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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성목요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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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5,002회 작성일 14-04-18 11:07

본문

2014-4-17preach.jpg

DSC067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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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지금, 많은 희생과 보속을 기꺼이 봉헌하는 사순시기 중 가장 거룩한 성삼일의 첫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주님께서는 이 성삼일을 위하여 33년을 묵묵히 준비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당신의 새로운 계명과 가르침을 스스로 실천하시고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지주일 수난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이 어떻게 다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죽더라도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닭이 울자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몹시 슬프게 울면서 크게 회개하고 일평생 주님의 복음을 용감하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사제에게 잡히시기 전에 게쎄마니에 가서 고뇌하며 기도하실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잠을 자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하셨지만 나무라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너무 지쳐 어쩔 수 없었던 것을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직후인 1985년 8월 11일, 율리아 자매님은 10여명의 성령봉사자들과 9일 철야기도를 세 번 연속 바치기로 했습니다. 자매님은 철야기도를 하며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를 봉헌하고, 사람들한테는 자정에는 커피, 3시에는 간식을 혼자 다 챙겨주면서 새벽 5시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9일 철야기도가 두 번 끝나고 19일째는 한 사람도 안 나왔습니다. 그분들은 철야를 하고 낮에는 잠도 자고 쉬었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낮에는 미용실에 나가 일하느라 18일간 잠을 못 잤습니다. 뿐만 아니라 밥 먹을 시간도 없어 손님들 머리 손질을 해줄 때 친정어머니가 김밥을 먹여주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12년 후인 1997년, 율리아 자매님은 나주 순례자들의 은총체험들을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매님은 그때 무려 백일 동안 눕지도 않고 한숨도 안 자고 일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라면서 빨리 만들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인간으로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정말로 이렇게 큰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합일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거짓말과 비겁한 변명과 자기 합리화입니다.

전에 수도회에 입회한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는 것도 많고, 사람들에게 친절했으며,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술과 담배를 끊지 못했는데 사순절이 시작된 어느 날 술과 담배를 성모님께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이 봉헌약속을 잘 지켰는데 어느 날 한 동료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지금도 담배 피우지?” 그는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동료는 그의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며 그의 말을 계속 믿지 않으려했습니다. 젊은이는 억울해하며 고민하다가 담배를 다시 몰래몰래 피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장상이 그 사실을 알고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답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았는데 한 동료가 제가 담배를 피웠다고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고민을 하다가 ‘오해를 받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자’하고 다시 담배를 피웠습니다.” 장상은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당신에게 수도자의 길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상이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한 봉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자기의 행동을 변명하고 합리화시키는데 급급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46: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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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짓말과 비겁한 변명
그리고 자기합리화...

나를 변명하기위해
나의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깊은 악습!!!

주님, 오늘 이것을 치유해주시옵소서
눈물로 회개하여 주님께 기쁨드리는
자녀되게 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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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정말로 이렇게 큰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합일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거짓말과 비겁한 변명과 자기 합리화입니다. 아멘!

저도 거짓말 하는 것, 젤 싫어해요
나쁜 거니까요...
남을 속이고 살고 싶지도 않고
속고 사는 것도 싫어요.

주님! 성모님!
죄인으로 당신께 나아갑니다.
이대로 이 모습 내치지 마시고 받아 주세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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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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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쩜  내가 이런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에게 보이기위하여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성찰의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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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거짓말과 비겁한 변명과 자기합리화 입니다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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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이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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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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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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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 제 악습을 깨닫게 해주시고 고쳐주소서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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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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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바로 제얘기네요,매일 끊게
ㅆ다고 하고 못끊고...
말보다는 실천이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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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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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기 합리화는
인간적인 귀로
들어도..

듣기 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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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 오늘도
수고에 감사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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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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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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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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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정말로 이렇게 큰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합일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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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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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아멘!

신부님,강론 말씀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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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저 또한 변명으로 합리화했어요.
주님,성모님 죄송해요.
성삼일과 부활절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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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상삼일을 준비하시기 위헤 33년간을 묵묵히 준비하신...
옳습니다.성목요일은 파스카신비의 결정체라 해도 과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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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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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아멘!!!
뿌리체, 송두리체 뽑아주소서.아멘
장 신부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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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
네!!!!!!!!!
변명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항상 변명을 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입니다!!! 꼭 뿌리째 뽑아버리고 회개로서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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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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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그것이 바로 이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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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의 은총체험들을 ‘은총은 강물처럼’
이라는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매님은 그때 무려
 백일 동안 눕지도 않고 한숨도 안 자고 일을 했습
니다. 성모님께서 그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라면서 빨리 만들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장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은강물처럼도 그많은 희생과
사랑이 그리고 정성이 함께 하여 만들어진 귀한
책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많은분들이 읽혀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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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나를 변명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말을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이 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은 사순절 동안 그 악습을 뿌리 째 뽑아내고
절절한 회개로써 기쁜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악습들...생활의 기도로 뽑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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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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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고
하셨습니다.ㅡ

저도 모르게 합리화시키려는 뿌리 깊은 악습..
저도 고치려고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아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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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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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오만과 교만으로 변명하고 온갖 도덕적인 무질서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영혼을 썩어가게 하는 교활한 적들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제안에있는 오만과 교만 저도 모르게 합리화 시키던 저의 잘못들을 모두 뽑아주시어 새 삶을 살게 해주소서
깊은 묵상할수 있게 해주신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들을수있게 해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주님 ,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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