 저희와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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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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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은 결과와 성과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토은총소식 감사해요
만민의어머니...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을 따라 천국을 향해 가는
나주의 순례자들이여...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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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가슴 뭉클한 기도회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오늘은  이 기도회 소식을 접하며
정말 ... 첫토 기도회 만큼이라도 빠지지 않고 다닐 수 있게 되기를 간원해 봅니다.
그리하여 죄인이지만  ...  아주 작은 위로라도 성모님께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간원해 봅니다.

비틀비틀 쓰러질듯  .. 하시던 율리아 엄마 ...
저희들의 영적인 어머니 ...  자랑스럽게 .. 자신있게  엄마라고 부르렵니다.
제가 엄마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면 되지요 .. 

세 분 신부님고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 
율리아님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마음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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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십자가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십자가까지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다고. 이것은 바로 사랑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신한 다른 이들의 무례함을 기워 갚는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
조목조목 은총 가득히 알찬 내용으로 올려주신 소식지 넘 좋아요,
나주의 영성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필요한 설명들입니다.
운영진님들~~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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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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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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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운영진님이 올리신 귀한 글을 잘 묵상했습니다.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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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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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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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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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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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지상교회와
천상교회가 만나는 성모님동산의 기도회 역시 마지막 날까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주를 통해 내려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과 축복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내릴 것입니다.
아멘!!!

하루빨리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부터 더욱 깨어
조금씩 더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좀 더 보속과 희생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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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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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더구나 작은 영혼을 첫 번째 천국으로 불러 가신 날과 두 번째 불러 가신 날의 간격은 16년 이었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간격은 3년 밖에 안 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이미 세 번의 기회를 주셨으니
 이제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날이 1~2년 뒤일지, 코앞에 닥쳐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이 세상에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되어
 그 때에가서 후회하며, 통곡하지 않토록 우리를 나주에 불러 영적, 육적으로 성화시켜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는 거룩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성지이며, 도성인 이곳,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는 이곳!
 오류로 물든 이 세상에서 아무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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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성혈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성혈을 모든 순례자들에게 항상 내려주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주님의 성혈로 추한 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주소서 아멘.
은총가득했던 11월 첫토 소식과 은총사진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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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극도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혼미해지는  정신  속에서도  쓰러지지
안으시려  애쓰시며분명 엄마는 쓰러지는
영혼들이 다시 일어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기를  기도하셨을 것을 믿으며
여기 그 희생과 은총으로 다시 힘을 얻은
이 죄녀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힘 입어
다시 일어 납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지금도  이  소식지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은 계속 진행형임을
저는 굳세게 믿으며 기도하신 모든 기도와
말씀이 제게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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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 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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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찢겨진 성심 기워드리고자..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 드리고자..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도록
더 큰 노력, 더 큰 희생, 더 큰 사랑으로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아멘..!
운영진님 소식 너무너무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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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자유의지로
공로를 세울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며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은총과 축복을 베푸십니다."

"분명한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돌아와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된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이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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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는 춥지 않고 따뜻했어요~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은총관리 잘 하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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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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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배경음악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메세지 씨디에 녹음된 성가이네요,
감사,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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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감사드립니다.

성모어머니...찬미 드리나이다.

율리아님....저희들곁에  계셔서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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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대다수의 자녀들이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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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가 주님을 위해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까?’가 올바른 응답입일 겁니다. 아멘!!!

소식지 내용이 은총이 가득해요!!!
운영진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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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운영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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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자격없는 이 죄인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아주시려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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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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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면

그런 모든 사회병리 현상과 탐욕과 횡포들이
근본적으로 치유될 것이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설 자리는
없어질 것입니다

아멘~!!!

하루 빨리 인준 받아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설 자리가 없어질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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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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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경구처럼
 인간이 자기가 할 일을 다 했을지라도
결국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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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소식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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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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