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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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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4,397회 작성일 13-11-11 13: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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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위령성월이자 한 해 전례력의 마지막 달인 11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 성모님동산과 십자가의 길에 늘어선 단풍나무들은 빨갛고 노란 색동옷을 입고 순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기온은 예년보다 따뜻했습니다. 순례자들은 자신의 죄와 이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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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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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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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잘못으로 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들을 빼어드리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맨발로 희생을 바치는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는 깊은 주름과 꾸부정한 할아버지 할머니들부터 초등학교 어린아이들까지 맨발의 희생을 바치며 한 발, 한 발 12처를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경사진 비탈길을 무릎을 꿇고 오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작은 봉헌을 통해서 찢겨지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시기를 바라며 희생을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1991년 1월 29일 성모님)

12처에 도달하여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성가를 함께 부를 때 간헐적으로 울음이 터져 나오더니 주체할 수 없는 회개와 감사의 눈물로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한이 서린 울음이든 원망의 울음이든 우는 것은 영혼에 유익이 됩니다.

눈물을 통하여 영혼의 깊은 상처와 얼룩들이 씻겨나가고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은 누가 대성통곡을 하며 오랫동안 몸부림쳐도 “절제하라”는 말씀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절제하라는것은 그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을 통해 은총 받는 것을 방해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성모님찬미 속에 이윽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아름다운 미소 속에는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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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자매님은 이날도 죽음의 고통을 하루 종일 받으셨는데 그 고통들을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다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고 나오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하느님조차 놀라시는 극심한 대속고통입니다. 그러면서도 자매님은 누구도 원망하지 않기에 주님과 성모님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로 이 세상에 주시는 은총들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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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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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성체조배와 성체강복을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을 통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건너갔습니다. 자매님께서 “지난 첫 토요일에 여러분 못 봐가지고 많이 보고 싶었어요!” 하시며 울먹이자 순례자들도 덩달아 눈물샘이 터지며 말씀에 귀 기울였습니다.

특히 율리아 자매님 바로 앞에 앉은 젊은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배불려주실까.’ 하는 기대와 바람이 엿보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 이렇게 매달 순례를 오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초월적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14)

이 젊은이들은 매달 나주 순례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고,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반자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속적 욕망을 갈망하다 스러져갈 때  순수한 이들은 나주에 와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89년 1월 29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너는 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젊은이들 역시 그 길을 잘 따라갈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항상 자신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자격자이며,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십니다. 이는 성모님이 마니피캇에서 당신을 “비천한 여종”이라고 표현하신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드러나는 그 겸손과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고통으로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어서 앉아서 말씀을 전하시던 율리아 자매님은, 2000년 11월 2일 위령의 날에 보신 현시에 대해 말씀하시는 순간 벌떡 일어나 우렁찬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그 사랑의 말씀들은 모두의 영혼에 깊이깊이 새겨지고, 회개로 이끌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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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이 꺼진 비닐성전 안에 간절한 치유기도와 영가가 가득히 울려 퍼지자 성전 안은 삽시간에 울음바다가 되었고, 주님의 성령께서는 눈물짓는 자녀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의 응어리진 마음과 상처 난 마음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조차 나주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 높이 올라가 하느님께 상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께서는 말씀을 다 마치고 활짝 웃으시며, 당신이 새 생명을 다시 얻은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주시겠다며 그 의미를 잘 묵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다시 함께 가사를 묵상해보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성모님을 따라 예수님 계신 천국을 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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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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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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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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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촛불을 높이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 행렬은 천국을 향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일치하여 한 목소리로 바치는 묵주기도는 이 세상의 어떤 합창단이나 교향악단보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하느님의 옥좌에까지 올라가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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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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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전 찬미 율동

