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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기도회 마리아치 증언>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두 딸의 대학합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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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1건 조회 4,388회 작성일 14-11-09 23: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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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Felicia 2014-10-4(2).jpg

싱가폴 나주 성모님 기도회

 

오늘은 나주 성모님 싱가폴 기도회의 한 회원인,

마리아 치 자매님의 증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chee.png

 싱가폴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9년 10월에 나주에 순례한 이후로

제가 경험한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쓰고 싶은 것이 정말 많지만 절제하고 포인트만 얘기 하겠습니다.

 

저는 펠리시아 자매님이 이끄는

매월 (첫토)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저는 매달 기도회에 가기를 얼마나 열망하는 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적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주의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는 상사로부터 꾸지람을 듣게 되어도

때때로 제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에서부터  저는 마마쥴리아를 닮아 겸손하고 또 불평 없이

모든 것을 하려고 항상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 저는 여러분에게 하느님께서 저의 두 딸에게  

부어주신 모든 풍성한 은총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작은 딸은 수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금은 명문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marissa.png

싱가폴 나주기도회에 다니는

작은 딸 마리사

 

저의 큰 딸은 2011년 10월에 나주에 갔는데

성모님께 학업에 대해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딸은 내년에 시험에서 A등급을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2012년 아이가 시험결과를 받았을 때 결과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러나 아이가 원하는 YALE-NUS 대학

(싱가폴 국립대학과 미국 예일대학이 협정을 맺어 싱가폴에서도

미국 예일대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 들어가려면

모든과목에서 A등급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딸 아이는 그 학교에 지원하기를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스스로 말하기를

만약 지원도 안한다면 가능성은 제로다고 생각하며

최소한 시도를 하기로 하고  마지막 타임에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학교의) 면접에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 떨려하면서 면접 하기 2주 전부터

거의 매일매일 성체조배실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면접 후 아이는 일주일 동안 결과를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체 조배실에 가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저의 딸이 제게 말하기를

YALE-NUS대학에 들어갈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하느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만약 제가 그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나주에 감사순례를 7번 가겠습니다."

 

저는 딸에게 "왜 너는 일곱 번이라고 말했니?"하고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10월은 학교의 방학기간이 아니어서

펠리시아 자매님이이끄는 순례단에 합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말하기를 자신도 왜 자신이 7번이라고 말했는지 모르겠다며

단지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이 아이가 7번이라고 말하도록 이끄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이 아이가 많은 젊은이들을

나주로 불러오는 사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딸이 아직 그 약속을 전부 다 이행하지는 못했지만 저는 기도 합니다.

이 아이가 자신의 약속을 다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요.

 

왜냐하면 우리 아이는  지금 YALE-NUS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ANY0061.jpg

감사 순례를 온 큰 딸 쉐럴 자매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쉐럴 자매님은 어머니 마리아치 자매님과 동생 마리사와 함께

이번 2014년 12월 11-13일 2번 째 감사 순례를 오실 예정입니다^^

7번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요~많은 분들처럼 

7번이 일흔 번이 되고 일흔 번씩 일흔 일곱번도 더 되겠죠? ㅎㅎㅎ

쉐럴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mamajulia.png

작은 영혼의 애틋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57.gif57.gif57.gif

Jesus.png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199261일 예수님

Mary-anna(2).png


이땅의 많은 수험생들을 기억하며, 

어머니, 당신께 의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영어증언 원문을 보실 분은 클릭 클릭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3: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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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몇칠 후에 수능시험을
치르는 우리 딸에게도
주님의 크신 손길 함께
머물려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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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마도 그것은 이 아이가 많은 젊은이들을
나주로 불러오는 사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쉐럴자매님 축하드립니다,
12월에 2번째 방문하시고, 7번의 순례 모두 채우시고
나주의 용감한 사도가 되시어, 주님영광의 도구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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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낯익은 얼굴들이 많아서~~ ^^* 반갑네요.
매년 오시는 분들 수천리길 마다않고 오시는 분들!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시며 그 사랑의 큰 품으로 안아주실까~~
한번만 나주땅을 디뎌도 큰 은총인데, 대견한 딸이  7번오신다니 ~~  더 오셔도 되구요.. 감사순례하는동안 받는것이 더 많을 거에요.
주님 성모님 감사위로 드리려오지만!!
사랑의 신비!!!

