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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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2: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아멘~~~!^_^
운영자님~!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또 가고싶어요~!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님...모두 사랑합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물인 이 작은 곤충도 성모님 향기에 이끌려
찾아오는데 어찌 사제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 향기를 두고 거짓 증언을 하며 배척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그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소식 감사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말로만 사랑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에도
말씀을 통한 그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헹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영원히 엄마품에서 살래요~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감사 드립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나는 보이지 않는 부족한 저희들을 도와줄 것이며 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원히 무한히 모든 감사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8월 2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혈조배실에서 성인호칭기도를 할 때 호칭된 성인들이 나타나 빛을 비춰주셨는데 그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쥬디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확실하게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특별히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쥬디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은
사랑의 메시지에서 ‘당신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그 승리가 이제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원죄없이 잉태되신 무영시태 동정 성모님!
찬미 찬양합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굳게 믿습니다. 이미 승리는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올 주디 자매님!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광을 기뻐하시며 즉각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를 진하게 주셨으니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기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쥬디 자매님은 1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시킨 이 후광을 품에 안고, 12월 4일 일찌감치 성모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6일 날 성모님 앞에 율리아 자매님과 쥬디 자매님,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다 모인 가운데 밤 10시부터 나주성모님 후광 봉헌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쥬디 자매님 이모든 노력 과 정성 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와 함께해 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쥬디 자매님의성모님의 후광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긴 시간동안 사랑을 다해
정성을 다해 깊은 뜻이 담긴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간 아끼지 않고 애쓰신 자매님의
사랑 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성모님의 후광!
너무나 아름다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쥬디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인준받지 못하고 계시고 외면 당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위로해 주셨으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율신액기쁨님의 댓글
율신액기쁨 작성일
"미물인 이 작은 곤충도 성모님 향기에 이끌려 찾아오는데
어찌 사제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 향기를 두고 거짓 증언을 하며
배척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그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 토요일 소식에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쁜 맘으로
첫토의 기쁨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기쁨이 되신 쥬디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후광이 정말 빛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12월 첫 토 때
성모님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셨어요.
성모님 입장에 이어 성체 강복 때에는
제대에서 뻗어 나온 상서로운 기운이 춤을 추듯 퍼져나가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려왔습니다. 아멘!
아~아 정말 12월 첫 토 때, 상서로운 기운을 보고
저는 속으로 연신 감탄했어요.
정말 놀라울 정도였거든요
상서로운 기운은 한참동안 머물러 있었고
탄 냄새와 향기가 겸비된 은총이 강물처럼 저에게 계속 스며들었어요.
이런 은총을 그 어디에서 맛볼 수 있으리...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사랑드려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미국 쥬디 자매님의 정성어린 수고로
성모님의 후광이 만들어 지다니 놀랍습니다.
첫 토요일에 증언하실 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다보니까 귀에 잘 안들어 왔는데
글로 다시 읽으니까 무척 감동이됩니다.
성모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은 나주의 여왕이며 전 세계의 여왕이십니다.
하늘의 북극성보고 무척 놀라웠는데요
그날 따라 맑은 하늘에 별들이 유난히 아름답고 강하게
빛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자매님께도 하늘을 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외에도 받은 은총 감사함을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주님,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내려주소서,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은"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며,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로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라면서 항상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긴 긴 세월동안 연구하고 설계하여 성모님께 바칠 후광을
만드시어 성모님께 바치신 쥬디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쥬디자매님의
나주성모님향하신
효성스런사랑과
정성다하신
열정과
노력하신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디자매님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셔서 나주에
자주 오시기를 바랍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후광을 보며
성모님이 더욱 아름답고 빛나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오랜 세월 후광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쥬디 자매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자매님은 말로만 사랑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중에도 말씀을 통한 그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가끔 이렇게 일으켜 세워주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아멘~*
은총 넘치는 12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나마 후광을 입고 계시는
성모님을 뵈오니 행복합니다.^^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동안 죄인임을 까먹고
죄인임을 번뜩 깨달으며
울면서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첫토..
지금 다시 새로 시작하렵니다!!
성모님! 도와주세용~~ 싸랑해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컴이 안되어
스마트폰으로
샅샅이 못읽었지만
너무나
중요한 대목들이 새로왼
어서 컴이
되어
다시 읽어 보아야 할것 같습니딘
향유를 그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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