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3년 9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4,639회 작성일 13-09-10 16:30

본문

 

DSC027242.jpg

2013년 9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영혼이 있어 더 기쁩니다

IMG_8971.jpg

한국 순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주가 너무 좋아서 지금 세 번째 왔습니다. 지난 500년 동안 인류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성모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500년 전, 멕시코 과달루페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태양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던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셨습니다.

그 후 1858년에 루르드에 발현하셔서 기적의 샘물을 주셨고, 전 유럽이 공산주의에 먹혀가고 있을 때인 1917년에는 파티마에 오셔서 공산주의를 물리쳐주셨으며, 1962년 전쟁의 위기 때는 쿠바에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마다 찾아와 도와주셨는데 1985년에는 한국 나주에 오셨기에 우리는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은 루르드와 파티마의 연장이기에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우리는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특은을 입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데 제가 특히 기쁜 것은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 영혼 율리아 킴이 계신다는 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막내자녀인 한국을 너무 사랑하셔서 보속 영혼을 나주에 주셨으니 더욱 기쁜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인 나주가 교황님의 권한으로 빨리 인준 받아 전 세계에 그 빛이 비춰지기만을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오늘도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가셔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더 잘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깊은 신앙심과 성체에 대한 흠숭을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성모성심 안에 하나로 일치되어 평화통일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PFARRER DDr. Enychlmayr Johannes (요하네스 신부님)
Salzburger Str.26, 4020 LINZ Austria

 

2. 우리 신부님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IMG_9606.jpg

저는 나주에 처음 왔지만 광주교구의 나주 조사위원회가 제대로 된 조사를 한 번도 안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발현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오래도록 조사과정을 거칩니다. 저 역시 제대로 된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주성모님에 대한 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나주에 처음 왔지만 여기 계신 많은 봉사자들의 말과 행동,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 모든 것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보면 사제들의 정화를 위해 주신 메시지가 많은데 우리 사제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신부님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변화되어야 교회가 반석 위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남북이 통일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도 서독과 동독이 통일되는 경험을 했는데 독일 사람들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통일되면 여러분들은 하느님께 아주 많은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주가 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쉬지 않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노래 하나 선물하고 싶습니다.

(신부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또렷한 한국어로 부르시며 율동까지 하심.)

감사합니다.

Dr. Martin Fohl (마틴 폴 신부님)
German, Pfarrweg 1, 84568, pleiskirchen,Germany

 

3. 나주성모님은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

IMG_8984.jpg

성모님께서는 포르투갈 파티마에 발현하셔서 “최후에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리라.” 말씀하셨는데 나주성모님은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 저는 나주에 오기가 어려웠는데 성모님 은총으로 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순례에서 많은 것들을 봤는데 여러분들의 겸손은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 역시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성모님께 간청하면 성모님께서 꼭 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

Francisco Peraira Guimaraes
Amselueg,3  78224 Lingen, Germany
001-49-7731-865480

 

4. 너무나 좋아 나주에 다시 왔습니다

IMG_8988.jpg

저는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2011년 처음 나주에 왔을 때 나는 아주 아름답고 너무나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나주에 온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은 기도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사랑과 흠숭을 하늘에 보내는지 많이 보았으며 우리 외국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친절, 사랑, 우정에 대해서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너무나 좋은 인상을 받고 가기 때문에 귀국해서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itzinger Angelika Pauline
Bachleiten 3, 4871 Zipf, 00. Austria
0043-7682-7014

 

5.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정말 보람이 있습니다

IMG_9617.jpg

저는 이탈리아 사람인데 2006년도에 친구를 통해 세실리아 폴 자매님을 알게 되어 첫 순례를 왔고 이번이 세 번째 순례입니다. 저는 첫 순례 후 세실리아 폴 자매님이 발간하는 나주성모님 소식지를 스위스 전역에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정말 감사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번에 세 번째 순례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율리아 자매님한테 감사를 드리고, 친절하신 여러분들한테도 감사를 드립니다.

