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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증언>스위스 정부관료의 나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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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2건 조회 4,449회 작성일 14-08-22 04: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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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증언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다음은 스위스 정부 고위관료의 나주순례 증언입니당^^

2008년 순례를 하셨는데, 이번에 증언을 보내오셨어요~

 

직업 중에서도 신원이나 소재지가 알려지면

보안문제가 있는 직업이어서, 여기서는 신원은 밝히지 않으나

아래 원문을 공개합니다^^

 

2008년 우리의 나주 순례

OUR PILGRIMAGE TO NAJU IN 2008

 

우리는 천상 어머니 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스위스 가톨릭 가족입니다.

저는 저의 아내와 아이들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에

순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유럽의 많은 성지를 다녀봤습니다.

 

2006년에 우리는 상하이에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하이의) 서산의 성모님께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의 아내는 나주에 가자고 권유하였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전혀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나라를 한번 볼 기회라고 생각되어

여행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들고,

우리는 막내아들과 함께 서울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서울에서 몇 일을 보낸 후 우리 셋은 남동쪽 나주와 가까운 목포로 내려가는

빠른 기차를 탔습니다. 목포는 지도 상 나주와 가까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저녁에 거기에 도착했는데, 기차 역 앞에는 버스역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버스들 중에 나주로 가는 버스가 있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으나 모든 것이 한국말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 데스크에 사람은 한국말 외에는

다른 언어는 하나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방을 예약한 호텔에서도

어떻게 나주에 가야 할지 아무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거기에 가는 것은 갑자기 아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그곳이 어디 있는지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몰랐으니까요.

나주는 유령의 도시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에 가서 쉬었다가

 내일 다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찾아보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샤워를 하고 샌드위치를 먹고, 호텔 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소리치면서

지금 로비에 정부직원들이 저를 만나길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걱정하면서 저보고 빨리 나가보길 원했습니다.

 

제대로 옷을 갖춰 입으려면 좀 시간이 필요했고

그리고나서 저는 내려갔습니다.

내게 닥친 이 상황이 도대체 뭘까 하면서요.

 

검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세명의 신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소개하기를 한 명은 시 의회장이며,

한 명은 시 관광 책임자이며, 또 한명은 통역자라고 하였습니다.

 

깜짝 놀라게, 그들은 통역을 통해서 저를 아주 공적인 방법으로

환영인사를 하면서 우리의 여행이 어땠는지,

호텔은 우리에게 잘 맞는지, 등등 알고 싶어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환영에 기뻤지만 한편으론

그들이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을 어떻게 알고

우리가 누군지 어떻게 알지, 하고 의아해하였습니다.

 

저는 상하이에서 한국인 총영사인 저의 친구에게

우리의 여행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얻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질문들에 좀 생각하기도 전에,

 

그들은 제게 얼마나 머무를 건지, 여행일정은 어떻게 하길 원하는지,

물으면서 동시에 목포에 있는 모든 좋은 곳들을 막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난처했지만 여기에 머물 계획이 없다고

그들에게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여기를 떠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당황한 기색이었는데 초조해 하면서

한국말로 그들간에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목포시장이

우리를 내일 점심식사에 초대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친절한 초대에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군요.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일 우리는 하루종일 멀리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있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시장님이 저녁식사로 조정해주시는 것이 가능하신지요?

그러면 우리는 가능하면 저녁식사를 위해

여기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조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시장의 초대와 제안에 거절하니

그들은 놀라면서 정중하게, 제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내일 어디에 갑니까?"

"나주에 갑니다."


그들은 놀랬습니다.

 

"거기에 무엇을 하러 갑니까?

목포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당신은 이곳을 방문하지 않으시렵니까?"

 

"저는 나주에 몇몇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

(이건 사실이 아니지요. 그러나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누군대요?"

 

"한 사제입니다." (저는 이 질문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어려웠습니다)

 

"이름이 뭡니까? "

 

"저도 모릅니다. 저는 그를 본적이 없어요.

저는 그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얼굴은 의심하는 얼굴이었어요.

그래서 저는(사실대로) 그들에게

"나주에는 거룩하신 성모님께 봉헌된 장소가 있다.

그곳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고,

가톨릭 신자인 우리들은 그곳을 방문하길 원한다.

이것이 내가 한국에 온 이유다. "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주에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른다."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초조해 보였는데, 

그리고 긴 전화를 하고 나서 저에게 말헀습니다.

"시장님이 당신을 내일 저녁식사에 초대하기로 하셨습니다.

