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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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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4,451회 작성일 13-12-14 16: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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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12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첫 토요일 전인 금요일 밤에 매우 특별한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오랜 협력자인 미국의 쥬디 자매님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가지고 온 ‘나주의 성모님, 승리의 여왕’ 후광을 율리아 자매님의 깊은 기도 속에 장 신부님과 수 신부님께서 축성하여 나주성모님께 봉헌한 것입니다.

쥬디 자매님은 1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시킨 이 후광을 품에 안고, 12월 4일 일찌감치 성모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6일 날 성모님 앞에 율리아 자매님과 쥬디 자매님,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다 모인 가운데 밤 10시부터 나주성모님 후광 봉헌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표현하는 이 후광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후광의 각 부분의 의미에 대해서는 첫 토요일 기도회 쥬디 자매님의 증언 참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은 사랑의 메시지에서 ‘당신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그 승리가 이제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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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년1월 6일 성모님)

그런데 갑자기 ‘나주의 성모님, 승리의 여왕’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반원형의 후광 받침대에 황금향유가 내려왔습니다. 향유는 곧 성모님의 뽀얀 젖으로 변화되었으며, 잠시 후에는 진뜩진뜩한 연유처럼 엉겨 붙었습니다. 세 신부님은 정성스럽게 후광을 축성하여 율리아 자매님, 베드로 회장님과 함께 성모님 뒤에 모셨습니다.

12개의 별과 12송이의 장미로 장식된 성모님의 후광은 성모님 머리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며 어두운 세상을 다 비춰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경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애들처럼 손뼉을 치며 환호하였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께서 경당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기도를 바치실 때 놀라운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성모님께서 경당 이곳저곳에 향유를 주시고 주시고 또 주셔서 향유가 경당 바닥을 온통 뒤덮어 손톱 하나 들어갈 틈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쪽에서 향유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면 저쪽에서는 내리신 향유가 점점 커진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는 하얀 젖으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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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8. 27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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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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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 전체에 수많은 방울같이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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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를 벌이 들어와 먹고 있음

모두가 환호하는 가운데 향기에 취한 벌이 경당으로 날아 들어왔습니다. 계절도 잊고, 시간도 잊은 그 벌은 경당 바닥에 내려 앉아 무언가 열심히 찾는 것처럼 보였는데 손가락을 날개 위에 대고 살짝 눌러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미물인 이 작은 곤충도 성모님 향기에 이끌려 찾아오는데 어찌 사제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 향기를 두고 거짓 증언을 하며 배척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그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도록 합시다.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올 12월 첫 토요일은 예년보다 푸근했습니다. 그러나 3처에 도착하자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싸늘한 겨울바람이 얼굴을 파고들었고, 서산에 걸린 겨울 해가 저녁을 재촉하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빛났습니다. 그 아래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주님 가신 그 길을 묵묵히 오르며 맨발의 희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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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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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향유의 축복이 가득했던 첫 금요일 밤의 그 은총이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더 풍성하게 흘러들어갔고, 성모님 입장에 이어 성체 강복 때에는 제대에서 뻗어 나온 상서로운 기운이 춤을 추듯 퍼져나가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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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1991년 12월 5일 성모님)

구원의 신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불림 받은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주님 대전에 봉헌된 이 시대를 위한 순교의 씨앗입니다. 이를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도 극심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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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나오시기 전에 갑자기 이가 너무 아프셨고,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숨을 쉬시기조차 힘드셨으나 그 모든 고통들을 순례자와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셨는데, 순례자들 앞에 서시자 힘을 받으시고 목소리가 점점 살아나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 즉 부모와 배우자, 형제 등 가까운 사람들이 죽고 나서 ‘잘 해줄걸!’ 후회하지 말고 살아 있을 때 잘 하자고 말씀하시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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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말로만 사랑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에도 말씀을 통한 그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가끔 이렇게 일으켜 세워주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말씀을 이어가신 율리아 자매님은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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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활절을 앞 둔 3월 26일,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승리한 율리아 자매님에게“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날 사탄과 율리아 자매님과 있었던 첫 대화는 서로 친숙한 사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사탄은 태초에 이브를 유혹했던 그럴듯한 궤변과 탁월한 말솜씨로 유혹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 졸개들을 불러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독 묻은 화살을 쏘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날 있었던 사탄의 유혹과, 예수님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대화를 묵상하고 묵상하면서 노력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든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혈과 황금향유, 자비의 빛줄기를 모든 순례자들에게 아낌없이 내려주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이어서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칠 때 기도하는 순례자들을 인도하는 것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성모님동산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가장 밝은 북극성을 가리키는 북두칠성은 변치 않고 성모님을 따른 성인성녀들을 묵상케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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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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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혈조배실에서 성인호칭기도를 할 때 호칭된 성인들이 나타나 빛을 비춰주셨는데 그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 것이다.”  

