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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우리에게는 시작입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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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3건 조회 5,546회 작성일 14-08-19 0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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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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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ing His Holiness Pope Francis to Korea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지난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기간 동안,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수장이시며, 영적 아버지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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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의 삼종기도 후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올 8월 15일에 한국 대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청년 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라고 한국 방문 예정을 발표하시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신 교황님께서는 4박 5일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방한기간 동안 아시아 청년들과의 만남을 비롯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벗이 되어 주셨습니다.

교황님에게 있어, 가난은 물질적인 가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도움을 간청하는 이들을 밀쳐내지 말라.” 교황님께서 축복의 손길을 가장 먼저 뻗으시는 사람들은 바로 어린이들, 장애인들, 병자들이었습니다. 힘없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에게 먼저 사랑으로 다가가셔서 포옹하시고 안아 주셨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수장이시면서도 한국에서 가장 작은 차를 타시고,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쓰라린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의 아픔을 알아주시고 보듬어 주신 작은 영혼 프란치스코 교황님! 교황님의 이 작고 가난한 자의 모습은 영원히 저희 가슴 속에 새겨질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막내 자녀인 한국에 초대하셨고, 교황님께서는 그 초대에 기꺼이 응답하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한국에는, 나주에 발현하시어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전대미문의 기적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한 복음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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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이들, 홀로 고통 받는 이들이 

있는 곳에 달려가 그들의 벗이 되어주셨던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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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다른 이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몸을 굽혀 친구(親口)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하지만 지금까지 나주에서 30년간 보여주신 메시지와 징표들 그리고 영적, 육적 수많은 열매들에 대한 교회의 객관적, 과학적인 타당한 조사 없이, 교황님께서 ‘악을 숭배하는 표본’이라고 표현하신 ‘마피아’에게나 내리신 교회의 파문 제재가, 바로 나주에순례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어, 본당에서 영성체를 거부당하고, 나주를 가지 않겠다는 내용의 고해성사를 보아야만 성체를 영할 수 있으며, 가족이 나주 순례자라는 이유로 세례 성사, 병자 성사 및 장례미사까지도 거부당하는 등 가톨릭 신자로서의 권리인 성사생활을 거부당하고 교회 밖으로 쫓겨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헐벗고 소외된 자들을 품에 안아 주시는 착한 목자 교황님께서 이번 방한을 통하여 분명히 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 양떼들의 울부짖음과 신음을 들으셨고, 보셨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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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어떤 말씀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셨을지라도 우리들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교황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 나주 성모님이 새겨지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가장 소외되고 버림받고 고통 받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셨던 교황님께서는 분명히, 다시 바티칸으로 돌아가셔도 한국을 기억하시며, 교회 안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고 있는 나주의 어린양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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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신 교황님 환영합니다. Viva Papa! (교황님 만세!)
생활의 기도로 질서 정연하게 교황님을 환영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모습이 인터넷 뉴스에 실리게 되었다.

 (현수막 내용 : 나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을 사랑하십니다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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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을 사랑하십니다”는 현수막을 앞에 내 걸고
환영하는 나주 순례자들을 향하여 교황님께서 손을 흔들어 인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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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직접 알리는 아주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더욱 깊이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 그리고 나주에 대해 생각하실 것이며 이번 교황님의 한국 방문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향해 교황님께서 첫 발을 내딛으신 것입니다.

전 세계 사제들에게 하신 교황님의 당부,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십시오!” 교황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의 허리를 굽히시어 교회에서 소외된 이 양들을 두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다시 드넓은 초원으로 이끄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어가톨릭교회의 보화이며, 가톨릭 신자로서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풍요로운 성사생활을 영위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박해 받는 것이 고통스러워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전대미문의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우리만 이 은총을 누리기가 너무 안타까워, 저희는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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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방문하여 주신 교황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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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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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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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절실한 마음으로 행동하여주신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처럼 동참하고나니
비를내리시고 햇빛을 주시어
싹이트이게 해주실분은
 주님뿐 입니다 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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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헬레나님의 댓글

LA헬레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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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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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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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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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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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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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록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어떤 말씀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셨을지라도

