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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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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7,047회 작성일 14-03-08 14:00

본문

 
 
1. 대장암 환자가 기적수 먹고 배 아픈 게 다 없어졌대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적수 자랑도 하고, 주님 영광 드러내려고 나왔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대장암 2기가 되신 분이 있는데 연세가 81세라 수술도 못 한다고 그래서 며칠 전에 기적수를 서울로 부쳤어요. 근데 그 양반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분은 그동안 거의 한 달간을 대변을 못 보고 화장실만 왔다 갔다 했는데 기적수를 마시고 대변을 네 차례나 보고 다 쏟아버렸답니다. 그러고는 뱃속이 쿡쿡 쑤시는 것도 다 없어졌답니다. (박수)

2000년에도 암에 걸린 양반한테 기적수를 가져가서 좋은 능력의 성수니까 잡수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하느님 안 믿어서 싫다고 하다가 기적수 드시고 종로구 세종로에서 세례 받으시고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이상입니다.
조경애 마리아 061-335-2772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388번지 사랑의 집 양로원
 
2. 개신교 집사의 지독한 습진이 기적수로 치유됐습니다.
 

제가 지난 첫 토요일은 골반하고 허리가 많이 아파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만남 때 염치불구하고 엉덩이 내놓고 율리아님께 뽀뽀를 받았는데 바로 허리가 펴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 오늘 증언하는 겁니다. 이런 분을 한국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일하는 자매가 개신교 집사인데 열 손가락이 다 썩다시피 시커멓고 손가락이 펴지질 않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습진이라고 했다는데 제가 지난달에 기적수를 작은 병으로 2병을 줬습니다. 근데 며칠 전부터 시커멓던 것이 사라지면서 각질도 안 일어나 “어? 손이 좋아졌네!” 했습니다.

여러분 올해는 제가 기적수를 많이 전파하려고 물을 더 떠갑니다. 내가 율리아님 통해서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걸 보답하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나주로 데려와야 하잖아요. 그래서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파하려고 그랬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하느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고 정애 요세피나 010-2949-8226
성남시 태평 1동 589
 
3. 기적수로 모든 고통이 일순간에 사라져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부천에서 신광리 한옥마을로 이사 온 박성미 골롬바입니다. 2012년도 11월 19일쯤 저희가 신광리 한옥마을에 사시는 자매님과 식사를 하며 대화했는데 제 남편이 아직 나주에 대해 확신이 없으니까 그 자매님이 “성모님! 베드로씨에게 징표를 좀 보여주세요.” 그래서 제가 “아멘!” 했어요.

그런데 2~3일 후에 성모님께서 제 빨간 반코트에 젖을 2줄로 30cm 정도씩 아주 많이 주셨어요. 맛을 보니까 젖이더라고요. 조금 있다 보니까 남편도 엄청 많이 받은 거예요. 그리고 1~2일 간격으로 계속 젖을 다섯 번 주셔서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또 한 번은 손자하고 노는데 너무 개구쟁이라 힘이 좀 달리고 머리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그런데 나주성모님 게시판에서 댓글을 3개 정도 달고 나니까 머리만 안 아픈 게 아니라 파김치처럼 지쳤던 몸이 확 생기가 나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댓글을 달면서 치유를 받은 건데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굉장히 무서워 상처가 많았어요. 화나면 막 때리시고, 가위가 있으면 제 머리를 막 잘라버려요. 중학교 때 사춘기였는데 얼마나 상처겠어요. 그런데 댓글 달다가 이런 상처들이 율리아님 치유기도 때 다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나주에 내려와 남편이 농사를 짓는데 이런 일 안 해본 제가 도와주려고 애를 쓰다보니까 두통이 오면서 토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약을 먹으려 했는데 남편이 비료 사러 나가자고 해서 약 먹는 걸 포기하고 남편을 따라나서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그 자리에서 거짓말처럼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또 작년 10월경에 비탈길을 내려가다 슬라이딩하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바지 왼쪽에 손바닥만 한 구멍이 뚫리면서 무릎에 상처가 크게 났어요. 너무 아팠지만 얼른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부족하지만 이 아픈 것을 죄인들 회개를 위해 바칩니다.’ 하고 상처에 기적수를 부었더니 바로 다음날 딱지가 앉은 거예요.

그리고 12월 31일, 송년 기도회 때 율리아님이 말씀 중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셨는데 그 때 허리가 뚝 하셨다면서 허리 아프신 분 다 치유 받으시라고 그랬거든요. 당시 저희 남편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엉금엉금 기어갈 정도라 그날 참석을 못 했는데 제가 저희 남편 지향을 두고 “아멘.” 했더니 정말 치유를 받아가지고 그 다음날 동산에 가서 화분도 나르고 그 후로 괜찮아요.

그런데 2월 27일 부천 집에 가서 인터넷을 하는데 눈도 침침하고,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너무 아프고 정신이 몽롱한 게 며칠 가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죽으려고 제초제 먹은 사람들도 기적수로 치유해주셨으니 저도 치유해주세요.’하고 기적수를 한 컵 정도 마셨더니 갑자기 모든 증상들이 사라지면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은 것처럼 힘이 확 나서 거짓말 같고 너무 신기했어요.

