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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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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3건 조회 4,662회 작성일 13-12-15 18: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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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 순례는 신앙인으로서의 참된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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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본당 신부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은총을 받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작년 12월 23일  본당 교중미사에 참여하여 성체를 모시러 나갔는데 신부님께서 깊게 한숨을 내쉬더니 “바오로씨 나주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물어보셔서 다니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러자 신부님께서 “그렇다면 성체를 영해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제 자리로 돌아와 이 죄인에게 이러한 큰 사랑을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그리고 나주의 진실을 모르고 제재하신 본당 신부님과 교우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나주 다니는 게 죄가 아니라 저는 이틀 후인 성탄대축일 미사에서도 영성체를 하러 앞으로 나갔지만 또 거절당했는데 미사가 후 신부님께서는 저에게 “마음이 아프지만 주교님과 주교회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교님께 순명해야 하는 신부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게 해 드린 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광주교구의 주장과 다르게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소식을 듣고 94년 가을부터 순례를 다니며 이듬해인 95년도에 입교하여 세례를 받고 1년 반 정도 계속 순례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신앙인으로서 식견이나 분별이 부족해 순례를 더 진행하지 못했는데 본당 구역장을 하던 2010년도 말부터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순례하면서 사목위원, 구역장, 단체장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본당 신부님께서 전례 참석만 허락하셨지만 평상시와 다름없는 본당생활을 하기로 마음먹고 월요일과 금요일 새벽 미사에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록 성체는 영할 수 없지만 제가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미사에 오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떠올리고 받아들일 것을 간구한 것입니다.

진실을 모르는 그분들이 선입견으로 저를 단죄할지라도 악도 선으로 갚아주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주시라고 기도하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데 “꼭 나주를 가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냐?”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물론 나주를 꼭 가는 게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나주를 순례한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손수 하시는 일을 순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교황청에 순명하지 않고 나주를 단죄하는 광주교구의 잘못된 공지문에 신앙인으로서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는 행위이다.”라고 답합니다.

작년 제재를 받을 때 저는 교우들한테 왕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희생기도 덕분에 위축이나 흔들림이 전혀 없었고 제 영혼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당신을 전하려고 애쓰는데 어찌 주님께서 그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줄이시거나 거두어 가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가끔 저희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잔잔한 호수는 일부러 물속을 들여다보기 전에는 깨끗한 물인지 썩은 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 거기에 돌멩이를 던져서 밑바닥까지 출렁이게 해 다 볼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있는 사람은 볼 것이고,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주에 순례하는 우리에게 박해라는 참으로 과분한 표현을 쓰셨습니다. 목숨까지 바치신 신앙 선조들에 비하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더군다나 저들은 우리들을 아무리 어떻게 하고 싶어도 머리카락 하나 건들지 못하고, 옷자락 털끝하나도 어찌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힘을 내고 용기를 내십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메시지를 전하고 우리에게 호소하시며 간곡히 애원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진리를 따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데 무엇이 겁나겠습니까?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서 매순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우리를 위해 봉헌해주시는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다만 걱정이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다 채워드리지 못하고 늘상 죄와 허물만을 드리는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해안가 백사장의 셀 수 없는 수많은 모래라면 저의 부족한 이 봉헌은 단지 그중에 한 알갱이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 작은 봉헌이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다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리며 우리 율리아님 힘내시라고 힘찬 박수 한 번 보내드립시다. 감사합니다.

윤봉섭 바오로(010-8930-9053)
금천구 시흥동 우방@103-802호

 

기적수로 위급한 상황 넘기고 신장투석 안 해도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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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3월 첫 토요일 날 성혈 조배실 앞에서 기도하다 휠체어에서 내려와 기도했는데 그 뒤로 몸이 계속 고통스러운 거예요. 저는 죽도 못 넘길 정도로 아팠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런 줄 알고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면서 봉헌하다 3월 26일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는데 선생님이 “왜 이제 왔냐?”고 막 뭐라고 하시면서 악성빈혈이 너무 심하다고 피를 4팩이나 수혈했어요.

