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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16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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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2건 조회 4,556회 작성일 14-05-21 12: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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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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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례단 17명은 모리셔스에서 왔는데 모리셔스는 인도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로 인구는 백삼십만 명 정도 됩니다. 우리는 나주성모님을 뵙기 위해 모리셔스에서 홍콩까지 비행기로 10시간, 홍콩에서 인천까지 4시간, 서울에서 나주까지 또 4시간과 대기시간 등등 하루가 넘는 긴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는 이태리나 예루살렘, 파티마라든가 세계 곳곳을 성지 순례하면서 한국 나주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와야 될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성모님께서 이곳에 초청해주실 거라고 믿고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주성모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2012년 12월 4명이 말레이시아 순례단에 속해서 오게 되었고 작년에는 6명이 싱가폴 팀과 함께 했고, 드디어 금년에는 독자적으로 순례단을 꾸려 17명이 왔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특별히 배려하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게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 여러분들의 굳은 믿음과 하나로 일치해서 열심히 기도하는 존경할만한 점들을 본 받고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당신의 많은 고통들을 저희를 위해서 다 봉헌해주신 마마 쥴리아의 사랑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재충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큰 감동을 받고 돌아갑니다. 한국은 역사라던가 문화, 특별히 맛있는 음식 등등 모든 점이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한국은 “강남스타일”을 통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순례단은 이제는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로 많이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러운 나주, 사랑스러운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모리셔스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rs Sylvia Lee Yan SEEYAVE
10 Forest Lane Floreal 74110, Republic of Mauritius

 

2. 죽은 딸을 성모님이 살려주셔서 엄마와 화해하게 해줬습니다!

IMG_9247.jpg

저는 나주 기적수에 관한 체험을 나누겠습니다. 2003년 남편이 주한 필리핀 대사로 부임해 저는 나주에 자주 순례를 왔는데 2005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성모님께서 주시는 엄청난 장미 향기에 너무너무 기뻤는데 게다가 마마 쥬리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부둥켜안고 즐거워했는데 갑자기 마마 쥬리아가 깜짝 놀라시며 제 옷깃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뒤쪽까지 살펴보며 무엇인가 찾으셨습니다.

저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 옷에 흘린 지 얼마 되지 않은 핏자국이 있었기에 엄마는 혹시 제게 상처가 있는지 찾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 몸과 머리에는 어떤 상처도 없었고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필리핀의 큰 병원인 성 루카 의료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암 환자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작은 나주 성수를 하나씩 전해줍니다. 그중 4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 더 이상 병원비를 낼 수 없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특정 약에 대한 임상실험에 참여하였습니다.

하루는 그 애의 얼굴이 초췌하고 푸르스름했기에 “많이 안 좋아요?”하고 물었더니 고통이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그때 의사가 들어와서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데 약을 먹고 있나요.” 했더니 애가 “장이 움직이지 않아 대변을 잘 볼 수 없고 대변을 보려면 많은 피를 계속 흘려야 합니다.”는 거예요.

의사는 “이 환자가 먹는 약은 장운동을 매우 둔하게 해 거의 움직이지 않게 돼서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암으로 고통을 받든지 장이 안 움직여 고통을 받든지 그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 이상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주면서 몇 방울을 마시라고 하고는 함께 나주성모님께 기도했어요. 그는 기도하는 중에 잠깐잠깐 멈칫멈칫했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오, 주님! 오, 주님!”을 연발하며 고통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그 암환자가 복용했던 실험약은 마신지 45분 안에 약효가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4시간 마다 계속 먹지 않으면 고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나주 성수를 마신 결과 성모님께서는 그 아이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 신장암으로 고생하던 다른 자매님은 소변을 잘 보지 못해서 온몸이 항상 부어있고 늘 숨이 가빴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에게도 기적수를 주면서 “나주성모님께 도움을 청한다면 성모님께서 자매님께 오실 것입니다.” 하고 같이 기도를 한 후 헤어졌습니다.