우리들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교황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 나주 성모님이 새겨지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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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주님, 교황님의 방한을 통하여 저희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기도드리고 성모님께 의탁하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희 영혼 육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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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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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함 없이
성모님께서 승리하시는 그 날 까지
모두 모두 홧팅해요!!!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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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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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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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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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전대미문의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우리만 이 은총을 누리기가 너무 안타까워,
저희는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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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mindset님의 댓글

correctmindset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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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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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황님 같은 주교님들이 저의 교회안에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이렇게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사랑과 은총주시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모독하면 비난 하는 사태는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하여 봤습니다 저희 교회 안에 계시는
일부 사제님들께서 교만으로 가득차 하느님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도움에 힘입기 보다 순전히
혁명가적 발상에 따른 인간 선도적 방법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교만에 가득찬 위선자적 행동이
저변에 바탕이 되어  일부 사제님들 입에서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 종교 있는 사람에게 선교할 필요 없다 그들
종교에도 구원이 있기때문에 선교할 대상은 무신론자들에 한정해서 선교를 해야한다 같은 상대주의적 말들이
서슴없이 나오면 오히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이비 교주에 이용당하는 어리석은 사람
취급하면 우상에 불상앞에서 고개숙인 자신들에 행위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자신들에 포용성을 자랑합니다
그 분들이 무당까지 자신들에 동격으로 생각한다면 그 넓은 포용적 발상을 나주 성모님꼐는 하시지 못할까요 바로
여기에 그 분들에 위선이 숨겨져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을 자랑스럽게 성당 문앞에 걸어 놓은신 분들에 바로 이중성
위선적 행동 그 분들이 먼 후날 하느님에 앞에서 자신들에 행위를 어떻게 변론 하실지 궁금합니다 하느님께 가장
큰 죄악중에 죄악이 바로 우상앞에 타협하고 우상앞에 아첨떠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 말씀보다 우상에
눈치와 세상에 눈치에 더  아첨 떠시는분들 저의 교회 하느님 사랑 찾아 왔다  하느님 사랑없고 온갓 교설들 가득찬
강론들로 강론속에 예수님은 안계시고 세상에 현자란 사람들에 말을 빌어 하느님 지혜보다 세상에 지혜자인척 하시는
강론  떄문에 새로 오신 형제들이 굿이 천주교 아닌 다른 종교통해서도 구원이 있다면 천주교를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다시 재 자리로 돌아가 생할하게 된다는것이지요  바로 이런 행위는 바로 선을 가장한 사탄에 고도에 술책에  일부 형제
자매님들께서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그 분들 말에 편승하여 행동하는  로마 가톨릭교가 아닌 또 다른 새로운 종교적 특성을
가미한 뉴 에이지 종교에로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은 이러한
사조에 저황 하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하느님 나라가 하루빨리 오시도록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 간구하면
생활하여야 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저의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는
관계로 저의 과격한 글로 표현되었음을 이해 해주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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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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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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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를 나주성모님을 알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자녀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황님 마음 속 깊이 느끼셨을 것을 믿어요!!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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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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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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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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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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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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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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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님의 댓글

로즈힙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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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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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비록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어떤 말씀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셨을지라도 우리들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교황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 나주 성모님이 새겨지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아멘!!!
힘이나요~! 시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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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아멘!
하루속히 나주 예수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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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감동이 밀려오는 우리 나주순례자들의 사도들의 열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분명  교황님 시선에 나주성모님은 새겨지셨을 것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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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록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어떤 말씀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셨을지라도
우리들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교황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 나주 성모님이 새겨지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가장 소외되고 버림받고 고통 받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셨던 교황님께서는
분명히, 다시 바티칸으로 돌아가셔도 한국을 기억하시며,
교회 안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고 있는 나주의 어린양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헐벗고 소외된 자들을 품에 안아 주시는 착한 목자 교황님께서
이번 방한을 통하여 분명히 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 양떼들의 울부짖음과 신음을 들으셨고, 보셨음을 믿습니다.

이번 방문은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직접 알리는 아주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더욱 깊이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 그리고 나주에 대해 생각하실 것이며 이번 교황님의 한국 방문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향해 교황님께서 첫 발을 내딛으신 것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교황님을 환영하는
나주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의 모습
교황님께 영원히 기억되길...

나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을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의 문구가 교황님 마음 안에
깊이 새겨지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자꾸만 흐르는 눈물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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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
  아멘 ~~~~!!!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하는 그 열정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아니하며
반드시 교황님의 마음을 움직이시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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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장 소외되고 버림받고 고통 받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셨던 교황님께서는
분명히, 다시 바티칸으로 돌아가셔도 한국을 기억하시며,
교회 안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고 있는 나주의 어린양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헐벗고 소외된 자들을 품에 안아 주시는 착한 목자 교황님께서
이번 방한을 통하여 분명히 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 양떼들의 울부짖음과 신음을 들으셨고,
보셨음을 믿습니다.

이번 방문은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직접 알리는 아주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더욱 깊이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 그리고 나주에 대해 생각하실 것이며 이번
교황님의 한국 방문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향해 교황님께서 첫 발을 내딛으신 것입니다.

