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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2~3개월 시한부 아들에게 나타난 날개 달린 성모님”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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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1-04-06 00:03

본문

 

 

링크 : https://youtu.be/xd06gXnkCU8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2~3개월 시한부 아들에게 나타난

날개 달린 성모님

      

저는 황 바르나바입니다. 여기에 있는 이 어린 애는 제 둘째 레오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선 것은 제 잘못 살아온 이 창피함, 부끄러움을 말씀드리고자 올라왔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 어린애가 악성 뇌종양으로 2개월, 3개월 시한부로 자라던 아이였습니다. 한두 군데 병원도 아니고 여섯 군데 병원을 돌아다녔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와서 수술조차 손을 못 댔습니다. 

 

얼마 동안을 헤매고 돌아다니면서 아이는 하루하루 달라지게 삐쩍 말라서 국민(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14kg 나왔습니다. 바람이 불면 한 100m 정도는 날아갈 정도로 이렇게 삐쩍 말랐습니다. 간호원들이 영양제 주삿바늘 꽂기가 무척 괴로워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삐쩍 말랐던 아이가 성모님의 덕분으로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여섯 군데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마지막에 강남 성모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MRI 촬영한 필름 들고 가면은 무조건 반대를 했습니다. 이 뇌종양 세포가 머릿속 전체에 퍼져 있어서 수술은커녕 제대로 걸어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강남 성모병원에서 맨 마지막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손쓸 방법이 없어서 저는 무척 고심을 했습니다. 강남 성모병원을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들어가면은 우측으로 성모상이 크게 모셔져 있습니다. 

 

저는 얘 퇴원하기 전날 그 성모상 앞에 혼자 앉아서 하소연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도대체 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아이가 어디 가서 강간을 했습니까? 살인을 했습니까? 도둑질을 했습니까? 왜 피워보지도 못한 꽃송이가 이렇게 지워져야만 하느냐?’고. ‘왜 살아보지도 못하고서 한창 철없이 뛰어놀 나이에 벌써 데려가시려 하느냐?’고. 

 

저는 한없이 울면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혼자서 울고 있었어요. 도저히 살릴 방법이 없었어요. 그렇게 몇 시간을 거기서 울고 있었는가 봅니다. 그런데 아이가 몸에 5개 꽂았던 바늘 다 빼버리고 4층 입원실에서 계단을 기어서 내려왔습니다. 저는 우느라고 아이가 내려오는 것도 못 봤습니다.

 

한참 동안 울고 있으니까 아이가 옆에 와서 “아빠, 아빠, 나 안 죽을게 울지 마.” 누가 누구를 달래는 건지. 아주 분간을 못 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달래줘야 할 판에 쟤가 그렇게 아빠를 달래주고 있는 거예요. 저는 “여기에 있는 이 엄마가 너 틀림없이 살려주신다. 아빠가 어떻게 해서든 너 살려줄게. 너는 꼭 산다. 우리 열심히 기도하자.” 말은 그렇게 해놓고서 저는 이 아이를 끌어안고 또 울었습니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어느 자매님이 조그마한 책을 하나 갖다주셨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이 자매님 이거 미친 사람 아닌가? 남의 속도 모르고서 지금 독서시키려고 그러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은 아무 소리도 않고 “형제님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하고 책 하나 놓고선 그냥 가시는 거예요. 저는 ‘뭐, 이렇게 된 사람이 다 있나?’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책인가?’ 하고 이렇게 들춰보니까 나주 성모님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바로 이거다! 나는 지금 이 자식 때문에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식들 때문에 이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나주 성모님 앞에 가서 나도 마음껏 하소연하고 한번 울어봐야겠다.’ 하고. 그 이튿날 얼른 얘를 퇴원시키고 저희 가족은 난생처음 전라도 나주까지 와서 역전서부터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업고 목마 태우고 묻고 묻고 해서 여기를 왔습니다.그때 여기 뒤에 작은 방을 하나 내주셨어요. 

 

저는 그날 밤부터 계속 혼자서 울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이 아이를 데려가 주시는 건 좋습니다. 대신에 이 아이가 육체적으로 받아야 할 이 모든 고통을 다 저에게 주십시오.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당신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기를 3일째 되던 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환자분들도 많이 오셨고요. 저는 더 이상 여기서 방을 차지하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큰 녀석을 먼저 올려보냈습니다.

 

이 녀석은 엄마 따라가고 싶어서 막 울고불고하면서 따라가겠다고. 그렇지만 저는 “너는 여기서 엄마(성모님) 품에 안겨라. 더 이상 못을 박지 말라.”고 저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저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 아이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성당 조금 더 지나서 여인숙을 얻었습니다.