이틀 후, 제가 다시 방문했을 때 그 자매님은 입이 귀에 걸리도록 큰 웃음을 지으며 “자매님 보세요, 제 몸이 더 이상 부어있지 않아요. 나주성모님께 기도하고 기적수를 마신 뒤로 소변을 많이 보았어요. 저도 치유 받았나 봐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제가 자주 방문했던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제가 갈 때마다 엄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 자매가 어렸을 때 남편과 이혼하고 이모가 그 자매를 키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뒤 엄마는 딸을 찾아왔지만 이미 그땐 다 큰 딸이 엄마와 살고 싶지 않다고 대만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몇 년 뒤 딸은 암에 걸려 돌아와 성 루카 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엄마는 잘못을 뉘우치며 딸 곁에서 밤낮으로 간호를 해주었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딸은 자기는 엄마가 필요 없다며 집에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 엄마는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세요. 절대 등 돌리지 않으실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딸은 그때 4기 암으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그날도 엄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을 격렬하게 떨더니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저는 간호사에게 환자가 죽었으니 의사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장비들을 가지고 왔고, 간호사실로 간 엄마는 계속 울고불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우리 나주성모님께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했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20분 후에 환자가 살아났습니다. 엄마는 딸이 살아난 것을 믿지 못하고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했는데 병실에 들어갔을 때 딸은 눈을 뜨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모녀는 서로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고, 오래도록 대화를 했습니다.

딸은 엄마와 화해하고 그날 오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체험들이 정말 많습니다. 필리핀에는 ‘온도이’라는 우기가 있는데 한 해는 그때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3층짜리 집이 다 물에 잠겼습니다. 가전제품과 가구는 물론 남편이 대사 시절에 모은 값비싼 물건들도 다 물에 잠겼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이미 모든 층이 물에 다 잠겼어요. 제발 비를 멈춰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바로 비가 그치면서 물이 빠졌습니다. 물이 다 빠지고 나서 같이 있던 딸이 “엄마, 우리는 수해 입은 것이 거의 없어.” 했습니다. 저의 집은 3층까지 물속에 2시간가량 잠겨 있었는데 옷장도 괜찮고 다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대사 시절에 모은 도자기나 값나가는 물건들은 다 부서졌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성모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네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니.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Lulu T. Villacorte
Monaliza Townhomes, Unit 5  No. 3,
12th Street   New Manila, Quezon City, PHILIPPINES

 

3. 부러진 갈비뼈가 두 개나 붙었습니다

IMG_9248.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5월 첫 토요일에 여기 와서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 받고 돌아갔는데 가다가 나주 터미널에서 또 넘어져 다리에서 피가 말도 못하게 났어요. 집에 가서도 관절과 무릎에 계속 진통이 오고 갈비뼈 부러진 곳까지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엑스레이를 또 찍었는데 의사가 컴퓨터로 보면서 자꾸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주 놀란 표정을 하면서 웃길래 ‘지난 번 갈비뼈 부러진 곳에 다시 이상이 왔구나.’ 하고 “갈비뼈가 어떻게 됐습니까?” 물었더니 “부러진 갈비뼈가 두 개나 붙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서 보여주셨어요.(잘 듣지 못함)

이것은 기적입니다. 의사도 너무 이상하니깐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 자꾸 웃었던 거예요. 이것은 주님께서 저더러 나주성모님을 더욱더 열심히 전파하라고 자비를 베풀어주신 것이라 너무 감사하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국 가서 더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Mrs. Paulina Peacock (775-238-5288)
HC 34 BOX 34050, Ely, NV 89301, USA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1: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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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로 많이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러운 나주, 사랑스러운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아멘.

“부러진 갈비뼈가 두 개나 붙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서 보여주셨어요.
이것은 기적입니다. 아멘!!!

