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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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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4,099회 작성일 14-07-04 2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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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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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사랑과 자비가 충만했던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외의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오셨는데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미국 등에서도 불원만리 멀다 않고 달려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인도에서 네분의 신부님이 함께 해주셨는데 네 신부님은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뵙기 위해 경제적인 문제를 포함한 많은 어려움 중에도 서로 의기투합하여 기도회 나흘 전인 6월 26일 나주에 도착했습니다. 이 날은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 공동체 기도회가 경당에서 바쳐지는 날이었습니다.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미사가 봉헌되면서 네 신부님이 제대 위에 오르시자 성시간에 참석한 순례자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7명의 사제로 제대가 꽉 찼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신부님들이 맡겨진 양떼를 모두 천국으로 이끄실 수 있는 성인사제들이 되시기를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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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부터 인도 신부님들은 매일미사에 참석하시고, 경당과 성모님동산을 오가며 열심히 기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신심 깊은 이 신부님들을 당신의 기념일 준비기도에 초대하셨습니다.

6월 30일 새벽, 이 분들이 경당에서 성수를 뿌리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준비기도를 할 때 갑자기 성모님의 뽀얀 참젖이 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네 신부님은 수 신부님의 설명을 귀담아 들으며 이 징표를 가슴 깊이 받아들였는데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기적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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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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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젖을 목격하시는 인도에서 오신 신부님들

인도 신부님들과 나주 신부님 세 분 등 15명이 성모님동산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에 가서 기도할 때 짙은 장미향기와 함께 기적수 물통에가 방울방울 성모님 향유가 꽉 찼고, 성모님께서는 십자가의 길과 갈바리아 동산 자갈 위에도 또 다시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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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방울처럼 향유가 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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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향유

뿐만 아니라 6월 30일 오후에는 경당을 찾은 국내외 순례자들 머리 위로 ‘예수님 자비의 빛’과 같은 강렬한 햇살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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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를
참석하기 위해 성모님 집에 들어설 때 강한 빛을 하늘에서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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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들처럼 복된 영혼들은 일찍이 없었을 것입니다. 나주에 내려주시는 이런 징표들과 은총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귀한 은총 속에 6월 30일 오후 2시 30분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상의 장미향기가 풍겨 오는 십자가의 길에서 순례자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회개의 은총을 충만하게 받아 누렸고, 향유향기 그윽한 샤워장에서는 영혼육신의 상처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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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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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럼 안녕.”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며 본 기도회가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말레이시아의 피터 팅 형제님이 한국 순례자 대표인 서울의 엘리사벳 자매님과 함께 성모님께 꽃바구니를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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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신 순례자 대표와 지부에서 초와 꽃 봉헌

피터 형제님은 수 신부님의 조카사위로서 1996년 말레이시아 순례단을 구성하여 순례한 이래 19년 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단체로 순례하는 나주성모님의 숨은 일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공덕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작은 영혼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은 그를 위하여 천국에 큰 상을 마련해두셨을 것입니다.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이날 미사가 시작됐을 때 순례자들은 입장하는 8명의 사제단과 금빛 제의에 금빛 주교관을 쓰고 입장하시는 도미니코 수 주교님을 보고 환호하였습니다. 미사를 주례하신 수 주교님은 비닐성전을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하느님께는 이 세상의 어떤 VIP(대통령이나 국가수반과 같은)보다 성모님의 초대에 응한 나주 순례자들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MIP-Most Important People)’라는 말씀으로 미사를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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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미사

그리고 ‘고백의 기도’를 바치기 전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모든 형제들 앞에 우리 모두는 용서를 필요로 하는 죄인임을 진실로 고백해야 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또한 미사강론에서는 고린토 6장 19절을 인용하시며 ‘성체를 모시는 우리 몸은 성령이 머무시는 궁전이므로 자비롭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완전성을 닮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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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아시고 영적으로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신 수 주교님은 이어진 강론에서 ‘지금 세상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영혼구원을 믿지 않고 신적 사랑보다는 인간적 사랑을 추구하기에 죄와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저희를 기도와 보속의 삶으로 부르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15일 주교님이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거행하실 때 예수님께서 당신의 성심을 열어 성혈조배실 돌 위에 성혈을 몽땅 흘려주신 그 사랑이 떠오르는 듯 ‘같은 성찬례지만 오늘은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주교님은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시며 “이제는 우리의 사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보여드릴 차례입니다!”는 말씀으로 강론을 끝맺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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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도회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일본, 미국,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순례자들이 왔기에 여러 나라 언어로 묵주기도가 봉헌되었지만 성모님동산 묵주기도는 천사와 성인성녀는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하시기에 전혀 낯설지 않고 정겨운 천상잔치에 참여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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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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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묵주기도 후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앞으로 나온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5계단으로 구성된 제대를 오르지 못해 양쪽에서 부축을 받아 겨우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김 베드로 회장님이 의자를 가지고 왔지만 자매님은 손사래를 치며 일어선 채 마이크를 잡고 ‘위로의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한 소절이 채 끝나기도 전에 숨을 헉헉대며 성모님 찬미가조차 부르지 못하셨습니다. 사실 율리아 자매님은 앞에 나오기 직전까지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실 정도였으나 고통을 숨긴 채 나온 것이었습니다.  

