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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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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3,893회 작성일 19-02-12 19:16

본문

 

 

 

링크 : https://youtu.be/OImd4E28prI

 

 

 

 

<2019년 2월 9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4부>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4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는 시간을 좀 가질 것이고, 또 더불어서 천상의 면류관하고 월계관을 꼭 받기를 바라시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먼저 순서부터 말씀을 드리면 화사첨족이라는 어려운 고사성어를 성모님께서 쓰셨습니다. 그래서 이 고사성어에 대한 유래, 어디서부터 출발을 한 용어가 되는지를 저희들이 묵상을 하게 되면 좀 더 성모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성모님 말씀을 따르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그러한 아픔을 호소를 하고 계십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호소를 하고 계시는지를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십니다. 과거 2000년 전에 받으신 그러한 수난 고통,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어떠한 연유로 이렇게 고통을 더 받고 계시는지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라고 표현하시면서 사도들의 시대가 다가옴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도로서 역할, 사도로서의 사명을 말씀하셨고, 그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라시는데 어떠한 내용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반드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알파요, 오메가라고 하십니다. 복음 말씀에 요한 묵시록 말씀에 알파요, 오메가라는 그러한 말씀이 표현되고, 더불어서 메시지에서도 알파요, 오메가라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하고 비교해보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스러운 장소를 선포하셨습니다. 그 성스러운 장소가 어디인지를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천상의 면류관. 또한,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천국에 있는 자녀라고 해서 다 면류관, 월계관을 씌워주시는 것 아니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이 천상의 면류관은 무엇이고, 월계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저희들이 후회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환경에서 후회하게 되는지를 말씀하시면서 그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외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사랑의 외투를 통해서 저희들을 구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말씀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끝으로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 실수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실수 때문에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실수를 통해서 더욱더 저희들 겸손한 영혼으로서 새로 가기를 태어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을 묵상을 하는 순서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화사첨족(畵蛇添足)

 

‘화사첨족’ 즉,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한다는 그러한 용어입니다. 저희들이 화사첨족을 많이 쓰시는 말입니다. 사족(蛇足)을 단다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바로 화사첨족에서 나온, 유래된 말이 바로 사족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디서 유래됐습니까?

 

중국 초나라 때 한 부자가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고 제사주 한 병을 하인들에게 주었답니다. 그런데 하인들이 여러 명이 있다 보니까 그것을 한 모금씩 돌아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다 주기로 하는 조건 하에서 내기를 했습니다. 땅바닥에 누가 가장 먼저 뱀의 모양을 그리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뱀의 모양을 순식간에 그려서 그 술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더불어서 거기에 뱀의 다리까지도 그릴 수 있다고 해서 다리를 그렸습니다. 두 번째 뱀을 완성한 그림을 그린 하인이 “무슨 소리냐?” 뱀이 무슨 다리가 있느냐 하면서 그 술병을 빼앗은 거기서 유래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쓸데없이 추가적으로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를 본다는 용어가 바로 화사첨족이라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 부분을 저희들에게 고사성어를 쓰시면서까지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 하기에” 세상은 어떻습니까?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거기에 추가, 첨언을 하는 그것 때문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니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곳 나주를 통해서 특별히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이 모든 말씀에 대해서 아멘하고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토를 달면서 한다는 것은 바로 화사첨족이요, 사족이죠. 그것 때문에 성모님께서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다고 하시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2. 성모님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

 

그럼 성모님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그 아픔에 대해서도, 또 메시지에서 몇 차례 말씀하셨죠. 그것은 2001년 4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 자녀들이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분열. 분열 마귀를 통해서 저희들이 분열한다는 것은 마귀는 기뻐서 손뼉을 치지만 성모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좀 전에 설명드린 대로 2003년 2월 16일 말씀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지금 세상을 저희들이 직시하셔야 합니다. 이 세상이 지금 어떤 세상인지.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기 직전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목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따르려 하지 않고, 이 세상은 강포한 마귀의 횡포로 인하여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이를 알아보기는커녕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이 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 깨달으라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3.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

 

그래서 성모님의 마음이 이렇게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인데 반면에 예수님의 마음은 또 예수님의 고통은 어떠하시겠습니까. 2000년 전에 십자가의 그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다고. 우리 자녀들 때문에. 어떠한 자녀들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받고 계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라는 표현하셨습니다.

