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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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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5,141회 작성일 14-03-07 12:0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3월의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대신 벌써 따스하게 느껴지는 바람이 살랑거리며 코끝을 간질거립니다. 화신(花信)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동백은 이미 수줍게 꽃망울을 맺고, 온갖 만물이 기지개를 켜며 창조주이신 주님을 찬미하는 듯했습니다.
 
정오가 지나면서 한적한 시골마을인 신광리가 순례자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으며, 집에 가져갈 기적수를 다 긷고 성모님동산으로 향하는 그들의 발걸음은 한층 활기찼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많은 분들이 가슴을 활짝 펴고 심호흡을 합니다. 아마도 성모님동산의 신선한 공기를 피부로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최근 전국이 중국 발 미세먼지로 인해 자주 비상이 걸리지만 주님 성모님이 늘 현존하시는 성모님동산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인가 봅니다. 우리도 변함없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90년 10월 4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처 한 처 비 내리는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지난 달 기도회 때 풍성한 은총을 가득 받고 돌아갔지만 한 달 동안 세속에 살며 알게 모르게 지은 크고 작은 죄와 잘못들을 통렬하게 뉘우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하는 열절한 기도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이렇듯 본의 아니게 쓰러졌을지라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매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나주성모님의 중요한 영성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늘 잘못할 수 있다는 점을 주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눈물로 회개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할 때 정의의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하신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항상 우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니다.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우리를 이렇게 나주로 불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은 물론 이 세상에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고 계십니다.
 
그럴수록 교활한 마귀의 횡포는 점점 더 기승을 부립니다.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면 지옥으로 끌고 갈 영혼이 점점 더 적어지는데 더구나 나주가 인준되면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자신들의 계획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마귀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항상 괴롭힙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교활한 마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마귀와의 싸움에서 항복하거나 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마귀들의 공격에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기만을 원했습니다.
 
성모님은 작은 영혼의 이 영웅적인 희생에 대해 “딸아! 너의 정의로운 그 마음 안에 순교의 씨앗을 모아 아름답게 꽃피워 마귀에게 승리했구나.”(1991.11.4.) 라는 말씀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도 모두 다 삼구(세속, 마귀, 육신)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는지 3월 첫 토요일 준비기도에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첫 토요일을 위하여 억지로 잠을 청하셨는데 교활한 마귀들은 잠깐의 휴식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새벽 4시 경, 꺼놓은 휴대폰 벨까지 울리고 5시경에는 머리맡에 다락방에서 우당탕 소리를 내며 선반의 것들이 떨어져 코렐그릇까지 박살이 날정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힘들게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자매님은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며 여러 가지 고통이 더욱더 가중되었습니다.
 
이렇듯 마귀의 행패가 극심했다는 것은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이 그만큼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잠이 오는 것 같아도 누우면 잠을 잘 수도 없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세상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에 동참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며, 이 희생공로의 은총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고스란히 흘러들어 가도록 기도 했습니다.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는 시간, 순례자들은 햇살처럼 환한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에 마음이 기뻐지며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가 영혼 가득히 넘쳤습니다. 자매님은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성모님께 봉헌해주었는데, 작은 영혼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이 자녀들의 원을 당신의 기도에 담아 주님께 봉헌해주셨을 것입니다.  
 
 
꽃과 초 봉헌

그리고 순례자들은 ‘성체찬미가’로 신앙을 고백하며, 강림하신 성체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찬미가’는 축성된 성체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온 “볼세냐의 성체기적(1265년)”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성체예수님에 대한 최고의 신앙고백입니다.
 
 
성체강복
그런데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숫자는 가톨릭교회 2000년 역사 상 내려주신 성체기적보다 많은데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성체신심에 대한 응답일 것입니다.
 
자매님은 성체찬미가의 신앙고백 이상으로 늘 성체예수님을 간절히 바라고 사랑하셨습니다. 이를 잘 아시는 예수님은 1986년에 미리 율리아 자매님을 “성체의 사도”로 명명하시고, 1988년에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첫 번째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이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과 33명의 신자들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인정된 1991년 5월 16일에는 “딸아!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에게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체강복에 이어진 순서는 묵주기도였습니다.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신지 율리아 자매님께서 도저히 나오실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순례자들은 교황님과 성교회를 위하여, 또한 세상의 모든 이가 회개할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양팔을 높이 들고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1995. 6. 11. 성모님)
 
묵주 기도가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앞으로 나오셨습니다. 비록 건강하신 모습은 아니었지만 순례자들은 얼굴을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무척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자매님께서는 고통이 너무 심해 말을 뒤죽박죽 할지도 모르겠다면서 “제 입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제가 말을 잘 한다면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못한 것은 율리아가 잘못한 것입니다.”라는 말씀으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높고 깊은 중요한 영성입니다.
 