대림 제 2주일 미사가 정 신부님 주례로 봉헌되었고, 미국의 쥬디 자매님과 여러 순례자들의 은총증언으로 2013년 마지막 첫 토요일 기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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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쥬디 자매님의 증언>

‘나주 성모님, 승리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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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곤한 것 같으시니 나주성모님 후광을 봉헌하게 된 경위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후광을 제작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2003년도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 알아봤는데 제가 스케치한 나주성모님 후광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가 없어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는 먹어가고 나주에 오는 것도 점점 쉽지 않아 제가 스케치한 후광 그림을 율리아님에게 보여드렸더니 만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성구제작 공장 3군데를 찾아가서 후광과 천사를 만들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중 한 회사가 천사나 여러 가지 부착물들은 할 수 없고 전체적인 뼈대는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착수했는데 그게 3년 전 일이고 완성까지 아주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완성된 후광은 처음에 구상한 작품보다 좀 많이 변경되었는데 후광을 보시면 두 천사가 밑에서 후광을 전체적으로 받치고 있습니다. 한 천사는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알리신 가브리엘 대천사이고, 두 번째 천사는 나주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미카엘 대천사입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1994년 11월 24일 성체를 모셔다 율리아님 손에 주셨습니다.

후광을 보시면 바깥쪽의 원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와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나타냄으로써 구약과 신약을 의미합니다. 별 위쪽의 삼각형은 성부, 성자, 성령이신 성삼위를 상징하고 별 중앙에서 반짝이는 것은 성모님을 상징합니다. 그 밑에 2개의 하늘색 토파즈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성모님의 양 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지시는 교회 전체를 위한 것이고 교회의 가르침에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12개의 장미로 후광 안쪽의 원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별에서 나오는 은총의 빛이 나주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내리시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걸 왜 장미로 장식했냐면 나주에서는 성모님의 현존인 장미향기가 항상 짙게 풍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광 제일 위에 있는 십자가는 예수님만 없지 나주 십자가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대신 중간에 무엇을 넣을까 고민했는데 율리아님이 2001년 재의 수요일인 2월 28일에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와 함께 받은 예수님의 성혈이 베어든 면포가루를 넣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중간에 아주 작은 양이지만 면포가루하고 성혈 돌가루를 넣었습니다.

그 작업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멕시코에 있는 제 친구 마세도니오가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가 완성된 날이 예수님께서 면포가루를 율리아님에게 주신지 정확하게 12년 후인 올 2월 28일 날 완성된 것입니다. 이 십자가로부터 직선으로 내려와 맞닿는 천사의 손끝에 다섯 개의 아주 작은 루비가 장식되어 있는데 이 빨간색은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신 성혈과 성모님 피눈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후광에 왜 두 개의 원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바깥 원은 천국을 의미하고 안 쪽에 있는 원은 나주성모님 동산으로써 지상 천국을 의미합니다. 또 후광을 지지하는 지지대 밑에는 초승달 모양의 받침대가 있는데 거기에는 ‘나주의 성모님, 승리의 여왕’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확실하게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피눈물 기념일인 10월 19일 오려고 했으나 그때는 후광이 완성되지 않았고, 11월 24일도 완성되지 않아 결국 이번에 와서 후광을 봉헌하게 되었는데 오늘이 바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기념일이라 더 감사드립니다.

