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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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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7건 조회 5,051회 작성일 13-10-14 18: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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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자폐 1급 장애아들의 고통은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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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교구 이미순 모니카입니다.

저희 아이는 자폐성향이 있는 1급 장애아라서 몸은 성장해도 지적수준은 3~5살 수준이고 행동장애를 크게 동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갓난쟁이 옹알이가 무엇인도 몰랐고, 눈 마주치면서 “까꿍!”하는 놀이나 부모자식 간에 빠이빠이나 이런 상호교환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 사물에 대한 인지가 전혀 안 돼 위험한 것이 무엇인지,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몰라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로 뛰어 들기가 몇 번이고, 높은 곳에 앉아 놀고 눈 깜짝하면 사라지는 아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오줌도 가리지 못하고, 무엇이 그리 불안하고 초조한지 주위가 너무 산만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삶이 칼날 위를 걷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해 뜨는 아침이 두려웠어요.

그런데 믿음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성모님 집에 순례하면서 다 치유 받았어요. 첫 번째 치유는 저와 눈을 마주친 것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그때부터 성모님은 아이의 불안함을 평화로 바꿔주시고, 아무리 불러도 자기 이름인지도 모르고 가버리던 애가 알아듣고 돌아오고, 무서운 것도 알고, 사물도 분간하고 심부름도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지혜로워졌고, 저녁에는 잠도 잘 자고, 오줌도 가리고, 수시로 사라지던 아이가 사라지지 않으니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는 것이 남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아주 심하게 울었는데 엄마인 저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이건 문제 행동이었는데 한 번 울면 두 시간, 세 시간 계속 우는 거예요.

그리고 좀 커서부터는 울부짖으며 머리를 벽에 막 짓찧으니까 머리가 깨져 수술도 하고, 물건 부서지는 건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사춘기가 되면서는 계속 손을 물어뜯고 몇 년이 지나서부터는 갑자기 자기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며 우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저희 아이 우는 거 많이 보셨죠? 저는 가슴 졸이면서 하루도 울려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울고 또 울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호르몬 이상이다.” “우울증이다.” “스트레스로 그런다.” “감정조절이 안 된다.” 면서 여러 가지 처방을 해주었지만 다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성모님 기적수에 의지하여 약도 끊고 기적수만 먹였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지만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승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율리아 자매님이 치유기도 때마다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것 치유해주세요.”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더니 아들 울음소리가 점점 줄어들더니 지금은 거의 울지 않고,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빗장을 걸고 눈 감고 혼자 울고만 있던 아들이 지금은 눈을 마주치며 멋진 미소 날려주고, 찬미노래하면서 즐겁게 지냅니다.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으며 잃었던 아들을 찾은 기분입니다.

저는 이 모든 고통들이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이며 내 영혼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선물이심을 알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도록 목숨 바쳐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과 우리 아들이 소리치고 울어도 짜증내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순 모니카 (010-6327-7298)
광주 광산구 우산동 리버힐@ 107-1107호

 

2. 연옥보속 면하고 바로 천국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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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 순례한 지 16개월 됐는데 첫 토요일은 한 번도 안 빠졌어요. 돌아갈 때 항상 ‘엄마, 제가 엄마 보러 또 올 수 있도록 첫 토요일만큼은 무슨 일이 안 일어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집에서도 나주에 불러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도 안 빠지고, 나주 올 때마다 영적으로 무언가 하나씩 자꾸 깨달음이 오는 거예요.

전에는 성경을 읽고 나면 앞에 읽은 거는 뭘 읽었는지 생각이 잘 안나요. 제가 눈이 참 안 좋은데도 지금은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눈도 안 아프고 예수님하고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기쁘고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뭐를 깨달았냐면 율리아 엄마는 예수님을 보고 대화도 하지만 우리는 못 보니까 엄마를 통해서 예수님을 보고, 성모님을 보게 된다는 점이예요. 그건 우리 모두가 더 믿음이 강해지도록 엄마를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역사를 하신다는 거죠.

지금 제 나이가 74살인데 자식이 다섯 명이나 있어 일하지 않고도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지금 어떤 신부님 밥을 해드리고 있어요. 그 신부님이 당뇨에다 고혈압에다가 몸이 굉장히 안 좋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독일에서 손님이 와 “주교님이 나주를 못 가게 한다는데 가도 됩니까?” 그래서 제가 “주교님이 내 천당 보내줍니까? 그리고 연옥보속 해줍니까?” 하니까 말씀을 못 하더라고요.

