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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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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4,641회 작성일 14-04-23 08:42

본문

2014-4-19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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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비닐 성전에 모셨던 성모님상에서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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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는 늘 알렐루야를 외치지면 오늘 밤은 정말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7독서까지 다 했는데 그것은 구원의 역사에 관한 긴 내용으로써 오늘은 그 역사가 최 정점에 다다른 부활성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두 여인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부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인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다 소중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도 잃지 않으려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십니다. 그리고 성직자들의 회개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율리아님에게 대속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로써 영혼육신을 치유 받고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성모님을 따를 때 영원히 죽지 않고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먼저 열심히 실천해야 합니다.

작년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교통사고로 움직일 수도 없고, 음식을 튜브로 공급해야 하는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저의 본당에서 X-mas 때 천사 역할도 했었는데 교사인 언니는 결혼하지 않고 동생을 돌보았습니다. 언니는 저를 보자 처지를 한탄하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녀는 말기 암이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메시지와 상본을 주고 위로했습니다.

올해 다시 말레이시아에 간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저를 만난 언니가 너무 행복해하면서 저를 맞았습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했습니다. 두 자매의 상황은 작년과 조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한 패배자였던 언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여 이 세상을 떠나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죽을까요?” 농담을 하자 “제가 먼저 가서 신부님을 위해 VIP 방을 만들어 놓겠습니다.”하고 응수할 정도였습니다.

암이 걸린 사람들은 거의 다 낙담하고 실망합니다. 2002년, 저와 수 주교님은 동생 필립보 신부님과 함께 나주에 왔는데 예수님께서 8월 15일 당신의 심장을 열어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우리 3형제는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렸는데 폐암에 걸린 필립보 신부님은 더 큰 감동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필립보 신부님을 많이 걱정했는데 정작 본인은 천국에 갈 것이라고 행복해 했습니다. 여동생은 도저히 납득을 하지 못했습니다. 삐쩍 말라가는 신부님은 폐암이었기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 더 이상 볼 수 없으니 빨리 이 사제를 데려가십시오!’하고 기도했는데 동생은 고통 중에도 평화를 잃지 않고 병문안 온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제 동생은 폐암으로 죽었지만 승리의 삶을 살다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승리의 삶을 위해 불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이가 율리아님처럼 삶과 생활들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판단하지 말아야합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감사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발이 부러졌어도 ‘천천히 걸으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시다. 로마서에는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으니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 되는데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삶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고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때때로 어른이 되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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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47: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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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갓난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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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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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이가 율리아님처럼 삶과 생활들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존경합니다.
힘찬 강론말씀을 통하여 영적으로 더욱더 쇄신
되고 열정이 더해집니다.

언제나 들어도 훌륭하신 강론말씀 맘에 담아 실천하길 다짐
하며 노력할께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인사제신부님되심을 믿으며 존경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부활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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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운영진님,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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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의 수신부님
기쁜부활 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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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 되는데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삶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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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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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명 강혼자 수신부님 !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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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줍니다.

여러분도 승리의 삶을 위해 불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이가 율리아님처럼
삶과 생활들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수 있습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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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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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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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승리의 삶을 위해 불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이가 율리아님처럼
삶과 생활들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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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 수 신부님~~~! Thank you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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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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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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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의 힘찬 강론 말씀이 생생 합니다.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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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도 때때로 어른이 되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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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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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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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ㄱ ㅏ ㅅ ㅏ ㅎ ㅏ  ㄴ ㅣ ㄷ ㅏ~ ♡♡♡
                      ㅁ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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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다 소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 되는데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삶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고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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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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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영혼 의 겸손함과 순수함이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
알고 느끼게 해주시는 수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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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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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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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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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도
잃지 않으려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십니다...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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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 합 니다
사랑해요
운영진 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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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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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때때로 어른이 되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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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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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먼저 열심히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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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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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필립보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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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때때로 어른이 되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를 보고 변화되고
 나중에는 온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모두 밝고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해요
이은총의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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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좋은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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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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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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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성체 예수님과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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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신부님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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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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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이가 율리아님처럼 삶과 생활들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신부님!
 주님 부활과 함께 서품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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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도 때때로 어른이 되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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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과 힘만으로 하느님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성모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아닌 보이지 않은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느님 뜻대로 살도록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주성모님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항상 지켜주시고
언제나 우리들 곁에서 좋은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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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아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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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발이 부러졌어도 ‘천천히 걸으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시다. 로마서에는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으니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 되는데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삶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고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면 할 수 없으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니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마귀의 머리를 짓밟아 우리를 안전하게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니 성모님이 우리를 꼭 안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수신부님 말씀은 율리아님 말씀처럼 가슴에 바로 와 닿습니다.
수신부님에게는 장미 향기도 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적어서 수시로 확인하면서 제 자신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완전무장하고자 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세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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