위령성월인 11월은 전례력으로 보면 한 해가 끝나가는 마지막 달입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사도신경에 나와 있는 성인들의 통공교리를 설명하시며, 불쌍한 연옥 영혼들은 연옥불 속에서 정화과정을 거치며 어떤 누구도 기도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계신 성인들과 살아있는 우리들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1988년 7월 24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하여 보신 현시를 상기시키시며,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죽은 다음에는  연옥 불 속에서 아무리 후회해도 늦는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연옥은 물론, 지옥 불의 고통까지 받아야만 했던 당신의 작은 영혼을 보시며 너무너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자녀들이 지옥이 아니라 연옥에 가는 것도 쳐다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시며 슬퍼하시기 때문입니다.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너의 모든 희생과 보속이 이 세상에서는 무거울지라도 그러나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내 곁에 서 있으리라.” (1988년 7월 24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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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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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미사 후에는 은총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기 위해 나오신 형제, 자매님들의 증언은 정말 놀라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달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멘으로 응답할 때 같은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만남을 위해 극심한 고통 중에도 다시 한 번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스레 보듬는 그 모습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사랑은 사랑을 낳고, 지극한 성모님의 사랑은 지옥 끝까지 떨어진 자녀들도 다시 회개시켜 주님 대전에 봉헌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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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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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극악무도한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더 없이 기뻐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의 그 사랑을 따라가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도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핵반응보다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면 머지않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호해 주도록 하겠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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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05: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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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이 있었기에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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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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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사랑은 사랑을 낳고,
지극한 성모님의 사랑은 지옥 끝까지 떨어진 자녀들도
다시 회개시켜 주님 대전에 봉헌해주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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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운영진님~
글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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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너의 모든
 희생과 보속이 이 세상에서는 무거울지라도
그러나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너는 내 곁에 서 있으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행복한 순례자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화이팅
욜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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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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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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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두벌주검에이르는고통을숨기시고
우리앞에 미소로나타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숭고한사랑 저도 닮고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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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저희는 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주님 성모님 ,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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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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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바로 앞에 앉은 젊은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배불려주실까.’ 하는 기대와 바람이 엿보였습니다.


아멘!  어린아와 같은 작은영혼으로 율리아 엄마 손잡고  나주 5대 영성을 흡수하겠어여./

은총 가득한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해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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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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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자매님은 이날도 죽음의 고통을 하루 종일 받으셨는데 그 고통들을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다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고 나오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하느님조차 놀라시는 극심한 대속고통입니다.

Amen!

그런 영적 사랑으로 넘쳐서 그런지 넘 이쁘셨어여...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로 나주의 모든 행사는 은총으로 꽃피어여//
세계 모든 유명 저널리즘을 능가하는 초자연적 은총으로 빛나는 나주 소식지이지여...
그날 기도회의 은총을 새로이 새기며~~ 감사드려용~~^^**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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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들 위하여 온 몸 다 내어놓으시며
치유받음을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에서의 모든 기도회는 은총으로 가득하여
성체강복 때에도 예수님께서 사랑한다 하시는
느낌을 받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십자가의 길에서도 많은 회개로 이 죄인
구해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영적인 양식을 주셨던 율리아님
말씀시간 모두 소중한 시간이였지요.
나주 성모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아멘

운영진님께도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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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사랑은 사랑을 낳고,
 지극한 성모님의 사랑은 지옥 끝까지 떨어진 자녀들도 다시 회개시켜 주님 대전에 봉헌해주십니다

아멘 !  ~~~~

율리아님 ...  너무도 너무도  감사하나이다.
저희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 놓으셨으니 ..
그 팰리칸 같은 사랑을 어이 갚으리오 ..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 더욱 정신차리고 열심히 바치며
미워하기보다  사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으며
더욱 희생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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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죽은 다음에는 
연옥 불 속에서 아무리 후회해도
늦는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실천!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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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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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호해 주도록 하겠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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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첫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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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아멘!

율리아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은총 많이 받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한 들려 주셨던 말씀중에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하여 보신 현시를 상기시키시며,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죽은 다음에는  연옥 불 속에서 아무리 후회해도 늦는다는 점을 강조하셨는데...정말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제게 많은 은총이 되어요.