Farne A, Aldo
Reuslirwg 45, Ch-4450 Swis , 0041619711715

 

6. 수녀님! 광주교구는 어떻게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합니까?

IMG_8997.jpg

저희 유럽 순례단은 순교자 성월인 9월이면 나주에 오는데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어디서 왔느냐?” “왜 왔느냐?” 하고 물어봅니다. 그중에는 천주교인들이 많아요. 그러면 저는 이때다 싶어서 “네, 나주 성지에 왔습니다.” 하고 나주성모님을 전합니다. 이번에 우리 일행 한 분이 갑자기 아파서 전남대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는데 거기 의사들한테도 전파를 했고, 순천 민속마을에서는 민속제 주최하는 분들한테 전파하고 왔어요.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광주교구에서 케냐 신자들이 순례오지 못하도록 케냐 주교님에게 편지를 보냈다는데 여러분들, 절대 기죽지 마세요. 독일 이곳에서는 나주의 현상황을 잘 아시는 어느 추기경님이 나주를 후원하여 주시며, 세계각국의 여러 주교님들과 많은 사제님들이 나주를 후원하여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광주교구는 아직도 유언비어를 막 퍼뜨리는데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불의를 행하고 있을 때 “그것은 아닙니다.”라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준이 나면 순례 갈게요.” 하는데 불의를 보고도 입을 열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이며 주님께 잘못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입을 필요로 하고 우리의 손과 발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십시오. 그러나 행동도 병행해야 됩니다. 우리가 손 모으고 기도만 하고 있으면 일은 누가 합니까? 그리고 신부님들은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가십니다. 그런데 신부님들이 신자들을 낭떠러지로 데려가고 있는데도 함구하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신부님, 더 이상 가시면 안 됩니다. 떨어지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그렇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어제 우리가 광주의 한 채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수녀님들이 신부님 두 분을 보고는 구름처럼 달려왔어요. 제가 “어디서 나오셨어요?” 물었더니 광주대교구에서 나왔다고 해서 “광주대교구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수녀님들이 깜짝 놀라 “왜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나주 성지에 왔는데 광주대교구에서는 왜 저 같은 성체기적의 증인들에 대해서는 조사도 하지 않고 유언비어나 퍼뜨리고 거짓말을 합니까?” 하고 들이댔습니다.

왜 그러냐면 2010년 2월 28일 날 바티칸에서 성체기적 일어났을 때 제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 뒤에 있었습니다.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형성체 해주시고 바로 저에게 해주셨는데 우리가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하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격해 울기만 했어요.

그 사실을 얘기하면서 “그 성체기적의 증인이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광주대교구에서는 조작했다는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합니까?” 하니까 수녀님들이 말을 못하는 겁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신부님들이 무조건 못 가게 막고 여러분들을 박해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다음에 올 때는 두 명만 데리고 오지 마시고 한 분이 열 명씩 모시고 오십시오. 이렇게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때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입니다.

독일과 유럽에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많이 전파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신부님들, 특히 광주 교구의 회개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fach 21 05 02,
42355 Wuppertal/Germany
Minja Caecilia Pohl   

 

7. 증언시간에 척추와 엉덩이를 치유 받았습니다

IMG_9002.jpg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해 척추와 엉덩이를 다쳐서 일을 못했는데 12월 첫 토요일 날 증언시간에 루비노 회장님이 어깨나 목이 아픈 분들도 나을 것입니다하셨는데 정말 집에 가자마자 바로 나았습니다. 형제자매님들도 사랑으로 가득차서 모든 병을 다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철 아오스딩(010-9235-7650)
경남 함안국 칠원면 운서리 391-3

 

8. ‘아멘의 영성’으로 고혈압이 치유되었습니다

 IMG_9004.jpg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 순례한 지 10년이 좀 더 됐는데 이것이 뭔지 아세요? 아테놀이라는 혈압약입니다. 우리 아들이 의사인데 제가 혈압이 높으니까 이 약을 처방해줘서 오랫동안 복용했어요. 그런데 한 6년 전에 나주에 오면서 이거를 잊어버리고 안 가져온 거예요. 그래서 약을 못 먹고 율리아 자매님이 얘기 할 때 “아멘!” “아멘!” 하기만 했어요. 그런데 혈압이 올라갈 때가 됐는데도 안 올라가요.