 

또 한 번 표현하셨습니다. 2006년 4월 14일 말씀하셨죠.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지금의 십자가의 수난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그러한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셔야 하는 지향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율리아님도 고통이 그와 같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말씀하셨죠.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

 

4.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

 

또한 이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 과거의 2000년 전에 사도가 한 일을 이제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마무리하실 단계가 와 있는 이 시대에 사도로서 불림을 받은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죠.

 

죽음 직전의 많은 자녀들을 불러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그러한 엄청난 병으로부터 살아나신 분도 계십니다.

 

왜 치유해주셨습니까? 이유가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죽음 직전의 많은 자녀들을 불러 치유해주신 이유는 “추수할 것이 너무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여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로 사용하고자”입니다.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그 역할로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은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나는 왜 이렇게 고통이 많은가. 왜 이렇게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바로 답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은 고통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상급을 그만큼 더 크게 주시기 위해서 나에게 이러한 고통이 있구나.라고 하시는 것을 묵상하면서 잘 봉헌하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하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진리의 월계관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자, 오늘의 주제 말씀 중에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천상의 월계관, 천상의 면류관에 대한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91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사도들의 시대가 된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하고 가까운 것입니다. 사도들의 시대가 된다는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초대해서 천국잔치가 이루어지는 그러한 때를 말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도의 시대가 되었을 때 그것에 따르지 못하고 실천을 못했을 때 사람들은 후회하면서 통곡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5. 사명 완수

 

그래서 사도들에게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명은 무엇입니까. 여러 차례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사명을 실천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은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사명은 아무리 극악무도하고 아무리 교회에서 박해한다 하는 자녀들, 교우들, 친척들, 이웃들, 가족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잘 용서해주면서 그들을 위로해주면서 그들까지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하는 노력과 그러한 부분에 대한 것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성체성사를 통해서 성체로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몸으로 오십니다. 그 살아계신 예수님을 우리가 모시는 그것을 영속시키는 것이죠.

 

또 하나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킨다는 것은 우리가 많은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따르려고 그것을 실천하면서 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사명에 대한 말씀에 사명완수를 위해 택하여 불러주신 부분과 또 순교로써 사명 완수하기를 바라시면서 또한 사명이 완수됐었을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사명완수를 위해 택하여 불러주신 95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지금 저희들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제자들을 택하신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여기 계신 분들은 순례자로 오셨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사도들로서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시면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에 이러한 사도가 순교로써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라십니다. 과거처럼 꼭 칼로 목을 베는 거라던가 우리가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닌 그것도 순교가 됩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에 순명하는 것.

 

또한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 결과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까.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에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사명을 완수할 때 분명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또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에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이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거라고. 하느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희들에게 맡겨진 이 사명을 완수를 해서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됨을 저희들 눈으로 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6.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

 

또한 메시지 말씀 보면 강조하십니다.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반드시 저희들이 지켜야 하는 것 크게 네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집니까. 그 성모성심이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구원받게 될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는지.

 

또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되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되는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인지 그 그룹에 여기 계신 분들 다 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으시면서 그길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반드시 살리시는 자녀,

어떠한 자녀들인지. 이 세상에는 갖가지 재앙으로 인해서, 갖가지 재난이라던가 사고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살리시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죠.

 

자, 먼저 그럼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승리를 이루십니까.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반드시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반드시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힘없어 보인다는 표현으로 또 고사성어로 쓰셨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는 말씀이 바로 이와 같은 말씀이시죠. 힘없이 보이는 깃털 하나하나가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단순한 진리가 바로 이 말씀이십니다.

 

또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지만 저희들이 결코 작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 의노의 잔을 늦추시고 계신다고 또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가 어느 자녀인지 보시겠습니다.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합니까.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서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입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새로운 부활은 무엇입니까. 천국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새로운 부활의 의미를 지금 이곳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또다시 표현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너의 원의대로” 너는 누구십니까. 율리아님이죠.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는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는 말씀을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신 분들은 부요한 것입니다. 부요함을 저희들이 알고 깨닫고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율리아님께서 함께 계시면서 저희들을 반드시 구원받게 될 자녀로서 저희들을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되는 자녀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97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됩니다.