은총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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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자기 인생길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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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쉐럴자매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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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쉐럴님축하드리며
 은총소식 감사해요 감사기도 드리러 꼭 오시기를
봉헌드리며...기쁜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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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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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대학합격의 은총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은총글을 읽는 내내
감사와 고마움으로 뜨거운 사랑들이
전율되어 제게도 흘러들어 옵니다.

기쁜소식 감사의 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면에 울렁이는 뜨거운 감동이 함께하였습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토역자님그 수고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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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내적행복~~~~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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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때때로 제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안합니다"  라고 말 할수있는것을 배웠습니다.

 * 어느날 저의 딸이 제게 말하기를 YALE- NUS 대학에
  들어갈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하느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만약 제가  그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나주 감사 순례를 7번 가겠습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마리아치자매님께서, 훌륭하시군요. 아무 잘못이없어도,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일입니까???
  훌륭하신 "율리아님의," 위대한 본을 받지않으면 힘든일입니다.
 나주홈님들은, 나주 스타일이죠. 마리아치님, 존경합니다.

 소원이 이루워졌다고해도, 한번 순례오기도 힘든일인데,
 감사순례를 7번가겠습니다. 했으니,어찌, 주님,성모님께서,
 청을 안 들어주시겠습니까.제 자신히 무척 부끄러운 생각이듭니다.
 수없이 은총을 받고도, 자주 나주를 못가고있군요. 저도 자주 나주순례기에
 오를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깨달고,갑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댓글올리는데 컴퓨터가 15번정도 중지하는군요.
 허지만 사탄과싸워 승리했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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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모든 수능 수험생들을 봉헌하오며
쉐럴자매님이 받으신 은총이
요한보스꼬에게도 이루어지길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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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아 치 자매님과 두 따님들, 그리고 실가폴 기도회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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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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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리아 치 자매님은 어느새
나주의5대영성으로 예쁘게 물들으셨네요.
햇볕같은 증언이십니다.

또한, 대학합격 소식 정말 기쁘네요.

사랑의통역자님, 대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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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쉐럴 자매님, 축하해요.~
12월에 나주에서 만나요~

사랑의 통역자님!~^ ^*
기쁜소식과 수고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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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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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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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우리집의 수험생들에게도 이 은총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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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깜짝 놀랐어요...! 너무 축하드리네요 정말!
내년에 2번째 감사 순례를 오실 예정이라니~!
기다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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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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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네요!!!
이게 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초월적 사랑의 힘 덕분이겠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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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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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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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1992년 6월 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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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7번씩 77번 순례오면 좋겠어용^^
헤헤ㅎ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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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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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외국에서 순례 오는 것은 쉽지 않은데
우리들은 얼마나 쉽게 순례 오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이에요~
외국에서 일곱 번은 한국에서는
적어도 그 일곱 배인 49번은 되지 않을까요~

그 약속 꼭 이행하고 더 많이 순례 오시길 빌어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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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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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외국에서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오는 이들은
어렵게 오시는만큼 큰 은총을 받고 가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이들이 순례오길 기대해요.^^

"율리아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주의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는 상사로부터 꾸지람을 듣게 되어도

때때로 제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에서부터  저는 마마쥴리아를 닮아 겸손하고 또 불평 없이

모든 것을 하려고 항상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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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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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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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으로 지혜롭고 겸손한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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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순례는 일곱번씩 일흔번 이라도 오세요
오실때 마다  은총이 강물처럼 넘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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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작은 영혼의 애틋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찬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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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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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7번이 일흔 번이 되고 일흔 번씩 일흔 일곱번도 더 되겠죠?
마자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
불가능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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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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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쉐럴 자매님은 어머니 마리아치
자매님과 동생 마리사와 함께이번

2014년 12월 11-13일 2번 째
감사 순례를 오실 예정입니다^^...아멘...~^^~

추카..,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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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운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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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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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니 불가능한 것이 없네요. 나주에서 많은 은총을 받고 가십시요♡

"지금 네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네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주관한다. 나를 바라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너도 모든 이를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부탁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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