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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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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7건 조회 3,818회 작성일 13-11-27 09: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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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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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낙태를 여러 번 한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낙태는 살인이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낙태를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사귀는 아가씨가 임신을 했다며 결혼시켜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무남독녀로 귀하게 큰 딸이라 아버지는 무용을 하는 우리 아들이 별로 탐탁지 않아 낙태를 시키려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 집에서 볼 때는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아들이었지만 낙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라 기도 봉헌란에 그 사정을 써서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 엄마를 만나 “당신 딸은 자식을 지키려는데 당신은 왜 딸을 살인자로 만들려느냐? 내가 기도해 줄 테니 딸과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서 남편하고 한판 붙어라.” 고 했습니다.

그 뒤로 상견례를 하고 한 달 만에 모든 것이 다 잘 풀려서 결혼식을 올려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아기가 나오려고 한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 하기에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 뒤에 대주고 기적수를 먹였지만 상태가 급박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전화를 해 성모님께 초 봉헌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나서 6시간 반 만에 아기가 무사히 태어났고 산모도 건강합니다. 아마 몇 달 후에는 이 아기가 순례를 할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인숙 마리아 (070-8142-5336) 함안 구성리 동성@103-204호

 

2. 성혈을 받고 오른쪽 가슴 종괴를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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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오른 쪽 가슴에 1cm 종괴가 있다고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해야 된다고 했어요. 저는 병원에 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다 10월 19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나서 방사선과 전문 병원에 가서 “오른 쪽 가슴에 1cm 종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하니까 초음파를 찍었는데 초음파 상에는 안 보인다고 다시 유방촬영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다시 촬영을 했는데 선생님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1cm면 엑스레이 상에도 팥 알갱이처럼 동그랗게 나타나는데 그런 게 전혀 안 나타난다고 뭘 가지고 종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10월 19일 기도회 때 입은 한복을 너무 바빠서 정리를 하지 못하고 박스에 넣은 채로 있었다가 일주일 후 정리를 하다 보니까 옷고름 뒤쪽에 안개비처럼 아주 자잘한 성혈이 수많이 내리신 거예요. 그 자리가 종괴가 있다고 했던 제 오른쪽 가슴 자리라 ‘아, 치유 받았구나.’ 확신을 하고 감사드리려 이렇게 나왔습니다.

윤정아 카타리나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57-1번지 우남 1차 아파트 나동 110호

 

3. 나주는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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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친정 형제들이 많은데 2년 전에 로스쿨에 합격한 조카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연락이 왔어요. 병원에 가보니까 뇌종양이 급성이 왔대요. 그래서 제가 나주 성모님께 가면 치유 받을 수 있으니까 가자고 했더니 둘째 남동생과 조카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근데 조카하고 친한 젊은 신부님이 “나주 가면 큰일 난다.”고 그러니까 신부님 말만 믿고 안 온 거예요.

그런데 조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가 돼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제가 지난 8월 이십 며칠 경에 나주에 데리고 왔더니 애가 다 받아들이고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경당에 들어가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3~4일 뒤 경당 바깥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는데 우리 조카 루치오를 기도해주고 가셨어요.

그랬는데 동생들이 “언니, 이리와 봐!” 그래서 급히 가보니까 루치오 오른쪽 시멘트 바닥에 두께가 5센티 정도에 길이는 5센티, 7센티 되는 무지개 2개가 나타난 거예요. 루치오와 남동생 내외와 제 여동생들이 다 보고 저를 부른 거죠.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루치오 왼쪽에서 기도해주고 가셨는데 루치오는 걸음도 못 걷는 상태라 올 때는 휠체어를 타고 간신히 왔는데 그 뒤로 서울에 올라가 아차산도 갔다 왔다는 거예요.  

저는 평소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부모님들을 굉장히 부러워했기 때문에 ‘루치오가 치유 받아 우리 집안에도 성소자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추석 이후로 계속 잠만 자는 거예요. 그래서 평소 다니던 서울 아산병원에 가니까 방법이 없다고 해서 다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10월 24일 날 하늘나라로 갔어요.