이에 대해 성모님은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89. 2.23. 성모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 말씀 따라 율리아 자매님이 걸어가시는 길을 함께 걷는다면 꼭 천국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앉아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 가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려주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어느 순간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자매님은 “바늘귀는 낙타가 아니라 파리도 못 들어가는데 파리보다 더 적은 모기도 주둥이는 들어가지만 머리는 들어갈 수 없다.”며 두 손으로 ’파닥파닥‘ 모기가 날갯짓을 하는 흉내를 내다 벌떡 일어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모기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려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흉내를 내는 순간 나주 순례자들이 짓밟히고,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더욱더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하여 천국에 무사히 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염원하셨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의 염원을 보시고 순례자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을 일으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족하더라도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하느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과 하나로 일치하여 일할 때 천국의 문이 열릴 것임을 예고하신 징표로 생각됩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97. 6. 12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 고통을 받았냐는 듯이 말씀을 힘차게 전하셨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잘 안 됐더라도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라고 외칩시다.” 라며 순례자들의 마음에 파란 희망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이것이 율리아 자매님께서 평생 동안 살아오신 방식입니다.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늘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 받아왔지만 항상 희망을 노래하며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편하고 기쁘게 해줄까?’하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고 나서는 그 사랑에 신적사랑이 보태져 계속 증폭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입으로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보다 우리 모두도 이렇게 생활로써 메시지를 증거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가 끝나자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기도회 내내 엄청난 사랑의 힘이 초라한 듯 보이는 비닐성전을 감싸는 가운데 연중 8주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의 강론은 모두 나주를 통하여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대한 증거와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수 신부님은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을 때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는 승리하실 것이고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는 승리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라고 하시며 모두의 힘을 북돋워 주셨습니다. 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려고 노력하시는 수 신부님은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진 은총증언 시간, 순례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을 나누기 위하여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은 한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더 좋으셨을 것입니다. 아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2007. 10. 19 예수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7-03 21:37: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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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너의 정의로운 그 마음안에
순교의 씨앗을 모아 아름답게 꽃피워
마귀에게 승리했구나.”라는 말씀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도 모두 다 삼구
(세속, 마귀, 육신)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아멘!!!

이렇듯 마귀의 행패가 극심했다는 것은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이 그만큼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
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너무 은총가득한 시간이었어요~~*
귀한 어머니말씀과 함께 첫토요일 소식을
정성으로 전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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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기에 늘 잘못할 수 있다는 점을 주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눈물로 회개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할 때
 정의의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하신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항상 우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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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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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저도 마귀한테 다시는 지고싶지 않아요!. 엄마 저도 마귀로 부터 승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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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
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오 운영진님...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기도회를 준비 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한 첫토
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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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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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의 염원을 보시고 순례자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을 일으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족하더라도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하느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과 하나로 일치하여 일할 때
천국의 문이 열릴 것임을 예고하신 징표로 생각됩니다.

작은 영혼과 하나로 합치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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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 10. 19 예수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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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기 주둥이가 되지않도록 ^___^ㅎ~
노력하며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힘되길 바라오며
생활이 개선 되도록,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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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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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바늘귀도 통과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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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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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큰 영혼에게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운영진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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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졌(바라셨)습니다로, 정정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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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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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97. 6. 12 성모님)
아멘. 감동깊은 율리아님의  신앙 간증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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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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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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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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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본의 아니게 쓰러졌을지라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매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나주성모님의 중요한 영성 중에 하나입니다.'
아멘

운영진님들 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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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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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은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아멘!!!~

감사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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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의자에 앉아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 가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려주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어느 순간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자매님은 “바늘귀는 낙타가 아니라 파리도 못 들어가는데
파리보다 더 적은 모기도 주둥이는 들어가지만 머리는 들어갈 수 없다.”며
두 손으로 ’파닥파닥‘ 모기가 날갯짓을 하는 흉내를 내다 벌떡 일어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모기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려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흉내를 내는 순간

나주 순례자들이 짓밟히고,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더욱더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하여 천국에 무사히 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염원하셨던 것입니다.

아멘!!

부디 할수있단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피나는 노력하여
율리아님 따라 가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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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
에게 아주 중요하다...아멘...^^

작아지고 부서지고 또부서지고
깨지고 또 깨져서 짓밟히고 또
짓밟혀서 바늘 귀를 통과 할수
있도록 어떠한 상황이라도 감사로이
봉헌된 삶을 살게 하소서

놀라운 은총이 풍성했던 3월 첫토
기도회소식 올려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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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희망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셔서
저희가 받는 은총이 너무나 컸기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힘과 용기를 얻고 왔어요~

부단히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주님께 필요한은총을 청해봅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하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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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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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은 물론 이 세상에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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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90년 10월 4일 성모님)
아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97. 6. 12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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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은 물론
이 세상에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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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딸아! 너의 정의로운 그 마음안에
순교의 씨앗을 모아 아름답게 꽃피워
마귀에게 승리했구나.”라는 말씀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도 모두 다 삼구
(세속, 마귀, 육신)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아멘!!!

이렇듯 마귀의 행패가 극심했다는 것은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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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 나주 성모님동산
우리 한국 가톨릭 교회의 기둥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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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 행복 가득했던
3월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4월 첫 토요일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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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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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입으로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보다 우리
모두도 이렇게 생활로써 메시지를 증거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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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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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자매님은 모기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려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흉내를 내는 순간
나주 순례자들이 짓밟히고,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더욱더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하여 천국에 무사히
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염원하셨던 것입니다.
아멘~*

은총 넘치는 사진과 함께  3월 첫토요 소식을
전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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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모기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려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흉내를 내는 순간

나주 순례자들이 짓밟히고,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더욱더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하여 천국에 무사히
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염원하셨던 것입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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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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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용기와 힘과 격려를 주시는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당^^
힘이 불끈솟네용!!!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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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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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자매님은 교활한 마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마귀와의 싸움에서
항복하거나 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마귀들의 공격에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기만을 원했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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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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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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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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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입으로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보다
우리 모두도 이렇게 생활로써 메시지를
 증거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의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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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그어느때보다도

강하게...아프신 몸인데도  힘차게  말씀하신

율리아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소중한  3월기도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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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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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아멘!아멘!

중요하지 않는 말씀이 하나도없고 얼마나 귀중하고 감사한지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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