 

또한 반드시 일촉즉발의 위험이라던가 모든 위험으로부터 살리시는 그러한 말씀도 있습니다. 반드시 살리시는 자녀는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는 말씀 90년 11월 11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살리신다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어떠한 존재입니까, 어떠한 가치가 있습니까.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하시기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말씀을 뒷받침해주는 말씀이십니다.

 

7. 나는 알파요, 오메가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제는 알파요, 오메가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복음서에 이 말씀을 하셨죠. 요한 묵시록 1장 8절에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경말씀에, 요한묵시록 21장 6절 말씀에 “또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다.” 마지막을 선포를 하시는 것이 바로 알파요 오메가. 진정한 의미죠.

 

또 요한묵시록 22장 13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지금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말씀에 9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겠지만...” 이대로 못했을 때는 또 어떻다는 얘기죠.

 

또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요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여셨고 그 죽음을 이제는 닫으신다고.

 

또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문을 여셨습니다. 2000년 전에. 그래서 시작을 하셨고 이제는 다 모든 것을 마무리하신다는 그러한 말씀을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8. 성스러운 장소

 

또한 성스러운 장소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성스럽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고상하고 순결하다는 것입니다. 성스러운 장소, 성스러운 사랑, 성스러운 현존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거룩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스러운 장소가 과연 이 세상에 어디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계신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2006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성스러운 장소에 하느님의 축복이 무한히 내리신다는 말씀을 저희들이 받아들이면서 오늘도 큰 은총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스러운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 성스러운 사랑이 되겠습니까. 91년 12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예수님의 사랑은 성스러운 사랑입니다. 감히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성스러운 사랑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성스러운 현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스러운 현존은 어디겠습니까. 장소까지 하셨고 또 성스러운 사랑도 하셨고, 현존. 그 현존은 여기 계신 분들이 자주 우리가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죠.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성스러운 현존은 바로 성체 안에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수혈자,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사성제 안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에 이와 같이 성스러운 현존으로 오시는 주님을 흠숭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저희들에게 하시는 것이죠.

 

9.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

 

또한 저희들에게 특별한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면류관과 그다음에 월계관에 대한 것입니다. 각각 면류관은 어떤 때 사용되고 월계관은 어떤 때에 사용됩니까? 면류관은 왕이 정복을 입을 때 쓰던 관입니다. 국가의 큰 행사라던가 제사가 있을 때에 왕의 즉위 때 썼던 것이 면류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류관을 씌워 주시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더불어서 월계관을 말씀하셨습니다. 월계관은 어떤 때 씁니까. 월계수의 가지와 잎으로 만들어졌지만, 경기의 우승자에게 씌워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면류관을 주시고 어떤 경우에 월계관을 주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천상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자녀는 세상을 사는 동안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 내세에서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 97년 1월 24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받고 있는 그러한 고통들, 그 고통이 큰 은총이라는 것. 저희들에게 더불어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이죠. 아름답게 봉헌했었을 때입니다.

 

또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또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과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면서 우리가 아름답게 일한다는 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으면서 일치 안에서 따라갔었을 때, 면류관. 면류관은 월계관보다 더 큰 것이죠.

 

그러면 월계관은 어느 때 저희들이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천상의 월계관을 받게 되는 자녀는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월계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라는 말씀, 89년 11월 2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달려오는 자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을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 또한 저희들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은 모두 다 월계관을 천상에서 씌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월계관, 다 받으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여기 계신 분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월계관을 받는다는 것을 다른 표현들을 하셨죠.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들이 아니겠습니다. 그곳으로 초대하는 것이 바로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인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말씀은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친히 하셨습니다.

 

10.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러한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데 이런 것을 못 깨닫는 자녀들.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떤 자녀들이 후회하는지 보겠습니다. 어떤 자녀들이 어떤 때에 후회하는지 보겠습니다.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해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재난이 발생이 될 수도 있고 이러한 전쟁이 일어났었을 때 그때 가서 내가 왜 하느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가지 않았는가. 하느님의 말씀,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죠.

 

또 성모님을 외면하고 거역한다면 머지않아 진노의 잔이 넘칠 것이라는 말씀.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외면하고 거역한다는 것은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너희는 고통을 겪게 될 것” 바로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될 때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버린 이 시대의 모든 죄에 대한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이렇게 중요한 사랑의 메시지를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저희들은 또 모였고, 이 사랑의 메시지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면서 육적인 치유의 은총, 영적인 치유의 은총을 또 풍성히 내려주시는 이곳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씀하셨죠.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9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이거니와 월계관을 받아쓰면서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게 된다는 말씀을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수많은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전해주시고 실천하기를 바라시면서 하고 계십니다.