저는 나주에 처음 왔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아서 “아이고,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째 이런 데를 우리 주교님들이 모를꼬?” 이러면서 ‘우리 주교님들과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제발 신자들 나주 가는 거 막지 않아 모두가 연옥보속 면하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 기도했거든요.

그랬는데 주교님이 내가 나주에 순례한다고 부주교님하고 막 난리가 났어요. 우리 며느리가 성당에서 봉사를 하는데 제가 나주에 계속 다니면 봉사를 못 하게 막겠다고 아들을 통해 그랬어요. 근데 주교님이 나를 불러 주면 “주교님 한 마디 물어볼게요. 주교님이 책임지고 천당 보내줄 수 있습니까? 그러고 성인성녀 안 되면 연옥보속을 해야 되는데 연옥보속을 면해줄 수 있습니까?” 요걸 딱 물어보고 싶어요.

신부님이나 주교님이라고 죄를 안 짓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도 죄 안 짓는 사람은 없어요. 다 죄인이니까 성모님이 우리를 연옥보속 안 하고 천국을 갈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 주셨고, 율리아 자매님을 어렸을 때부터 준비를 시켰잖아요.

율리아님은 자기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평생 남을 위한 삶만 살았잖아요. 그게 바로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역사하고 성모님이 역사하고 그럽니다. 우리는 어디 가면 안 됩니다. 꼭 여기 와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예수님 성모님이 연옥보속 면해주고 천국 보내준다는 약속 지키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여기 비닐성전에 똑같이 앉아 기도하고 있지만 이 중에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하는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죄를 지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또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 나주의 영성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서울에서 광고회사를 잘 하는데 내가 나주 와서 ‘예수님, 성모님! 우리 아들이 십억 짜리 공사 딸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꽃도 하나 봉헌을 하고 지난 추석에 만나 그 얘기를 했더니 “아이고 엄마, 돈 십억 가지고 되겠능교? 내 지금 오십억 공사 따려고 합니다.” 그랬는데 그저께 아들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정말로 공사를 땄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또 우리 막내딸은 정부에서 하는 부동산 중개를 하는데 거기는 직원이 한 백 명 된대요. 그리고 거래가 성사되면 거래금액의 10%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 대요. 그러면서 수수료를 받으면 나주성모님께 봉헌 좀 한다고 약속했는데 10월 3일 날, 전화가 와가지고 3억 8천짜리 땅을 팔았다는 거예요. 또 땅 살 사람이 일곱 명이나 물망에 올랐다는 거예요. 저는 십일조 이상을 해야 더 큰 은총을 받는다고 했는데 얼마나 봉헌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가는 길에 발을 들였으니까 예수님, 성모님을 딱 잡고만 있으면 연옥보속 면하고 바로 천국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보자고 여기를 올라왔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복례 마리아 (010-5579-5602)
경남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725-1

 

3. 저 같은 죄인을 불러주셔서 가족이 다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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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남편이 세상을 떠났지만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선종해서 감사하고, 또 성모님께서는 죄인을 불러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냉담 중에 나주를 처음 왔는데 탄내가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불 난 줄 알고 도망가려고 하다 어떤 분한테 불났다고 하니까 아무 소리 않고 기도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도 있었어요.

다음에 또 왔을 때도 불 냄새가 팡팡 났는데 그게 나주성모님께서 우리 죄를 태워주시느라고 나는 냄새라고 하더라고요. 다음 달에 또 왔더니 그 때는 장미향기가 팡팡 나더라고요. 누구든지 다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고, 산다는 게 죄 속에서 사는 건데 성모님께서 저를 불쌍히 보고 불려주셔서 사위도 오고, 딸도 오고 저희 가족이 다 변화되어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문영 안나 (010-8432-9261)
충남 논산지 강산동 부영아파트 108동 1203호

 