그리고 정형외과 교수님이 X-ray를 찍어보고는 무릎 위에 뼈가 둘 다 완전히 끊어졌는데 오랫동안 방치했기 때문에 중요한 혈관만 빼놓고 다 망가져서 저 같은 환자는 수술도 할 수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런데도 상처가 감염이 안 되고 피가 깨끗하다면서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한 중에도 이처럼 괜찮았던 건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바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또 두 손이 퉁퉁 붓는 고통도 너무 심했는데 신장내과 교수님이 제 신장 두 개가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쭈글쭈글하게 망가졌다면서 투석을 해야 된대요. 그리고 8mm 짜리 갑상선 암도 있었지만 다리에 깁스만 했어요. 그런데 3일 만에 깁스한 곳에 욕창이 생겼어요. 그 상태에서 퇴원했는데 엉덩이에도 욕창이 두 군데가 생겨 너무 힘드니까 기도도 안 됐어요.

그렇지만 기적수를 계속 사용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묵상하면서 제 고통을 은총으로 받아들여 묵주기도를 하고 성경,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기쁘게 사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집안 살림을 하면서 항상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까 힘들어도 모든 것을 다 기쁘게 할 수 있었고 몸도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제가 얼마 전에 침대를 샀는데 침대에서 혼자 휠체어를 타고내릴 수가 있으니까 애들과 남편 밥 차려주고 살림하는 게 얼마나 수월한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속고통 받으시기 때문에 제가 그 많은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이 죄인이 어떻게 그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저는 그동안 신장투석을 안 받고 기적수를 사용하면서 약만 좀 복용했는데도 피가 아주 깨끗하고 투석 받을 필요가 없답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순례를 잘 다니고 있고, 천오백에 사십만 원 월세 살지만 그래도 기뻐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찬미 위로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최종예 아가다 (02-833-0193)
영등포 대림3동 663-2, 202호

 

나주성모님이 우리 가족을 죽음에서 지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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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신광리 한옥마을에 사는 박 율리안나입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20년 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였어요. 저희 장부가 그곳 지사로 발령이 났는데 거기는 99%가 회교도라 성사생활도 힘들었습니다. 근데 우리 직원 부인의 산후조리를 위해 그 친정어머니가 오시면서 나주성모님 초창기의 얇은 메시지 책 한권을 가지고 들어오셨습니다.

그동안 성사생활도 못하고, 미사도 잘 못하는 너무 갈급한 상태였는데 성모님 메시지를 접하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 5단씩을 더 바쳐다오. 낙태는 살인이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하고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거기는 한국인 가족이 대사관식구들까지 해서 열 가족이라서 우선 메시지 12권을 복사해 나눠줬는데도 제 가슴이 너무 불이 타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께 기도를 했더니 성모님 메시지 책 보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그때 그렇게 나주성모님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국민 99%가 회교도 국가인 알제리에서 내란이 일어나니까 제일 먼저 외국인들을 타깃으로 했어요. 그들은 ‘우리가 믿는 알라는 외국인들과 손잡고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우리 회사에도 ‘한 달 안에 이 나라를 떠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거다’는 경고장이 날아왔어요.

그래서 장부는 대책을 강구하러 서울로 가시고, 남은 사람들은 언제 테러범들이 들이닥쳐 죽일지 모르니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집 안에 갇혀 보름 동안 정말 지옥 같은 생활을 했어요. 그 때 묵주와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그 시간을 지낼 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황사가 불어오면 집안에는 모래가 소복이 쌓이고, 밤에 불빛이 새어나가면 안 되니까 밤엔 전화기를 뽑고 촛불을 켜놓고 묵주기도를 하면서 ‘이래서 성모님께서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6. 25도 겪지 못한 내가 아프리카 땅에서 매일매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수단으로 발령이 나서 남편이 돌아오자마자 바로 수단으로 떠났어요.

