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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9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1주년 기도회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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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632회 작성일 13-12-01 11:38

본문

2013-11-24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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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체강림 19주년 기념일이자,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1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념일 기도회 열흘 전인 14~15일, 필리핀 순례자 40여명이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목요 성시간에 참석하였고, 70여명의 말레이시아 순례단은 18~19일 방문하였는데 이분들은 모두 경당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치유기도와 만남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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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념일을 이틀 앞 둔 22일에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오스트레일리아 순례자들이 성모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특별히 고향에서 온 말레이시아 순례단과 함께 지내시며 당신이 체험하신 징표들과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영적 지도 신부님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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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은 교황님의 대리자로서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집을 방문하신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강림의 기적을 목격하신 후 친히 “성체의 날”이라고 정해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날 참석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려주실 은총을 이미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신 고통의 크기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계속되는 대속고통으로 인하여 신체의 면역력도 극도로 약화되었고 자율신경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일상생활도 무척 힘드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고통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와 함께 아름답게 봉헌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큰 사랑과 희생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고통은 뒤로하고 나와 내 어머니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과 내 자녀들이 받지 못할 은총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바치는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는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발삼향액과 같은 기도입니다. 순례자들은  더 많은 희생을 바치고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랐는데 단풍이 어느새 낙엽이 되어 연약한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미 그 마음과 정성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시고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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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이 시작되기 전,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온 외국 순례자들은 한국의 초겨울 날씨가 상당히 추운 듯 몸을 웅크렸지만 12처가 가까워지면서 주님의 십자가 고통과 사랑에 점점 더 침잠하며 기도에 열중하였습니다.

그중 6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부부는 십자가의 길이 끝날 때까지 서로의 손을 꼭 쥐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남편과 아내가 이렇게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하기를 바라시며 짝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불신과 미움으로 서로의 영혼을 죽이며 분노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1985년 7월 18일 첫 번째 메시지에서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하셨는데 나주 순례자들은 그 가르침과 율리아 자매님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삶을 본받아 가정성화를 이루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어찌 은총을 내려주시지 않겠습니까.

통회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온 것은 12처에서였습니다.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성가를 부를 때 한 사람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했는데 성가가 계속될수록 여기저기에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통회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의 영혼은 점점 순수해졌고, 15처를 향하는 신부님들의 기도는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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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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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어린이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2002.2.2. 성모님)

이번에 방문한 외국인들은 대부분 나주에 여러 번 순례한 분들입니다. 그중 싱가폴 순례단을 인솔한 아이반 형제님과 안젤라 자매님은 나주성모님으로 인하여 만났습니다.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단란한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행복에도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가 깃들어있습니다.

국제결혼을 하여 12년 전, 첫 딸을 낳은 이 부부는 율리아 자매님을 닮기 원하며 딸 이름을 쥴리아로 지어주었는데 미숙아로 태어난 쥴리아는 현대의학으로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들은 울며 나주에 연락을 하였고, 율리아 자매님은 간절하게 기도하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그 결과 쥴리아는 죽음에서 살아났고, 의사들은 이 기적적인 치유에 대해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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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난 쥴리아가 벌써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셨을 떼 그 당시 이스라엘의 사제들은 예수님께서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냈다는 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시고자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그로인해 나주를 순례한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함으로써 영혼육신이 치유 받고 성가정을 이루었으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그 모든 기적들이 개인의 초능력이라며 가톨릭교리조차 왜곡하여 “성체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고 단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반, 안젤라 부부는 자신들도 직접 은총을 받았고, 함께 온 순례자들도 은총을 받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기에 어려움 중에도 매년 순례단을 꾸려 나주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한국인인 안젤라 자매님은 이번에도 한국 순례자들을 위하여 수 신부님의 영어 강론을 통역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이없는 공지문이 나온 199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부탁하셨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하여 기형괴상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처음 나주에 순례를 오셨을 때, 성모님상의 손을 잡고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으며 온 몸이 향유로 흠뻑 젖은 체험을 생생하게 증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올 8월 15일, 율리아 자매님과 성모님 앞에서 기도할 때 또 다시 향유를 흠뻑 받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초심을 회복한 사실을 토로하셨습니다.

통역까지 했기에 강론이 50분 가까이 되었지만, 모두에게 영적 양식이 되는 신부님의 힘 있는 말씀과 생생한 체험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은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라.” 하신 성모님 말씀에 따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매일 매일 봉헌된 삶을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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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공할 죄악들로 뒤범벅이 된 현시대의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시고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2006년 3월 4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받아내는 이 세상에서의 굴욕적인 모욕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고 하셨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커다란 기쁨의 화관이 되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와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시는 자매님을 지극하게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매순간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자매님에게 영적 육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매순간 끊임없이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교활한 마귀와 세속과 육신을 이길 수 있는 탁월한 기도이기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1995년 6월 11일, 눈을 뜰 수도 없는 고통에 짓눌려 온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에서 몸부림치며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이 실감이 간다.’며 슬퍼하셨는데 이번 기념일을 앞두고 그 고통도 받으셨습니다.