서울 서초구 쪽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하고 남동생이 2층에서 유골함을 받아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 바닥에 또 무지개가 나타난 거예요. 경당에서는 짧고 굵은 무지개가 두 군데에 나타났는데 거기서는 회초리처럼 길게 무지개가 나타나서 “어? 무지개다!” 하고 계단을 두 칸 내려가니까 또 무지개가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개신교 신자로 새벽 5시에 하는 기도를 30년 간 안 빠지고 다녔다는 조카 외숙모가 무지개 옆에서 ‘정음이(조카이름)를 향한 야훼의 자비하심이 거룩하시도다.’ 하면서 영가처럼 그 소리만 계속 하는 거예요. 오가던 사람들도 “어떻게 계단에 무지개 나타났을까?”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랬어요.

근데 대전에 사는 우리 동생은 무지개를 4~5개를 봤대요. 남동생 내외는 아들을 잃고 너무 힘들고 슬펐지만 경당과 화장터에서 무지개를 봤기 때문에 위로를 삼았는데 제가 11월 첫 토 때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할 때 자매님께서 “천국에 간 루치오가 보속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었다.”는 거예요.

거기서 제가 깨달았어요. 우리는 왔다갔다 편하게 순례만 하는데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보속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혼이 점점 깨끗해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달았어요. 우리가 아무리 잘 해도 우리 힘으로는 그렇게 쉽게 천국 갈 수 없잖아요.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킬만한 희생을 율리아님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 여기가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기승 베로니카 (010-4420-7932)
군포 산본 백두극동A 969-1902호

 

4. 병원을 떠돌던 지체장애 1급의 희경이를 살린 기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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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전에 인터넷에 한 번 올렸는데 외국 순례자들도 많이 오시고 못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아 다시 증언하겠습니다. 저는 전에는 제 신세를 비관하며 살았는데 나주 순례 후 비관과 악습에서 헤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하던 병원에서 희경이라는 환자를 만나고 나서 제 생각과 마음이 많이 바뀌었어요.

희경이는 28세의 여자로 하반신 마비에 욕창이 너무 심하고 ‘슈도MRSA’라는 무서운 균이 온몸에 퍼져 그가 쓰는 도구는 다 멸균소독을 해야 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중학교 때 유도부에서 운동하다가 척추를 다쳤는데 병원에서 허리에서 물 빼다가 신경을 잘못 건드려서 마비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장애 1등급으로 이 병원, 저 병원 떠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었고, 엄마도 어릴 적에 나가버리고 아버지는 노숙자였어요.

그런 희경이를 보면서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는 행복하구나.’ 느낄 수 있었는데 병원을 그만두고도 희경이 하고는 가끔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균이 다리에 번져 큰 병원에서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고 또 수술비도 만만치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저는 나주성모님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렸는데 기적적으로 수술을 안 하게 되었어요.

또 희경이는 대변을 잘 못 보니까 제가 병원에 있을 때는 수시로 대변을 손으로 파줬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안 파주니까 대변을 못 봐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는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희경이가 전에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어떤 분이 ‘데레사’라고 대세를 줬대요. 그래서 묵주기도를 가르쳐 처음으로 성모님께 기도했는데 치유를 받아 그날 저녁 때 대변을 많이 보고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서로 연락이 안 되다 한 번 연락이 왔는데 욕창에서 피고름이 계속 나오고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죽을 준비를 하라고 해서 큰 병원으로 갔대요.

그런데 친엄마가 소식을 듣고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희경이한테 온 거예요. 희경이는 엄마를 용서했고, 엄마와 새 아버지의 정성어린 간병을 받았지만 병원에서는 균이 너무 심해서 나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선 할 수 있는 건 피고름 빼는 것과 항생제 투여 밖에 없는데 그걸로 균을 죽일 수는 없다고 했어요. 엄마와 새 아빠는 낫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피부 이식을 해줬는데 그때 저희가 찾아가서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전해주었고 희경이는 기적수를 계속 마셨대요.

