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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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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4,751회 작성일 14-01-12 13:11

본문

2014-1-4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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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5일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2014년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 풍성히 받으시기를 바라며 1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보시고, 새해 첫 토요일을 맞아 여태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측량할 수 없는 큰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작년 12월 14일부터 밤이면 8분, 10분, 15분 간격으로 땀을 줄줄 흘리는 고통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고통은 다른 여러 가지 고통들과 함께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데 첫 토요일을 맞는 1월 3일에는 움직이기조차 힘들어 준비기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녀님과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경당에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고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자매님께서 경당에 나오셨는데 모두 놀랐습니다. 자매님은 한 발짝 떼기도 힘든 고통 중에 성모님동산 준비기도까지 참석하기 위해 나오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자매님도 주님 성모님과 나주 순례자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너무 컸기에 자신을 남김없이 내어주는 아가페적인 숭고한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89년 2월 23일 마귀,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율리아 자매님에게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말씀이 이미 오래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1990년 1월 18일,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지학순 주교님께 좋은 물을 떠다드리기 위하여 그 몸으로 대구 비슬산을 찾아가 천신만고 끝에 물을 떠다드렸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80 참조)

예수님은 그 사랑과 희생에 감동하여 성모님을 통해 율리아 자매님 가까운 곳에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2년 6개월 뒤인 1992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나타나 그 장소를 알려주셨으며, 자매님은 27일 그 장소를 찾아 맨손으로 땅을 팠는데 물이 퐁퐁퐁 솟아올라왔습니다. 이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이 이루어졌고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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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나주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희생과 고통이, 합당한 제물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제단 위에,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바쳐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새해 첫 토요일을 맞는 1월 3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경당에 나와 신부님,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를 바치실 때, 어느 순간 짙은 향유 향기가 코끝을 맴 돌며 향유가 내려오셨습니다. 이 향유 향기는 오랫동안 지속 되었고 순례자들에게 하늘나라의 평화를 가득히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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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준비기도를 바치시던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은 엄청난 기적을 목격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도를 하실 때 기적수 위에 보석같이 영롱하고 맑은 물방울들이 생겨나 마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속, 깊고 깊은 심연으로 침잠하듯 천천히 아래쪽을 향해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놀랍게도 정자의 모습과 나팔관이 있는 자궁의 모습이 함께 나타났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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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위에서는 향유가 아름답게 퍼지며 크고 작은 원을 그리며 물결위로 힘차게 퍼져나갔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신비로운 모습은 마치 천상 축제의 신호탄이 울려퍼지며 이 해를 시작하는 처음의 첫토요일 기도회를 축복해주시는 기쁨의 향연과도 같았습니다. 이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않고 희생을 바쳐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며 반겨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응답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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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친 이 신비롭고도 황홀한 놀라운 광경앞에 모두 기쁨에 차  환호성을 질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은 계속 되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 아래 돌들과 그 주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것이었습니다. 알콜향기, 꽃향기, 달콤한 향기 등 각기 다른 향기들이 퍼져나가며 한데 섞이니 천상 향기 속에서 어린아이같이 기뻐하며,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축복해주심에 기뻐하며 감사 드렸습니다 또 이 향유가 성모님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니 더욱 강렬한 성모님의 짙은 모성의 향기를 느끼며 기쁨의 찬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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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발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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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한편, 송년 기도회 때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새로 모신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과 향유로써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셨는데 첫 토요일에도 그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셨으니 성모님의 그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은 예년보다는 따뜻했지만 겨울은 겨울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고,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깨끗이 씻는 영혼의 목욕탕 안은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순례자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모두가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기적수에서 계속 천상의 향기가 짙게 풍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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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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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1987년 4월 23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내 아들 예수의 뜻을 따라 양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는 사제들이 세속에 물들지 않고 받은 성소에 충실하도록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기 바란다.”고 하시며 “그들은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의 아들들이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은 특히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십니다.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불림 받은 우리도 이제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2014년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짐을 나누어지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기뻐하시며 이 세상에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첫 토요일인 이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소로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기쁨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자매님의 목소리도 활기차고 힘이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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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2012년 10월 19일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이후로 아주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이는 전날 준비기도 때 새로운 탄생을 보여주신 징표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나중에 또 극심한 고통을 받을지라도 이 전대미문의 징표로 율리아 자매님도 어느 정도 치유 받으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끝없이 부르시지만 은총을 받고 또 받은 자녀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그 사랑에서 떨어져나간 가슴 아픈 일들을 얘기해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뿌려주신 씨앗에서 많은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는 각자가 잘 관리하여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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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만으로 