성모님은 그날 “나의 원수는 권세를 총동원하여 오늘처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너를 방해하고 때려눕히고 무너뜨려 기를 꺾고 겁을 주어서 포기하도록 하여 내 사업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으니 어서 힘을 내어라.” 라는 말씀으로 용기를 북돋워주셨는데 이제는 불림 받은 우리가 사랑으로 승리하기를 바라십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처참한 슬픔과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다운 미소 속에 감추시고 앞으로 나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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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절한 치유기도와 영가가 모든 불이 꺼진 성전 안에 울려 퍼지자 말이 안 통하는 외국 순례자들까지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유복한 생활로 상처가 없는 것 같았지만 그들도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던 것입니다.

말 못할 깊은 상처들을 치유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인도에 따라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준,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을 예수님 십자가 아래 데리고 나와 봉헌하였고 거기서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루어졌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순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들어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발걸음은 마치 허공을 걷는 듯 위태로워보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자매님을 통한 주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95년 6월 11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고 하셨는데 하느님께서는 5일 뒤인 6월 16일 율리아 자매님을 데려 가셨었고, 2011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두 번째 데려가셨다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성모님 앞에서 재롱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나이든 외국 순례자들이 흥겨운 성모님 찬미에 맞춰 율동팀과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어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자녀들의 재롱을 굽어보시며 흐뭇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사랑하는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나 달아들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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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날 쏟아진 억수같은 비를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주시어 순례자들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쁘게 맞으을 수 있도록 고해성사와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대림시기를 잘 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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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0: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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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향유기념일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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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의 고통은 뒤로하고 나와 내 어머니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과 내 자녀들이 받지 못할
은총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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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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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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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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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율리아님이  죄인들의 구원위해 희생제물이 되셔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셔서 저희들이
그 희생과 사랑의 봉헌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점점 야위어 가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니
성모님이 온 몸을 다짜내어 우리에게 주시는
그 사랑을 느끼며 마음이 아려왔지요~

죄인인 저희들이 받는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늘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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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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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특히 매순간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자매님에게 영적 육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매순간 끊임없이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교활한 마귀와 세속과 육신을 이길 수 있는 탁월한 기도이기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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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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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먼곳에서 순례오신 모든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언어는 달라도

한가족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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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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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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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시고자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그로인해 나주를 순례한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함으로써 영혼육신이 치유 받고 성가정을 이루었으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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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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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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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고통은 뒤로하고 나와 내 어머니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과 내 자녀들이 받지 못할 은총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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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심을.
간다고 약속해 놓고 그만 못가서
성체의 날을 성모님과 함께 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그런데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이 글을 읽고 나니까
이제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은혜가 되고 감사가 되고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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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금은 모든 것이 가리워져 있지만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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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모두에게 영적 양식이 되는 신부님의 힘 있는 말씀과 생생한 체험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은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라.” 하신 성모님 말씀에 따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매일 매일 봉헌된 삶을 살고 계십니다.
...

말 못할 깊은 상처들을 치유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인도에 따라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준,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을 예수님 십자가 아래 데리고 나와 봉헌하였고
거기서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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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멘 !
율리아님 건강을 보며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립니다
조금씩이라도 율리아님을 위하여 희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그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그 사랑을 잊지않고 더욱 기도하며 순간 순간  작은 것이라도 희생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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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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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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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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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간단한 것 같지만 매순간 끊임없이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교활한 마귀와 세속과 육신을 이길 수 있는
탁월한 기도이기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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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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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더욱 율리아님과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위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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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은총의 소식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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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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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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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글!! 순례하지 못하였어도 순례한 듯!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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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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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커다란 기쁨의 화관이 되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와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시는 자매님을 지극하게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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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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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아멘!!!

ㅡ우리가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커다란 기쁨의 화관이 되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와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시는
자매님을 지극하게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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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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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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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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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자매님을 통한 주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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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렇게 판타스틱한 나주를 왜! 그렇게 못살게굴까요? 우리나라 모든 사제들,정구사 사제들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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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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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원수는 권세를 총동원하여 오늘처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너를 방해하고 때려눕히고 무너뜨려 기를 꺾고 겁을 주어서
 포기하도록 하여 내 사업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으니 어서 힘을 내어라.”
 라는 말씀으로 용기를 북돋워주셨는데 이제는 불림 받은 우리가 사랑으로
 승리하기를 바라십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아멘!!!아멘!!!

그 외에도 좋은 말씀을 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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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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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너의 그 피나는 고통
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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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고해성사와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대림시기를
잘 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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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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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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