모리셔스라는 작고 아름다운 섬.
그먼곳에서까지 나주로 불러주시어
은총을 베푸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증언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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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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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받고 귀한 증언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리셔스를 비롯하여 필리핀 미국등 멀리 외국에서
순례하신 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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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세분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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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멘*

멋진증언에 깊은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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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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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한국은 “강남스타일”을 통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순례단은 이제는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로 많이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러운 나주, 사랑스러운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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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먼 곳에서 달려오신 분들이네요
그들은 미리와서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외국 순레자들을 우리는 더욱 따뜻이 마지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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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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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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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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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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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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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은총도 글로벌 시대에 맞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함께 나누니 너무 좋네요//

은총 나누어 주시는 님들 사랑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많은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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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분 한분 모두 놀랍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읽게되니 감동으로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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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
또오세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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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는 “우리 나주성모님께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했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20분 후에 환자가 살아났습니다.
엄마는 딸이 살아난 것을 믿지 못하고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했는데 병실에 들어갔을 때 딸은 눈을 뜨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모녀는 서로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고, 오래도록 대화를 했습니다.

딸은 엄마와 화해하고 그날 오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증언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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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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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증언 해 주신 세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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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모리셔스 작은 섬나라에서...필리핀에서...미국에서...
 이국먼리 마다않고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히 내리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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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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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주면서 몇 방울을 마시라고 하고는 함께 나주성모님께 기도했어요. 그는 기도하는 중에 잠깐잠깐 멈칫멈칫했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오, 주님! 오, 주님!”을 연발하며 고통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그 암환자가 복용했던 실험약은 마신지 45분 안에 약효가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4시간 마다 계속 먹지 않으면 고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나주 성수를 마신 결과 성모님께서는 그 아이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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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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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 증언 올려
주신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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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소녀가 죽은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죽음보다 더 큰 것은 사랑과 용서, 화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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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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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 한분의 증언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찬미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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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의 증언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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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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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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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 ~ 마마 쥴리아의 사랑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재충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큰 감동을 받고 돌아갑니다. "아멘.아멘.
   
    운영도우님들의 숙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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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을 가득가득 받고 고향으로 가시게 됨 축하드립니다...

전대미문의 이 성모님 성지에서 받은 은총 어디에다 비할수 있으리...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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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생한 체험담들 모두가 소중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말씀들 넘 좋고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주신 나주의 어머니
위로받으소서.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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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은 흘러 흘러 세계 곳곳에까지

너무나도 기쁜 소식들에 함께 기뻐합니다


불목하는 가정이 화합하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을 느끼는 이곳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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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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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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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아멘...^^

이번에 증언해 주신 분들은
나주성모님께 받으신 은총들이
특별하고 놀랍네요

많은 은총들을 풍성히 내려주신
나주에친히 오신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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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로 많이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러운 나주, 사랑스러운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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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나주성모님께로 이끄시니
그대로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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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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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증언을 들으며
함께 은총 받으며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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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주셔 감사드립니다.    이국멀리 마다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을 주시고 그 크신 수고들이 하루빨

리 나주성지가 인준 나 모두가 마리아 구원방주 타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꼴인하는 우리들의 목표 달성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년자시켜 주신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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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멀리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의 은총 간증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먼 길 마다않고 순례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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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 곳에서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외국 순례자님들의 모습에

나주  가까이 있는저회는  너무 부족하네요.

힘을 얻어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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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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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은총 소식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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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틀 후, 제가 다시 방문했을 때
그 자매님은 입이 귀에 걸리도록 큰 웃음을 지으며 “
자매님 보세요,
 제 몸이 더 이상 부어있지 않아요.
나주성모님께 기도하고 기적수를 마신 뒤로
소변을 많이 보았어요.
저도 치유 받았나 봐요...아멘

한국이 나주 때문에 전 세계로 많이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러운 나주, 사랑스러운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아멘.

“부러진 갈비뼈가 두 개나 붙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서 보여주셨어요.
이것은 기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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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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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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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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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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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엄마! ...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축하해요~~
항상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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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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