인하여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해 잘못된 길을 갔는데 다만 딱 한 사람, 전주의 한 형제님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교만과 죄를 회개하여 성모님께 하직 인사를 올리기 위해 나주를 찾음으로써 구원을 받게 된 사실도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성모님께 순례 오는 분들 중에는 백배, 천배가 아니라 만만배의 수확을 내어 만만배의 공로를 쌓을 분이 많을 것이라는 예언적인 말씀도 하셨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로 무장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에게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97년 1월 18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고 약속하셨는데 품삯을 후하게 쳐주시는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메시지 묵상이 끝나고, 비닐성전의 모든 불이 꺼지며 치유기도가 시작되자 회개의 울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애절한 영가가 울려 퍼질 때 다른 때보다 더 큰 통곡이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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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바로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산 피정에 가서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간원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울부짖음을 주님께서 잊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하여 기도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성모님 동산 묵주기도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박해 중에도 꿋꿋이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인성녀와 천사들의 축복의 빛을 받으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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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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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동방 박사 세 사람의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세상에 공적으로 드러나심을 기념하는 성탄 시기의 후반부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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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하여 “한국의 순교성인들이 고난과 박해가 심할수록 더 굳건해진 것처럼, 2014년의 첫 토요일인 오늘 여러분들도 더 많이 오셨지 않습니까?” 하시면서 “2천 년 전 헤로데가 저지른 만행과 같은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기도를 더 합시다. 진정으로 회개해서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라며 사랑으로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은총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여는 이날의 은총증언은 하나같이 감명 깊어 모두들 눈을 번쩍 뜨고 경청했습니다. 이는 그분들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기에 듣는 분들도 함께 주님을 찬미하며 한 마음으로 기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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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의 마지막 순서인 만남의 시간에 정말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순례자들을 품에 안아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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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의 인사와 기도는 성모님의 포근한 망토처럼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포근히 감싸 안아 아픈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모든 순례자들의 고통을 받아주는 만남을 끝내시고 나서는 기진하여 거의 쓰러질 듯 비틀거렸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에 찬 이 만남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나주의 순례자들이 이를 통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백배, 천배, 아니 만만배의 수확을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2005년 5월 5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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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22: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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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2014년 1월 첫 토요일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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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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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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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길 묵주기도는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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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새로운 탄생으로 태어 났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환희로 가득하였지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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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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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목숨을 내어 놓으신 극심한 고통을 저희 위해 바쳐주신 살신성인하는
숭고하고도 고귀한 사랑으로 인해 저희가 새롭게 태어날수 있음이로니
자신의 생명을 자식에게 내어 주는 아름다운 모성적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먹고 저희는 수없이 껍질을 까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감사하단 말로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율리아님께 미약한 힘이 나마
되어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새롭게 작은아기로 태어날 수 있도록
그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행복하고 은총 넘치는 기도회였어요~

사랑하는 운영진~!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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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자의 모습과 나팔관이 있는 자궁의 모습이 함께 나타났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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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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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기력이 쇄하여 힘드실텐데 은혜로운 말씀을 오래 하셨습니다.
가서 듣는 듯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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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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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마련하신
첫토일 기도회에 더 많은 분들이
순례오시길 기도드리며 새해에도
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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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2014년 1월 첫 토요일 소식을 올려주신운영진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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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을 남김없이 내어주는
아가페적인 숭고한 사랑으로 늘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그리고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혜롭고도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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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살신성인 아시는 고귀하고도 고귀하온 사랑에
무슨 말로도 부족하지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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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주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올해는 새생명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철야기도회 시간에 앞에 봉사하시는 분들과 수녀님들 모두
우시며 통곡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수녀님들과 봉사자님들은 신앙에 항상 본을 보여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예쁘고 사랑스런 마음 가지고 하늘나라의 새생명을
가진 거룩하신 백성들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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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수한 고통들의 연속이셨어도
모두 은총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기쁘게 봉헌하신 많은 나날들!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해주시어
때뭍고 추한 이 영혼을 다시 태어나도록

