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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3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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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1-04-13 11:10

본문

 

 

링크 : https://youtu.be/lfDgFaxMEDk

 

 

 

2021년 4월 3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5부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목으로는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원의 신비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구원의 신비에 대해서 묵상을 하고 또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 진리 안에서 새로운 부활로 구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부활에 대해서 저희들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반드시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으려면 어떠한 자녀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모두 다 반드시 구원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 저희들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 어떠한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지에 대해서 묵상하겠습니다. 끝으로 성모님의 이와 같은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들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1.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

 

먼저 구원의 신비는 십자가의 고통하고 연관이 됩니다. 즉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지는 구원의 신비라고. 즉 십자가의 고통이 구원의 신비로 엮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구원의 신비는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라고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하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이 그분의 영광 즉 예수님의 영광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고통은 다양합니다. 많이 고통을 받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적은 고통을 받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이와 같은 고통에 더욱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고통을 잘 봉헌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죠. 즉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남들보다 내가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하면은 그만큼 믿음을 갖고 또 그만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그래서 고통을 지금 많이 받으시는 분이 계시죠.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고통,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이죠. 이 말씀은 89년 11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저희들은 이해하셔야 됩니다. 주님께서 그 고통을 통해서 어떠한 역할을 해 주시는지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율리아님께서 받는 모든 고통은 성모성심과 찢겨진 예수성심의 위로를 드리는 것이라고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즉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성모성심과 찢긴 예수성심의 위로를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들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쳐진다고도 89년 1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받는 그 고통은 너무나 엄청난 고통이지만은 엄청난 그러한 은총을 저희들에게 죄인들에게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은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을 가중, 더 많이 고통을 받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은 또 반면에 고통을 경감시키는 그 방법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고통을 경감시키는 그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고통을 더욱더 가중시키는 것은 볼림 받은 자녀들이 서로 시기 질투를 한다면은 고통이 가중된다고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저희들이 정말 불림받은 자녀들이라고 지금 저희들은 자신합니다. 하지만 서로 일치하면서 가야됨에도 불구하고 서로 분열하면서 서로 시기 질투한다면은 고통을 가중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또한, 고통을 경감시키는 역할은 저희들 자신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 하면은 그 고통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고통을 낮춰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시기 질투가 아니라 서로 일치해서 일하는 것 또한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이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단순한 진리죠. 하지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크다는 것이죠. 우리들 생활 안에서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그 진리 안에서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가는 것 5대 영성이 바로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그러한 영성이 되겠죠.

 

또한, 이 말씀 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저희들에게 당부를 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그 누가 극악무도한 죄인들이라고 해서 돌을 던질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들도 죄인입니다. 하다못해 그 죄의 양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은 과연 돌을 던질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천국에서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께서 보셨습니다. 바로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십계명을 어기면는 그러한 영혼들도 많지마는 더 큰 것은 바로 음란죄하고 판단죄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은 판단을 해서는 안 되겠죠. 또한,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부활은 부활인데 새로운 부활이라는 용어로 쓰셨습니다.

“새로운 부활” 저희들은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셔야 됩니다. 새로운 부활의 의미도 아셔야 됩니다.

 

3. 반드시 구원받으려면

 

자, 좀 전에 말씀드린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까? 바로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래야만 저희들 새로운 부활로 갈 수가 있고 새로운 부활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라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생각, 말, 영혼 온전히 바치는 길입니다. 하지만 고통이 더욱더 많아진다는 말씀도 하시죠. 이 말씀은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새로운 탄생, 새로운 부활이 가까워질수록 저희들에게 더 많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부활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그 세상 어디에서도 내려 주지 않으셨던 그러한 기적들을 풍성히 많이도 내려 주셨죠. 왜 내려 주셨겠습니까? 그 기적을 보고 기뻐하고 흥분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왜 내려 주시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그것은 바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의 삶을 통해서 새로운 부활로 가기 때문에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주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보여주신 이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자,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는 말씀을 지금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는지. 또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 코로나19보다 더 중대한 재앙이 이 세상에 내려진다 하더라도 그러한 중대한 재앙이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구원받겠습니까. 바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한 마음으로. 아기가 된 그러한 마음으로 성모님의 말을 듣고 이곳으로 달려오는 자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실천하면서 가는 자녀입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중대한 재앙이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자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2010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합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는 것 얼마나 중요합니까.

 

또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해야 되겠지요. 바로 저희들이 회개, 즉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97년 8월 15일 말씀을 하셨고 또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2002년 1월 18일 말씀하셨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2002년 7월 9일 말씀하셨고 또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 다 받으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보속하고 봉헌의 삶을 살고 메시지 실천을 하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는 길입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을 지금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전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이 세상이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 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승리를 지금 이루어주시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부활의 승리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지는 길입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이 말씀을 그렇게 많이 선포하시면서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하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교황님에게도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위해서 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야 된다는 것은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이기도 합니다.

