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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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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4,290회 작성일 14-09-22 10: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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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차에서 튕겨나가 돌에 떨어진 아들이 뼈 하나 안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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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 가정에베풀어 주신 은총을 나누고자 나왔습니다. 8월 초에 비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 며느리에게 전화가 왔어요. 트레일러 사업을 하는 저희 큰 아들이 차가 미끄러져 병원에 있는데 병원에서는 의식을 깨우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전화가 왔다면서 친정아버지와 병원에 가는 중이래요.

저는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에서 예수님 발을 잡고 기도를 하다 갑자기 멍한 상태가 됐는데 계속 예수님 발을잡고 기도를 하니까 콱 막혔던 가슴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어지면서 점점 평화스러워졌어요. 그런데 30분 뒤 전화가 와 아들이 “엄마, 난 괜찮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정도의 교통사고였냐면 광양에서 다리를 지나가다 트레일러가 난간에 부딪히고 미끄러지는 순간 아들은 정신을 잃고 다리 아래 바다로 떨어졌는데 그때 마침 누가 보고 119에 신고를 해주었어요. 당시 저희 아들은안전벨트를 안 매서 트레일러 유리를 뚫고 튕겨져 나가서 돌 위에 떨어졌는데 트레일러 안에 있었던 베개가 머리하고 목 사이를 받쳐 줬대요. 119에 신고를 하면 동영상을 다 찍나 봐요.

아들이 깨어나니까 의사들이 “당신은 천운입니다. 천운.” 그 말만 계속 하더래요. 그 큰 유리를 뚫고 나와 돌 위에 떨어졌는데 뼈 하나 다친 데 없이 정말 완전하게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우리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이 회계사 2차 시험을 보는 날 저는 아들을 위해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기도하러 경당에 갔는데 율리아님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오늘 시험 본다고 하니까 제 손을 잡고 같이 기도를 하자고 하시는데 ‘아, 뭐가 되겠다.’는 확신이 왔어요. 그런데 기도가 끝나고 나니까 본래 말을잘 안 하는 둘째 아들이 전화를 해 “엄마! 커트라인이 300점인데 318점으로 간신히 됐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6월 30일 날 3차 논술 시험을 보고, 8월 28일 날 최종 합격자 발표를 받았는데 오늘 또 연락을 받았어요. 직장도 완전히 됐다고. 저희 가정에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혜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희생 보속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조정례 엘레나 (010-5531-3372) 나주 다시면 신광리 한옥 22호

 

2. 율리아님 사랑에 감동해 힘들어도 봉사했더니 무릎도 다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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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너무 기뻐요. 왜냐면 8월 첫 토요일 왔을 때는 목을 이렇게 저렇게 틀어도 아프고 안면마비 온 것처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그날 치유를 받았거든요. 그리고 침을 삼키면 목에서 딸깍 소리가 나면서 아파서 거북스럽고 부담스럽더라고요. 당해보신 분들을 아실 텐데 그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뽀뽀를 해주셔서 그것도 치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날 율리아님도 얼마나 아프신지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는데 허리를 완전히 굽혀 아픈 제 무릎에 뽀뽀를 하시는데 이런 겸손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더라고요. 나 같은 것이 무엇이라고 그렇게 내려와서 무릎 양 쪽을 기도해주시는데 그 사랑을 뭐라고 표현을 못할 정도로 감사했어요.

그래서 어제 개강한 우리 태평동성당 노인대학 주방에서하루 종일 힘들게 봉사를 하고 났어도 완전히 무릎이 펴진 거예요. 이제 목도 나았고 그렇게 땅기던 무릎 연골도 이제 다 나았습니다. 그동안 없는 살림에 무릎 연골주사 한 번씩 맞을 때마다 너무 아프고 징했거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정애 요셉피나(010-2949-8226) 성남시 태평 3동 41-901 1층

 

3. 기적수로 악성 축농증 치유 받고, 성모님 은총으로 공주사대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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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나주를 순례하면서 저도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서 여기에 다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아들을 통해서 받은 은총을 증언하려고 나왔습니다.

