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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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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1건 조회 5,568회 작성일 14-04-12 23:33

본문

2014-4-5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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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봄볕 따사로운 4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부활절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4월 첫 토요일 기도회는 희생과 보속이 점점 더 절정으로 치닫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세상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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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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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가시관에 십자가를 지고 성모님 동산을 오르는 순례자나 그 뒤를 따르는 순례자나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영혼이 다 회개하기를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순례자들은 12처에 이르러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찬미를 부르며 하나, 둘 통회의 부르짖음과 눈물을 쏟았습니다.

2천 년 전,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피 흘리시며 나주에 순례 온 사랑하는 자녀들과 곁에서 십자가의 길을 동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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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군중들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야유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1986년 8월 5일,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를 십자가의 길 책에서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작은 영혼으로 받아주실 것을 염원한 것이며, 동시에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봉헌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사실 ‘나주 십자가의 길’ 책에 쓰여 있는 내용과 기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직접 보신 광경일 뿐만 아니라 자매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고통에 직접 동참하며 봉헌한 고통들이기에 그렇게 생생하게 표현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로 인하여 지금도 당하고 계시는 2천 년 전의 수난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주심으로써, 세상의 모든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처럼 깨어 기도하며 마귀들에게 승리하여 당신과 당신 어머니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4월 첫 토요일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고, 해가 떨어진 성모님 동산은 더 추웠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은 기쁘게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했습니다. 정 신부님이 율리아 자매님 대신 순례자들의 초와 꽃을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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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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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깁스를 하신 자매님께서는 신부님 뒤에서 순례자들에게 인사하며 극심한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해 기쁘게 봉헌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율리아 자매님이 입장하실 때뿐만 아니라 순례자들이 꽃과 초를 봉헌하는 중에도 장미 향기를 계속 풍겨 주셨습니다. 이는 모든 기도지향들이 주님 대전에 상달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게 극심한 고통까지도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바치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해서, 오늘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

하늘에서 친히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묵상을 하고, 강복을 받은 순례자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기도지향은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랐습니다.

비록 심한 바람 때문에 비닐 성전 안에서 묵주기도를 바쳤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로 일치하여 희생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소리에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화답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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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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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지만 순례자들은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자매님의 목소리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순례자들을 보면 사랑의 힘이 발동되시는 율리아 자매님이지만 이날은 도저히 나오실 수가 없어 화면으로 순례자들을 보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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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으로 나오시지 못하고 음성으로 말씀을 전달해 주심

두 번째 임종을 준비하면서도 다른 이들에게는 죽음의 그림자를 조금도 드러내지 않고 기쁘게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다시 치유시켜 주신 일화와 예수님께서 수난하실 때, 게쎄마니 동산에서 겪으신 고뇌와 믿었던 제자들의 배신으로 인한 주님의 고통들에 대하여 생생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생활의 기도화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무심코 버리고 낭비할 때 그 보속을 연옥에서 다 해야 함을 알려주시고, 생활의 기도화로 재무장하여 지나간 잘못들까지도 보속할 것을 외치셨고, 이 외에도 우리의 영혼에 유익한 말씀들을 차고 넘치도록 들려주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잠자고 있던 영혼들이 깨어나며, 귀먹고 눈멀었던 영혼들이 듣고 보며, 육신의 암덩어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좀먹는 암 덩어리, 온갖 악습들과 영혼의 추한 때를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 받아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복된 밤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모인 작은 영혼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이렇듯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고 사랑과 기쁨, 평화 가득 누리며 다시 한 번 부활의 삶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궁 있는 데서부터 위쪽까지 완전히 쫙쫙 당기는 고통이 자매님을 짓누를 때면 말씀이 수시로 끊겼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순례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자매님을 응원하며 힘을 북돋워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순례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힘을 더욱더 발휘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그러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어 봉헌된 사순 제 5주일 미사에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사랑의 메시지를 인용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시는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부활절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사순시기에 진실된 고해성사를 통해 마음을 깨끗이 하고 주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많은 자녀들이 형식적인 고해성사나 또는 성사를 통하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수혈이 잘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그리고 내 사랑 전체를 이 지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쏟아주고 싶은데 고해성사를 보지 못해서 나를 만나지 못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일러둔다.” (1988년 6월 5일 예수님)

