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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8일 경당 이전 기념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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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4,249회 작성일 13-12-10 11:04

본문

  
2013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우리는 오늘 복되신 동정마리아께서 잉태되신 대축일과 나주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26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어 저를 이곳으로 부르신 날이므로 저로서는 아주 특별한 날이고,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날임이 분명합니다.

오늘 1독서는 첫 인류인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의 명을 거스르고 죄를 짓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원죄가 계속 이어지게 됐는데 하느님께서는 이미 새로운 아담과 새로운 이브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왔지만 하느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새 아담을 부르시기 전에 새 이브인 성모님을 원죄에 물들지 않도록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불순명한 첫 아담과 첫 이브로 인해 원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지만 “동정녀인 마리아가 잉태하리라.”는 대천사의 전갈에 성모님께서는 자신의 생명조차 도외시한 채 “네” 라고 순명하심으로써 성령으로 인하여 성모님의 태 안에 예수님이 잉태되신 것입니다.
성 바오로는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만드신 창조물 중에 가장 위대한 걸작이며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피조물 중에 가장 겸손하고, 가장 순종적이며, 가장 완벽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따르십시오. 말씀이신 하느님을 잉태하시고 그대로 따르신 분이 성모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3년 전 오늘 제게 주신 메시지를 다시 묵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말씀은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따르라”는 말씀인데 율리아님은 불과 두 달 전 기도회에 참석을 못할 정도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셨고, 그 뒤로도 계속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가누기조차 힘드십니다. 그런데도 지금 연 이틀 철야기도를 하시면서 저희에게 말씀을 한 시간 반 넘도록 해주시고 또 해주셨습니다.

제가 지난 11월 24일 강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주에 있으면서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해 제 생각과 판단에 빠질수록 더욱 더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제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성모님은 더 쉽고 더 빨리 나에게로 올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내 머릿속에 있는 어른의 생각을 비우고 또 비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제들의 머릿속은 신학적, 철학적, 지식적인 것으로 차 있기 때문에 그걸 비우지 않으면 하느님의 참 뜻을 이해하기 어렵고,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어려움들을 상담하러 오지만 지식만으로는 그 모든 질문과 어려움들의 해결책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베푼 사랑과 정성인데 그것이야말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신적 사랑과 맞닿은 것입니다.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인 오늘, 우리도 그런 사랑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러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작은 영혼과 같은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저는 사제가 된 후로 성모님의 모성적인 사랑에 제 자신을 내놓고 매일 “오 성모님 당신의 아들이 여기 있습니다. 제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사랑에 맡겨드립니다. 저를 당신 사랑의 품 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십시오”하면서 제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저를 수도원에 보내셨다가 마지막에는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해보면 거의 모든 메시지에서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라는 말씀이 계속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 율리아님처럼 누구에게나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성모님께서 우리를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주시기를 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목욕시켜 양육하셨습니다.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 성인은 사탄은 성모님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탄은 교만으로 꽉차있지만 정 반대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겸손은 함께할 수 없기에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오면 사탄은 성모님 발꿈치를 물려고 달려들다가 오히려 짓밟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연 이틀의 철야기도로 매우 졸리고 피곤하겠지만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1: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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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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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진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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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늘 성모님의 품안에서 사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렁찬 강론말씀이 귀에들리는듯 합니다
언제까지나 예수님과 성모엄마품안에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율리아님과 저희와함께
성모님동산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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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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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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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성모님께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러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작은 영혼과 같은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은총속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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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늘 정말 힘찬
그리고 힘있는 강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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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작은 영혼과 같은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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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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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은 더 쉽고 더 빨리 나에게로 올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아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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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철야기도로 매우 졸리고 피곤하겠지만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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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사제들의 머릿속은 신학적, 철학적, 지식적인 것으로 차 있기 때문에 그걸 비우지 않으면 하느님의 참 뜻을 이해하기 어렵고,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어려움들을 상담하러 오지만 지식만으로는 그 모든 질문과 어려움들의 해결책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베푼 사랑과 정성인데 그것이야말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신적 사랑과 맞닿은 것입니다.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인 오늘, 우리도 그런 사랑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러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작은 영혼과 같은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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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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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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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피조물 중에 가장 겸손하고,
가장 순종적이며, 가장 완벽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따르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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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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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베푼 사랑과 정성인데
그것이야말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신적 사랑과 맞닿은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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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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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들이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따르십시오...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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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은 더 쉽고 더 빨리 나에게로 올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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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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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님처럼 누구에게나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성모님께서 우리를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주시기를 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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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것을 예수님..성모님께 맡깁니다.

저의 입과..마음과..생각을 주관해 달라고

모든것을 다 의탁하는 기도를 하고 나면

너무 너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기도는 율리아님께  배웠는데

참으로 고마운 생활의 기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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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성모님은 더 쉽고 더 빨리 나에게로 올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내 머릿속에 있는 어른의 생각을 비우고 또 비우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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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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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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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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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낼 수 없기에
   
    더욱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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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님처럼 누구에게나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성모님께서 우리를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주시기를 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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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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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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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ㅡ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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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따르라."
아멘.
주님 제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주님을 따르는 착한자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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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해보면
거의 모든 메시지에서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라는 말씀이 계속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 율리아님처럼 누구에게나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성모님께서 우리를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주시기를 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목욕시켜 양육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 주세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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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 성인은
사탄은 성모님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탄은 교만으로 꽉차있지만 정 반대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겸손은 함께할 수 없기에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오면
사탄은 성모님 발꿈치를 물려고 달려들다가
오히려 짓밟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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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정말 좋은 강론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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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목욕시켜 양육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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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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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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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정과 사랑 가득하신 수신부님
한 말씀, 한 말씀 모두가 소중하고 유익한
영적인 말씀들로 힘을 내어 봅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나주 영성으로 사는 것이 슆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봉헌하면서 살도록 할께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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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신부님!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 성인은 사탄은 성모님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탄은 교만으로 꽉차있지만 정 반대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겸손은 함께할 수 없기에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오면

사탄은 성모님 발꿈치를 물려고 달려들다가 오히려 짓밟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

가장 작은 영혼 우리 율리아엄마를 보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율리아엄마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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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오면
사탄은 성모님 발꿈치를 물려고 달려들다가
오히려 짓밟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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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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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수 신부님 ~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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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원죄없이잉태되신
나주성모님품안에
작은아기되신
수신부님의 엄마사랑...

순수하신
사랑의강론말씀은
달콤하고 신비스럽고
찬미가득하십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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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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