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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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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4,356회 작성일 14-07-01 11:03

본문

2014-6-30mother.jpg

 

DSC09924.jpg

2013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부르고 또 불러도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나주의 성모 어머니.
1985년 6월 30일 눈물 흘리며 오시어
가없는 사랑으로 저희의 친 어머니가 되어주신 지
올해로 어언 29년이 되었습니다.

아집과 교만에 잠겨 죄인 줄도 모르고 방향감각조차 잃고 헤매는
불쌍한 죄인인 저희들을 위해,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이름으로
스스로 낮은 자 되시어 저희 곁으로 성큼 다가오신 그 날을
오오, 어찌 꿈에선들 잊을 리가 있으오리까?

당신 사랑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저희는
당신께서 흘리신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마음에 새기고
스스로를 비우고 또 비워 작고 단순한 예쁜 아기가 되려고
몸소 가르쳐주신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저희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천상의 내일을 꿈꿉니다.
이제는 당신 계시지 않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르려 합니다.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옛 예언자와 제왕들도 보지 못한
징표들을 보여주시고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받아보지 못한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시나요.

허황된 꿈으로 철갑한 세속의 진흙탕 속에 뒹굴던 저희 영혼 육신,
다 씻어주시고 손잡아 친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땅히 공경 받으셔야 할 교회의 어머니께서
배척당하고 외면당하고 계시니 가슴이 무너지는 듯합니다.

세상 죄악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눈물 쏟으시며 빌어주시는 성모님과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지신인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간절한 소청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지요.

가득 찬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느라
팔이 떨어져나가라 아파도,
단 하나의 자녀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시는 그 애타는 호소에
나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천상의 꽃밭, 이곳 성모님 동산에서
촛불 밝히고 정성과 사랑 다하여 기도드립니다.

어떠한 모욕과 박해, 핍박과 환난을 당할지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구원의 빛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며 눈물로 간구 드리오니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

-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에
  순례자들을 대표하여 크리스티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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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7: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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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
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에 순례자들을 대표하여 크리스티나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낭낭한 목소리도 심금을 울리는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 기도로서 우리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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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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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떠한 모욕과 박해, 핍박과 환난을 당할지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구원의 빛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크리스티나수녀님, 무쟈게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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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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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옛 예언자와 제왕들도 보지 못한
징표들을 보여주시고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받아보지 못한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시나요.

~~~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옛말에 아홉수를  잘 넘겨야된다하는데 올해의 고비로 내년엔 인준의 광명을 보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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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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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어떠한 모욕과 박해, 핍박과 환난을 당할지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구원의 빛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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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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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며 눈물로 간구 드리오니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아멘~~!
가슴에 흐르는  잔잔함 가운데 펼쳐지는
성모님의 사랑
그 사랑 에 안기겠끔 하는 주옥 같은 편지
다시 듣고 보아도 완전 짱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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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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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가득 찬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느라
  팔이 떨어져나가라 아파도,
  단 하나의 자녀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시는 그 애타는 호소에
  나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드립니다." 아멘!!!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친히 누추한 한국 나주의 성모동산을 오신 성모님!
우리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잔치에 초대해 주시는 성모님!
오늘 만큼이라도 성모님의 눈믈을 딱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성부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받아 천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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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옛 예언자와 제왕들도 보지 못한
징표들을 보여주시고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받아보지 못한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시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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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가득 찬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느라
팔이 떨어져나가라 아파도,
단 하나의 자녀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시는 그 애타는 호소에
나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이  죄인  다시 힘내어 일어서려합니다   
사랑의 손수건 되도록  다시 힘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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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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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저희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천상의 내일을 꿈꿉니다.
이제는 당신 계시지 않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르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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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마땅히 공경 받으셔야 할 교회의 어머니께서
배척당하고 외면당하고 계시니 가슴이 무너지는 듯합니다.

세상 죄악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눈물 쏟으시며 빌어주시는 성모님과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지신인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간절한 소청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지요.

가득 찬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느라
팔이 떨어져나가라 아파도,
단 하나의 자녀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시는 그 애타는 호소에
나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드립니다.
아멘!!!

아름답고 청아한 고운 목소리로 성모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가 봉헌되어 맘에 모두 들어옵니다.
수고해주신 크리스티나 수녀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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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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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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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지신인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간절한 소청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지요...아멘...^^

크리스티나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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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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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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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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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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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며 눈물로 간구 드리오니,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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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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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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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받으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가깝게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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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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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
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오 사랑하올 성모님!한영혼 한영혼의 허물을 보시기 보단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며 저희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신
나주의 성모님!어머님의 사랑을 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어머님의 사랑에 눈물이 핑도네요

사랑하올 성모님!저희들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엄마의 눈물 닦아드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사랑하는 천상엄마 나주의성모님!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제 마음안에도
가득 새기고 또 새겨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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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께 드리는 저희의 마음이 천상에 전달되어
어서 어서 나주인준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아름다운 마음의 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크리스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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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크리스티나수녀님
감사히 잘 들었어요
불러도 불러도 다시 부르고 싶은 나주의 성모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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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 드리는 글~
예쁘고 고운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어쩜그리도 아름다운 글인지요.

사랑하는 엄마!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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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저희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천상의 내일을 꿈꿉니다.
 이제는 당신 계시지 않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르려 합니다.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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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내용^ㅇ^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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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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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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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떠한 모욕과 박해, 핍박과 환난을 당할지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구원의 빛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저희들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 고통과 고뇌를 봉헌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 추구하며,
성부께서 친히 택하여주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마지막 구원의 순간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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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당신 계시지 않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르려 합니다.

때론 어머니 가슴의 가시가 되기도 하지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시는 지극한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당신 품속 깊이 작은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아멘!!!

크리스티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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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
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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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허황된 꿈으로 철갑한 세속의 진흙탕 속에 뒹굴던
저희 영혼 육신, 다 씻어주시고 손잡아 친히 마리아
의 구원방주에 태워천국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드
릴 뿐이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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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을 향한 저희의, 불꽃보다 뜨거운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을 회복하시어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더욱 환한 웃음 지어 보이소서.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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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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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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