지금 25살인 아들이 초등학교 때 나주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저 혼자는 나주를 못 다니게 해서 방학 때 아들과 딸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5~6년을 다녔는데 아들은 어려서부터 축농증이 굉장히 심해 봄가을 환절기만 되면 누런 코가 손에 가득 할 정도로 나왔습니다. 저는 그때 나주에서 항상 기적수를 2통씩 떠갔는데 다른 사람은 마실 기회도 없이 아들 혼자 다 마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딸아이가 “엄마, 물통에서 장미향기가 엄청나게 나!”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거실은 향기가 안 나는데 물통이 놓인 세탁기 있는 곳에는 장미 향기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그때야 아들이 한 말이 기억이 났어요.

애가 하도 물을 많이 먹으니까 집에 정수기를 갖다 놨는데기적수를 먹으면서는 “엄마, 정수기에서 구정물 냄새가 나서 못 먹겠어요.” 하면서 기적수만 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축농증이 치유돼 축농증 때문에 머리 아파서 공부도 못하고 매일 힘들어했던 모습이 싹 없어졌어요.

아빠와 엄마 사이가 좋지 않으니까 걔가 크면서 게임으로 그 스트레스를 풀더라고요. 학교 갔다 오면 게임만 했는데 대전에서 괜찮은 고등학교에 합격하니까 “나는 공부하기싫은데 왜 거기가 됐냐?”고 엉엉 울더라고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게임에 완전히 미쳐 정규수업만 하고 5시 좀 넘으면 집에 와서 새벽 1~2시까지 게임만 했어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그냥 나주 순례 다니면서 성모님께 매달렸어요. 저는 한 달 동안 가게에 매여 있다가 나주에 오는 날은 숨통이 트이고 소풍가는, 가장 행복한 날이었거든요. 아이가 고3이 됐는데 자존심은 좀 있어서 중위권 대학을 가면 상처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나주에 와서도 그렇고 집에서 기도를 하면서도 ‘주님, 제 욕심인 것은 알지만 아들이 충남대 이상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 얘가 달라져 야자를 하고 오겠대요. 게임만 하고 그래서 몸무게가 90몇 키로까지 갔던 상황이라 체력이 딸려서 도저히 할 수 없을 텐데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더니 정말 무섭게 공부를 해서 성적이 엄청 올라가 생각지도 못한 공주사대를 들어갔는데 성모님 은총이었어요. 애가 수능은 잘 나놨지만 그동안 공부를 안 해 내신이 정말 안 좋았는데 담임선생님 권유대로 공주사대에 지망했더니 거기 교직원이 “야, 이 내신등급으로 어떻게 우리 학교 들어 오냐?” 할 정도였어요.

아들은 예비합격자 11번이 됐는데 그 해만 12번까지 합격했어요. 그 전이나 후나 10번 밑으로 합격한 적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딸아이가 그 내신점수로 어떻게 공주사대 가냐면서 “엄마, 쟤는 성모님이 손을 딱 잡고 그 학교에 데려다 준거야.” 하니까 아들도 나주성모님이 자기 데려다 준 거 인정하겠대요.

우리아들은 이렇게 성모님 은총으로 어려서는 고질적인 축농증을 치유 받고 대학도 잘 들어갔는데 요즘 군대 내 관심병사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죠? 우리 아들도 상처로 인해서 지금 냉담하고 있는데 대학교 2학년 마치고 군대를 가려고 의경을 지원했어요.

