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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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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9건 조회 4,268회 작성일 13-08-11 23: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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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나주 같은 성지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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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998년에 나주 성모님을 방문한 이후에 수많은 기적을 체험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저희는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여러 미국인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들은 천주교, 개신교, 유태인, 힌두교인 등 여러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기적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주메시지와 함께 기적성수를 받아갔습니다.

Kansas주 Wichita시에 사는 Mr. D. J. Skubich라는 남자는 기적성수를 차에 놓고 매번 부인과 함께 썼는데 한 달을 썼는데도 줄어들지 않았다며 그 성수병을 가져와 보여주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그분은 다리 통증이 심해서 부인에게 자주 화를 냈는데 기적수를 사용한 후부터 통증이 사라지니까 화를 내지 않아 부부관계가 좋아졌답니다.

하루는 제가 10여명의 부인들에게 기적수에 대해 설명하며 병뚜껑을 열다가 떨어뜨려 물이 바닥에 쏟아졌습니다. 제가 그 병을 집어 들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병 위에까지 기적수가 차올랐습니다. 그 모습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 한 분은 밤에 잠을 자다가 코에 통증이 있어서 기적수를 코에 넣고 난 후에 기적수를 바닥에 떨어뜨려 다 쏟고는 하느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막 울었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기적수가 병목까지 가득 차 있었다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치유가 일어났는데 애기가 없던 부부가 나주 기적수를 배에 바르고 첫째를 낳고 둘째는 임신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 진단을 받은 한 남자는 너무 속상해서 밤새 울다 기적수가 생각나서 사용한 후에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정상이 되었다며 4시간을 운전하고 와서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주 무거운 원목가구를 나르다 발등에 떨어져 뼈가 산산조각이 났는데 너무 많이 부어 깁스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붓기가 빠지기를 기다리는 6일 동안 매일 기적수를 바르고 X-lay를 다시 찍었는데 모든 뼈들이 깨끗하게 붙어 깁스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닥터들도 6일 전과 후의 x-ray 사진을 보면서 전부다 믿을 수가 없다며 놀랐습니다.

저는 성모님이 너무 좋아 한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머리에 통증이 심해서 M.R.I를 찍어 보았더니 뇌에 혈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술을 해도 확실히 낫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했습니다. 쥴리아님은 제 머리를 안고 기도를 아주 열심히 해주셨고 저는 기적수를 열심히 마시고 바르며 병원에 다녔는데 혈종의 크기가 조금씩 줄더니 3개월 후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루는 성모님 동산에서 봉사를 한 뒤 등목을 하고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는데 성혈이 굵은 손가락 크기로 여러 개 내리신 적도 있고, 5월 22일 성모님 동산에서 오후 2시에 태양이 성체모습으로 뱅글뱅글 돌며 내려오는 모습을 칼라 필름으로 사진을 찍어서 현상을 했더니 흑백으로 나온 첫 번째 사진에 아주 정확하게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이 사진을 수천 장 인화해서 미국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저희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또 경당에서 일하는 것이 참 좋고 미국에 있을 때나 한국으로 이사 온 지금이나 성모님집 자원 봉사자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 끝 하나라도 다치면 혼신을 다해 기도해주시는 쥴리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는 참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나주 성모님과 쥴리아 엄마를 미국에 전할 때 모두 놀라워하며 100% 받아들입니다. 나주 같은 성지는 이 세상에 아무 곳도 없어요. 그래서 자꾸 오고 싶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omas Watkins 010-2082-8565
전남 화순군 화순읍 청미래 Apt. 102-103

 

2. 대장암이 작아지고 기적수로 당뇨약을 끊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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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 L.A에 살다가 이곳 성모님 동산 한옥마을에 이사와 살고 있는 김영순 시메온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 드릴 것은 두 가지입니다.

저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곳에 와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아주 기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 5월, 의료보험의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6월 20일 1.5-2센티 대장암 판정이 나왔어요. 저 자신은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머니나 형제들은 많이 놀라 서울에 있는 병원에 진료 날짜를 6월 30일 전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6월 30일 기념일과 7월 첫 토요일 기도회는 참여하고 가야 하지 않겠냐 하셔서 진료일을 7월 12일로 연기를 했는데 이제는 의사인 저희 아들이 막 큰일 났죠. 7월 12일, 서울에 가서 나주 병원에서 받은 C.T 사진과 소견서를 제출했더니 의사선생님이 고민을 하더라고요. 칼 대기는 작은 것 같고, 그렇다고 내시경 수술은 좀 자신이 없던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 다시 날짜를 잡아서 내시경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율리아 자매님께서 계속 기도를 해주시고 또 저를 아시는 마을 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셨어요. 병원에 입원을 해서 내시경 수술을 했는데 암덩어리가 작은 콩알만 한 것이 1.5-2cm보다 확 줄어들은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까 와킨스 씨도 증언했지만 율리아 님의 기도와 많은 분들이 기도해줘서 암이 작아 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수)