이 외에도 증언할 게 많은데 부족하지만 은총증언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박성미 골롬바 010-6258-4648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242
 
4. 목발 집고 왔다 치유 받아 목발 버리고 돌아갔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드리기 위해서 나왔는데 저는 얼마 전에 연골판이 깨져서 속에서 꿰맸습니다. 의사는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고 했는데 저는 목발 집고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 기도로 즉시 치유 받아 목발을 버리고 올라갔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왜 만날 다리를 그렇게 많이 다치냐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로 인해서 많이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저는 87세의 친정 엄마를 모시고 사는데 굉장히 아프시고 목에 이만한 혹이 있이 있어서 그게 암이 아닌가 하고 병원에 갔더니 소견서를 써주면서 큰 병원으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모시고 와서 “엄마!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고 주님 영광을 드러내봅시다.” 그랬더니 엄마도 “그래, 그래보자.” 하셔요.

그리고는 계속 기적수 마시고 바르면서 기도했는데 이만했던 혹이 줄어들어서 표시가 없을 정도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어쩔지 모르니까 확인하러 갑시다.” 하고 큰 병원으로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정숙 세레나 010-7179-1995
서울 마포구 공덕동 109번지 101호
 
5. 성모님 젖을 받은 날 아버지께서 입교하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순례한 지가 이제 만 7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믿음도 없었던 제가 나주 다니면서 많은 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일미사뿐만 아니라 매일 미사도 가게 됐습니다. 특히 전에는 성체가 그리스도 몸이라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성체 성혈이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 나주 다니면서 성혈은 3번 받았지만 성모님 젖은 못 받았는데 지난 2월에 젖을 받았어요. 그날 아버지께서 성당 교리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3년 전에 사다리에서 떨어져 허리와 머리가 다쳤는데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또 전에는 묵주기도를 안 했는데 이제는 출퇴근을 하면서 묵주기도 20단을 바칩니다. 나주에서 묵주기도를 할 때 바치는 지향으로 하니까 기도하는 게 너무 즐겁고 좋아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또 저를 위해서 희생과 보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안영완 시몬 010-2496-3660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91-7
 
6. 사랑으로 기도했더니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에만 오면 행복해집니다. 저와 아내는 2월 중순 경에 감기몸살이 왔는데 아내 상태가 점점 심해져 일주일 전쯤엔 얼굴이 창백하고 핏기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응급실을 가려고 망설였는데 율리아님께서 하신 “사랑으로 기도하면 치유가 된다.”는 말이 딱 떠올랐어요. 그래서 정말 눈물로 기도했는데 2~3일이 지나니까 몸이 회복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아내를 업고 순례를 오려니까 이제 제 왼쪽 무릎 관절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기적성수를 바르면서 ‘주님 제가 아내를 엎고 걷는 걸음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 걷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관절이 아프지도 않고 어느새 다리에 힘이 생겨 순례를 왔습니다.

제가 아내를 업고 순례 다닌 지가 9년이 됐는데 그것이 제 힘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은총의 힘이었고,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만남 때마다 제 무릎과 발등까지 뽀뽀를 해주시며 정성껏 기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월에 아내가 은총증언 때 보증금 1500에 월세 40에 산다고 그랬는데 이번에 새 집을 얻어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그 집은 새로 지은 빌라였는데 엘리베이터도 있고 화장실이 두 개니까 아내와 우리 가족이 살기에는 너무너무 좋은 집인데 돈이 턱없이 모자랐어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해주셨어요. 당산 신협에서 집값의 70% 이상을 대출해줘서 살 수 있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집으로 알고 감사하면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해서 일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7. “있던 병이 나으려고 하는구먼!”


서울 신월동성당 홍석예 마리아 막달레나입니다. 저는 나주에 10년 째 다니는데 작년부터 장사를 하면서 날짜가 맞지 않아 첫 토요일도 못 왔어요. 근데 2월 첫 토는 둘째 주에 했기 때문에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다 뿌리치고 왔어요.

근데 휴식시간 끝나면서부터 배가 막 뒤틀리고 토할 것 같았지만 토사곽란은 분명히 아니었어요. 화장실을 몇 번을 가도 아니고, 토해도 헛물만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저는 10년째 순례 다니지만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고는 제가 좀 아프다고 해서 감히 뽀뽀를 받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날은 도저히 버스를 타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율리아 자매님이 제 웃옷 지퍼를 딱 여시고 가슴에다가 막 뽀뽀를 해주시면서 “있던 병이 나으려고 하는구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크게 “아멘.” 했는데 돌아서서 내려가는 순간부터 조금씩 괜찮아 지는 거예요. 그리고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완전 씻은 듯이 나은 거예요.