 

그날 밤엔 비가 말도 못 하게 많이 왔습니다. 저는 그 여인숙에서 이 아이를 끌어안고서 저는 노트에다 성모님께 하소연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도 참 마음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어요. 그때 시간이 한 11시 반 정도 됐을 겁니다. 근데 허전해요. 제가 얘를 팔베개하고 잠을 잤었거든요. 

 

그런데 애가 온데간데없어요. ‘화장실 갔나?’ 하고 화장실에 가봐도 없어요. 여인숙 주인에게 물어보니까 모른대요. 그래서 그때부터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아닙니까? 저는 우산을 쓰고 다녔지만 비가 말도 못 하게 많이 내려 옷은 완전히 젖어서 나주병원까지 2번이나 갔었고 역전가에 2번이나 나왔다 들어갔다 했습니다. 

 

근데 얘를 찾지 못했습니다. 3번째 다시 나주역까지 또 나와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오다가 쓰레기통 같은 것만 봐도 ‘혹시 얘 아닌가?’ 하고선 자꾸 찾아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도랑에서 넘어져서 발목도 접질리고 그러면서도 아이를 찾아야겠다는 것 때문에 아픈 감각이 없어요. 다시 터덜터덜 걸어 올라오면서 ‘이 녀석이 시신도 안 보이고 어머니한테 가느라고 증발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남고문 쯤 올라오는데 무엇인가가 머리를 '탁' 치는 거예요. ‘아차! 바로 여기구나!’ 하고서는 그때서부터 우산을 집어 팽개쳐버리고서는 이리 뛰어온 겁니다. 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여기 생각을 못 했는지 몰라요. 발목은 퉁퉁 부었는데도 그냥 죽자 살자 뛰어와서 보니까 이 녀석이 바로 여기에서 뭐라고 흥얼흥얼 혼자서 그러고 있어요. 이 안에는 위암 4기 시한부셨던 장 마리아 자매님이 계셨어요. 바로 요 앞에 자리에 누워계셨던 분이에요. 그분도 시한부고 얘도 시한부고. 그분은 항시 얘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셨고, 저는 그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들어와서 보니까 틀림없는 제 새끼예요. 여기서 뛰면 안 된다는 걸 제가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뛰어 들어와서 “레오야~” 하고선 얘를 끌어안았습니다. “너 어떻게 여기를 왔니?” 그러니깐 “아빠~ 나 아까 왔어. 왜 아빠는 이제 와?” 그러는 거였어요. “너 아까 누구하고 왔니? 니가 어떻게 여기 왔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녀석이 어떻게 여기 왔니?” 저는 자꾸 물어볼 수밖에요. 그랬더니 “날개 달린 하얀 엄마가 가자고 그래서 그냥 왔어요.” 저는 믿어지지가 않았지요. 

 

저는 우산을 쓰고 다녔지만, 비를 쪼르륵 맞았어요. 그런데 아이는 비 한 방울도 안 맞았어요. 저는 ‘이 녀석이 무슨 헛소리하는가?’ 하고 거짓말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장 마리아 자매님한테 제가 물어봤습니다. “마리아 자매님, 이 아이가 아까 누구하고 왔습니까?” 누구하고 왔는지 모른대요.

 

그런데 여기 문 앞에서 “엄마 안녕~” 그 소리만 들었다는 겁니다. 그 자매님이 말씀하시기를 “엄마, 안녕~” 하면서 얘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짙은 향기가 풍겨났다고 합니다. 그러고 얘가 들어오면서 “엄마 안녕~” 하고선 여기 와서 인사하고 혼자서 뭐라고 흥얼 흥얼거리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이제는 네가 갈 때가 됐구나.’ 저는 이래 생각했습니다. ‘네가 이제 엄마 품에 안길 때가 머지않았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너의 육신의 고통을 내가 받는 것밖에 없다.’ 그러고선 저는 애를 찾았으니까 마음이 이제 놓이죠. 여기 앞에 꿇어앉아서 아이를 무릎에 재우고 묵주기도를 하다가 또 잠이 들었어요.

 

제 생각엔 깜빡한 것 같아요. 그런데 눈을 떠 보니까 해가 이만큼 떴더라고요. 어린애가 또 없어요. ‘이 녀석이 어디 갔나?’ 찾아보니까 요 밖에 성모상 있죠? 그 앞에 돌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피를 토하고 있었어요. 깜짝 놀라 또 뛰어나갔습니다. 뛰어나가서 보니까 돌에다 피를 이만큼 토해놨어요. 그래서 ‘아~ 이 녀석이 치유되는 건가? 아니면 이 피로 해서 끝나는 건가?’ 하는 양쪽 생각을 다 해본 겁니다.