아울러 운영진님께서 올려주신
성모님은 자녀들이 지옥이 아니라 연옥에 가는 것도 쳐다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시며 슬퍼하시기 때문입니다." 의 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희생하고...보속하며...잘 살아야지 다짐도 해 보아요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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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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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

역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의 요점!
참 사랑, 겸손한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진복자...
"험하고 힘든 좁은 가시밭길을 지나서 천국에 이른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 보여 주시고 가르켜 주시는
이 모든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의 열쇠이자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길이라지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볼께요. 아자 아자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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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너의 모든 희생과 보속이 이 세상에서는
무거울지라도 그러나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내 곁에 서 있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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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너의 모든
 희생과 보속이 이 세상에서는 무거울지라도
그러나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너는 내 곁에 서 있으리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죄인인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통해
구원받을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 놓으신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은 감추시고 아름다운 미소로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는
님의 눈물겨운 사랑을 저희도 본받아 실도록  주님께서 저희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길 기도드려 봅니다

그 사랑을 닮아 가도록 아주 작고 작은사랑이지만
더욱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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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도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핵반응보다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면 머지않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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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죽은 다음에는  연옥 불 속에서 아무리 후회해도
늦는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올려 주시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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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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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율리아엄마 따라 이미 천국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꼭 천국 가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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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어머니. 너무 고생하세요
저희들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 앉아주시고 친구해주시고.

희생적인 사랑에 깊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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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도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핵반응보다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면 머지않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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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글올려주신 운영진 덕분에 잘 읽고 은총 받습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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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아멘 !!!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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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호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주님, 하루 생활 중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은총을 저에게 내려주시고
오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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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만남을 위해 극심한 고통 중에도
다시 한 번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스레 보듬는 그 모습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사랑은 사랑을 낳고,
지극한 성모님의 사랑은
지옥 끝까지 떨어진 자녀들도
다시 회개시켜 주님 대전에 봉헌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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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온몸으로 던져진 사랑~
그 사랑을 어찌 해야하고 어찌할수 있을까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나다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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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아멘! 정말 이 세상 순례자처럼 살아가라고 일러주시는 듯.. 참 위로받고 힘받은 영가입니다.
고개고개 인생 아리랑 고개~ 오르막에 내리막에~이내 영혼 잠잠해 진 평지에서 주님만나길 바라옵니다.
그날까지 흠없이 구김없이 살아갈수만 있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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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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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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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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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너무 아름다운 첫토 소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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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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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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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그리고,떨어져나간 영혼들,국내,국외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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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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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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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호해 주도록 하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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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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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호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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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당신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극악무도한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더 없이 기뻐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의 그 사랑을 따라가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도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핵반응보다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면
머지않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어
죽음에서 살아나시고 저희들과 함께 해주신 기도회
정말 은총이 쏟아 지는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이 그 지고지순한 사랑이
온 세상 많은 영혼들을 위한 숭고한 봉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 기도로써 더욱 힘 모아드리고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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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사랑은 사랑을 낳고,
지극한 성모님의 사랑은 지옥 끝까지 떨어진 자녀들도
다시 회개시켜 주님 대전에 봉헌해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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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가득한 소식 올 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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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치유기도시간에

하늘의 문이 열리고 예수님 말씀하시는

그때

너무 너무 마음이 평화로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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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넘치도록 크신 은총으로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치유시간에 온전히 치유받았슴니다

무뎌진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귀중한 천상의 시간이었어요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도 울컥 울컥 눈물이  생각만해도 기쁨이 넘쳐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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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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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매님께서는 말씀을 다 마치고 활짝 웃으시며, 당신이 새 생명을 다시 얻은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주시겠다며
그 의미를 잘 묵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다시 함께 가사를 묵상해보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성모님을 따라
예수님 계신 천국을 가도록 노력합시다.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아멘

그 아프신 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는
참으로 황홀하고 아릅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는.....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답니다.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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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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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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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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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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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님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땅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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