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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의 은사 이문희 선생님 축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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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0건 조회 3,807회 작성일 15-09-04 20: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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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930주년 기도회 이문희 선생님 축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중학교 때 스승이었던 이문희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행사에 축사를 드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이 성대한 잔치에 참여하여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찾아오신 국내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수도자들과 순례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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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0일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우리 한국 국민들에게 또 다시 남북 간에 민족상잔간의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의 위기가 진한 화산재처럼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우연이지만 그 일촉즉발의 위기를 모면하는 남북협상 타격이 극적으로 이루어지는 25일 새벽 055분 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자들이 한국에 대하여 쏟아낸 예언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어떤 예언자는 우리 한국에 대하여 이렇게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줄 것이며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 라고 하셨고, 또 한반도에 하느님의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 세계를 뒤흔드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문이 열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 한국에 엄청난 영적 물적 부강함을 쏟아 부어 세계열강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이 예언이 바로 829일 오늘 30주년 세계적 대 행사를 앞둔 우리 나주 성지를 예언하시는 이야기라고 느껴져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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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나주시의 한 평범한 가정주부의 집에 모시고 있던 성모님 상에서 눈물의 기적을 보이기 시작한 이후 30여 년간 이어오는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주인공 율리아 자매님을 든든한 도구로 삼아 대리자로 쓰고 계시며 1992114일 까지 무려 700일간에 걸친 눈물과 피눈물의 기적을 계속 하여 보여주시고 19921124일부터 19941023일 까지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온 몸을 다 짜내시어 성모님의 현존 사랑 우정의 징표인 향유를 700일간이나 흘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는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제자였습니다. 저는 19623월에 저희 고향에 고등공민중학교를 세워 향토교육에 헌신한 바 있습니다. 학과가 끝나면 마을에서 리어카 빌려다가 진흙을 날라 학생들과 함께 여물을 썰어 넣고 짓이겨 흙으로 외벽 교실 벽 바르며 그렇게 눈물 나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당시 제가 가장 아끼던 율리아 자매님은 억센 남학생들과 함께 힘든 일 마다 않고 저를 도와 허리에 물집이 생기도록 운동장 다듬는데 서툰 지게질을 함께 하면서 물집까지 생겼고, 겨울 오기 전에 교실 벽 바르는 작업 서두를 때는 어둠이 깔린 밤을 호롱불 밝혀들고 제 곁에서 작업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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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과 가난에 시달리고 고된 일 속에 허리 휜 농민들 일손 돕자고 봄가을로 보리 베기, 벼 베기, 노력봉사 나갈 때는 타 학생들 엄살 부리고 요령 피울 때 한 줄이라고 더 돕겠다고 열성적이던 그 당찬 모습을 지금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슴 속에 이글거리는 불덩어리를 안고 살 듯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성적이던 어린 시절의 율리아 자매는 학업 성취도도 뛰어났습니다. 같은 반 학생들 중에서도 성적이 뒤지고 소외된 학생들 곁에 지켜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고 배려하면서 애쓰던 그 마음씨가 오늘 주님의 선택받은 율리아 자매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임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2008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있었던 서울 지역 피정 행사장에서 저는 40여년 만에 율리아 제 제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이미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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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는 자매님이 살아온 삶과 숙성된 품성 자체가 하느님의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율리아 자매님은 나주 성지를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해 시시각각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면서까지 피눈물 나는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도저히 거절하지 못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직자 순례자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혹독한 고난과 보속 고통조차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며 나주 성지를 굳건히 지켜 오신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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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속 성당에서조차 온갖 시련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나주 성지를 끝까지 지키고자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또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살아있는 참 순교자들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수만리 먼 곳에서 찾아와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참 순교자인 여러분 모두에게도 위로와 축복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령으로 충만한 축복받은 이 자리에서 가슴 속에서 용솟음치는 간절한 다음 기도로 축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곁에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열망인 나주 성지에 대한 인준의 열망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줄여주시어 날로 쇠진해가는 육신의 건강을 꼭 챙겨 지켜주시옵소서. 또 영혼과 육신으로 고통 받아 나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나주 성모님 기적 성수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는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시옵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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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12 15:57: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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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줄여주시어 날로 쇠진해가는 육신의 건강을 꼭 챙겨 지켜주시옵소서.
또 영혼과 육신으로 고통 받아 나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나주 성모님 기적 성수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는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시옵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ㅡ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하여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허름한 학교 건물을 꾸미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셨던...
 
