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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월 13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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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3,891회 작성일 16-02-20 08: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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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회개와 치유의 은총이 봇물 터지듯 흘러나와 사랑의 홍수를 이룬 2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설 연휴로 인해 첫 토요일이 1주일 미루어져 구정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0일, 재의 수요일 예식이 행하여 졌습니다. 설 명절이 첫 토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부활절이 3월 27일이기에 생긴 흔하지 않은 현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꽤 많은 순례자들이 가족과 함께 구정 연휴 동안 성모님동산을 찾아와 기도했고, 재의 수요일 예식에도 참석하여 더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매서운 한파가 누그러졌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파리해 보였던 나뭇잎들이 윤기를 발하며 첫 토요일인 2월 13일은 봄같이 포근했습니다.

오후 들어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던 빗방울이 십자가의 길 준비 기도를 하며 찬미할 때 우수수 떨어져 내렸습니다. 순례자들은 ‘사순절의 첫 번째 토요일을 맞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단비’라고 받아들이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메마른 우리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랑의 단비를 맞으며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를 따라 신발을 벗은 네다섯 살 되어 보이는 아이가 맨발로 성혈조배실 주위를 뛰어다니기도 했고, 엄마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다른 손으로 커다란 우산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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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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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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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도 있었는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보며 ‘아, 나도 저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숨김없이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태오 18:1~3)”고 답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는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나 ‘누가 가장 위대한가?’를 궁금해 하는 것보다 ‘내가 맡은 소명을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했는가?’를 묵상하면서 성모님만 따라가면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1월 9일 한옥마을 피정과 1월 16일 전국봉사자 피정 등등에 참석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을 영상으로 시청한 순례자들은 십자가의 길 내내 많은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상구원을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의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재계의 사순절이었기에 14처까지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15처 부활 예수님께는 정성된 마음으로 경배를 드리며 갈바리아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지향을 담아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며 간절하게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각자가 청한 것보다 더 좋은 은총을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악인들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주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야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어떠한 것을 주시든 진정으로 감사한다면 그 믿음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은총이며,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랑일 것입니다.

고해소 앞에는 소복소복 내리는 가랑비를 맞아가며 고해성사를 보는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첫 토요일 날 진정한 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로써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기’를 원하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른 것입니다.

저녁 7시 15분경, 환한 미소와 함께 비닐성전에 들어오시는 율리아님의 배는 낙태보속고통으로 불룩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들은 하루하루 가중되고 있는데 그것은 시시각각 늘어나기만 하는 세상의 죄악으로 인한 성부의 노여움을 풀어드리기 위한 피눈물 나는 희생이며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은 이날 기도회에 참석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이 사순절을 잘 맞이하고 희생과 극기로써 잘 봉헌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새롭게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시며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참석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셨고, 그 뒤를 따라 각 지역의 지부장님들이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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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사순시기를 맞아 성모님동산에서 첫 번째 행해진 신성하고 거룩한 성체강복 시간에 제대 위에 현양된 성체를 바라보면서 깊은 묵상과 자기 성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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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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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2002. 7. 9. 성모님)

성체강복이 끝나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기를 바라신다고 하시며 우리들이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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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친히 간택하신 작은 영혼은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수시로 닥쳐오는 두벌죽음의 고통들도 기쁘게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세 신부님이 율리아님을 부축하여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을 봉헌한 1982년 사순시기부터 극심한 고통들을 수없이 봉헌해 오셨습니다. 이번 사순은 고통을 봉헌하신 지 35년째가 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고통이 필요하다고 하셨을 때 35년 동안 단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초월적 사랑이 육신의 한계를 가진 나약한 인간에게서 구현된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어떠한 공로를 쌓았어도 ‘이름 모를 들꽃’으로 살고 싶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율리아님은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이며 선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조차 이 시대와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이기에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율리아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스스로 더 많은 고통을 청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의 이런 모습에 사탄과 마귀들조차 기가 질려 “징한 년!”이라며 율리아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삶과 고통을 통하여 완성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은 성모님 묵주기도와 함께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신 율리아님은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숨을 몰아쉬면서도 “오늘 은총이 최고로 많이 쏟아질 것 같아요.”라며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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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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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당신의 고통이 최고로 극심하였다는 의미이며 “노아의 홍수 때는 하늘이 뚫려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이 세상이 홍수로 뒤덮였지만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이 세상에 성모님동산만은 작은 영혼의 끝없는 고통을 통해 은총이 넘치도록 내리리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은 땀구멍이 모두 열려 폭발하듯 흘러나오는 땀 때문에 채 5분도 안 돼 옷이 흠뻑 젖고, 그 땀을 닦다 살이 다 쓸리고 헤어져 잠도 못 자는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 모든 고통을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며 순례자들의 영육간의 치유를 위해 기쁘게 봉헌해주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말씀해주시며 용기와 희망을 주셨는데 필리핀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의 굳은 믿음에 대해 얘기하실 때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이는 우리도 그런 믿음을 가지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징표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순례자들은 마음이 열었고, 작은 영혼의 치유기도와 영가가 비닐성전을 가득 채우자 곳곳에서 절규에 가까운 통곡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가슴을 치는 절절한 회개를 한 것입니다.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위로를 가슴 깊이 느끼며, 자신이 지은 죄와 받은 상처들까지 다 쏟아낸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는지 ‘혹시라도 만남 때 못나올 수도 있으니...’라고 하시며 순례자들을 향해 온 힘을 다해 숨을 12번 불어주시며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초와 꽃봉헌을 하였습니다. 이는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에 대한 작은 배려였습니다, 그 시간만큼이라도 휴식을 취하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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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묵주기도는 우천으로 인하여 비닐성전에서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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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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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의 주례로 사순 제 1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사순시절을 맞아 가톨릭 성가 224번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가 비닐성전 안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성수예절이 거행되었습니다.