미사 후 이어진 은총 증언 시간, 여러 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받은 많은 은총들을 나누며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증언이 끝나고 시계는 어느덧 새벽 4시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실 것이라는 생각을 한 순례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율리아 자매님은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제대 앞으로 걸어 나오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순례자들을 두루 보시며 잠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가없는 사랑이었지만 순례자들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눈 때문에 밤에도 선글라스를 끼어야 했고, 손에는 투박한 깁스까지 했으며 낙태보속고통까지 받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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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서 피 흘리시며 쓰러지신 예수님께서 세상 죄악들로 인해 눈조차 뜰 수도 없으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당신의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자매님의 얼굴에는 장미꽃 같은 사랑의 미소만이 가득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깁스를 안 한 나머지 한 쪽 손으로 순례자들의 손을 일일이 꼭꼭 잡아주시면서 사랑과 함께 순례자들의 소망(특히 영적인)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하게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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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사랑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으며,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매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은 우리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도 남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과 형제들에게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무너져 가는 이 세상과 교회를 들어 올려 반석 위에 세우도록 합시다. 아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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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45: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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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아멘. 아멘. 아멘.

첫토요일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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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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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는 주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작은 영혼으로 받아주실 것을 염원한 것이며,
동시에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봉헌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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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사랑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과 형제들에게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무너져
가는 이 세상과 교회를 들어 올려 반석 위에 세우
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첫토요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은총소식읽는
우리모두에게도 그은총과축복이 그대로 우리
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이기쁜소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도회를 준비해주시고  사랑의말씀해주신
율리아님과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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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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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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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하셨어요
이제 더 바븐 성주간입니다.
그 수고하는 모든 시간들이 은총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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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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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의 고통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에 일치해 계심을 묵상합니다

전에는 율리아님이 전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이셨을때를
생각하며  안타까웠었지만 ....

점점 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과 일치하심을 볼때

안타까운 마음을 뛰어 넘어
주님의  고통과 사랑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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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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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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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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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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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소식 전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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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 사랑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과 형제들에게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무너져 가는 이 세상과 교회를 들어 올려 반석 위에 세우도록 합시다. 아멘!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주님 흘리신 성혈로 나를 깨끗이 씻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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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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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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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4월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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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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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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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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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미카엘 대천사여 성 가브리엘 대천사여 성 라파엘 대천사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시어 저희의 모든 삶을 생활을 축성해주시어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려움에서 신속하게 구해주시어 지키어주시고 각 가정들을 보호해주시어 기쁘게 살아갈수 있도록 저희들의 모든 희망을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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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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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은총사긴과 글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선글라스를 쓰시고
팔에 붕대감고 나온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율리아님 하루빨리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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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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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엄마!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알차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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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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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성모님 동산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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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아멘!!!

그 고통이 얼마나 크고 아프실까요?
예수님의 고통 그대로 다 받으신 율리아님!
건강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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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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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율리아자매님 힘내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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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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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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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아멘...^^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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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벌써 또 가고 싶습니당~~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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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그리고 잘살아 갈려고 하지만 늘 방해받고 넘어지는
우리를 잘 이끌어 주셔서 주님께 봉헌해 주시는 늘 고마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성모 성심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봉헌하여 드리나이다~~
감사~~감사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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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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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매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은 우리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도 남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과 형제들에게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무너져 가는 이 세상과 교회를 들어 올려 반석 위에 세우도록 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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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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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를 십자가의 길 책에서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작은 영혼으로 받아주실 것을 염원한 것이며, 동시에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봉헌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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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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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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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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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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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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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육간에 치유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은총으로 율리아님과 율리오님, 세 분 신부님들 두 분 수녀님
예비수도자님들과 수녀님들,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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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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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잠자고 있던 영혼들이 깨어나며,
 귀먹고 눈멀었던 영혼들이 듣고 보며,
 육신의 암덩어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좀먹는 암 덩어리,
온갖 악습들과 영혼의 추한 때를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 받아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복된 밤이었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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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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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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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를 십자가의 길 책에
서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주님께
서 나주 순례자들을 작은 영혼으로 받아주실 것을 염원한 것이며,
동시에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봉헌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끊
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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