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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과 사랑의 집 함께 가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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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7건 조회 4,270회 작성일 14-11-20 05: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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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19일 사랑의 집을 방문한

싱가폴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싱가폴에서 오신 레지나, 파뜨리시아, 유니스 자매님은

얼마 전, 나주 성모님 영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랑의 집 소식을 읽고 

 

율리아님께서 고통 중에도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며 사랑의 집 양로원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대요.

(사랑의 집 소식 영어 판, 보시려면 클릭)

 

그래서 이번에 나주에 순례하게 되면

꼭 사랑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하며

할머니들을 위한 선물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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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596.jpg

꺄야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서 온 레지나에요^^

선물 받으세요^^

IMG_1633.jpg

할머니~!!! 선물이예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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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드린 가방과 숄을 바로 착용하셨어요.

너무 잘 어울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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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제 뭐시당가...!"

우리 할머니들 너무 예쁘시고 아기 같으시고  ㄲ ㅑ~

 

할머니들 맘에 꼭 드시는 가방과 숄과, 팔찌,

싱가폴에서부터 한국까지 비행기 태워서 들고 온 케익과

선물로 드린 지갑 안에 복돈까지...!

IMG_1609.jpg

할머니 그만 울음을 터뜨리셨어요


외국인들이 사랑의 집에 찾아와서 

이렇게 정성과 사랑의 방문을 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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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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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을 위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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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사랑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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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답가~! 도라지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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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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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도 한 곡 부릅니다!

블레스 유 얼~~~♬♪♩(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할머니들의 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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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678.jpg

"심장이 아팠는데, 율리아님 기도 해주시고,

경당에서 성체 모시고나서 갑자기 뜨거워지더니 치유되었어요!"

"아멘! 짝짝짝!!!"  

 

"원래 흰 머리였는데, 기적수 계속 바르면서

검은 머리가 이렇게 많이 났어요!"

"와아~! 주님 성모님 찬미 합니다!"

 

"처음에 사랑의 집 왔을 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와상환자였는데, 여기서 생활하면서

율리아님 기도해주시고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이제는 걷기도 하고, 혼자 옷도 입고, 밥도 먹고,

노래도 불러요^^ 지금 93세인데 아무 병도없고 제일 건강해요"

"와 아멘!!!"

IMG_1685.jpg

"알러뷰 그랜마" (할머니 사랑해요~~~)

IMG_1689.jpg

"씨유, 갓 블레슈 그랜마," 

(또 만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할머니들은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 뿐이여! 하시며

한글로 "레지나, 빠뜨리시아,

유니스" (사정 상 사진에는 나오지 않으셨어요)

이렇게 이름을 종이에 쓰시며,

계속 보시면서 기도하시겠다고 하자

"땡큐 땡큐 땡큐 !!!" 하며 너무나 고마워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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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사랑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장미향기를 맡으셨는데, 오직 외국분들만 

계속해서 향기를 맡는 놀라운 일들도 있었어요! 

성모님께서 "오너라, 잘 왔구나, 사랑한다" 하고 

환영해주신다고 느껴서 넘넘 행복했어요!  

 

 

IMG_1697.jpg

할머니들과 함께 어린아이들 같이 즐겁게

IMG_1603.jpg

오직 사랑만 나누며 보냈던 시간들,

 

서로 먹여주고, 서로 입혀주고,

어린아이와 같이 기쁨을 나누면서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에서의 생활 !

IMG_1682.jpg

오직 사랑만 나누는 그 생활을 사랑의 집에서 체험할 수 있었기에~

넘 기쁘고 행복하였어요!  외국 순례자분들도 넘 행복해하셨구요!

몸소  사랑을 실천하여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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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7: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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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아름답고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
너무 감동 감동입니다~~~"

" 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장 미소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행복해 할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사랑실천하며 살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힘차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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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장 미소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행복해 할 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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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님들
무지 무지 기뻐하시며 행복해 하셨어요~~^^*

먼 곳에서 선물까지 미리 준비해서
비행기를 타고 이곳 시골마을까지 오셨으니
그 정성과 사랑에 그만 눈물이 핑 도셨으니...

순수하시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
사랑의 실천장인 사랑의 집!!!

기쁜 소식 따뜻하고 감동적인 소식
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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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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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고마을 수가 있을가요?
이렇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그 분들의
맘 안에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심에 고개숙여집니다.

이 아침 너무나 감사함과 감동에
촉촉이 젖어지는 사랑들이 은총되어
제게 흐릅니다.

이세상 제일 행복하고 복된곳
사랑의집에 계신 할머님들 감사의
눈물이 흐르며 감사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이 한 분 한분
모두에게 기도되어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할머님들의 모습이셔요.

싱가폴에서 오신 레지나, 파뜨리시아, 유니스 자매님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들의 소중한 선물들이 할머님들에게 천상의 망토처럼
감사와 사랑이 길이 길이 남을것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성모님 사랑 가득했던 소식 올려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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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그사랑을 닮고자 이렇게 외국에서도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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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으로 인하여 ....
옛날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들이....

사랑이 넘쳐 흐르는 그 마음이
율리아님께서  보살펴 주시고 계시는
한국의 할머니들에게 까지  저렇듯

사랑으로  포옹하고 따뜻한 사랑실천할수 박에
없는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셨슴을

보고 느낍니다  이런 사랑의 모습들이

세상으로 흘러 들어가 큰 은총의 강물로 불어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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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베풀고 그들이 행복해 할 때 가장 행복!!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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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먼길
오신 사랑의 순례자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 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한 사랑 실천
보는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함으로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소식 나누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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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훈훈한 소식에 제 입가에 미소가 연신 한 가득입니다^^

율리아님의 조건 없이 베푸는 그 사랑의 소식을 보고


먼길 달려와 이렇게 사랑을 실천한 외국 순례자님들~~~

그대들의 모습이 진정 아름답게 보여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닮고자 하는 맘이 보석처럼 빛나보입니다


우리들도 삶 안에서 율리아님께서 외치시고 중언부언 하신 것들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야 겠어요

외국 순례자님들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분발하겠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전해주신

사랑의통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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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아멘!!!