"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
  아멘 ~~~~!!!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기도들이 저희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아름답고 귀한 사랑들이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 열심히 움직이신 사랑과 수고와
열정들 결코 헛되지 아니함을 믿으며 반드시 교황님 마음을
움직이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부족하지만
저희들 있잖아요.
운영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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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전 세계 사제들에게 하신 교황님의 당부,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십시오!” 교황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의 허리를 굽히시어 교회에서 소외된 이 양들을 두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다시 드넓은 초원으로 이끄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어가톨릭교회의 보화이며, 가톨릭 신자로서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풍요로운 성사생활을 영위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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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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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는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정성을 다 내려다 보시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도 잠시나마 기쁨과 희망의
 미소를 지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저희 죄인들이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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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와우! 비바 파파 ~굿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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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해미성지에서 교황님께서 직접 허리를 굽히시고 현수막내용을 분명히 읽고 가신것을 제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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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시작이고 말고요. 지금부터입니다.

나주 순례자님들 가슴이 뭉클하도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하에 없는 마마 보이신 교황님! 마음 같아서는 다 물리치고 나주성모님 집을 당장 달려가고 싶으셨겠지만

꿈쩍도 않는 한국 주교님들이 스스로 느껴서 움직이도록 낮추고 낮춰 청빈, 겸손, 언행일치, 용서, 화해의 삶을 살고,

종북이니 좌빨이니 홍어니 하고 편가르지도 말고 억울하고 슬프고 아픈 사람들을 먼저 가서 보듬어 안으라고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분열된 한국에 교통정리를 해 주신 교황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황님 신심을 기릅시다. 계속 편지를 보내드립시다.

우선 기초적인 밑 작업을 충분히 하신 연후에 드높으신 성모님 사랑을 전해야 뼛속 깊이 사무쳐 들어가겠지요.

교황님이 그때는 추상과 같은 호령을 하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고생이 길고 너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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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현수막,피켓들이

있었던 곳마다 교황님의 시선이

머무르시던 순간들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해미에서는 오픈카 퍼레이드중

쫒겨난양들~이 적힌 문구를

보고 지나가셨는데 고개를 돌려

다시  돌아보셨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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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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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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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박해 받는 것이 고통스러워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전대미문의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우리만 이 은총을 누리기가 너무 안타까워,
저희는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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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모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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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그날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성모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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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어 ~으 ~으  @@ !  해미성지에서  나주성모님현수막 , 피켓이 보이네예~에 .  교황님의 시선이 머물었지싶네예~~에 . 나주성모님 참 감사합니다 .

" 쫒겨난양들 "  ㅠ ... 참말로 눈물나데예~에... ㅠ  예닐곱시간 비를  맞으며...  나주성모님을 알릴려고 왔다리갔다리...  우린 염소들인가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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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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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슴이 에리고 눈물이 흐르지만
결코 우리의 희생보속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바쳤던 그 희생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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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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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 하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들의 방법대로
당신들께서 허락하신 때에 이루어 주실 것임을 믿기에 실망치 않고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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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어야..."

교만과 이기심의 냄새가 아닌 착한목자의 냄새가 나도록 질타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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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시어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 성화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기도하는 성직자님들이 되실수 있도록 하느님아버지의 지혜로움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124위 시복시성되신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 닮는 거룩한 성인 사제 수도자님들이 되실수 있도록 하느님아버지의 길을 오늘도 매순간 매초마다 생각나게 해주시어 세상에나아가서 아버지의말씀을 선포하게해주시옵시고 세상에 나아가서 가난한 삶이 무엇인지깨닫게 해주시옵시고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삶 사랑으로 먹고 베푸는 삶이 되게해주시옵시기를 오늘도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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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에 많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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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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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록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어떤 말씀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셨을지라도 우리들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교황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 나주 성모님이
새겨지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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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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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착한 목자 교황님께서 이번 방한을 통하여 분명히
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 양떼들의 울부짖음과 신음을 들으셨고, 보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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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국에 방문하여 주신 교황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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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

주님~!

교황님께서
마주했고
강복하신
그 순간을
영원히
프란치스코
교황님
마음과
정신에
새기어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주님 뜻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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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도움을 간청하는 이들을 밀쳐내지 말라

교황님의 방한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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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화이팅입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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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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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번 방문은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직접 알리는 아주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더욱 깊이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 그리고 나주에 대해 생각하실 것이며
이번 교황님의 한국 방문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향해 교황님께서 첫 발을 내딛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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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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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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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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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교황님의 한국 방문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향해
교황님께서 첫 발을 내딛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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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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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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