 

‘바로 이런 데서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기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으로 그러면서 뛰어나가서 여기 계시던 형제자매님들이 그 피를 볼까 봐 죄송스러우니까 바가지에다 떠다가 닦고 저 옆에 가서 또 씻었어요. 그리고 애 입술을 다 닦아주고 들어와서 아침 기도 같이 바치고 얘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얘가 걸을 때마다 머리가 움직이니까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못 걸었어요. 그러던 아이가 내가 “레오야, 업자.” 그러니깐 “아빤 내가 애기야? 왜 업어?” 그러는 거였어요.

 

이 녀석이 여지껏 업고 다녔는데 “너 지금 뭐라 그랬니?” 하니깐 “아빠~ 나 이제 안 아파.” 그러더니만 이 녀석이 여기를 쭉 나가는데 하는 얘기가 “아빠, 아빠 나 먹고 싶은 거 있어.” “뭔데?” “아빠 나 통닭 좀 사주라.” 아니, 죽도 제대로 못 먹던 아이가 통닭을 사달라는 거였어요.

 

그래 “이 녀석이 네가 무슨 통닭을 먹어? 임마. 그렇지만 네가 사달라니 아빠가 사줄게.” 그리고 양념 통닭 한 마리를 사줬어요. 그걸 가면서 이 녀석이 도착하기 전에 그걸 다 먹었어요, 통닭 한 마리를. 도저히 믿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것 봐라. 이상하다.’ 그러고서는 집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리고 본당 신부님한테 그 사실도 전화를 드렸어요. 그러니까 본당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러는 거예요. 지금도 이 아이가 완전히 치유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 퍼졌던 뇌종양 세포는 다 없어졌습니다. 그게 언제 없어졌느냐 하면은 이 상본에 보면 말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상을 이렇게 품에 안고 계신 것 있습니다. 그 사진을 놓고 지 형하고 둘이서 서로가 뽀뽀한다고.그러다가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얘가 또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 1,000명 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답니다. 이게 뇌종양 세포가 녹아서 뇌 속에서 돌고 돌다가 귀로 고막으로 나와 버린 거예요.

 

어느 형제자매님들은 “아~ 나주 가서 왜 한 번에 치유 안 시켜주느냐?”고 그런 얘기들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는 그것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저는 얘가 아직 치유 안 된 것을 무척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 어머니께서 그만큼 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더 불러주고 계시는 겁니다. 얘가 치유됐다면 저도 인간이라 교만이 있기 때문에 ‘치유가 됐는데 뭐하러 내려가느냐?’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얘를 이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일부러 조금씩 조금씩 치 를 시켜주시고 여기까지 불러주시는 겁니다.

 

율리아님 : 몇 년 됐는데 이렇게 컸어요?

 

얘가 그때 뇌종양 악성으로 발견된 지가 국민(초등)학교 2학년 때였거든요? 그러니까 2년 됐지요. 지금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그때는 14kg, 15kg 나가던 아이가 지금 48kg 나가요. 이젠 제가 어디 가서 술도 마음대로 못 마셔요. 술 마시면 와서 절 업고가요.

 

아이도, 저도 이것이 사라지지 않고 그냥 있는 것을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드리고 있고 이 아이를 이만큼 사랑하시고 저에게 시험을 하시고 더 제가 똑바로 살게끔 만들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치유시켜 주십니다. 이것은 부모의 잘못이 아닙니까? 이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부모가 잘못 살아왔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서 부모를 불러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4년 10월 19일 황 바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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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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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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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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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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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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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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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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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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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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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어요.
날개 달린 성모님! 아이가 성모님께 엄마라고 부른 것도 넘 신기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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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로 이거다! 나는 지금 이 자식 때문에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식들 때문에 이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나주 성모님 앞에 가서 나도 마음껏 하소연하고 한번 울어봐야겠다.

성모님 품은 따뜻하고 안전합니다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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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날개 달린 하얀 엄마가 가자고 그래서 그냥 왔어요.”