그런데 수단에 도착하자마자 텔렉스 한 통이 들어왔는데 호텔을 짓고 있던 상무님이 테러를 당해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그들이 저희 집도 쳐들어왔는데 성모님께서 이미 당신의 망토로 우리를 감싸서 수단으로 옮긴 뒤라 우리는 화를 당하지 않았던 겁니다.

시간이 지난 후, 미국으로 돌아간 저는 ‘그 무서운 시간들을 내가 어떻게 보냈을까? 참 희한하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어떤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2층에서 기도를 하고 있으면 파란 망토를 입으신 성모님께서 공중에 떠 계셨고, 부엌으로 내려가면 부엌 천장 위에 떠 계셨습니다.

저는 ‘저는 흰 망토를 입으신 루르드 성모님만 모셨는데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랬었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 가족을 그렇게 지켜주시고, 또 20년이 지난 이 시간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기묘한 방법으로 하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박윤화 율리안나 (010-3488-9605)
나주 신광리 한옥마을 10호

 

나주성모님 도움으로 국제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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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들이 국제변호사 시험을 보려고 작년에 미국을 갔는데 영어도 서툴러서 아주 힘들게 공부했어요. 그리고 지난 7월 31일 시험을 봤는데 저는 아들을 위해 나주성모님께 계속 생미사를 봉헌했어요. 아들은 시험에 합격해 귀국했는데 아들이 얘기해 준 시험 당일 상황은 아주 아찔했어요.

시험장소를 미리 알아놔야 하는데 시험장을 몰라 헤맸어도 시험시작 5분 전까지도 못 찾은 거예요. 그래서 자기 마누라한테 전화를 해 “이제 난 끝났다.” 하는데 전화가 딱 끊기고, 지팡이를 짚은 젊은 흑인이 절룩거리고 있어서 ‘혹시?’하고 물어보니까 대각선 반대편 쪽에 시험장이 있는 거예요. 아들은 인사를 하고 막 뛰어갔는데 벌써 시험지를 나눠주고 있는 거예요.

얘가 마음이 급하니까 한국에서처럼 첫 페이지에 이름만 쓰고 다음 페이지부터 답을 썼대요. 근데 시험지에는 한 문제에 다섯 페이지를 쓰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걸 제대로 안 보고 4페이지씩만 쓴 거예요. 그날 시험에 열 문제가 나왔으니까 오십 장을 써야 되지만 사십 장 밖에 안 쓴 건데 그게 오히려 축복이 된 거예요.

왜냐하면 얘는 평소에 학교에서 시험 볼 때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왔는데 그 이유는 완벽하게 쓰다보면 열 문제 중 뒤에 두 문제는 시간이 없어 아예 손도 못 댔기 때문이었어요. 근데 그 날은 앞장을 다 그냥 젖혀버렸으니까 열 문제를 다 쓰고 나왔는데 그나마 마지막 두 문제는 또 시간이 없어 두 페이지씩 밖에 못 썼대요. 그래서 ‘아이고, 어떻게 되나’ 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합격통지를 받았어요.

아들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 나타난 흑인은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을 거고, 아들의 성격을 잘 아시는 성모님께서 일 년 내내 수고한 것 헛되지 않게 그런 방법으로 도와주신 거죠. 이것은 예수님 성모님 은총이고, 나주 미사의 은총입니다. 나주성모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김숙자 벨라뎃다 (010-2544-1870)
수원 영통 이의동 호반 베르디움@ 8709-302호

 

담배 끊고, 노름도 끊고 그 손이 묵주 돌리는 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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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성모님 초창기 때부터 다녔지만 좋다는 데 여기저기 쫓아다니다 늘 평화가 없고 죄를 짓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어느 날 꽃방에서 봉사하는 자매님 둘이 “엘리사벳, 이제 다른 데 다니지 말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살아 계신 나주에 온나.” 그래서 다시 순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평화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다니니 올 때마다 얻는 게 점점 많아졌습니다.

