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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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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4,505회 작성일 13-10-12 22:47

본문

tearsofblood_23.JPGtearsofblood_24.JPG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0-25 21:30: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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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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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가장 절친인 친구가 배란이 안돼
아이를 갖지 못해 힘겨우던 차에 딱~ 한 번 나주에
왔다가 아이를 곧바로 갖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사람이란 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마음이라고 아이를 낳으니까 자기가 왜 나주를 왔는지조차
까먹고 저를 박해하다 못해 신부님께 순명해야 된다고 하면서 못간다고 버티더니만 드디어 친구 왈
"나는 신부님께 순명하지만 니 얼굴 봐서 딱~ 한번은 따라가 준다."라고 하는데 이번에 꼭 초대할수 있기를 ... 
홍홍~  어찌하였든간에 온다고 하니 무지 기쁘네용~  글구 저희 가족들도 초대하고 싶은뎅 ...  재위 시절 베네딕토 교황님
지지한다는 서한도 있으니 이제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 자랑스럽게 많이들 초대해야 겠습니다.  야~호~ 
이제 곧 인준이 나겠죵~  아웅~ 신난다.  이젠 박해도 끝~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우리 모두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의 길인 나주로 어서 빨리 초대
합시다.  사랑의 길인 나주로 영차~ 영차~ 한데
힘을 모읍시다.  ...  ^.^

(엄마~  제가 문제가 많아서 그러는데 순명 문제랑
 나주 반대자들한테 뭐라고 반박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제 머리좀 어떻게
 이해좀 시켜 주세용~  아무리 읽어 봐도 숙지가 안돼서 친구에게 설득을 못하고 답답만 해용~
 이번에는 어떻게 꼭~ 설득좀 해봐야겠는데 도와주세용~  도와주실거죵~  도와줘잉~  안도와 주면 삐질거예용~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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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아멘.
부족하지만 가서 기도하겠습니다. 재한 필리핀 사람들은 많이 가세요.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사는 것도 큰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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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말씀...
운영도우미님 말씀...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19일 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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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다~ 아멘 합니다.  그때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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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당연히  가야죠?

성모님도  뵈옵고....

율리아님도  뵙고...

모두들

다~~~가실거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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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넵~ 저도 가용~  헤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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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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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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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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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주님 오실 때에 이 죄인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바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의 영광 속에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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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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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어머니 그럴께요
율리아님을 보내 주세요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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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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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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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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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이미 차량 은  준비되어 있고 주님 께서 채워 주시니

그저 감사 기도 드리 지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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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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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예! 어머니..
 부족하지만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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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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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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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효성이 지극한 아들 이  되다 못해  항상 성모님 가슴에 못질만 하는  이  죄인 
살아있는 동안  보속이라도  할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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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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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께
많이 위로해드리려 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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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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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모두 참석하여 성모님의 찟긴 성심을 위로하는 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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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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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예!
어머니 그럴게요!
율리아 어머니를 어서 빨리 낳게 하여
저희들에게 보내 주세요!
저희들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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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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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운영도우미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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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바라보시며
너무나 마음 아파하실 성모님의 아픈성심을 묵상해봅니다

사랑하올 성모님!어머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갈게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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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드리는 부족한 저희들이 될수 있도록 악을 선으로 바꾸는 용기와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를 심어주시옵시고 의지와 용기를 지닐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시고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새롭게 건설하여주실것을 간절하게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과 합하여서 예수성심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믿고 오병이어 경이로움의 기적의 승리를 이룩 할것임을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무한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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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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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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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성모님 메세지 `90 .10.4 ---  아멘!!!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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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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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보고 싶어 달려 갑니다

율리아님 꼭 나으셔서 뵈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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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우리의 기도로 율리아님이 회복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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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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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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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꼭 함께 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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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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