우리는 운전기사와 함께 차를 준비하여

내일 아침 당신을 나주에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하루종일 통역자와 대동하실 수 있으십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뉴스를 제 아내와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흥분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무슨일인가 하고

호텔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잘 쉬면서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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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고 통역자와 운전기사, 차가 

호텔 입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곳을 떠나 나주에 갔습니다.

통역자는 젊은 한국인 여자 였는데, 나주로 가는 길 내내 이야기 하면서

우리들에 대해 알고 싶어했고 우리의 목적지(나주)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나주)에 대해 저는 어떤 답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우리들도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첫 나주 방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나주는 아주 작은 마을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나주는 도시 였습니다.

우리는 경당을 찾으면서 차로 돌아다녔는데,

우리가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정확히 모르겠으나

그 정보를 가지고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우리가 아는 정보라는 것은 :

경당, 순례장소, 신앙공동체,

그리고 한국에서 아주 흔한 이름인 Mrs. Kim(김 여사)

(번역 주 : 국외에서는 쥴리아 킴 이라고 잘 알려져 있음)

그 외에 우리가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요 ?

 

조금 후에 우리는 우리가 뭘 물어보는지 아주 잘 아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정확하고 확실한 안내를 해주었고

우리는 드디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Mrs Kim(쥴리아 킴)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너무 고통이 심하여 방문자들을

만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당에서 기도하고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에 관한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통역자와 운전기사는 늘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주 추운 날이었기에 우리는 담요를 하나 받았고

바닥에 우리 모두- 저의 아내, 우리 아이, 운전기사,  통역자,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 같은 담요를 덮고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리고 나서 십자가의 길에 갔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운전기사와 통역자가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모님 상 발치에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통역자와 운전기사도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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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기적수를 다 함께 마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였던 귀중한 은총의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가톨릭신자가 아닌 우리의 통역자와 운전기사,

이 새로운 한국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됨에 기뻤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시켜주시기를...

이 순례 동안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으며

우리 자신을 홀로 버려두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시장님은 저녁을 준비해놓고

나주에서 있었던 우리의 경험을 모두 듣고 싶어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순례 동안 우리가 받았던 은총에 감동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히 어떻게 성모님께서 우리가 갈 목표점으로

우리의 길을 닦아놓으시는가에 감동하였습니다.

 

만약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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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문>

OUR PILGRIMAGE TO NAJU IN 2008

We are a Swiss catholic Family who loves very much our Heavenly Mother, the Virgin Mary. We enjoy with my wife and our children to go to places where the Virgin Mary has appeared. We have been to many such places in Europe

In summer 2006, we moved to Shanghai, and of course we went to Sheshan to pray Our Lady of Sheshan. Later on, my wife proposed me to visit Naju. We have never been to Korea. I thought it was an opportunity to see the country. I took some information for the trip and we flew, with our last son, to Seoul.

After having spent some days in the capital city, the three of us took the South East fast train down to Mokpo, a city I spotted close to Naju on a map.

We arrived there in the evening. In front of the train station there was a bus station. I looked to see if one of the buses would go to Naju, but all was written in Korean and, at the information desk, the person wasn’t speaking any other language than Korean. In the Hotel, where we had reserved a room, nobody knew anything on how to go to Naju.

To go there seemed suddenly very difficult, as we didn’t know where it was and how to get there. Naju seemed like a ghost city. So I thought, let’s go to our room and rest, and the next day we will see how to solve the problem. As we had taken a shower and were eating a sandwich very relaxed in our hotel room, somebody knocked at the door. The groom of the Hotel shouted that there were some officials in the Lobby wanting to see me. He was nervous and wanted me to move quickly. It took me some time to dress in a more proper way and went down wondering what situation I had to face.

There were three gentlemen in dark suit with ties who were introduced to me as the chief of the cabinet of Mayor of Mokpo, the Director of the Tourism Office of Mokpo and an interpreter. To my entire surprise, through the interpreter they greeted me welcome in a very official way, wanting to know if our trip went well, if the hotel suited us, and so on and so forth.  I was pleased with this reception but wondering how they knew our presence and who we were.

I remembered in Shanghai having got some information on our trip by my friend the Consul general of Korea. But before I could give some consideration to these questions, they asked me how long we would stay in Mokpo and what tourism program we had in mind, suggesting at the same time all the nice and interesting places Mokpo had to offer.

I was embarrassed to tell them that we had no plan to stay in Mokpo and would leave the City early the next day. They looked distraught and started to exchange nervously among themselves in Korean. After a moment, they told me that the Mayor of Mokpo has planned to invite us for  lunch the next day. It was embarrassing.