우리 장부는 손찌검도 잘했고, 욕도 잘했고, 담배도 열 몇 살 때부터 칠십 살 때까지 피운 사람인데 담배를 끊고, 노름도 끊고 그 손이 묵주 돌리는 손이 됐습니다. 그리고 담배 피우던 돈으로 집에 모신 예수님 성모님 앞에 일주일에 한 번씩 꽃을 봉헌하는데 벌써 몇 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여기 온다고 눈을 흘겼는데 지금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기도하고, 일하고 들어오면 기도하는 저보다 더 열심한 사람으로 변화됐어요.

그런데 시집간 작은딸은 병으로 약을 먹으면서 7년 동안 아이를 못 낳았습니다. 하루는 의사 선생님이 “이제 약을 그만 먹고 아이를 가져보자”고 해서 임신을 하게 됐는데 계속 자연유산이 되더라고요. 근데 나주에 처음 와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 받고는 유산을 하지 않아 아들을 낳았는데 지금 7살이고, 그 밑에 딸도 태어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간병인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나이가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제가 벌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기 오고 싶어도 자주는 못 옵니다. 그런데 몇 달 동안 못 오다 10월 19일 피눈물 기념 일 날 와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내려왔는데 옷에 뭐가 허옇게 묻은 거예요. 그때 옆에 자매님이 맛을 보더니 “이거는 성모님 젖이다. 분명하다.” 이러고 그날 제 치질도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현득 엘리사벳 (010-4911-6064)
부산 남구 용당연립 203호

 

금나간 갈비뼈, 딸 가정의 치유를 위하여 봉헌하며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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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사위는 예수님 말만 하면 피가 거꾸로 도는 사람이라 딸은 11월 첫 토요일에 애들 학교에서 캠프 간다고 하고 중학교 1학년 2학년 남매를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딸 때문에 ‘광장 코아’에서 내려 지하에 있는 화장실을 가다가 열 계단을 얼마나 세게 굴러 떨어졌는지 스텐으로 된 보온병이 다 찌그러진 거예요.

정신을 차려 간신히 일어나는데 갈비뼈가 금이 나갔는지 가슴이 너무 아파 숨도 못 쉬겠고, 걸려 넘어진 다리가 터질 것 같고, 양쪽 팔도 꼼짝을 못하겠는 거예요. 하지만 ‘주님 성모님 이 고통을 율리아님의 거룩한 대속 고통에 합하여 우리 딸 가정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그런데 나주에 오니까 숨도 더 쉬지 못하겠고 기침하면 반쯤 죽는 거예요. 딸한테는 그렇게 많이 다쳤다고는 안 했는데 집에 가서도 꼼짝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나는 일을 해야 하기에 병원에 안 갔어요. 병원에 가면 틀림없이 금이 나갔다고 일을 못하게 할 거니까 일을 안 빠지고 다 하면서 ‘숨 쉴 때 마다 아픈 이 고통을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에 합하여 우리 딸 가정의 치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하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그렇게 병원에 안 가고 집에서 기적수 먹고, 성모님 눈물 사진과 피눈물 사진을 계속 브래지어 속에 넣어서 지금 한 달 되었는데 갈비뼈에 금 나간 것 하고, 무릎에 타박상 엄청 입었는데 그게 병원 한 번 안 가고 다 치유됐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춘옥 요안나 (053-616-2471)
대구 달성군 남리 주공@ 101-1204호

 

기적성수 다섯 방울로 애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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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첫 애를 임신해 5개월이 됐는데 의사가 태아 심장이 좀 안 좋다고 한 거예요. 내가 괜찮다고 했지만 딸은 너무 걱정이 되니까 7개월 때 양수검사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애가 갑자기 나오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가 나오지 못하게 주사를 놓고는 앰뷸런스를 불러 서울로 보냈어요. 근데 결국 거기서도 3일 만에 애기가 나오려고 해 할 수 없이 제왕절개로 애를 꺼내 바로 인큐베이터로 들어갔어요.