사실은 제가 난치병인 베체트씨 병 때문에 항상 대학병원 약을 2~3일에 한 번씩 먹는데 너무 피곤하면 약을 계속 먹어도 안 들어요. 그런데 2월 첫 토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서 기적수를 많이 먹으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그 말씀대로 기적수를 많이 마시면서 지금부터라도 첫 토에는 모든 것 다 물리치고 다시 열심히 다니면 이 베체트씨 병도 차차 치유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홍석예 막달레나 010-4937-5807
양천구 신월 7동 우정@ 102-403호
 
8. 나주가 전 세계의 영적인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지난 2월에도 증언했지만 사실 저는 한 몇 년간 나주에 오지 않았고, 그간 집사람도 상당히 냉담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96년에 여기를 처음 알고 2년간은 여러분들이 혹시 사이비 교도들이 아닌가? 지켜보면서 진짜 면밀히 검토를 하고 천주교에 입교했습니다.

제가 원래는 세례명을 솔로몬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조심스럽게 아브라함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아브라함으로 결정했는데 이제는 다시 나주를 위하여 제 세례명에 걸 맞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3주 전에 서울에서 어떤 분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분은 전에 바티칸 주재 한국 대사를 역임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올 6월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우리가 기도 열심히 하면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나주성모님을 도와줄 사람이 당선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나주는 분명히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 지금 나주 인구가 8만 8천명인데 혁신도시가 들어오면 인구가 5만 명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나주가 어떤 도시가 되겠습니까?

나주가 고향인 제가 정치를 했던 사람으로서 항상 마음 아픈 것은 나주성모님을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이렇게 비닐 천막에 모시는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열심히 하고 여러분도 같이 노력해서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잘 치루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겠죠. 나주가 전 세계의 영적인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정호선 아브라함 010-3067-5053
나주 신광리 284 한옥마을 20호
 
9. 군대 가기 전에 성모님께 감사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저는 전주교구 안주영 사무엘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머니 때문에 나주를 다닌 지 벌써 3년 됐어요.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박해를 심하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울면서 나주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처음엔 어머니한테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근데 나주를 오게 되니깐 복사를 하는 엄청난 은총을 받게 되었어요. 또 저는 해병대에 지원하고 기도를 했는데 해병대에 합격했고, 그날 장학금 발표도 났는데 전액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마음 편하게 대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성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나왔어요. 아마 제가 제대하면 나주는 인준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 위해서 기도할 거구요 군대에서도 결코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안 주영 사무엘 010-5115-0501
전북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82-19
 
<개별증언>

유희영 바오로 형제님이 기적수로 치유된 손을 율리아님께 보여주고 있음
충남 서산 양대동에 거주하는 유희영 바오로(041-667-9181) 형제님은 작년 가을에 등산을 갔다가 독사에게 물렸는데 산에서 내려와 병원에 갔더니 손가락을 잘라야 된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께 계속 기도를 받았더니 손가락을 안 자르고 치유되었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7-03 21:37: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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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은총 내려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주님안에 사랑해요~
늘 수고 해 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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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이 주렁주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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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박해를 심하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울면서 나주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처음엔 어머니한테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아멘!!!

감동입니다~~~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넘치는 은총과 축복 내려주신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온마음다하여 감사와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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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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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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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다시 읽으니
또 새롭네요~*
축복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주에 현존 하시며 돌보아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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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가 교향인 제가 정치를 했던 사람으로서 항상 마음 아픈 것은
나주성모님을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이렇게 비닐 천막에 모시는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열심히 하고 여러분도 같이 노력해서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잘 치루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겠죠.
 나주가 전 세계의 영적인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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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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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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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넘치는 곳에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고
그 모든 축복들

영육의 치유,
내적치유등 어마 어마한 은총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대소고통이였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요약해서 잘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너무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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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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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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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가득한 증언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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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도 3월첫토요일  너무 증언하고싶어

앞 자리에  앉아 

맨끝번호에  증언하려고 기다렸는데

너무 달달달~~~떨다가<이빨까지 떨리더라구요...>

못하고 자리에 들어왔어요..

예수님 영광 드러내고 싶은데

마음만 가득하고...

증언 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자랑 스러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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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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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이 모든 은총 풍성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또한 대속고통으로 우리를 펠리칸이 되어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풍성한 은총을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어떻게 사랑을 드리느냐 .... 하면요

잘 봉헌하고 사랑실천하며 노력하는것으로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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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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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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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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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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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증언 해 주신 분 모두 은총!! 이글을 보는 우리모두에게도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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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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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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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집으로 알고 감사하면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해서 일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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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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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분들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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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1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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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받으시길
빕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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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읽어도 항상 영육의 도움을 주시는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 체험만 읽으면 나주에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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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님의 댓글

반석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무한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모든 은총글이 마치 제 일저럼 기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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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께
계속 기도를 받았더니 손가락을
안 자르고 치유되었답니다...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으로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추카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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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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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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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총의 기적수를 많이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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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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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글 올려주신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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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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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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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아멘!!

아는 얼굴 있어서 더더욱 ㅎㅎ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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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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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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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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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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