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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향유 22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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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9건 조회 4,150회 작성일 14-11-13 16:11

본문

 

 

DSC04867.jpg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년 11월 24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1월 24일은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강림 22주년 입니다.
이날 모두 참석하시어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서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립시다.

 

1992. 11. 24일
성모님께서 처음 향유를 흘리신 날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frag_9.JPG

1992년 11월 24일 처음으로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발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frag_3.JPG frag_8.JPG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frag_10.JPG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1994. 11. 24일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강림

 

19941124.JPG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19941124_7.JPG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19941124_8.JPG

이때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떨어질세라 한손은 교황대사님의 손을, 한손은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얼른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강림하신 성체를 꺼내시는 교황 대사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 1994년 11월 24일

 200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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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위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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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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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향유를 내려주심

 

 

 200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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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4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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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0072_2.jpg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황금향유로 변화됨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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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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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황금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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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864_2.jpg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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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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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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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밖 신발 벗는 자리에 내려주신
신발 모양의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순례오는 이들을 환영하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2007.11.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5: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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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많은 자녀들 모여와 성모님 위로해드리게 하소서..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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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2007.11.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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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날 엄청난 향유를 흘려주셨지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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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꼭 그날
기적같이 불러주세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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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상이 하늘에 마련되 있다.
그날 마귀가 역사하여 방해받지 않게 하시고
참석하여 큰 은총을 체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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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우와~  ♡
향유가 넘쳐납니다.
더욱더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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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당신의  현존을  느끼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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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에 감사하며, 달려가야지요, 마음은 벌써 나주성모님동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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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1992,1994,2005,2006,2007,2008,2009,2010,2011년의
11월24일~!!!
온몸에 전율이 흐를만큼 정확한 날에 주신 성체와 향유ᆢ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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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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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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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아멘!

엄마! 이토록 사랑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체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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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어마어마한 사랑을 보여주신 그 엄청남들

향유를 흘러주시고
성체강림으로 저희들에게 무한한 사랑주신 그날

얼마나 얼마나
저희들 사랑하시면 이렇게도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나이까!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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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나주는 최고 중에서도 최고인데 ...
밭에 묻힌 진주는 나주 순례자에게만 보이는지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  남들 다~ 아는 사실을
이제야 기적이 믿어지기 시작합니다.  눈뜬 당달봉사가 딱~ 저인데
이제는 아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휴~ 이제라도 보이니까 다행이죠.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세상 사람들에게도 나주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자는 졸음의 영이 물러나고 벌떡~ 일어 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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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우리의 나주성모님 ..

나주성모님상이 어서 하루빨리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까요?

나주의 성모님 .. 엄마 ...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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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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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아멘!!!
친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 엄마가 되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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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천상엄마~~~감사드려요.

성체강림으로 저희들에게 무한한 사랑주신 그날을

기념하는 기도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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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는 11월 24일은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강림 22주년 입니다 이날 모두
참석하시어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서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의초대장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할수있기를 만방에 공유합니다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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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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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세상에 태어나 주님을 따르는 길이
 마땅하고 오직 한 길. 그 길 뿐이건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상을 주신다니
 모든 찬미와 찬양과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운영도우미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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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세상을 구하시어  모든 찬미 감사 영광을 영원히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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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성체 강림 20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22주년을 맞아
 주님께는 영광과 흠승을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누추한 마굿간인 나주성지에서 발현하시어 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고, 또 내려주시겠다고 하신
 이 거룩한 약속의 땅에 많은 자녀들이 찾아 뵙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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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성체 강림 20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22주년을 맞아
 주님께는 영광과 흠승을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누추한 마굿간인 나주성지에서 발현하시어 그 동안 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고, 또 내려 주시겠다고 하신
 이 거룩한 약속의 땅에 많은 자녀들이 찾아 뵙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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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세상 많은 자녀들이 당신을 찾아뵈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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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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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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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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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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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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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우와!  신발벗어놓는 그자리에 신발모양의 향유내려주심 ...
주님과성모님의 그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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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마음이 이미 가 있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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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 위의 성모님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 ?    ㅠ ㅠ ㅠ . 성모님 보고시퍼예~에 !    꼭 돌아 오시리라 믿어요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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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청난 양의 향유들..
성모 엄마의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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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 앖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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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친정에 가는 그런마음으로 
 성모님 뵈러 가겠습니다
 
 알곡으로 뽑히기를 열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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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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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많은 향유를 흘려주시며 은총을 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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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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