 

11.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를 입혀 주신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제는 사랑의 외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84년 8월 14일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에 “내 사랑의 외투를 너에게 입혀주었으니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여라.” 사랑의 외투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죠. 저희들에게도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어떻게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주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을 또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단순한 말씀이지만 깊고 깊은 심오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는 것이죠.

 

12.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

 

또한 저희들은 실수를 합니다. 자주 실수를 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88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이렇게 가길 바라시죠.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될 수 있는 실수를 통해서 저희들이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셨습니다.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에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

 

실수가 결코 실수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허락해주신다는 말씀하십니다. 또한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통해서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 겸손한 영혼으로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록 오늘도 짧은 시간이지만 짧은 메시지 안에 큰 은총의 말씀이 함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4년 동안의 그렇게 많은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저희들에게 복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한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을 저희들이 잘 묵상하고 실천하고 5대 영성 안에서 천국 잔치에 초대받는 것으로 모두가 다 함께 가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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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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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들의 사명은 아무리 극악무도하고 아무리 교회에서 박해한다 하는 자녀들,
교우들, 친척들, 이웃들, 가족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잘 용서해주면서 그들을
위로해주면서 그들까지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하는 노력과 그러한 부분에 대한 것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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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의 사명은 아무리 극악무도하고 아무리 교회에서 박해한다 하는 자녀들, 교우들, 친척들, 이웃들,
가족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잘 용서해주면서 그들을 위로해주면서 그들까지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
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하는 노력과 그러한 부분에 대한 것이 바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
속시키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여 이렇게 늘 깨우쳐 주셔서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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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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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늘 영적으로 좋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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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꼬옥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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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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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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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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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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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로알기 덕분에
메시지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이해에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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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달려오는 자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을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
또한 저희들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은
모두 다 월계관을 천상에서 씌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두루 정독하시고 통찰하시어
우리에게 메시지를 알기쉽게 풀이해 주시고, 종합분석해서 그 신비를
꿰뚫어 알려 주시는 기획부장님!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강의입니다!
항상 진심 감사드리오며, 영육간 건강하시어, 계속적으로 이 소중한
메시지를 저희에게 풀이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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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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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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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들려주시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좋아요.
기획부장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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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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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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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님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면  자비로운 사랑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자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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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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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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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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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아멘~!
은총의 메시지 말씀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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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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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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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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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그날따라 하시는말씀들이
참감사하고 귀에쏘옥들어와
얼마나소중한지요 나주의은총들과
하늘나라의 멸류관 등등말씀 정말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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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깔끔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감사드려요^0^~~~!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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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9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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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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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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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
아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모두 함께 끝까지 성모님 손을 꼭 잡고 천국에 이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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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월계관 쓰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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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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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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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과 함께
메시지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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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위의 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 큰 따옴표랑 파란색 처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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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84년 8월 14일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에
“내 사랑의 외투를 너에게 입혀주었으니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여라.”
사랑의 외투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죠.
저희들에게도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멘!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 말씀도 마음에 와 닿았어요.~~^^

기획부장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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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덕분에
메시지를 정확하게 더 알아갈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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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심오한 설명으로 저희를 더더 깨달아 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기획부장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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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라는 표현하셨습니다.

아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더이상 예수님께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을 드리지 않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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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없어 보이는 너희의 능력으로...

아멘~~!!*
기획부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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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사랑의 메세지를
쉽게 풀이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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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성스러운 현존은 바로 성체 안에

살아계시면서 우리에게 수혈자,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사성제 안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에 이와 같이 성스러운 현존으로 오시는 주님을 흠숭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저희들에게 하시는 것이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4부 감사합니다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  저희가 알기쉽게 정리하여 말씀해주신

기획부장님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말씀자료들을 잘 정독하여

우리모두에게 유익이 되도록 그리하여 부활의삶을 누리도록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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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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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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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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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기힉부장님 말씀들이 메시지와 함께
더욱 은총으로 전달되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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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 사랑의 외투를 입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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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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