4. 엄마, 그 기적수 정말 기적수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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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일산에 사는 허 데레사인데 제가 나주에 오게 된 것은 저희 은행 선배가 보내준 CD와 나주 소식지를 읽어 봤기 때문입니다. 저희 시아버지는 개신교 장로였는데 1983년 돌아가신 후 장부와 시어머니께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며느리인 제가 교회에 안 다니고 성당 나간다고 뭐라고 하시고 나중에는 장부까지 저 때문에 장로가 못 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성당에선 사목위원을 하라고 하면 서로 사양을 하는데 기독교는 장로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본당 신부님께 사정 말씀을 드렸더니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교회를 나가라고 허락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는 교회를 가고 오후에는 성당을 다녔어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2002년 치매가 오셨고 제가 나주에 온 날이 2005년도 말 아니면 2006년도 초였는데 그날 나란히 겹쳐진 태양 2개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핑크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변하고 오른쪽 태양에 가시관이 나타난 걸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아, 믿음이 약한 내게 강한 징표를 보여주시지 않으면 믿지 않을 테니까 이런 징표를 보여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그 다음부터 안 올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장부가 “뭘 그렇게 매달 가냐? 한, 두 번 가면 되지.” 했는데 제가 2009년 6월에 피정을 했는데 성모님께서 제 티셔츠와 점퍼에 젖을 많이 내려주셨어요.

그때까지 장부가 나주에 딱 3번 왔는데 그때마다 장부에게 다 징표를 보여주셨어요. 갈바리아 십자가 흔들어주시고, 저를 나주로 인도하신 신월동 본당 김 카타리나 선배 얼굴에 성체를 띄어 주셔가지고 그 성체 빛이 자기를 성혈 돔까지 인도했다고 하더라고요. 또 한 번은 장미 향기를 맡았어요.

장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내과, 치과, 비뇨기과 다 다녔는데 2009년 7월에 혈뇨가 나오고 허리가 계속 아프대요. 김연아 허리 고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암이라고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정밀검사를 하니깐 신장암 말기였어요. 세브란스에서 8월 6일 수술하기로 했는데 전날 나주 순례자 몇 분이 신부님을 모시고 문병을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장부한테 가톨릭으로 개종하겠냐고 하니까 흔쾌히 “난 요한으로 하고 싶어.” 그래서 5일 날 밤에 영세를 받고, 6일 날 다 전이가 된 척추를 우선 수술하고, 8월 26일 한쪽 콩팥 제거 수술을 했는데 영 희망이 없이 얘기를 해서 암센터로 가서 치료를 했지만 그냥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둘째딸이 나주 성모님께 모시고 가자고 해서 2009년 12월 나주에 내려왔어요. 근데 서울에 있을 때에는 진통제를 많이 했는데 여기 와서는 율리아 님이 대속고통을 많이 봉헌해주셔서 2010년 5월 세상 떠날 때까지 진통제 3번 썼어요. 미사 때 내내 옆에서 같이 있어주실 정도로 많이 사랑을 주시고, 장 신부님께서도 계속 봉성체 해주셨어요.

근데 그런 중에 저한테 대상포진이 왔어요. 머리에서 시작해서 이마로 내려왔는데 굉장히 고통스럽더라고요. 나주 매일시장 근처 피부과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가고 기적수만 바르고 계속 기도했더니 완치시켜주셨어요. 우리 장부는 5월 22일 4시 30분에 세상을 떠났어요.

근데 장례를 치르려는데 교회에서 막 쳐들어와 난리가 난거예요. 저희 남편이 한국 기독교 서울 장로회 회장도 하고, 서울 남신도 회장도 했거든요. 근데 장부는 “나는 나주에 묻히고 싶다.” 항상 그렇게 유언처럼 얘기했거든요.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그렇게 굉장히 힘들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저희 딸이 복지리를 뚝배기에 펄펄 끓여 옮기다가 엎질러 팔을 몽땅 데였어요.

밤중에 너무 아파해서 차가운 기적수를 계속 해줬더니 잠들더라고요. 신앙도 없는 애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그 기적수 진짜 기적수인가봐요.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지금 아주 상처도 없이 깨끗이 나았어요.

그리고 5살짜리 손자가 열 감기에 걸렸는데 열이 40.5도까지 올라가니까 애가 죽은 사람스럽게 축 늘어져 있어서 기적수를 먹이고 성모님 스카프로 머리를 매서 뉘여 놨더니 한 15분쯤 지나니깐 눈을 딱 뜨더니 “할머니 나 성모님이 낫게 해주셨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체온을 재보니깐 정상인 거예요.

또 버지니아에 사는 큰 딸 가정에는 많은 축복과 은총을 주셨어요. 시부모님이 미신에 가까운 분이신데 두 분이 입교를 해서 영세를 받으셨어요. 손자는 이번에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첼로를 하는 손녀는 주 대표로 뽑혀서 지금 있는 오케스트라 보다 더 좋은 데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허옥자 데레사 (031-919-7953)
고양시 일산 서구 한양@ 605동 1402호

 

  5. 치료 방법이 없던 뇌 병변을 나주순례로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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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정부교구 천마성당 서성호 레오입니다.