그러고 세 달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그래도 애기가 너무 작아 1Kg도 안 돼 기도봉헌란에 그 사연을 올려놓고 매일 기적수를 먹였더니 3달 만에 수술을 하고 나와 조금 괜찮았어요. 그랬는데 심장 한쪽이 막혔다고 다시 수술을 해야 된대요. 그래서 다시 수술을 했는데 일주일이면 나온다는 것이 두 달 되도 못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딸과 함께 나주에 와 율리아님한테 애기가 중환자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같이 기도합시다.” 하시더라고요. 중환자실에 면회를 가면 망막이 막혀서 안 보인다고 눈도 가려놓고 완전히 죽은 애기예요. 딸이 여기 왔을 때 너무너무 힘들다고 막 울었는데 이틀 뒤에 퇴원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일반 병실로 갔는데 애가 너무 마르고 금방 죽을 것 같아요. 몸에 기계와 줄을 수도 없이 달고 있고 포화도를 항상 체크해야 하니까 우유도 별로 못 먹인대요. 저는 안 되겠어서 “얘야, 건강하게 커서 이 할머니랑 같이 살자.” 기도하면서 기적성수를 다섯 방울을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애가 꿀꺽 삼키고 눈을 이렇게 쳐다보면서 그 뒤로 침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계속 우유를 막 먹여도 잘 먹고 소화가 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우리 아기는 이제 살았다.” 그랬는데 지금은 집에 와서 걸음마도 하고, 또 마리아라고 유아영세 받았어요. 사위도 그동안 마음이 참 답답했었나 봐요. 그런데 지금 예비자 교리를 받아 성탄절에 영세 받아요. 다음에 애를 데리고 와서 자랑할게요. 이 모든 게 성모님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자 마리안나 (010-5580-6237)
대전 서구 복수동 초록마을@502-206호

 

죽기까지 나주성모님을 증거한 할아버지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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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에 인천교구 이현익 마태오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사실 저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발간하신 책자는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온 몸을 다 불태우신 건데 그 이유는 김계홍 신부님이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경향잡지에 너무나 거짓말을 많이 쓰신 것을 보시고 ‘진실을 알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서 많이 보셨지만 할아버지는 건강상의 어려움도 굉장히 많아 한 걸음 떼시기가 굉장히 힘든 상태였는데 그 몸으로 책을 만들기 위해 나가시면 지하철 계단을 몇 번이나 오르고 내리고 해야 했는데 책이 완성되기까지 그런 수고를 얼마나 많이 하셔야 했겠습니까?

근데 할아버지의 소원은 이 마지막 책자를 꼭 만들고 돌아가시는 것이었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빠지지 않고 순례를 하시는 것이 간절한 염원이셨거든요. 할아버지는 치아가 없어 드시지도 못하시고 혼자서 굉장히 힘들게 사시면서도 온통 주님과 나주성모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서 책 만드는 일에만 열중하셨어요.

저희는 그런 할아버지가 안타까워 뭐 먹을 것이라도 좀 드시라고 드리면 별로 관심이 없으셨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이야기만 나오면 어린아이처럼 눈이 초롱초롱해 지셨어요. 당신의 삶과 존재 이유가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알리고 증거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등대지기라는 사람이 광주교구 게시판에 나주와 율리아님에 대해 입에 담지도 못할 거짓말을 하는 걸 보고 막 분개하시며 그때 몸이 많이 힘드신 상황이었는데도 “이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그분을 만나 진실을 알려주고 따지겠다고 하신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께서 가을부터는 요양병원에 가야 할 상태였는데 그러면 자유롭게 순례 오기도 좀 어렵고 책을 만들 수가 없으니까 잘 잡숫지도 못하고 혼자 힘들게 지내면서도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셨어요.

