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6월 7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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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4: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 교형 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 도장을 받은 분들
이십니다. 이 도장은 성령의 도장인 것입니다.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은 이곳 나주에 불림 받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 삶을 통하여 영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고자 하시는 여러분 모두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처음 신부님을 뵈었을 때는
`와 젊고 잘생기신 신부님이다 !`
장차 크게 쓰실 성모님의 부르심이라고 생각을 하였지요
그동안 지내며 처음에는 신부님의 아직은 서투른 나주의 모습을 보고
시간이 소요되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산전수전을 많이 겪으신 신부님이시기에
나주를 점점 이해하시는 속도가 빠름을 보며 기뻐합니다.
후에 나주를 모르는 다른 사제들이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장신부님과 수신부님과는 또 다른 감성이 풍부하신 정 신부님의
출현은 정말 필요하며 날이 갈수록 우리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을 줍니다.
우리 모두 신부님을 사랑합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늘~ 저희들 곁에 계셔서 저희들의 힘입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모이신,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은
사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선별되어
어머니가 말씀하신 그 사랑의 불꽃도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운영진님, 사랑을 가득 담은 정성의 수고에 은총이 더해지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친애하는 우리 나주 순례자 교형 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 도장을 받은 분들이십니다. 이 도장은 성령의 도장인 것입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근본적으로 법이란 무엇입니까? 이 법이란 글자. “물 수(水)”자에 “갈 거(去)”가 합성된 말인데 이 법이라는 것은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진 상형 문자입니다.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그것이 합법입니다. 물 흐름을 거스르는 부 자연스러운 것이 불법입니다. 자,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불법입니까? 아니면 합법입니까? (합법)
그렇다면 나주의 모든 초자연적인 기적과 말씀을 원색적으로 무시하고 평가 절하하는 것이 합법입니까? 아니면 불법입니까? (불법)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명쾌한 강론말씀을 들으니 졸다가도 번쩍 귀가 열렸답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의 바람!!!
우리를 이끄소서!!!
정신부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계시기에 나주성모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실 것을 압니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신부님의 명쾌하신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이시여 저희 모두를 올바로 이끄소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만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려고 애쓰고 초자연적인 기적과 징표를 통해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뉘우치고 회개하려는 삶이 불법이라면 저는 기꺼이 불법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사람은 세상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꺼이 세상을 거슬러 사는 삶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말씀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시어, 성인 신부님 되시길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소서~~~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와 주님을 따를 때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우리에게 찍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날마다 이렇게 단순하게 기도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을 잘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살았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아멘!!!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정신부님의 멋진 강론 말씀에 감사 드리면서~
세분신부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심옴에 또 감사감사 드립니다.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의 불꽃 도장! 어떤 것인지 사실 상상이 잘 되지 않지만 오늘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이하여 제대 앞에 붉은 색으로 꽃꽂이를 해놓으셨는데 ‘아마 사랑의 불꽃 도장도 저런 어떤 형상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여기 모이신,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은 사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선별되어 어머니가 말씀하신 그 사랑의 불꽃도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아멘!!
이날 미사중 영성체 후 묵상때 성령의 불꽃에 감싸인듯 느껴졌습니다. 정말 큰 은총이었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날마다 이렇게 단순하게 기도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을 잘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살았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령께서 이끄시는 사람은 세상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꺼이 세상을 거슬러
사는 삶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참됨과
진실을 따르는 성령의 길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령의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이신 성령을 저는 사랑합니다.
바람 부는 들녘에 서면 저는 성령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성령의 바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미 그 바람 속에서 30년 가깝게 사신 분도 있고
저는 이제 겨우 7년을 가깝게 살았습니다.
....이곳 나주에서의 삶은 단지 지금 여기, 라는 단어만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순절날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성령강림을 묵상케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의 바람을 좋아합니다.
제가 나주에 가는 이유도 성령께서 바람이 되어 보내주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감사드립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령께서 이끄시는 사람은
세상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닙니다...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려고 애쓰고
초자연적인 기적과 징표를 통해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뉘우치고
회개하려는 삶이 불법이라면 저는 기꺼이 불법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령께서 이끄시는 사람은
세상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닙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나주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멋진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정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여기 모이신,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은
사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선별되어
어머니가 말씀하신 그 사랑의 불꽃도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정신부님!
메시지말씀과 나주영성들에 저희들 부족함들을
깨우쳐주시고 훌륭하신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묵상과 함께
부족했던 점들을 되돌아 보게되었어요.
어머니가 말씀하신 사랑의 불꽃도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리고 하실 때 얼마나 기뻤는지요.
한편 부족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신부님 열악한 나주이지만 저희들은 행복해요.
겸손과 순수하신 신부님들만 계시니까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신부님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 으로 응답하시어
저희곁에서 나주에 오신 어머니를 사랑해 주시고 응답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멀리서 뵈옵거나 강론을 하실때마다
그 감사함이 마음으로 부터 흘러 넘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단지 지금 여기, 라는 단어만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령강림 대축일..
부족함이많은저에게도 너무 가슴벅찬 기쁜날이었어요.
신부님 말씀중..
나주를 30년 .10년.7년..얼마를순례했건
횟수가즁요한것은 결코아님을 강조하셨듯이
제가아무리 나주를 오래순례했어도
1년 순례한이보다 너무 부족합니다.
성령오시어 저의 부족함을 깊이회개하여
사랑의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좋으신신부님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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