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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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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4,000회 작성일 14-09-15 14: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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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꽉 찬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우리는 첫 토요일을 지내는 어제 오후부터 이미 많은 은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 당시 십자가는 흉악한 죄인들을 처형하는 도구였기 때문에 이방인인 로마인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조롱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메시아이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그때부터 십자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굴욕이 아니라 기꺼이 지고 가야할 승리의 십자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잘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내고 있는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갈 때 작은 고생도 감내하지 못하고 불평을 했기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려 불뱀을 보내 뱀에 물린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느님의 말씀대로 구리뱀을 만들어 높이 들어 올림으로써 이 구리뱀을 본 사람들은 죽지 않고 살아났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져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주님의 자비입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이나 이방인들에게 십자가는 의미가 없지만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겸손과 사랑, 구원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오로는 오늘 2독서인 필립비서에서 ‘예수님은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시지만 자신을 비우고 종의 신분을 취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느님의 뜻에 철저하게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처절한 죽음을 받아들이셨으니 그 겸손과 사랑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이런 예수님을 다시 살리셔서 이 세상의 모든 이름 가운데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 모든 것들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의 약속이며, 구원의 약속인 이 십자가를 가장 잘 보이고 높은 곳에 달아 현양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을 버리고 매일매일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진 십자가가 무겁고 어렵다고 불평하신 적은 없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몽땅 지고 가신 예수님의 가없는 사랑을 묵상하며 항상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1989년 11월 26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님을 닮고, 은총을 받고 싶어 합니다. 율리아님의 십자가는 너무나 무거워 누구도 지고 가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 은총을 넘치도록 받게 되어 나중에는 무거운 십자가도 지고 갈 수 있을 겁니다. 성인성녀가 되려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더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교황이 되신 다음 날 추기경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주신 첫 번째 메시지가 “추기경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추기경이 아니고 교황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교황이 아니다. 크리스천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크리스천이 아니다.”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십자가를 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네!) 매사에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작은 십자가부터 기꺼이 지고 가도록 합시다.

‘패션 오브 크라이트’라는 영화를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끌어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유 받는 것은 원하지만 고통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고통을 청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우리의 고통과 십자가까지 기꺼이 지고자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아까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는데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힘을 얻어서 우리에게 2시간이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내 십자가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았는지 묵상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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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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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
  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강론
말씀 감사해요
예수님을 따르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을 버리고
매일매일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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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져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매사에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작은 십자가부터 기꺼이 지고 가도록 합시다.
아멘~!!!  수산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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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 은총을 넘치도록 받게 되어 나중에는 무거운 십자가도 지고 갈 수 있을 겁니다. 성인성녀가 되려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더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1989년 11월 26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마 쥬리아를 닮고, 은총을 받고 싶어 합니다. 율리아님의 십자가는 너무나 무거워 누구도 지고 가기 힘들 것입니다.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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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매사에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작은 십자가부터 기꺼이 지고 가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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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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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인성녀가 되려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더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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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 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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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수 신부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잘 올려주셔 지금보고도 또 새로 느껴져 더욱 다짐하여 순교적 삶을 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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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마 쥬리아를 닮고, 은총을 받고 싶어 합니다. 율리아님의 십자가는 너무나 무거워 누
구도 지고 가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 은총을 넘치도록 받게 되어 나중에는 무거운
십자가도 지고 갈 수 있을 겁니다. 성인성녀가 되려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더 무거운 십
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강론 언제나 들어도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크신 그 사랑들
감사함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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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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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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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를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 곁에서 좋은
  강론 말씀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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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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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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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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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추기경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추기경이 아니고
교황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교황이 아니다.
크리스천이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면 크리스천이 아니다. 

여러분들도 십자가를 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네!)
매사에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작은 십자가부터 기꺼이 지고 가도록 합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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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 은총을 넘치도록 받게 되어
나중에는 무거운 십자가도 지고 갈 수 있을 겁니다.

성인성녀가 되려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더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참으로 좋은 강론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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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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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겸손과 사랑, 구원을 의미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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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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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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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져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에 계시는 세 분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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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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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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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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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의 영원한호프이신 수신부님의 강론은 언제나  우리에게  우리들이가야할 길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십니다
열정적이고 겸손한 수 신부님을 따라서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그 뒤를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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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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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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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신비를 기억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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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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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여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겸손하게 간다면 우리는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모시는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작은 십자가...!!!
감사합니다^_^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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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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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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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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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더 이상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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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마마 쥬리아는 생활 안에서 지속적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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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매사에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작은 십자가부터 기꺼이 지고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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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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