이문희 은사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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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문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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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직자 순례자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혹독한
고난과 보속 고통조차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며 나주 성지를 굳건히 지켜 오신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이문희선생님의 축사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좋은말씀 힘이납니다 ~지금 우리 곁에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열망인
나주 성지에 대한 인준의 열망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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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줄여주시어
날로 쇠진해가는 육신의 건강을 꼭 챙겨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어렸을 때의 생생증언과 힘을 주시는 축사말씀 감사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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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문희 은사님 계셔서 율리아님께 얼마나 힘이 되실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도 거절하지 못하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 그 기도가 우리를 향하여 있기에
우리는 정녕 복된 사람들입니다...!!! 작은 것에 칭얼대고 괴로워하였던 과거는 벗어버리고
그 크신 사랑 받는 자녀답게 자부심과 굳건함을 갖고 열심히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심에 무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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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자매는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제자였습니다. 아멘!

훌륭하신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특별한 관계라 믿어요.

선생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열망인 나주 성지에 대한 인준의 열망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줄여주시어
날로 쇠진해가는 육신의 건강을 꼭 챙겨 지켜주시옵소서.
또 영혼과 육신으로 고통 받아 나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나주 성모님 기적 성수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는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시옵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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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스승이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끝까지 제자 율리아엄마를 지켜 봐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승리를 기다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죽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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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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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이문희 선생님 축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아끼시어 축사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어 항상 행복하시길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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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사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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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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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우리 곁에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열망인 나주 성지에 대한 인준의 열망
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줄여주시어 날로 쇠진해가는 육신의 건강을 꼭 챙겨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이문희은사님!
열절한 사랑의 맘으로
읽어내려가는 축사들,모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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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선생님 멋지신 분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게서 그분의 가정에 많은 은총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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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문희 선생님의 축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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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혹독한 고난과 보속 고통조차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며
나주 성지를 굳건히 지켜 오신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멘!!!
이문희 선생님의 축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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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스승이신
이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 참석하시여 축하해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율리아님
곁에서 힘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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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억센 남학생들과 함께 힘든 일 마다 않고 저를 도와
허리에 물집이 생기도록 운동장 다듬는데 서툰 지게질을 함께 하면서 물집까지 생겼고,
겨울 오기 전에 교실 벽 바르는 작업 서두를 때는 어둠이 깔린 밤을 호롱불 밝혀들고 제 곁에서 작업을 도왔습니다.

와~
그러셨을거예요.
이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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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직자 순례자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혹독한 고난과 보속 고통조차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며 나주 성지를 굳건히 지켜 오신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이문희 선생님!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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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훌륭한  제자를  키워내신  이문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건강 하시고  나주가  인준되는날 
  그날 을  함께  기뻐해 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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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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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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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참된 순교자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생애에 대하여 살아있는 증인이시자 스승이신
이문희 선생님의 축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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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문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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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직자 순례자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혹독한
고난과 보속 고통조차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며 나주 성지를 굳건히 지켜 오신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멘~~!!!
함께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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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 새롭게 시작 우리 모두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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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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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같은 반 학생들 중에서도 성적이 뒤지고 소외된 학생들 곁에 지켜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고 배려하면서 애쓰던 그 마음씨가 오늘 주님의
 선택받은 율리아 자매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임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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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치유 은총!
모든 어려움이 마음의괴로움이 치유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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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자매님이 살아온삶과
숙성된 품성 자체가 하느님의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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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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