군대 가기 전까지는 얘가 그렇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의경훈련에 적응을 못해 바로 집에 와서, 다음에는 공군에입대했는데 거기서도 적응을 못해 또 집에 온 거예요. 그때서야 얘를 군대 보내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군대 면제나 방위로 재검을 받으려고 성모병원에서 몇 십만 원 들여서 검사를 했는데 교수님이 “참, 죄송하네요.”하면서 데이터 상 지극히 정상이라 1프로도 방위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듣는데 정신이 까마득해 ‘예수님 성모님 들으셨어요? 알아서 해주세요.’그러고는 기적을 바라면서 병원만 다녔어요. 그런데 4월 말쯤 나주성모님 기도회가 결성돼 첫 날 저희 집에서 세 명이 기도를 하는데 한 분이 “언니, 루까 방에 성모님 빛이 자꾸 들어가. 무슨 일 있어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있지.” 그랬는데 나중에 나주 기도 팀들이 와서 정말 열심히 기도해주고 5월 말에 병무청에서 재검 결과가 나왔는데 방위로 떨어졌다면서 훈련소도 오지 말라고했대요. 우리 애는 훈련소도 못갈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방위로 2년 동안 근무하고 8월 26일 날 제대했습니다.

아마 아들은 군대를 갔으면 죽었을 거예요. 여기 와서 모든 것을 의탁하니까 살려주신 것 같아요.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수 보나 (010-4454-1111) 대전 서구 둔산 2동 수정 A 2-1103

 

4.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세례를 받고 개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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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불교 신자였는데 나주 성지를 다니면서 개종을 해 이번 8월 15일, 성모님 승천대축일 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 28개월 만에 오늘 나주에서 처음으로 성체를 제 몸에 모셨습니다. 참으로 주님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인천 박 마리아 자매님의인도로 2012년 5월 첫 토요일 날 나주에 왔었는데 작년에 선종하신 이현익 마태오 할아버지 형제님께서 6월 첫 토에 꼭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6월 첫 토에도 나주 성지에 와 지금껏 두세 번 빠지고 다 왔는데 2013년 9월 첫 토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9월말에 몸이 아프기 시작해 10월 첫째 주에는 심해졌고 둘째 주에는 심각한 상황이 왔습니다. 열은 39도로 오르면서도몹시 춥고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때문에 병원에 다녔지만 차도가 없어 소견서를 들고 토요일 날 인천 성모병원에 입원했는데 40이 정상인 간수치가 400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회진 때 주치의가 다녀가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에 빠졌는데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 저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저녁 깊은 잠에 빠져 12시간 이상 잘 자고 일어나보니 몸이 아프지 않고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주치의도 하루 밤 사이에 너무 좋아진 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음날 퇴원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11월 첫 토에는 나주에 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한테 가서 당신이 불러서 왔습니다. 죄 많고 냄새나는 저를 의탁하오니 받아 달라고 기도했는데 올 5월 18일 명동성당에 들러 미사를 드리고 나오다 봉사자 자매님 한 분이 권해서 뽑은 말씀 사탕에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라고 쓰여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양희 요셉 (010-5575-9589) 인천 부평구 십정1동 355-13

 

5. 오늘 구입한 미카엘 대천사 상에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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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곡동 성당 권인기 라파엘입니다. 지금 증언한 분을 나주성모님께서 제 대자로 인연을 맺어주셨습니다. 제가 원래 안 나오려고 했는데 율리아님이 오늘 “주님께서는 성혈 한 방울로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시고 “오늘 미카엘 대천사께서 함께 영가를 하셨다.” 그러셨죠? 근데오늘 구입한 미카엘 대천사 상에 성혈이 내려오셨고, 율리아님이 성혈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대자 대부의 날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권인기 라파엘(010-6365-6378) 부평 청천동 푸르지오A 106-1403

 

6. 나주파인 어머니의 희생과 기도로 가족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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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어머니 손에 이끌려 성당에 가게 됐는데 타의에 의한 그런 생활이 너무 싫어 성인이 되고 자연스럽게 냉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사실 날이 3~4년 정도 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당에 다시 나가려고 가톨릭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동양의역사나 철학까지 무지하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파다보니까 가톨릭의 안 좋은 면을 보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다 사기라는 느낌이 들어 집사람에게 “세상의모든 종교는 다 사기다.”라고 할 정도로 가톨릭을 안 좋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떨어져 사시는 어머니께는 성당에 잘 다닌다고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나주에 다니시는 건 계속 말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PD수첩을 보고 매스컴의 영향으로 안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말려도 자꾸 가시니깐 제가 직접 보고 꼬투리를 잡으려고 2009년 10월에 나주에 처음 왔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깐 너무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엄마 계속 다녀도 되겠다.” 하고는 그 뒤로 저희도 몇 번 왔었지만 믿지는 않았었죠. 왜냐면 종교는 사기라고 계속 생각했으니깐.