Judy Navarette
1412 Golden Gate Ave
Los Angeles CA 90026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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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2: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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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아멘~~~!^_^
운영자님~!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또 가고싶어요~!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님...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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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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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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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물인 이 작은 곤충도 성모님 향기에 이끌려
찾아오는데 어찌 사제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 향기를 두고 거짓 증언을 하며 배척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그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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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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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말로만 사랑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에도
말씀을 통한 그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헹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영원히 엄마품에서 살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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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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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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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나는 보이지 않는 부족한 저희들을 도와줄 것이며 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원히 무한히 모든 감사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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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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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8월 2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혈조배실에서 성인호칭기도를 할 때 호칭된 성인들이 나타나 빛을 비춰주셨는데 그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쥬디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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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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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확실하게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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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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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특별히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쥬디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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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은
사랑의 메시지에서 ‘당신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그 승리가 이제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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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원죄없이 잉태되신 무영시태 동정 성모님!

찬미 찬양합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굳게 믿습니다. 이미 승리는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올 주디 자매님!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광을 기뻐하시며 즉각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를 진하게 주셨으니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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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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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쥬디 자매님은 1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시킨 이 후광을 품에 안고, 12월 4일 일찌감치 성모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6일 날 성모님 앞에 율리아 자매님과 쥬디 자매님,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다 모인 가운데 밤 10시부터 나주성모님 후광 봉헌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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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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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쥬디 자매님  이모든 노력 과 정성  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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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와 함께해 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쥬디 자매님의성모님의 후광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긴 시간동안 사랑을 다해
정성을 다해 깊은 뜻이 담긴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간 아끼지 않고 애쓰신 자매님의
사랑 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성모님의 후광!
너무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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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쥬디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인준받지 못하고 계시고 외면 당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위로해 주셨으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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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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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기쁨님의 댓글

율신액기쁨 작성일

"미물인 이 작은 곤충도 성모님 향기에 이끌려 찾아오는데
 어찌 사제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 향기를 두고 거짓 증언을 하며
배척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그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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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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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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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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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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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 토요일 소식에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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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쁜 맘으로
첫토의 기쁨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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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기쁨이 되신 쥬디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후광이 정말 빛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12월 첫 토 때
성모님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셨어요.

성모님 입장에 이어 성체 강복 때에는
제대에서 뻗어 나온 상서로운 기운이 춤을 추듯 퍼져나가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려왔습니다. 아멘!

아~아 정말 12월 첫 토 때, 상서로운 기운을 보고
저는 속으로 연신 감탄했어요.
정말 놀라울 정도였거든요
상서로운 기운은 한참동안 머물러 있었고
탄 냄새와 향기가 겸비된 은총이 강물처럼 저에게 계속 스며들었어요.
이런 은총을 그 어디에서 맛볼 수 있으리...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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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미국 쥬디 자매님의 정성어린 수고로
성모님의 후광이 만들어 지다니 놀랍습니다.
첫 토요일에 증언하실 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다보니까 귀에 잘 안들어 왔는데
글로 다시 읽으니까 무척 감동이됩니다.

성모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은 나주의 여왕이며 전 세계의 여왕이십니다.

하늘의 북극성보고 무척 놀라웠는데요
그날 따라 맑은 하늘에 별들이 유난히 아름답고 강하게
빛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자매님께도 하늘을 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외에도 받은 은총 감사함을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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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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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주님,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내려주소서,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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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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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은"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로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긴 긴 세월동안 연구하고 설계하여 성모님께 바칠 후광을
만드시어 성모님께 바치신 쥬디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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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쥬디자매님의
나주성모님향하신
효성스런사랑과
정성다하신
열정과
노력하신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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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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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디자매님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셔서 나주에
자주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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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후광을 보며
성모님이 더욱 아름답고 빛나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오랜 세월 후광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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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자매님은 말로만 사랑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에도 말씀을 통한 그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가끔 이렇게 일으켜 세워주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아멘~*

은총 넘치는 12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나마 후광을 입고 계시는
성모님을 뵈오니 행복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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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동안 죄인임을 까먹고
죄인임을 번뜩 깨달으며
울면서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첫토..

지금 다시 새로 시작하렵니다!!
성모님! 도와주세용~~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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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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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컴이 안되어
스마트폰으로
샅샅이 못읽었지만
너무나
중요한 대목들이 새로왼
어서  컴이
되어
다시 읽어 보아야 할것 같습니딘
향유를 그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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