수 신부님은 이날 복음을 토대로 강론을 시작하셨는데 교활한 마귀들이 우리를 어떻게 유혹하는 지와 그 유혹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 지에 대해 말씀하시고, ‘나주의 5대 영성만이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들을 쳐부수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임’을 소리 높여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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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 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1991. 4. 21. 성모님)

은총증언 후, 신부님들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만남을 해주시려고 율리아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이제는 율리아님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게 된 많은 순례자들이 손사래를 치며 공동만남을 청했지만 율리아님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만남을 하겠다.’는 결심을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을 향해 또 다시 뽀뽀를 해주시고 숨을 12번 불어넣어주었으며, 목 뒤가 다 부어올라 머리도 움직이기 힘들고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극심한 고통 중인 그 몸으로 만남을 시작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미소를 금치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어루만져 주며 모든 순례자들의 고통까지 받아주셨습니다. 사순시기에 모두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자신을 다 내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고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님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당하며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1988. 11. 30.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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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3-15 22:04: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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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 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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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어떠한 공로를 쌓았어도 ‘이름 모를 들꽃’으로 살고 싶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율리아님은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이며 선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조차 이 시대와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이기에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율리아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스스로 더 많은 고통을 청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 사순시기에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 육 건강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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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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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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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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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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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중에서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 해주시고ㅠ.ㅠ
저희를 향한 율리아 엄마의 그칠줄 모르는 사랑과 희생!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이 결코 헛되지 않게, 늘 실천적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첫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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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길에서 미끄러질 염려가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따를때
나의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살라 없앤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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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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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과 고통을 통하여 완성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은
 성모님 묵주기도와 함께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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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였습니다.

은총 관리 잘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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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강복이 끝나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기를 바라신다고 하시며 우리들이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이 가득했던  첫토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아멘!!!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회 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모든님들  감사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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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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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것~
아멘!

따뜻히 맞이해주신 나주성모님!
축복받으신 순례자들!
모두 모두
참 반가웠습니다~
일치한 우리들을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반가워 하시며
사랑해주시니  그사랑 받고있음을
가슴에 새겨
감사하는 생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해주신 사랑의시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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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님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당하며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오감으로도 느낄 수 없고, 짐작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ㅠ_ㅠ... 그러나 그 고통속에서도 엄청 힘있게!
너무나 좋은 말씀들, 사랑들!!!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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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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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율리아님은 미소를 금치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어루만져 주며
모든 순례자들의 고통까지 받아주셨습니다. 사순시기에 모두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자신을 다 내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 아멘... 엄마의 사랑에 전율이...
깊고 깊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합일된 엄마의 사랑.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는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의 양육받고... 엄마 사랑닮은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여 엄마의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저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고통, 사랑, 희생에...
그에 맞갖을 수는 없을지라도 저울질, 계산 않고
제 모든 노력을 다 할 수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제게 힘, 용기, 지혜주시고 엄마말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제 작은 노력들, 마음, 순간순간이 엄마께 사랑의 향액으로
흘러들어가 엄마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 감사드려요...!!! 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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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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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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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과 고통을 통하여 완성된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은 성모님 묵주 기도와 함께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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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맡은 소명을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했는가? 를 묵상하면서
성모님만 따라가면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만 따라 갈래요~^^

은총의 기도회 소식
운영진님, 넘넘 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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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아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라 살기를 원하오니
친히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생애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마지막날 천국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그날까지 항상 영원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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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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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2002. 7. 9.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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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고 조용히 묵상합니다.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 메세지 말씀 명심해서 율리아님의 위로의
화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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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잘 묵상하며
율리아엄마와 일치되도록 노력할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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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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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감동 ㅎ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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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이번 기도회에 가지 못하여  얼마나 궁금하게 기도회 소식을 기다렸는지요 ..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멘 !  이 감동이 저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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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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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아멘!ㅜㅜ 엄마의 희생 ㅜㅜ 엄마 사랑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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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글로 읽으니 그 때의 은총이 다시 살아나네요.

예수님! 성모님! 이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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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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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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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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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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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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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은
감사가 마르지않은 기도회였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나주 성모님이계시어
마으만 먹으면  갈수있는곳에
현존하시니

정말 이고마움은 말로다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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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운영자님
수고하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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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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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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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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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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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로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셨는데
초월적 힘으로 나와주셨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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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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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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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맡은 소명을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했는가?'를 묵상하면서
성모님만 따라가면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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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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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
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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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되어
주님께로나아가는 자녀!!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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