I told them:

-   I am very honored and pleased by this kind invitation. But it is not possible for us to accept it as tomorrow we will be away the whole day, as we will not be in Mokpo. But, would it be possible for the Mayor to arrange it for the dinner, we might then arrange, if it’s possible, to be back to Mokpo for the evening?They were surprised that I could turn down the Mayor’s invitation and suggest, even if politely, They asked me:

-   But where are you going tomorrow?

-   To Naju

They were astonished:

-   What are you going to do to there? Mokpo is a beautiful City; you will love to visit it?

-   I know some people in Naju. (this was not true, but I didn’t know what to answer)

-   Who ?

-   A priest. (I was wondering how to escape the questioning)

-   What is name?

-   I don’t know. I never saw him. I don’t know him.

Their faces looked skeptical. So I explained them that there is in Naju a place dedicated to the Holy Virgin Mary that is much known worldwide and as Catholics we wanted to visit it. And this is the reason why we came to Korea. But we don’t know how to get to Naju.

They looked uneasily and made a long telephone call after which they told me:

-   The Mayor agrees to invite you for dinner tomorrow evening. We have arranged a car with a driver to pick you up tomorrow morning and bring you to Naju. And you will have at your disposal the whole day an interpreter.

I didn’t know how to thank them and was excited to announce this good news to my wife and son who were waiting in the hotel room wondering what was happening. We had an excellent night of rest, thanking our Mother Mary for taking so well care of her children. In the morning, the interpreter, the driver and the car were waiting for us at the Hotel entrance.

So we left Mokpo for Naju. The interpreter, a young Korean Lady, was chatting all the way to Naju wanting to know more about us and our destination, but we couldn’t give any indication regarding the place, as we knew nothing. It was the first time for us to go to Naju. We thought Naju was a very small village, but it’s a town. We started to drive around, looking for a Catholic Church. We were wandering and asking for information, though we didn’t know exactly what to ask for: a Church, a pilgrimage place, a religious Community, Mrs Kim (a very common name in Korea)? What to say more? After a while, we met a person who knew very well what we were talking about and gave us precise and exact indications. So finally we arrived.

We couldn’t see Mrs Kim as she was suffering too much to receive visitors. We prayed in the Chapel and watched a movie on the miracles of Our Lord and Our Lady in Naju. The Interpreter and the Driver were all the time with us. As it was a very cold day, we were given a blanket. Sitting all together on the floor, the five of us, my wife, our child, the driver, the interpreter and I, were under the same blanket watching the movie. We went then to the Way of the Cross that we did with the Interpreter and the Driver following us. We prayed on the feet of the statue of the Virgin Mary, always accompanied by the Interpreter and the Driver, and then drank together the Holy water. It was precious moments of grace we lived together. We were pleased to share all this with our two new Korean friends, our Interpreter and our Driver, who certainly were not Catholics. We prayed for them. They were so kind. May the Lord touch they hearts. We never were alone or left to ourselves during this pilgrimage.

We had then to go back early to Mokpo to get ready for our dinner with the Mayor who wanted to know everything about our expedition to Naju.

We remain touched by the graces we received during this pilgrimage, particularly how our Lady has paved the way for us to go to our final destination. If She acts so efficiently, marvelously and amorously for a simple religious trip, imagine how She is taking care of the journey of our lives, to bring us to our good destination in the Father’s heart?

 

 

 이 분들은 매년 연말이면 나주에 카드를 보내어 1474412F4C9774B34D52BA

감사와 은총의 순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고,

나주 소식에 관해 궁금해하시고,

연락이 오시는 등 계속 교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나주에 순례 한번 오는데도 이렇게 어렵게 오셨고,

율리아님도 고통 중이셔서 못 뵈었는데,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길을 열어주신 것을 큰 은총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도 그 은총에 감사하며 지내시는 이 분들을 보며,


나주에 자주 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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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는 우리들은

얼마나 복덩이들인가, 느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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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옛 제왕들도, 정부고위관료도~누리지 못했던

은총을 누리고 있는 우리들은~~~

mama2.png

정말 복덩이16_21zen04.gif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z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NTcuZ2lm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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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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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 성모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아니었다면
순레길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나
오히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을, 그리고 안내자들을, 또한 사람으로 보듬어 주셨네요,
감동 입니다.
먼 나라에서 한국으로 순례오신 그들에게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많은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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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도.옛 제왕들도,
정부고위관료도~누리지
못했던 은총을 누리고
있는 우리들은~정말 복덩이~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감동적인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복덩이
들인 저희들 더욱힘을
내어 만방에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 되도록 노력하겠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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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아멘!!!

성모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네요,
저와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를 오늘도 주님.성모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머니 저를 오늘도 인도하여주시어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은총증언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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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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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통역이 되지 않으셨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꽉 막힌 것 같았을까요?