또 할아버지는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을 누구보다 잘 실천하셨어요. 어떤 자매님 때문에 할아버지께서 불이익을 받았는데도 “그분이 내가 ‘왜 이런 것까지 간섭하냐?’고 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으니 모든 게 다 내 탓” 이라면서 “나는 자기가 하지 않았다는 그 자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부끄러웠는데 당신의 온 사력을 다해서 노력하셨던 그 아름다운 삶을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더 잘 완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와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 (010-3361-6703)
인천 남구 용현동 일인빌라 3-402호

 

<개별증언>

저는 이번에 틀니를 새로 했는데 이가 너무 아파서 틀니를 빼놓고 왔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갑자기 이가 너무 아팠다.’며 ‘이 아픈 사람 치유 받을 거다’ 하셨는데 그때부터 아픈 게 가라않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문한옥 아녜스(016-212-9814)
서울 양천구 신정 이펜 하우스 219-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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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2: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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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황청에 순명하지 않고 나주를 단죄하는 광주교구의 잘못된 공지문에 신앙인으로서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는 행위이다.”라고 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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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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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하여 은총을 나누어 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은총 증언 듣고 믿으며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감사감사!!
우리모두에게도 치유은총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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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체를 영해줄 수 없다는 신부님의 말씀은
평신도인 저에게도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사랑의 빛으로 진리의 길을 걷다가...
진실을 믿고 따르다가...받는 주님과 성모님의 인한 박해는
큰 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하느님의 사람이 되소서!

2코린 4장에 나온 성경말씀
질그릇에 담긴 보물을 묵상합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받으신 은총 증언해 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하느님사랑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예쁘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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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하여 은총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온갖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한량없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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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함께 증언을 통하여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은총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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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한분한분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께로 부터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 읽으니 너무나 감사해서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우리모두에게 넘치도록 풍성히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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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체를 영해줄 수 없다는 신부님의 말씀은
평신도인 저에게도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아멘!!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고
나주를 증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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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소중한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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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은총증언들은 ... 사실 ... 엄청난 은총입니다.
우리는 이 은총을 감사의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런 은총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이 .. 이런 은총을 가능하게 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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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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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장님, 성체 안 주시는 신부님을 사랑하시니~

신령성체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아멘.

생생한 은총 증언은 읽고 읽어도 재미있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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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아멘.

오~! 놀라운 은총이여!
지치고 피곤한 인생길 가는 동안
제게 닥친 시련과 어려움들을
나주순례자님들의 증언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저는 이 귀한 은총 글 때문에
피곤이 없어졌고 삶의 고달픔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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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도구되신 율리아님통하여
양육되신
은총과
사랑의힘으로
어떠한상황에서도
봉헌의삶을 실천하시는
믿음이
아름답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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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증언을 하여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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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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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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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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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하신모든분들을 통해 주님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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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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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 -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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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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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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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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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 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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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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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빛으로 오신 주님과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모두 함께 천국을 향해 나아가요.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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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많은 은총들이 주렁 줄렁!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마 어마한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합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엄청난 은총들이 차고 넘침에 감동이 더해집니다.

증언해주신 모든 분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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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성모님을 지극히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은총증언들 참으로 놀라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오로형제님께서," 신부님으로부터 그런 모욕을당하시면서 굳건히 이겨나가시는
  그모습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사제로서, 어찌 그런행위을취하셨을까요???
  참으로 가슴아픈일입니다. 그들은 머지않아 가슴을치고 후회할날이 닥아옵니다.

 "나주성모님을위하여," 열심히 뛰시던 마태오형제님께서,"돌아가셨다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와는 10년넘게 나주성모님을위해, 서로들 연락을했어요.
  "마태오형제님께서는," "주님,성모님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것입니다.
  고인의명복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나주를 열심히전해주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들과 은총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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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한분한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태오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ㅠ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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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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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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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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