그런데 얼마 뒤 퇴원했다면서 엄마 집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의사 말이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는지 참 신기하다. 정상인도 낫기 힘든데 이런 몸 상태로 균을 이겨버리다니!” 하며 너무 놀라워했습니다. 희경이는 기적수 덕분이라고 믿고 있고, 그 엄마도 기적수에 놀랐대요.

그리고 저도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아버지를 용서했는데 아버지는 원래 당뇨병이 있으셨어요. 근데 그저께 새벽 5시 30분쯤부터 갑자기 한 쪽 눈이 완전히 안 보이더래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 눈에 기적수를 넣어 드렸는데 기적수 넣고 눈이 다시 보이셨어요.

근데 병원에 갔더니 “이건 완전 실명입니다. 정밀검사를 해봐야 됩니다.” 하니까 아버지가 저녁에 잠도 못자고 엄청 걱정했어요. 그래도 저는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넣어 드렸고 아버지는 기적수 물병을 옆에 놓고 계속 마셨는데 검사결과 수치가 너무 신기하게도 커트라인이라면서 집에서 관리만 잘 하시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빠가 언니한테 “야, 신기하다. 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적수 넣고 마시고 눈이 좋아졌다.”고 하셨어요. 또 저도 극심한 대인공포증을 치유 받았어요.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이민선 안젤라 (010-3765-6677) 인천 연수동 대동@106-208호

 

5. 불행한 처지를 행복으로 바꿔 주신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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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오늘 은총 증언의 제목을 ‘불행한 처지를 행복으로 바꿔 주신 나주 성모님’ 이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아내를 데리고 순례한 지가 8년이 되어 갑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제 아내는 걷지 못한 지가 13년 되었는데 11년 전에 척추뼈 8마디를 가르고 종양을 꺼내는 대수술을 했기 때문에 허리 밑으로는 전혀 활동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지체장애 1급을 받았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저희 부부가 힘들고 불행해 보일지 모르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우리 가정은 행복하구나’ 하고 살아왔는데 작년 3월에 저희 가정에 큰 시련이 닥쳤어요. 3월 첫 토요일 순례를 왔다가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휠체어에서 내려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바람에 아파버려 한 달 동안 끙끙 앓았는데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까 양쪽 무릎 바로 위에 뼈가 다 부서졌대요.

수술도 못하고 8일 동안 입원해 깁스를 하고 퇴원을 했는데도 뼈가 계속 안 붙었어요. 아내는 잠깐 힘들었지만 잘 봉헌하고 다시 기도생활을 했는데 거의 1년 동안 나주에서 기적수도 계속 보내주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계속 기도해주셔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치유가 조금씩 됐던 거예요.

그래서 올 3월부터 다시 제가 아내를 업고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안 좋았던 신장이 좋아지니까 몸의 부기도 빠지고, 여러 가지 병들도 많이 치유가 된 거예요. 신장 두 개가 거의 다 망가져 투석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몸이 다 좋아졌어요. 이제는 아내가 침대에서 휠체어를 혼자 타고 내리기도 하는데 이거는 정말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아내는 지체장애 1급이지만 못 하는 게 없어요. 저희; 부부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를 안 바치면 살 수가 없는데 제가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이틀 동안 김장 양념 다 준비하고, 지지난 목요일 네 시간 만에 둘이서 김장 80키로를 했어요.

제 아내는 무엇보다도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주방일 다 하고, 혼자 있을 때는 메시지와 성경말씀 읽고 묵상하며 항상 묵주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또 반찬도 맛있게 잘 해서 ‘아내하고 결혼하기를 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아무것도 부족할 게 없는 정말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 요한 (02-833-0193) 영등포 대림3동 663-2,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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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08: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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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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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 부부는 아무것도 부족할 게 없는 정말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증언해주셨던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그 은총들이 만먕에 흘러들어 가기를
바라며~주님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 감사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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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치유 받아..
증언하여 주님영광 드러내신 자매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우신 경당마당의 성모님을 한참 바라보아요.
제가 처음에 순례 다닐 때
성모님마당전체가 온통 향기 밭이었어요...그건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었어요...
성모님을 바라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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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0월 19일 기도회 때 입은 한복을 너무 바빠서 정리를 하지 못하고 박스에 넣은 채로 있었다가 일주일 후 정리를 하다 보니까 옷고름 뒤쪽에 안개비처럼 아주 자잘한 성혈이 수많이 내리신 거예요. 그 자리가 종괴가 있다고 했던 제 오른쪽 가슴 자리라 ‘아, 치유 받았구나.’ 확신을 하고 감사드리려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과 모든 치유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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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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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귀한은총증언들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면서 모든 은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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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이 신비한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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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알넬루야!
주님께영광!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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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렁주렁 은총의열매♥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일이니까요!
아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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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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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희경 자매님과 그 외 모든 성모님의 은총을 받은 분들이
치유받은 기적 때문에 제 마음이 설레이고 떨려옵니다.