저는 ‘어, 이상하네. 왜 혈압이 안 올라가지?’ 했는데 차를 타고 가면서도 괜찮고 그 이튿날도 괜찮아요. 그래서 “에이, 이 참에 끊어버리자.” 하고 봉헌 했더니 아들이 “아버지, 그거 석 달만 안 잡수시면 쓰러져요.” 그래도 성모님께 의탁하고 계속 끊은 지 6년이 됐어요. 어제 청소하다 보니까 이게 서랍에서 나오는데 아직도 한 100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들더러 “넌 돌팔이야.”하고 놀립니다. 그렇게 나주에서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허 용 로렌죠(010-4335-1087)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60-16

 

9. 낫지 않던 발톱무좀은 제게 은총입니다

 IMG_9010.jpg

제가 15년 전부터 엄지발톱이 까맣게 변했는데 알고 보니 발톱무좀이었어요. 근데 얼마 전 갑자기 나주 기적수가 생각이 나서 조그만 세숫대야에 붓고 2시간 이상을 담그고 있었는데 처음엔 TV를 보다 묵주기도를 했어요. 저는 기도를 잘 안 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한 열흘 정도 하고 나니까 까맣던 발톱색깔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 조금만 더 하면 다 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여름이니까 모기가 얼마나 극성을 부리는지 달라붙는 모기를 잡으려다 보니까 기도를 못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모기들 때문에 기도를 못하겠어요. 모기 좀 치워주세요.’ 했더니 모기들이 전부 성모님 상 앞으로 가서 묵주기도 끝날 때 까지 한 번도 달려들지 않더라고요.

근데 다음날은 발을 기적수에 담그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옆집 개가 얼마나 짖어서 ‘저거를 신고를 할까?’ 하다가 ‘극히 작은 것까지도 이 엄마한테 기도를 해라’는 말씀이 떠올라 “성모님! 저 개 좀 짖지 않게 해 주세요!” 하는 그 순간에 개가 안 짖더라고요. 그 이튿날도 기도를 하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집 개가 막 짖으니까 기도할 생각은 잊어먹고 짜증이 막 나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예요.

그러다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이 조용히 쉬며 기도하고 싶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옆 침대 환자가 쉬지 않고 무섭게 기침을 해대서 더 고통스러웠지만 ‘주님, 이 힘든 고통들을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겠사오니 기침소리 한 번 들을 때마다 한 영혼씩 구해주세요.’ 하신 일화가 생각나서 저도 ‘개 짖는 횟수만큼 죄인들을 회개시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봉헌하니까 개가 좀 더 짖었으면 좋겠는데 기도를 하면 할수록 짖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나중에는 안 짖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더 많이 신뢰하게 됐는데 발톱무좀 때문에 기도하는 습관이 생기고 봉헌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발톱무좀은 제게 은총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승영진 클레멘스 (010-3747-4617)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5-80

                                                                  

DSC04684.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25 21:5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
영혼이 있어 더 기쁩니다 아~멘!!!

수녀님! 광주교구는 어떻게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합니까?
성체기적의 증인이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광주대교구에서는
조작했다는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합니까?” 하니까 수녀님들이
 말을 못하는 겁니다 아~멘!!!

신부님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변화되어야
교회가 반석 위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아들이 “아버지, 그거 석 달만 안 잡수시면 쓰러져요.”
 그래도 성모님께 의탁하고 계속 끊은 지 6년이 됐어요아~멘!!!