제가 4월 중순쯤 퇴근길에 차에서 잠을 자다가 가스에 중독이 됐습니다.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뇌 사진을 찍었는데 뇌 전체가 거의 하얗게 나오니까 의사 선생님이 가망이 없으니 집에 데려가라고 했답니다. 치료방법도 없고, 집사람이 대소변 다 받아내고 목욕시켜주고 그랬답니다.

저는 기억도 없는데 5월에 청주교구에 있는 작은 누나가 저를 여기로 데리고 왔답니다. 누나는 전에도 나를 나주에 데리고 왔었는데 광주교구 사태가 있고, 피디수첩, 가톨릭신문에도 나와서 그 뒤로는 나주 오는 게 거리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누나 손에 이끌려 두 번, 세 번 순례하면서 기억력이 조금씩 살아났습니다.

5월 중순 쯤 아는 자매님이 남양주에 있는 우리병원에 뇌에 1인자가 있다고 해서 입원을 해 주사를 맞고 재활지료를 시작했는데 별로 마땅치 않아 퇴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쯤 뒤에 우연찮게 아산병원에 갔다가 간 김에 원장님을 다시 찾아갔더니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자고 해서 MRI를 찍었습니다.

근데 두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나중에 찍은 MRI에는 뇌가 거의 회복이 된 거로 나타나니까 “회복이 참 빠르게 많이 됐다.”면서 자기가 치료를 잘 해서 그렇게 된 것처럼 자부심을 가지고 얘기했지만 저는 나주 성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나와 두서없고 어눌한 말로 감사를 드리는 거지만 귀를 열어 이해해주시고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성호 레오 (010-9532-9899)
남양주시 화도읍 경성큰마을@ 107-204

 

6. 율리아님 말씀대로 퇴원했더니 대상포진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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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얼마 전에 좀 몸이 가려워서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조그만 뾰루지 같은 것이 났어요. 저는 대상포진 걸렸던 할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던 기억이 있어 3일정도 됐을 때 병원에 가니까 대상포진이라고 약을 줬는데 그 이튿날은 훨씬 많이 번졌어요. 저는 대상포진 걸리신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두려워서 나주종합병원으로 갔더니 바로 입원을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바로 입원해 외출증을 끊어 성모님 동산에 와서 샤워하고 십자가의 길 하고 경당으로 갔어요. 그런데 율리아 님을 만나 기도를 받았는데 “바로 퇴원을 하라”고 그래서 퇴원했더니 한 이틀 정도 지나니까 따갑고 아팠던 통증들이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또 한 이틀정도 되니깐 뾰루지처럼 빨갛게 발진과 물집 잡혔던 부분도 거의 흔적이 없을 만큼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 돌려드립니다.

조정례 엘레나 (010-5531-3372)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한옥 22호

 

7. 오빠 아무 생각하지 말고, 한 5일만 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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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말 죄인 중의 죄인 마산교구 이 베드로입니다. 제가 나주 순례를 하지 않았다면 무지막지한 죄를 짓고 아마 지금쯤은 폐인이 되었거나 죽었을 겁니다. 저는 2008년 9월에 처음 왔는데 그 전에는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상종을 안 했습니다. 근데 여동생이 이야기 하면 전혀 거부감이 안 일어나니까 “오빠 아무 생각하지 말고, 한 5일만 와봐라.” 해가지고 순례하게 됐습니다.

그날 묵주 기도할 때 쓰는 빨간 초에 불을 켜고 뒤따라갔는데 그 초 심지를 중심으로 빨간 십자가가 생기는 겁니다. 나는 ‘내가 잘못 봤겠거니’ 했는데 한 번 더 보니까 더 선명해지는 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성혈입니다. 주위 사람들 초는 안 그랬거든요. 세 번째 보니까 십자가 모양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사방에서 샤프심 굵기의 성혈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나주에 열심히 다녔는데 제가 직장은 안 나가도 나주는 와야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나 나주에 처음 오신 분 중에 혹시 긴가 민가 하는 분이 계시다면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나주의 성모님 끈을 놓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수 베드로 (011-860-3145)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153-1

 

8.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갑상선 암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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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대구대교구의 금오성당의 이태선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제가 2013년 1월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갑상선암 검사도 하더라고요. 근데 갑상선을 만져보다 어느 부분이 딱딱하다면서 주사 바늘로 막 찌르는데 굉장히 아팠어요. 3일 후 원장님이 전화를 해 “외관으로 봤을 때 딱딱해서 암이 있는 것 같았는데 암이 아니다.”라는 거예요.