그렇게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주시나이까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해 새로 시작하는 날 저희들에게 각오와
다짐들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용기주시고

치유해주시는 님의 고귀하온 그 사랑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은총 가득했던 그 시간 다시 머물 수 있도록

해 주신 운영진님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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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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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모든 이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은
특히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십니다.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불림 받은 우리도 이제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2014년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짐을 나누어지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기뻐하시며 이 세상에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비록 여건상 순례할수는 없으나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것 을 본받아
더욱더 영웅적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낮아지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늘 사랑하고 겸손하도록 노력하여 그리스도 왕국 이룩합시다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

주님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주성모님께  순례하시는 교우님들께서도
올해에도 더욱더 주님성모님을 사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의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그리고 개인적 사정으로 나주에 순례를 못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기도중에 기억하시어
주님영광 드러 내시고 성모님을 위로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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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아멘...^^

새해첫토에 불러주시어 넘치도록
은총과 축복을 쏟아주신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새해첫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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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불림 받은 우리도
이제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2014년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짐을 나누어지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기뻐하시며 이 세상에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한사람이라도 더 은총을 받게 하기위해서
그토록 많은 고통 온 몸으로 받아내시며
보여주신 희생과 사랑 덕분에 그토록 은총 받을수 있으니
그 감사를 말로 다 표현 할수 있을지

율리아님은 이 암흑에 시대에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께 인도해주시는 등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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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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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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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새해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 주시는 듯 했습니다

또한 그 위에서는 향유가 아름답게 퍼지며 크고 작은 원을 그리며 물결위로 힘차게 퍼져나갔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신비로운 모습은 마치 천상 축제의 신호탄이 울려퍼지며 이 해를 시작하는
처음의 첫토요일 기도회를 축복해주시는 기쁨의 향연과도 같았습니다.
 
이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않고 희생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며 반겨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응답
같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백문이불여일견!
성모님 동산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레는 마음 두근 두근, 또 가고 싶당...
우리를 반겨 포근히 안아 주시는 엄마의 품으로 쏘옥~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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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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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기적수의 징표를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몰라
주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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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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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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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이시기에!!
우리모두 알곡으로 뽑힘 받기 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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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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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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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아이고  또 컴이 꺼질까봐  얼른 아멘 부터 씁니다
제발 

다른 글들은  괜찮은데  꼭  운영진 글이나 중요한 큰 글 들이 올라 오면
그만 다운 되어 버려

이제껏  댓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무서워서  본문을 읽지 않고  이렇게  밑으로  쫙 내려 왔는데 지금 괜찮네요
스마트폰으로는 너무 작아 읽고 쓰기가 불편해서요
일단  클릭 하고 본문한번 읽어 보렵니다
감사해요 운영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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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그 어느때 보다  더 크고도 강력한
하느님의 선물이 가득 하였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나쁜 행위로 훼방을 하여도
이렇게 하느님의 현존을 강하게 더욱  드러내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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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의 마지막 순서인
만남의 시간에 정말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순례자들을 품에 안아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했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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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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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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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이제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2014년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짐을 나누어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노력하는 삶이되도록 더 노력해보렵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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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많은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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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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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아멘~!
너무도 감사합니다~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위해 기도와 희생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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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새로태어나는  삶의 은총을 받아

하루 하루 ..매일 같이 회개하며

잘못을 고쳐나가고 있답니다.

제가 잘못한것마져도  고마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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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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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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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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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시는 징표도 놀랍고
율리아님이 보여주시는 희생과 사랑도 놀랍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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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저희를 불러주신 성모님의 크오신 사랑에 전심으로 감사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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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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