그런데 2년 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전날 어머니와 외식을 맛있게 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여러 가지 성물들을 보다 항상 켜고 기도하시던 초를 발견하고 엄마의 향기라도 좀 느끼고 싶어서 그 초를 켰는데 초 심지가 변하더라고요. 제가 기도를 했다고 그게 변하겠습니까? 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살아계실 때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로 기도를 진짜 열심히 하셨는데도 초 심지가 꽃 모양과 심장 모양으로 변화되는 현상이 한두 번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나 집사람이 기도를 한 것도 아닌데 저희 집에 하루가 멀다 하고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저는 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소방 설비 기술자라 그 현상이 계속 되는 걸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왜냐면 불은 소멸인데 초 심지 그 하얀 재 위에 또 다른 창조물이 생겼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는 하느님을 부정하던 제가 완전히 돌아서서 그 이후로 두 번 빠지고 나주에 계속 왔습니다. 두 번 빠진 것도 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6월 13일 날 언덕에서 굴러 떨어지셨는데 뒤따라서 돌이 떨어져 2번 6번 7번 척추가 거의 가루가 되다시피 으스러져 정말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누워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소변을 제가 다 받아 내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 ‘최소 3~6개월 정도는 누워 계시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한 달 만에 일어나 앉아 휠체어를 타고 움직이시고, 다시 한 달 뒤에는 목발도 안 집고 걷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집사람과 함께 진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 찬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저희 집사람을 이끈 것은 저희 어머니신데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성모님께서 저희 집안에 여러 가지 축복을 진짜 너무 많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나주에 열심히 순례하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신 어머니의 희생으로 개신교 신자인 매제만 빼고 지금 저희 가족이 전부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마음을 바꾸니깐 동생들도 다 마음을 바꿨는데 그동안 제가 주님께 가는 걸림돌이었나 봐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철 요셉 (010-5301-7037) 김해시 외동 1104, 403호

 

7. 아, 나주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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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김 미카엘라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지난 젊은이 캠프 때 받으신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나왔는데 저는 여기 입회할 때 굉장히 어려웠어요. 아버지께서는 본당 사목위원이시고 어머니도 구역장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두 분이 “절대 안 돼!” 그러시고 화목했던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 정도였어요.

부모님은 구마한다고 성수도 치시고, 구마하는 수녀님한테도 데려가고 그러셨는데 저는 부모님 마음에 못을 박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해를 못하셔도 나중에는 잘했다고 하실 거라고 믿었고, 제가 입회하면 성모님께서 부모님과 가족들도 천국으로 이끌어주실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입회를 했어요.

그러나 반대가 너무 심하셨기 때문에 짐을 하나하나 싸서 몰래 부치고 한 달간 계속 울고 그랬는데 입회 전 날 엄마가 “가거라. 언제 가냐?” 하셔서 마음의 짐을 덜고 오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입회식에는 안 오시고 1년에 1번 정도 제 얼굴만 보러 와서 식사만 하고 바로 가시고 기도회는 참석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올 7월 31일 날 전화를하셔서 “나 지금 나주 가는데 얼굴 볼 수 있지?” 그러셨는데 그날이 젊은이 캠프 첫날이라 제가 할 일이 많으니까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오셨어요. 그래가지고 우리가 봉사하고 생활하는 모습도 다 보시고, 어쩔 수 없이 미사도 참석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들으셨어요.