개 짖는 횟수만큼 죄인들을 회개시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봉헌하니까 개가 좀 더 짖었으면 좋겠는데 기도를 하면
 할수록 짖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나중에는 안 짖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더 많이 신뢰하게 됐는데 발톱무좀 때문에
기도하는 습관이 생기고 봉헌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발톱무좀은
 제게 은총이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은총이 가득한 은총증언들입니다
모든 은총증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광주교구는 아직도 유언비어를
막 퍼뜨리는데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불의를 행하고 있을 때,
“그것은 아닙니다.”라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넘 감사해요.
폴 세실리아자매님 증언 속히 시원해지네요.
독일에서 오신 순례단들 더욱 은총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승리위해 사도되게 하소서.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클레멘스님 ~!
생활의 기도로 무좀도 좋아지고

사소한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성모님과 더욱 가까워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생활 속에서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실천하시는 순수함을 통해

선행의 저울이 점점 더 무거워짐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부님을 비롯한
독일 순례자님들
그리고 한국 순례자님들
모두의 은총 증언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노래를

자유롭게, 힘차게 부를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독일과 유럽에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많이 전파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는  성모발현 성지만이 아니고
요하네스 신부님  말씀처럼

보속,대속제물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아주 부족한 영혼들은
하느님의 높고 깊으신
사랑에  감동합니다

나주에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흠숭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울 아버지 전립선인지 생식기라고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힘이 없어 소변을 잘 못보는 것이랑 발톱 무좀도 치유시켜 주세용~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정말 흥미롭고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은총 증언을 해주신

세시리아 폴 자매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는 나주 인준을 위하여  자신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나주를 알리는것도... 한사람 두사람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는 일도  .이제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은총은 정말 너무 많이 받고 있지않습니까?

은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성모님을 도와 성모님의 손과 발이되어

손으로 일하고  입으로 전하고  발로 뛰어야 할

마지막때입니다.

율리아 님이  점점 더 고통이 심하것도

왜그런가 ? 한번쯤은 생각해야할 보아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각자 맡은 임무에  쇄골분신 하여달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너무 애타게 들립니다

성모님은 1분 1초가 얼마나  아까우실까요....

영혼구하고  싶어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은총증언을통해 봉헌의 삶 많이 배워갑니다ㆍᆢ
증언을통해 은총받은이 뿐만아니라
같은 고통을 겪고있는 모든이들에게도 같은 은총으로 축복주시길 빕니다ㆍᆢ
참으로 좋으신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  영적 육적
으로 병들고 지친 불쌍한 영혼 구원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증언 해주셨서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세실리아 폴 자매님의 은총 증언, 속이 뻥 뚫려요ㅎㅎ

첫토때 독일 신부님들, 국 내외 순례자들의 은총 나눔 아주 잘 들었었는데 여기서 또 잘 읽고 갑니다.
모두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인 나주가 교황님의 권한으로 빨리 인준 받아 전 세계에 그 빛이 비춰지기만을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오늘도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가셔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더 잘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깊은 신앙심과 성체에 대한 흠숭을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성모성심 안에 하나로 일치되어 평화통일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성 정하산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영혼이 있어 더 기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정말 감사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넘치는 은총을 받고 기쁨 사랑 평화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나주성모님을  모르는 이에게 전해야만되는 신성한 의무가
 있슴을 망각하지말고 기회가 좋던 그렇치않던 외치고 외치십시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목격 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영혼이 있어 더 기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넘치는 글!! 축복입니다!!! 감사감사!!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든든하신 외국순례자분들 그리고신부님들
은총넘치게받으심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최후에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리라.

아멘~!

profile_image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제가 특히 기쁜 것은 나주에는 우리를 위한 보속 영혼 율리아 킴이 계신다는 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막내자녀인 한국을 너무 사랑하셔서 보속 영혼을 나주에 주셨으니 더욱 기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나주가 너무 좋아 다시 또 찾아온 독일 순례단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온전히 일치를 이룬 기도회였습니다