하지만 목표를 향하여 가신 그 길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나주성모님 집까지
무사히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안배해주신

그 사랑들이 아름답게 연결되어짐을 느끼니
깊은 감사와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전율되어 어떤 표현의 감사를 드려야할까요?

그분 말씀처로 성모님께서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우리 정말 복덩이들이네요. 감사 또 감사의 맘 가득
해집니다. 기쁜소식올려주신 사랑의통역자님 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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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모든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항상 기쁘게 살게 인도해주시옵시고 주님때문에 성모님 때문에 하늘의 모든 천사들때문에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때문에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나주의 성모마리아님때문에 만민의 엄마 구원의엄마 원죄없으신 잉태되신성모마리아님 만민의중개자이신 성모마리아님때문에 무한히 모든 물적 영적 육적모든 감사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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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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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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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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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정말 우리는 복 덩이 입니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과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 - 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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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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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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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멘!!!아멘!!! 아멘!!!
저희들의 영혼의 운전대도 잡아주시고
인생의 운전대도 잡아주시어 인도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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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항상 함께하시면 인도해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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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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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까이  사는저희들도  나주가는 첫걸음이 어려워
모두들 망설이고  꺼려하는데
먼 곳에서 그것도 온가족이 함께 오신다는것은 참으로 힘겨웠을텐데
참으로 감사해요.

가족의 일치안에서 성모님을 보고파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으면
이곳 나주를 방문하셨을까요..
성모님의  안배하심이  그순간은  잘모르지만 
만나는 모든사람들과...안내한 모든사람들이 모두 성모님의  크신 은총으로  연결되심을 알게되셨군요.

눈에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세심한  보살핌에
저희들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멀리서 힘들게 오신분들은  아마도 성모님의 그크신사랑을 더욱
간절히 느끼셨을꺼예요..

나주를 순례하진 못하더라도
꾸준히 성모님 소식 들으며 사랑의 연결고리로 이어가는 그정성이
성모님의 망또안에 포근히  안겨계심이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나주성모님 사랑하시는 그마음 변치마세요..

우리는 모두  행복한 성모님의 복된자녀들이랍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오래된  은총이야기  언제들어도  감사하지요.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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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만약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그렇구말구요~~~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복됩니다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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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나주에는 거룩하신 성모님께 봉헌된 장소가 있다.

그곳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고,

가톨릭 신자인 우리들은 그곳을 방문하길 원한다.

이것이 내가 한국에 온 이유다. "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ㅇㅏ멘! ㅇㅏ멘! ㅇㅏ멘!
첫 나주방문 ㅎㅏ심에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신거 같아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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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하늘) 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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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특별히 어떻게 성모님께서 우리가 갈 목표점으로

우리의 길을 닦아놓으시는가에 감동하였습니다.

만약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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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우리는 복 덩이 입니다. 아멘!

맞아요~복덩어리 안에 저도 있답니다...ㅋ

사랑의통역자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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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셨네요~
은총소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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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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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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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에게 주신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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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 그런데 당신은 내일어디에 갑니까?"

          "나주에 갑니다."

        그들은 놀랬습니다.
      거기에 무엇을 하러갑니까?
      이곳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당신은 이곳을 방문하지 않으시렵니까?


              아멘 !!! 아멘 !!!! 아멘 !!!!!
 

  한국에계신홈님들, 나주에 자주갈수있고, "율리아님을,"만날수있으시니
  너무 부럽고, 행복들하십니다. 좋은기회를 놓치시지마시고,
  자주 나주순례하시길바랍니다. 홈님들 복이많으십니다.

 "사랑의통역자님," 너무도 기쁜소식올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나주다니시는 분들은 복이많으셔요. 외국에서 한번 나가려면
  많은 여건이따르는데, 모든일  뒤로미루고 아무때나 달려갈수있으니,
  참으로 한없이 부럽습니다. 나주홈님, 자주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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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만약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
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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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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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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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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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도 못만나규
그랬지만
실망하지 않으시고
다 성모님의 은총이라 생각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올 수 있기를!!!!!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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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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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마음 안에도 사랑이 샘 솟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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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참으로 오묘하기만 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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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목적지인 바로 (하늘)아버지의 그 품 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아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도.옛 제왕들도,
정부고위관료도~누리지
못했던 은총을 누리고
있는 우리들은~정말 복덩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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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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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린 복덩이!!! 나주성모님 순례를 자유로이 하며 율리아님을 뵐수있으니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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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만약 성모님께서 우리의 이 단순한
순례여행에이렇게 효과적으로,
놀랍게, 친근하게 인도하시는데,

상상 해보십시오.우리의 삶의
여행은 어떻게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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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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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이리도 쉽게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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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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