그리고 만남 시간이 됐는데 사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만남을 해보는 게 소원이라 ‘어찌 해야 되나?’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만남 하시려고 캠프 참가자들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셔서 소원을 풀게 됐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가 인사하실 때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다른 사람들처럼 막 박수를 치시면서 기뻐하셔서 저도 정말 기쁘고 감사했는데 며칠 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사실 네 아빠가 은총을 많이 받아서 내가 전화를 했다. 아빠가 만남 할 때 옆구리가 시린 느낌이 들었는데 그날 밤 혀에 몇 십년간 끼어 있던 백태가 3분의 1정도 벗겨지더니 다음날 아침에는 아기 혓바닥 같이 됐어.”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고통과 사랑으로 기도해주셨으면 그렇게 치유 받으셨겠어요. 백태가 낀다는 건 속이 그렇게 안 좋다는 건데 속까지 다 치유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러고 나서 부모님은 다음날 잠깐 경당에 들러 기도를 하고 가셨는데 거기에 있던 5대 영성 팜플렛을 아빠가 보시고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받아 들이셨다는 거예요. 갑자기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다.” 하시더니 집에 가셔서 설거지도 막 하신다면서 변화되신 모습이 너무 기쁘다고 전화를 주신 거예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아버지가 집에서 전구 가는 것도 본 적이 없거든요.

사실 제가 입회해 4년 반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 저는 "입회할 때의 그 힘들었던 갈림길에 천 번을 다시 선다고 하더라도나는 이 길을 택하겠다.”는 얘기를 우리 자매님들한테 많이 했는데 정말 이 길이 너무 행복해요. 중 고등학교 시절이나 어린 시절부터 상처 받은 것들을 여기 들어와서 살면서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누구든 상처 받고 슬픈 기억들이 있잖아요. 근데 율리아 엄마께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라’고 항상 기도해주시는데 그런 기억이 정말 잘안나요. 어떤 것은 기억이 나지만 남의 일 같이 어떤 마음의 상처도 없는 그런 상태로 치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성모님 품안에서 주님 뜻에 따라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다른 수도회와 달리 예수님의 사랑을 이론과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사랑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는 정말 죽어 가시는 그런 고통 중에서도 한 명 한 명을 챙기시고 사랑을 베푸셔요. 그런 사랑을 이 세상 어떤 수도회에서 보고 배울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김지은 미카엘라

 

8. 오토바이는 박살이났지만 율신액 스카프 덕에 하나도 안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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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나주에 가끔 오는데 성모님의 돌보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75세인 저는 치과 틀니 기공소에서 일을 하는데 오토바이로 출퇴근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 끝나고 퇴근하는데 기공소 상무님이 전화를 해 뭘 좀 갖고 오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그런데 오토바이가 영 이상하고 방배동 쪽으로 넘어가는데 차들이 막혀 못 나가요.

그래서 차들 틈으로 빨리 빠져 나가려고 액셀을당기는데 갑자기 급발진이 생겨 중앙선을 넘어서 오는 택시를 받았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까 사람들이 내가 하늘로 붕 떴다가 떨어졌다는데 무릎이 좀 아파서 손으로 막 비볐더니 두두두둑 소리가 나더니 무릎도 펴지고 안 아파요. 그때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틀 전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와서 조그만 율신액 스카프가 왜 그렇게 갖고 싶은지 구입했는데 그걸 주머니에다 넣고 있다월요일에 그대로 일을 갔어요. 근데 사고 당시를 생각해보면 스카프 때문에 내가 어떤 보에 딱 들려 있다가 그냥 사뿐히 땅에 내려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스카프는 바로 성모님의 망토라는 생각이 들어 ‘성모님께서 망토로 날 받아주셨다.’고 믿어요.