더불어 세상 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 큰 은총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황님이 영해주신  성체 기적을 외면하고 부정한다면 가톨릭을 부정하는것이면
사도로 부터 이어오는 교황권을 부정하고 곧 교황권을 부정하는것은 예수님을
사기꾼으로 여기게끔 하는 개신교 집단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희들에 구원은
제가 좀 심한 말을 빌자면 가톨릭 이외는 구원이 없습니다 성서에 너희도 못 믿겠는냐
고 하시면 떠날테면 떠나라 하신 말씀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바로 이 빵은 나의 몸이다
할때  하느님꼐서 하신 말씀임으로  어떤 수사학적 방법론으로 접근 한다 해도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빵을 하느님에 몸이라고 말씀 하실때 인간에
감성을 이해 못하였을까요 사람에 몸을 빵이라 하면 초대 교회때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기도 하면서  빵보다 하느님에 몸이라고 하는 성체성사를 보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저희들 초대 교회 신자들이 식인종이라고 말할수 있다는것을
하느님께서 간과 하신걸까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느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신것은
바로 사랑에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만물은 그냥 말씀을 통해 창조 하셨지만
저희들 사람만히 하느님에 형상으로 지우시고 진흙으로 지우시고 숨을 불어 넣어 저희들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에 숨을 통해 생명을 지움받은 아담은 모든 동물들을 보고 이름을
지었주었다고 창세기에서는 성서를 통해 저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에 형상을
받아 지움받은 저희들이 오늘날에 아담이 지어준 동물과 짐승으로 돌아가고자 현대 우상에
과학에 진화론을 이용하여 안달을 합니다 다시 짐승으로 돌아가 하느님 사랑에서 온갓 잡신에
노예가 되고자 하는것이지요  바로 교황님을 통해 일어난 성체성사를 부정하는 광주 교구는
예수님을 거짓말장이로 여기겠금 하는 소위 자신들이 개혁했다는 웃기지지도 않는 개신교
집단과 다름이 없고 과학에 이름으로 진화론을 앞세워 다시 짐승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성체 성사는 하느님에 말씀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부정하면 바로 구원에서 멀어지기 떄문입니다
어찌 하느님에 말씀을 인간에 기분에 따라 변혁할수 있을까요 하느님에 말씀을 변혁할수 있다는것은
바로 사탄에 영역에 속하는 것이면  바로  하느님 사랑을 부정 하는사람들이 하는짓이지요 그들은 말할것입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에 이름으로 예언하고 하느님에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우켰으면 앞못보는 소경을 하느님에
이름으로 치유 하였습니다 하느님꼐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실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실것입니다 성체 기적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들려주실 말씀이기도 합니다  먼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모두 축하드려요~
사진과 은총나눔 올려주신 운영도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요하네스 신부님! 마틴 폴 신부님!
Francisco Peraira Guimaraes 형제님! Eitzinger Angelika Pauline 자매님! Farne A, Aldo 형제님! Minja Caecilia Pohl자매님! 정해철 아오스딩형제님! 허 용 로렌죠형제님! 승영진 클레멘스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하네스신부님!
마틴 폴신부님

그리고 해외순례자님과 폴자매님
그외 은총증언하신 국내순례자님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이렇게 은총이  풍성하고
영육의 치유가 함께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9월 첫토의 엄청난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해요. 모든분들요...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제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인 나주가 교황님의 권한으로 빨리 인준 받아 전 세계에 그 빛이 비춰지기만을 기원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인 나주가 교황님의 권한으로
빨리 인준 받아 전 세계에 그 빛이 비춰지기만을 기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profile_image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광주교구는 아직도 유언비어를 막 퍼뜨리는데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불의를 행하고 있을 때
 “그것은 아닙니다.”라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폴자매님의 증언은 너무 힘이 있고 속이 후련했으며

클레멘스님, 생활의기도 너무 잘 하시네요~

증언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하신분들 모두 다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서독에서 오신 2분의신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을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을위해 매 수고해주시는 세실리아자매님의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광주교구는 파문당해야됩니다. 그곳에계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도 나주가
  거짓이 아니라는것 잘알고계시면서 윗사람이 하라는대로 따를뿐일것입니다.
  빨리들 회개하셔야되는데, 안스럽습니다. 독일순례자분들, 각자의가정에
  나주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26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59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