아멘!
성모님께서 "아기야, 가자!"라고 말씀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감동이에요.
저희 모두에게 그렇게 말씀하실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에 큰 감동이 가득 차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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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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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십자가지고 가실때
어찌할수없이 아드님의고통을
바라보시며 따라가신 성모님을 느꼈어요!
부모로써 애타는마음,대신받고 싶은고통들...
눈물나는 말씀들에
대속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가
떠올랐습니다.
간절한기도와사랑,믿음으로
나주성모님품안에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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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 역사적인 증언을 실제로 볼수 있다니 - 감회가 새롭고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
엄마의 그 모든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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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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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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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슨 책인가?’ 하고 이렇게 들춰보니까 나주 성모님에 대한
책이었습니다.바로 이거다! 나는 지금 이 자식 때문에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식들 때문에 이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나주 성모님 앞에 가서 나도 마음껏 하소연하고

한번 울어봐야겠다.’ 하고. 그 이튿날 얼른 얘를 퇴원시키고
 저희 가족은 난생처음 전라도 나주까지 와서 역전서부터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업고 목마 태우고 묻고 묻고 해서
여기를 왔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황 바르나바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부모가 잘못 살아왔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서 부모를 불러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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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 증언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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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모님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고통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인줄도 모르고
불평하고 원망만 했던 지난 과거들을 반성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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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사속으로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하나하나의
증언들이 놀랍기만 합니다..
하늘의 사랑이니 그 아이를 인도해 주셨다
믿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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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날개 달린 하얀 엄마가 가자고 그래서 그냥 왔어요.”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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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모가 잘못 살아왔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서
 부모를 불러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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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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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전 들었던 은총의 주인공의 증언을
직접 들으니 감동이 가득합니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나주성모님과 작은영혼을
통한 치유의 은총들은 기적 자체예요

나주성모님을 알게됨이 얼마나 복된삶인지요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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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본당 신부님한테 그 사실도 전화를 드렸어요. 그러니까
본당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러는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황 바르나바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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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이거다!
나는 지금 이 자식 때문에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식들 때문에 이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아멘!!!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방법 정말 다양함을 느끼며
성모님 눈물 12주년 때 받은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읽어보고
감명깊게 제 맘 속에 남았는데 증언을 직접 듣게되니 넘  감사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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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본당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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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놀아워요...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증언하시는 형제님도 겸손하시고
믿음 대단하시네요.
나주성모님 은총이 가정에 가득 내리시어
더많은 치유와 행복 가득하세요~~~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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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신 기쁜 부활의 삶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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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부성애의 애타는 심정 느끼며
                우리를 자녀 삼으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더욱 보답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심 안에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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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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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몇번을 들어도 주님과성모님이 행하신 기적이
놀랍습니다.
믿음이 좋으신 형제님 증언도 너무 잘하시네요.
뇌종양을 치유해주신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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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말로만 듣다가 이렇게 직접 증언을 들으니
그 놀라움과 감동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당ㅠㅠ
너무나 놀라운 나주 성모님의 은총..!

그리고 아이 대신 육체의 모든 고통을
대신 받겠다고 하는 그 대목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
한동안 너무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 났어요ㅠㅠ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
넘넘 감동적이고 놀라운 은총증언입니다!

은총증언 중 엄마 웃으시는 모습에
심쿵 ㅠㅠㅠ 꽃보다 아름다우신 우리 엄마♡
캡쳐해서 계속 보고 싶어요 ㅎㅎㅎ><

엄마 보면서 저도 늘 매순간 웃어야지!
새롭게 다짐하고 갑니당^^

이렇게 좋은 은총증언 다시 보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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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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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이거다! 나는 지금 이 자식 때문에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식들 때문에 이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나주 성모님 앞에 가서 나도 마음껏 하소연하고 한번 울어봐야겠다.’
아멘!!! 회개의 은총과 아들의 기적같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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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한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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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픈 아이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더 쓰리고 애가 타는데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 하셨으니
크나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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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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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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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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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 아까 누구하고 왔니? 니가 어떻게 여기 왔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녀석이 어떻게 여기 왔니?” 저는 자꾸 물어볼 수밖에요.
그랬더니 “날개 달린 하얀 엄마가 가자고 그래서 그냥 왔어요.” 저는 믿어지지가 않았지요.
저는 우산을 쓰고 다녔지만, 비를 쪼르륵 맞았어요.
그런데 아이는 비 한 방울도 안 맞았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1,000명 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답니다.
이게 뇌종양 세포가 녹아서 뇌 속에서 돌고 돌다가
귀로 고막으로 나와 버린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이 영상 보며 저도 은총을 듬뿍듬뿍듬뿍 받았습니다.
와아아~~~ 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셔서 치유받게 되고,
죽도 못 먹던 9살 아이가 통닭 한 마리를~!!!
처음 와서 나주 지리도 모를텐데 성모님 따라 경당까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간 것도 정말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아빠를 업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하게 자란 11살 레오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아웅 율리아 엄마 넘 예쁘신 모습도 깜짝 놀랐구요. 황홀~^^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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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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