그런데 내 오토바이는 박살이 났고 내가 받은 택시는 딱 한 달 탔대요, 그래서 범퍼를 가는데 150만원이 들었어요. 내가 면허도 없고 그러니까바로 강력계로 넘어가 조서를 꾸미는데 허리 수술도 두 번 받고, 암도 수술 받느라 돈을 다 써서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 사정 얘기를 하고 며칠 있다 재판을 받고 법정에 세 번째 갔더니 30만원 벌금이 20만원이나 감해줬어요. 그것도 성모님께서 돌봐주신 것이라 이렇게 감사드리러 나왔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물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집사람이 안과에서 안약을 타와 나더러도 그걸넣으래요. 나는 나주 성수를 쓰겠다하고 성수만 쓰는데 안약을 넣는 집 사람보다 더 잘 나아요. 저는 집사람이 ‘허리 아프다, 다리 아프다’ 그러면 저녁에 성수를 손에다 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이거 세 번 하면서 발라주면 이튿날 “안 아프네!” 그래요.

우리 집사람도 지금 나주 성수에 대해서 느끼긴 느껴요. 그래서 어쩌다 마음이 돌아오면 한 번씩 여기에 같이 오는데평상시에는 안 와요. 저에게 일어난 이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면서 성모님의 돌보심에 대해 성부께 감사드립니다.

조문재 바오로 (010-4708-1656) 서울 동작구 사당 3동 175-11

 

<개별 증언>

손자 유희생(6살)이 승용차에 치어 붕 떴다가 차바퀴에 깔려서 갈비뼈가 다 부러졌고 의사들은 폐나 간이 다쳤을 거로 보고 수술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나주에 전화를 해 율리아 자매님에게 기도 봉헌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수술도 않고 금방 회복이 되었어요. 당시 푹 패었던 손자 머리가 아직도 파여 있기는 하지만 이상은 없고 정상이에요. 저는요 나주가 너무 좋아 나주 없이 살 수 없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순향 세실리아 (041-665-8503) 충남 서산시 양대2동 637-2

 

심한 습진으로 손목이 가렵고 벌게 온천을 다니고 오만 거 다 해봐도 안 나았는데 만남 때 율리아님 뽀뽀 받고 바로 나았어요.

안춘옥세실리아 (010-8004-6001) 서울 독산 2동 378-850

 

목 디스크로 머리와 손가락 발가락까지 찌릿찌릿하고 오른쪽 어깨에 물이 차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를 먹으면 좀 괜찮은데 안 먹으면 도로 아파서 약을 계속 먹으니 위장이 아팠어요, 염증도 있어서 치료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살다가 보니 이런 지독한 통증도 있나?.. 하는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몸이 마비가 되는수도 있다고  그날도  오른쪽 머리까지 통증이 올라와서 그냥 속인의 생각으로 집에서 쉬어야지 좀 더 나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곤 하였지만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불러주셔서 순례의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저와 똑같은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힘차게 아멘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였습니다. 저로서는 너무 놀랍고 신비스럽고 경이로운일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어깨가 안 아파서 약을 안 먹고 있어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다 치유해주신 거예요.

황현애 크리스티나 (010-9776-4723) 대구 대명동 정우맨션 3/1201호

                                                                  

DSC04684.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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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에서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영원 무궁토록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의 삶이 감사로 넘쳐 영원히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다 내것인듯 풍요로움 느끼는 이 마음... ㅎㅎㅎ
함께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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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놀라운 사랑 베풀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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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이 놀라운 은총들을

통하여  저희와 세상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려
주님과 성모님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드릴수 있도록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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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김지은 미카엘라
지원자의 증언은

듣고 다시 읽어도 전율케 하는 감동이 전달됩니다

주님께 부끄럽기도하고
미카엘라 자매님의ㅡ 영성이 부럽기도하군요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게 주님을 온전히 사랑할줄
안다면 아마도 이세상이  변화되어

주님의 나라가 벌써 오셨을것 같아요 

주님의 기쁨과 위로가  되어줄  아름다운 영혼들이
있어서 율리님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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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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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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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가 참으로 귀하고 크신 은총들입니다.
특히 미카엘라 예비수녀님의 은총증언을 보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숭고한 그 맘안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이 하나되어
부모님께서 마음의 문을 여시고 치유받으심에
눈물이 났습니다.

축하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님의 그 사랑안에
함께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미소가 님의 모습에
함께하네요.