이 놀라운 체험들이 한국 곧곧에 퍼져서 온 백성이
천주교인되고 나주성모님을 받아 드리는 기적을
낳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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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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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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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감동입니다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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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 여기가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은총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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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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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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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성가정 이루소서~~!!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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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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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분들의 가정과 가족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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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증언을 해 주신 분 은총이 크고 대단합니다.
소중하신 한 분 한 분의 은총 증언들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어마 어마한 은총들이 주렁 주렁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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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귀한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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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고 은총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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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왔다갔다 편하게 순례만 하는데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보속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혼이 점점 깨끗해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달았어요.

우리가 아무리 잘 해도 우리 힘으로는 그렇게 쉽게 천국 갈 수 없잖아요.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킬만한 희생을 율리아님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 여기가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너무나 감사해서..
ㅠㅠ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귀한 은총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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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정말 너무나 감동을 주는 은총 증언입니다.
저도 은총 증언을 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성모님과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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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한분한분 모두의 너무나 크신 은총증언들이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오직 저희가 은총받고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희생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열매들이기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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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대전에 사는 우리 동생은 무지개를 4~5개를 봤대요. 남동생 내외는 아들을 잃고 너무 힘들고 슬펐지만 경당과 화장터에서 무지개를 봤기 때문에 위로를 삼았는데 제가 11월 첫 토 때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할 때 자매님께서 “천국에 간 루치오가 보속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었다.”는 거예요.

거기서 제가 깨달았어요. 우리는 왔다갔다 편하게 순례만 하는데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보속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혼이 점점 깨끗해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달았어요. 우리가 아무리 잘 해도 우리 힘으로는 그렇게 쉽게 천국 갈 수 없잖아요.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킬만한 희생을 율리아님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 여기가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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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재밌는 은총 증언을 읽고 우리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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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보속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혼이
점점 깨끗해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달았어요...아멘...^^

정말 감동의 은총증언들
이네요

율리아님의 희생이 동반된 사랑의
보속고통을 통해 많은 분들이치유
받으시고 축복 받으셨네요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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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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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랍고 신비로운 은총 증언!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들과 징표들을 보여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오며,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랑과 희망의 끈이신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우리 모두가 천국에 오르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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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증언을 하여주신~  김인숙 마리아자매님, 윤정아 카타리나자매님,  이기승 베로니카 자매님, 이민선 안젤라자매님, 이주환 사도 요한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운영도우미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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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윈히 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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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증언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증언하시어 모두가 믿고 따르게 하셨으니
우리모두 그대로 믿고 주님성모님 만을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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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모두가 감동 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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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추카---추카 ---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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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속 사람들은

이해하지못할

수많음 기적이

나주에서는 모든이들에게

 기적과 은총이  주렁주렁 열매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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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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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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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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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은총증언은
부족한죄인에게
성심께의탁하는 믿음을
굳건하게
해줍니다.

귀한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과눈물이
함께하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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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분들의 말씀을 토대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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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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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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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불행한 처지를 행복으로 바꾸어주신 나주성모님 ...
아 ~~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주신 모든 분들 ...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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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십시요.
    "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십시요. 님의," 지극한 효녀심으로주신,
      기적수 만치의 약입니다. 참으로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나주가 곧 인준되어 만민들이 매일 모여들기을 바랍니다. 아멘 !!!!!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기적수 만치의 약 정말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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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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