자매님은 끝없는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 무시무시한 고통을 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봉헌하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교황님과의 완전한 일치,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와 파멸에 이른 이 세상에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성부께 간구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러자 바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방금 전까지 헉헉대던 자매님께서 ‘위로의 어머니’를 구성지게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자매님의 간절한 염원, 즉 ‘어떠한 고통이든 기쁘게 봉헌하겠으니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목만이라도 틔어주셔요.’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신 사랑의 기적인 것입니다.

뼈를 바수고 심장을 으깨는 무시무시한 그 고통들을 피하기는커녕 다른 이들을 위하여 더 많은 고통을 청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을 주님께서 어찌 무엇인들 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래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작은 영혼의 이타적인 희생과 사랑이 결합된 사랑의 기적인 것이다.

그래서 이날은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더 많이 내렸습니다. 치유기도가 시작되자마자 순례자들은 옆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통곡했습니다. 작은 영혼의 그 희생과 사랑에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꼭꼭 숨어있던 날카로운 비수들이 밖으로 빠져나와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의 애절한 영가가 부드러운 봄바람처럼 상처받은 영혼들을 휘감자 섭섭함과 꽁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영혼육신조차 갉아먹고 있던 독 묻은 갈고리들도 실체를 드러내며 흐물흐물 녹아내렸습니다.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찢기고 독 묻은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시며 하나하나 치유해주시고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용서 받게 될 것이다.”

더욱 격렬해진 순례자들의 흐느낌이 비닐성전을 가득 메웠고, 볼을 타고 내린 뜨거운 눈물과 콧물이 발밑으로 뚝뚝 떨어지며 회개와 용서가 가속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노와 이기심, 교만과 시기질투와 아집 등등 나쁜 친구들이 빠져나간 자녀들의 마음을 더 깨끗하게 비워주시고, 그 자리에 성령을 가득가득 부어주셨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새로 태어나 앞으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활 속에 잘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기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신은 만신창이가 되어도 사람들이 은총을 받아 회개하고 천국을 얻으면 고통이어도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회개할 좋은 기회를 그냥 허비한다면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이겠습니까.

은총증언은 이번에 세 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다시 순례 온 인도의 어거스틴 신부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인도어인 타밀어로 번역하여 인도 전역에 4만부 이상 전파하신 프란시스 신부님이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만남의 시간,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정성스럽게 만남을 해주셨고 평일이라 만남을 하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해야했던 순례자들까지 모두 기억하시며 그분들에게까지도 빠짐없이 은총이 흘러가도록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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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교님께 기도해 드리는 율리아 자매님

<신부님들의 은총 증언>

나주성모님 상이 살아계신 성모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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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9년 6월 30일에 처음 순례 와서 제의에 성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9일 동안 나주에 머물며 많은 징표를 목격하고 인도로 돌아가 적어도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제가 체험한 기적과 함께 나주성모님을 전파했습니다. 특히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기도할 때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상을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24시간씩 모시고 철야기도를 했는데 성모님 상에서 갑자기 살아계신 성모님이 나오셔서 각 방과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시며 기도해주시고 원래 모셨던 자리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를 3번 정도 목격했는데 성모님 상께서 고개를 돌려 한 사람을 쳐다보기도 하셨습니다.