근데 2012년 9월, 10월, 11월, 12월 만남을 할 때 율리아님께서 꼭 제 목 부위에 이렇게 계속 만져주시는 거예요. 저는 속으로 ‘왜 이러실까?’ 생각하면서 항상 좀 궁금했었어요. 그랬는데 율리아님께서는 제가 갑상선 암에 걸린 것을 아시고 만남을 할 때 기도를 해주신 거예요. 갑상선 암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치유해 주신 거였어요. 너무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서 오늘 이렇게 나와서 증언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선 카타리나 (010-8858-1387)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230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0-25 21:30: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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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으며
잃었던 아들을 찾은 기분입니다.

저는 이 모든 고통들이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이며 내 영혼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선물이심을 알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도록 목숨 바쳐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과 우리 아들이
소리치고 울어도 짜증내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감동 대 감동~!!!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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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그날 엄마 기다리다가 귀한 은총 증언 잘 들었습니다.
비오 엄마는 성녀예요 아무도 흉내조차 낼 수 없어요.
김복례님은 아주 열정적인 설득력으로 정신이 번쩍 나게 했지요
모두 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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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선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맺는 나주 성모님집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천상의 열매입니다.
성 교회에서 새겨 들어셔야 할 일입니다.
특히 모니카님 자녀님이 치유받으심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림니다.
나주 성전에서 몇명의 자폐 교우가 치유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릴 일입니다. 아멘.
저는  이 은총 증언을 페이스북과 블로그 그리고 트위트에 옮겨 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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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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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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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이 모든 고통들이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이며 내 영혼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선물이심을
알았습니다...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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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들 감사합니다
무한한은총 받으신분 모두 축하
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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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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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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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 증언해주신 은총들
놀랍기만 합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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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님은 자기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평생 남을 위한 삶만 살았잖아요.
그게 바로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역사하고 성모님이 역사하고 그럽니다.
우리는 어디 가면 안 됩니다. 꼭 여기 와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예수님 성모님이 연옥보속 면해주고 천국 보내준다는 약속 지키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여기 비닐성전에 똑같이 앉아 기도하고 있지만 이 중에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하는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죄를 지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또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 나주의 영성이 너무 좋아요.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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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은총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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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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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다른 때도 좋았지만 이번 은총 증언은 정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 좋아서 복사를 안했습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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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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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본인도 모르는 것을
율리아님 미리 만남 하실때
목부위를 자꾸 만져 주시어
왜?이러실까 했는데

나중 알고보니....
미리 고쳐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제발주님의  권능으로
치유 받으시고
건강 회복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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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찬미예수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십시요.

    많은분들의 치유의은총,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그많은분들의
  치유의기적 참으로 은총입니다. 의사도 못 고치는것을
  "율리아님의,"기도로,기적수로 치유의은총들 참으로 놀라워요.
    모든분들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님께서 얼마나 위대한일을 하셨는지요,
    나주순례자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어서 힘내시길바랍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의운영진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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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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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차고도 넘치는 충만한 은총 나눔이었어요.
증언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와 축하드려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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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시어 은총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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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어머 어마하게 넘칩니다!!
세속에서는 치유도 안되고 죽음으로 가야하지만
나주에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는 치유은총을 허락하시니
얼마나 은총넘치는 곳인지 알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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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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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은총 증언 해주신 분들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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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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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은총증언,
다시봐도 대 감동입니다~
증언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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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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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미순 모니카님의 증언에 감동되어 눈물이 흘렀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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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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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한 증언들♡ 감동이에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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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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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고통들
모두가 이렇게 많은 은총되어
치유가 ...

감동입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말씀들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퍼부어주신 사랑이
이렇게 크고도 큼에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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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자기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평생 남을 위한 삶만 살았잖아요. 그게 바로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역사하고 성모님이 역사하고 그럽니다. 우리는 어디 가면 안 됩니다. 꼭 여기 와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예수님 성모님이 연옥보속 면해주고 천국 보내준다는 약속 지키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여기 비닐성전에 똑같이 앉아 기도하고 있지만 이 중에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하는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죄를 지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또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 나주의 영성이 너무 좋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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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 찬미 찬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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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증언을 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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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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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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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성심의사랑받으신
은총증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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