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7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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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8: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주님, 명심하겠습니다.
수고 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하더라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회개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인이시여! 우리에게 당신의 얼을 심어주시어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잡고
그 길을 잘 따라가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되세김할수 있도록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폴란드에서오신 신부님께 나주에서 느끼셨던 크신사랑이 오래 오래 지속되어
성모님의 참 일꾼이 되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
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
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7월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마음에 새기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폴란드신부님 서울행 기차를타고 가시는데
중간에 내리는 일행과 작별인사중 엄청나는장미향기 신부님을
성모님께서 많이많이 사랑하심을 느껴다는 은총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봉사자님들과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협력자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부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작은 영혼을 세상에 다시 파견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파견을 세상 구원을 위해 성부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곳에서 오신신부님..
6월 30일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이오신 신자님...
모두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기도회 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기도회은총 받고싶어서
하루종일 나주 생각뿐...이었답니다.
기도회 소식 고마워요.운영진님..
늘~~수고해주심 잊지않을래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현대문명 속에 사는 지금은 그렇게 피를 흘리는 순교는 아닐지라도
생활 안에서의 순교가 매우 중요하며, 작은 영혼들이 매순간 실천해야 할 사명임을 격려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더운 날씨 잘 지낼 수 있는 영육의 힘을 주시고,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마음에 담을 좋은 말씀이 많네요~^^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와 성모님의 품안에서 서로 사랑 나누며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배우고 전파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아멘아멘
기도회소식을 자세히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다시 보면 더 반가운 소식!!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름답고
거룩한 나주성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만 은총 받아 죄송하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하더라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회개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작은자의 사랑의 길... 아멘!!!
고통중이셔도 기쁘게 힘차게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만남 때 앞으로 한걸음씩 나와서 직접 안아 만남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과 환희들의 순간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쁨과 환희로 가득찬 성모님동산~~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어요~~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첫토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
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운영진님 ^^
수고에 감사드려요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첫토소식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고해주신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
가슴 뭉~~클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길 작은자의 사랑의길만 걷게하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멀리 폴란드에서 오신 베드로 신부님!
나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깊은 신앙심속에서 주님을 흠숭하심을 믿습니다.
저가 기도회에 갔다면 만나뵜을 건데 만난셈치겠습니다.
인도 신부님 4분께 성모님 성체 뺏지를 선물했는데
베드로 신부님도 받았다면 좋아했을 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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