또 제가 아는 분이 구강암에 걸려 치아가 다 빠지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채워드렸는데 구강암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있었던 특별한 체험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어젯밤 경당에서 기도할 때 마더 쥴리아가 우리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마더 쥴리아와 함께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했는데 성체께서 강림하신 자리 위에 성모님 젖이 흠뻑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동산까지 동행해 같이 기도했는데 샤워장 물 위에 향유가 내려왔고, 십자가의 길과 갈바리아 동산에도 많은 향유가 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기적들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저희는 이런 기적들을 보면서 나주성모님께서는 매우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들 없이 사실 수 없듯이 저희도 성모님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저와 여러분 모두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Fr. Augustine(인도 어거스틴 신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인도에 4만부 이상 전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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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록 폴 형제님을 통해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프랑스 정부에서 일했기 때문에 많은 연금을 타는데 나주를 전파하는 데 다 사용합니다. 저는 그분과 함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인도어인 타밀어로 번역해 4만부 이상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거스틴 신부님처럼 매일 기도 모임을 갖고, 고해성사에 대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시간을 내서 하루 종일 고해성사를 주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메시지처럼 진정한 고해성사는 사람들을 쉽게 변화시키고,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록폴 형제님의 도움으로 오게 된 이번 순례를 통해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기적을 많이 체험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제가 인도로 돌아가면 이 엄청난 은총들을 많은 형제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Fr. Francis (인도 프란시스 신부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7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넘치는 은총 속에 2014년의 하반기를 시작하실 수 있기를 우리 모두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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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7: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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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님은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시며 “이제는 우리의 사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보여드릴 차례입니다!”는
말씀으로 강론을 끝맺으셨습니다.. 아멘!!!

"9일 동안 나주에 머물며 많은 징표를 목격하고
인도로 돌아가 적어도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제가 체험한 기적과 함께 나주성모님을 전파했습니다"

"성모님 상에서 갑자기 살아계신 성모님이 나오셔서
각 방과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시며 기도해주시고
원래 모셨던 자리로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그분과 함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인도어인 타밀어로 번역해 4만부이상 전파했습니다."

변함없는 은총과 사랑을 가득 내려주신 29주년기도회
초대해주신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머니, 내일 또 달려갑니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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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많은 순례자들이 새로 태어나
앞으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활 속에 잘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기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신은 만신창이가 되어도 사람들이 은총을 받아 회개하고 천국을 얻으면
고통이어도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치유...
새로운 부활...
모두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소식 감사드려요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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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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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순례자들처럼 복된 영혼들은 일찍이 없었을 것입니다.
나주에 내려주시는 이런 징표들과 은총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
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증언해주신 주교님 신부님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더많은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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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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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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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매순간 그리도 무시무시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성모님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듯이 성모님께서도 우리 죄인들이 없이는 안되시지요.

율리아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계신 강력하신 우리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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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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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산넘고 바다건너 엄마를 찾아오신 주교님 신부님 그리고 순례자들께
사랑과평화가 영원히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온세계 자녀들을 품어안으시는 나주의어머니!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의미소로 우리를 안아주시리라 믿으며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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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런 거룩한 성지에서
대성녀와 함께 기도함을
기쁘고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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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참으로 많았던 눈물기념일 6월30일
다시 사진으로 보면서 주신 많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고통들로

승화되어 저희들에게 폭포수처럼
내려주심에 너무나 감사해요.

먼곳 마다않고 오신 주교님 신부님 모두 모두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전하시며 많은 은총
가득받으신 증언들 모두가 진리이며 뇌리에

새겨져 힘과 용기로 다가옵니다.
거룩한 성지에서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서 용솟음치는 감사에
소리질르고 싶도록 넘 기쁘네요.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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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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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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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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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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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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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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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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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영적으로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신 수 주교님은 이어진 강론에서 ‘지금 세상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영혼구원을 믿지 않고 신적 사랑보다는 인간적 사랑을 추구하기에 죄와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저희를 기도와 보속의 삶으로 부르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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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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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히영원히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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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많은 순례자들이 새로 태어나 앞으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활 속에 잘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기쁨
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했습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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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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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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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많은 순례자들이 새로 태어나 앞으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생활 속에 잘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했습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투정부리며 살아왔던
삶이 너무 죄스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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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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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인도의 어거스틴 신부님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더  많이 많이 영혼들에게

전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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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살신성인하는 희생의 사랑으로
저희에게 많은 은총이 임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그 고귀한 사랑을 바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파하신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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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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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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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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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저와 여러분 모두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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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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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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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 만세~~~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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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 은총이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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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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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용서 받게 될 것이다.”
주옥보다 더 소중한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전달!!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강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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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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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부님의 생생한 증언이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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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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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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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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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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