멀리에서 오셔서
율리아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렇게 할머니들께 나누어 주시니
세 분 너무나 예쁘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더 풍성한 은총 가득 가득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발빠르게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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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고통 중에도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며 사랑의 집 양로원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대요.

아멘~!!!
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에요^^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율리아님을 본받아
사랑의 마음으로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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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추운겨울 훈훈한 소식에 가슴 따뜻해지네요.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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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는 나주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꼭 생겨야만 될거입니다 . 돈벌기 바뿐 세상에 년세 드시분들은 완죤 뒷전입니다 . 점점 고령화 시대 !
앞으론 년노하신 분들을 ,어르신분들을 돌보는 직업이 뜰거입니다 . 아마도 병원이 생길쭘이면 저도 그 병원에서 약조제 무료봉사를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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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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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사랑만 나누는 그 생활을 사랑의 집에서 체험할 수 있었기에~
 넘 기쁘고 행복하였어요!  외국 순례자분들도 넘 행복해하셨구요!
 몸소 사랑을 실천하여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은 기적을 낳지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께로부터 배웁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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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원래 흰 머리였는데, 기적수 계속 바르면서
검은 머리가 이렇게 많이 났어요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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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이 담긴 사진 핫 컷트 한 컷트 은총의 사진이네요.~
기쁜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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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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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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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사랑이 가득한 만남을 보기만 해도 맘이 꽉찬것 같아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님...고통중에도 사랑실천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님 지켜주시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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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 먹여주고, 서로 입혀주고,
어린아이와 같이 기쁨을 나누면서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에서의
 생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훈훈한 은총소식 감사해요
낮익은할머니들의 환한모습 참으로 흐뭇합니다 멀리서
방문해주신 자매님들 감사드리며...이흐뭇한 소식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할머님들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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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고통 중에도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며 사랑의 집 양로원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대요.

(사랑의 집 소식 영어 판, 보시려면 클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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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보기만 해도 막막 행복해 지고 기쁨이 솟아오르네요!!!
울 할머님들~ 좋으셨겠어요~~ㅎ
사랑을 베푸시고 사랑나눔까지 해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울 싱가폴 순례자분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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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분들은 사랑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장미향기를 맡으셨는데, 오직 외국분들만

계속해서 향기를 맡는 놀라운 일들도 있었어요!

성모님께서 "오너라, 잘 왔구나, 사랑한다" 하고

환영해주신다고 느껴서 넘넘 행복했어요! 


아멘 아멘!!
역시 율리아님의 사랑의 열매는 참으로 크고도 큽니다...~~ ^^*
알렐루야!!

사랑하는 싱가폴 순례자님들!!!
은총 만배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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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님의 댓글

사랑의집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망과 영성따라~~
사랑의 집은~~ 비영리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주님 성모님의 보살핌에 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오신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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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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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감사히 보았어요.
멀리 싱카폴서 오신 순례자님께
은총이 많이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머니들이 많이 기뻐하시고 건강하신 것 같아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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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천국 ...  이곳이  천국 입니다.

멀리 싱가폴에서 오신 순례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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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직 사랑만 나누는 그 생활을 사랑의 집에서
체험할 수 있었기에~ 넘 기쁘고 행복하였어요!"

아멘!!!
훈훈한 사랑나눔 소식,
기쁘고 반갑습니다~
사랑 많으신 싱가폴 순례자님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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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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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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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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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와~ 대박!!!
정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저는 나주 순례와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정말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워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싱가폴 순례자 두 분
주님 성모님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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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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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 보기가 좋아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사랑실천 많이하고 하면
정말 남 판단하고 할 틈이 없겠어요!
좋은 소식 좋은 글 전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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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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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먼 타국에서 사랑을 전하려오신
사랑의 전사님들 참으로 훌륭하시고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장면들입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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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훈훈한 정이 느껴지니 참 좋네요.

할머니분들...머리에 핀...귀여워요~ㅋ

사랑의통역자님,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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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외국 순례자분들이 사랑의집을 처음 방문하신 거라니
할머님들께서 무척 감동적이었을 것 같아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랑의 집에 초대되어
편히 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순례자들도 방문할 수 있는 건가요 ? ^^

천사같은 사랑의 집 할머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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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직 사랑만 나누는 그 생활을 사랑의 집에서 체험할 수 있었기에~
넘 기쁘고 행복하였어요!  외국 순례자분들도 넘 행복해하셨구요!
몸소  사랑을 실천하여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 보기가 좋아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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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의 집할머니~~~~
꼭 아기같아요~~~~

저는 왠 아기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나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사랑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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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가?

그 시간에 사랑실천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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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분들은 사랑의 집에 도착
하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장미향기를
맡으셨는데, 오직 외국분들만
계속해서 향기를 맡는 놀라운
일들도 있었어요!...아멘...^^


머나먼 나라에서 오셔서
사랑실천 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할머님들 모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아기들 같아요.

감동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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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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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 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장 미소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행복해 할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 

사랑이 가득한 소식에 눈물이 납니다.
멀리서 순례오셔서 사랑실천하신 외국인 순례자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더욱 크신 축복 가득하시길...
그리고 할머님들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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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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