 

4.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하십니다. 참 의미 있는 말씀이십니다. 어떻게 데려가십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녀들을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녀 데리고 가신다는 말씀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박해를 받아온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으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 이곳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순례하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가정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습니다. 우리 친지로부터 박해를 받습니다. 교우들로부터 박해를 받습니다. 하지만 종국에는 이러한 박해를 받아온 자녀에게는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데려가실 때 함께 가실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고통을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에게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이 말씀은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 고통은 고통으로써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는 데 쓰여지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데리고 가십니다. 또 지금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는 어떤 자녀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라고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저희들 온갖 수모와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죠.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이와 같은 자녀를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 뒤도 돌아다보지 않고 달려오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2001년 11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에게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는다고.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인류구원 사업에 함께 동참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죠.

 

또한, 지금은 이러한 상황에서 이 세상은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었죠.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죠. 암흑이 가득 찬 세상이 되었죠,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어 버렸죠. 이러한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중요합니다. 전하기 전에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만만치 않죠. 어려움이 많죠. 바로 분열된 교회로부터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말씀에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박해받더라도 저희들 그 박해를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는 것. 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계시죠. 저희들을 아무리 박해하고 아무리 터무니없는 오해, 미움 준다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그들이 회개의 길을 통해서 주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습니다. 똑같이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체나꿀룸에 모으신 것이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찾는 이 모임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이 비록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만나거나 같이 모여서 기도를 못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하는 그 마음과 정신을 다 보시죠.

 

바로 체나꿀룸에 모여서 함께하는 그러한 기도를 하고 있다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 사도들이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특별히 불림을 받았습니다. 제자들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사도들의 역할을 하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순명, 무엇에 순명해야 합니까? 오류에 순명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에 순명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순교로써 비록 목을 내놓는 그러한 순교는 아니더라도 생활 안에서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가면서 하는 순교, 그 순교로써 바로 그 사명,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저희들이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게 됐었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라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물러가게 되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사명을 완수할 때는 성모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저희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그 결과치입니다.

 

또한, 사명을 완수할 때는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고. 이 세상이 하느님의 의노가 내린다 하더라도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거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일치해서 일했을 때는 큰 자리, 큰 상도 주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그러한 상을 받기 위해서 일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큰 상이라는 것은 내세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 함께해 주시겠다고, 그와 같이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이 함께하는 그 자리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나는 정말 극악무도한 죄인으로 구원을 받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구원을 받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이라고. 구속주. 구원해 주신다고.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주님께서는 사랑을 어떻게 하십니까? 지극한 사랑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죄인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라고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다 하더라도 정말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해서 죄인으로 다가간다면 모두 다 그 죄를 묻지 않겠다는 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죄인으로서 죄를 용서를 청하는 회개로써 다가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회개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천사가 천국에서 율리아님에게 말씀을 해 주셨죠. 이 말씀은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이와 같이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어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들에 속한다 하더라도 자비의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자비의 문을 열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저희들은 반드시 구원의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변에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희생하시고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사명이 저희들에게 또 하나 있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비판, 판단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잔치에 함께 갈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저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5.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영혼

 

이러한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녀, 또한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혼은 빛나는 나의 망토에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구원해 주신다고. 마귀 사탄이 쏘는 불화살을 피할 수 있는 그러한 성모성심의 품에 안아서 숨겨주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하지만 이와 같은 말씀을 따르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은 어떻습니까? 활활 타는 불바다에 던져진다고.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저희들이 생각해도 안타까운데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그 마음을 헤아리면서 저희들 극악무도한 죄인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즉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는 새로운 부활을 약속하십니다.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음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라는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송으로 봉헌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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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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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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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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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한,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이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단순한 진리죠. 하지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크다는 것이죠. 우리들 생활 안에서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그 진리 안에서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가는 것 5대 영성이 바로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그러한 영성이 되겠죠.

오대영성 실천하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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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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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저희들이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5대영성을  실천할때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구원방주에  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닥치는 크고작은  어려움!  육신의 고단함  !!
마음의 상처!!  등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당신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하오니
오늘  이  시간도  저희와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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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할 수 있고 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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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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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려고
분투노력해야 겠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제 노력으로
안될때가 많아
더욱더 자신을 살피고 깨어나
예수성심 성모성님안에
율리아엄마 기도와 합하여
새로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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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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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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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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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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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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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아멘!!!

기획본부장님의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수고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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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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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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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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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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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에게는 새로운 부활을 약속하십니다.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음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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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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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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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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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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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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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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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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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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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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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5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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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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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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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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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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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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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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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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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고통을 경감시키는 역할은
저희들 자신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 하면은
그 고통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고통을 낮춰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시기 질투가 아니라 서로 일치해서 일하는 것 또한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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