모든분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고 귀한 은총 증언들
입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은총을 더해지도록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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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나주를 자유롭게 순례하여
죄를 회개하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축복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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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받은 글들과 사진 주심에 수고헤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품안에서 주님 뜻에 따라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다른 수도회와 달리 예수님의 사랑을 이론과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사랑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는 정말 죽어 가시

는 그런 고통 중에서도 한 명 한 명을 챙기시고 사랑을 베푸셔요. 그런 사랑을 이 세상 어떤 수도회에서 보고 배울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미카 수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렇게 기쁘게 지낸 모습이 늘 아릅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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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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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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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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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놀라운 치유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얼마나 율리아님이
희생으로기도하시는지요~~~
나주에서현존하시는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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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받고 증언하신 형제자매님,
모두모두 축하드려욤~^^

운영진님과
은총 증언한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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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

무지무지 축하 드립니다.

정말 엄청난 은총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기 한량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기 때문이고 모두가 율리아님의 펠리칸 같은 사랑으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셨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  무진장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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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
폭포수와 같은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 바쳐드립니다~~

놀랍고 크신사랑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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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고,
율리아 엄마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만 오롯이 쓰도록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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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의 열매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o^
모두들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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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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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는 얼마나 큰기적과  치유가일어나는 지요..
놀랍기만  합니다,

다리에서 떨어진 차속에서 살아난  형제님.
자녀를  돌보아주시어  좋은학교에  보내주시는  여러가지 일..
크고 작은  육신의 치유..
예비수녀님의 나주사랑 하시는 그믿음....

모두놀랍기만  해요...

이렇게  큰은총의 장소가 또 어디있을까요..

사랑합니다..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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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품안에서 주님 뜻에 따라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다른 수도회와 달리 예수님의 사랑을 이론과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사랑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는정말 죽어 가시는 그런 고통 중에서도 한 명 한 명을 챙기시고 사랑을 베푸셔요. 그런 사랑을 이 세상 어떤 수도회에서 보고 배울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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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한분한분 마다
놀라운 은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은총 받을수있도록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1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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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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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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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넘 감동적인 글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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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이다지도 사랑하시는군요
이다지도 어여삐 여기시는군요
이렇게 소중한지요
이다지도 소중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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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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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여러가지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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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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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증언해주신 모든 은총에
아멘~~^^
놀라운 은총들...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길이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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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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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로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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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회할 때의 그 힘들었던 갈림길에
 천 번을 다시 선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 길을 택하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을 따르고 증거하는 이게게
 가족들까지도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참으로 크나큰 사랑이
 여기 '나주'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요?
 은총받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속고통으로 항상 저희들을 위해 매순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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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영혼 육신 뿐 아니라 저희의 앞길, 모든 것까지
인도해주시고 주관해주심을 이번 첫 토때에도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정말  너무나 놀라운 은총들이 수도 없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첫 토 때마다 그분들 모두 나오셔서 함께 내누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첫 토 기도회의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가 다 좋고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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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 함께 하는 나주성모님 동산!! 나주와 관련된 모든 성물들이 우리 삶을 바쳐줍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우리를 구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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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서 저는 ‘아,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아멘!!!

천국가는 확실한 지름길인 이곳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많은 은총과 치유를 주심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역사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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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실 제가 입회해 4년 반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 저는 "입회할 때의 그 힘들었던 갈림길에 천 번을
다시 선다고 하더라도나는 이 길을 택하겠다.”는 얘기를 우리
자매님들한테 많이 했는데 정말 이 길이 너무 행복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글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정말 확실한 지름길
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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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와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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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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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은총과 축복을 폭포수처럼
쏟아내려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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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어려울때 도와 주시는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은총받고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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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또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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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찬미와 영광을
 받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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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생활의 기도모임
김지은 미카엘라 자매님의

증언은  정말이지
넘 감동입니다

겸손한 미소에  항상 마음이 위로를
받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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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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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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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없으신
사랑과 은총 세세히 영혼히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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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저에게도 이루어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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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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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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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우리 모든 한사람 한사람

다 사랑해 주시는 엄마

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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