성모님이 나주로 부르셨을 때 제가 “미국에 그냥 살겠습니다.”하고 우겼으면 암이 있는지도 모르다 상태가 굉장히 나빠졌을 때 알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착실하게 신앙생활 하라는 것뿐만 아니라 저를 살려주시려고 그렇게 불러주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성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 처남이 개신교 신자인데 아직 젊은데도 당이 워낙 심하니까 이가 다 빠져서 틀니를 했어요. 그랬는데 집사람이 8개월 전에 기적수를 보내면서 믿고 마시라고 하니까 물맛이 좋다면서 자꾸 보내달라고 해서 계속 보냈습니다. 근데 한 20일 전쯤 처남한테 전화가 왔는데 의사 선생님이 당뇨약을 더 먹지 않아도 되고 음식 조절만 잘 하면 되겠다고 했대요.

저는 집안 어르신들이 당뇨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어서 당뇨에 대해서 좀 아는데. 당뇨약을 드신 분이 당뇨약을 끊으셨다는 얘길 들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의 아들한테 당뇨환자가 약을 끊을 수 있냐? 물어봤더니 몸무게를 20키로 이상 빼면 혹시 가능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것도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먹은 은총이 아닌가 싶어서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려고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순 시메온 010-4035-1299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282-17

 

3. 믿음도 없었지만 죽어가던 남편의 폐병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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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사는 루시아입니다.

저는 남편이 폐병으로 다 죽어가고 애들도 둘이 걸려서 성모님이 수강 아파트에 계실 때 처음 왔어요. 근데 앞에 가서 성모님을 들여다보니까 흘리신 눈물이 흘려서 말라서 소금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을 다 만져봤더니 무릎 위부터는 인간이라서 깜짝 놀라서 넘어질 뻔 했어요. 그때는 믿음도 없었지만 병이 치유된다고 해서 왔는데 집에 돌아갔더니 정말 남편과 애들까지 다 나았어요.

또 한 가지는 저는 허리가 아파 대수술을 세 번이나 해서 나주에 와도 바닥에 못 앉고 의자에 앉아요. 날짜는 잘 기억을 못 하는데 작년인가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인천 사람들만 십자가를 지는데 허리가 아파도 내가 지려고 했어요. 그런데 로사리아가 “형님, 그렇게 아픈데 십자가 지지 마세요.” 했지만 다른 사람이 내려놓는 십자가를 내가 가서 얼른 졌어요. 근데 성모님이 젖을 많이 내려주시고 그 날부터 허리가 치유돼서 의자에 안 앉고 바닥에 같이 앉아요.

또 우리 딸이 다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것은 잘 안 낫고 굉장히 오래간대요. 우리는 형편도 어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로사리아와 기도회원들이  성모님 향유천 같은 것을 가지고 와서 다리에 대고 기도해줬어요. 근데 우리 딸이 나중에 “엄마 그게 뭐야? 그걸 내 다리에 대니까 불이 붙어서 화끈화끈했어!” 그러고는 금방 나아 퇴원해서 병원비도 얼마 안 냈어요.

이번 6월 30일 날 성혈을 내 무릎 밑에 내려주셨는데 솔찬히 크더라고요. 하지만 실수할까봐 말을 못하고 순례차에서 내리면서 “로사리아야 이거 뭐냐?” “아이고 형님, 성혈 받았구먼. 그 바지 빨지 말고 첫 토요일 날 가지고 가서 율리아 엄마께 보여주셔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성혈이라면서 축하해주시더라고요.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정말 감사합니다.

 

4. 간경화 아들이 잘 살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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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주에 사는 김연희 아녜스입니다. 제 딸이 20년 전에 어려운 일이 있어 이혼을 해 혼자 살았고 사위는 여자 얻어서 살았어요.

그랬는데 올 1월 1일 우리 딸이 “엄마, 나 미사 좀 넣어줘.” “뭔 미사? 무슨 지향 넣을까?” 그러니까 신랑이 여자가 보기 싫어서 도로 나와 혼자 있대요. 그래서 지향을 “성모님께만 의탁하고 재결합하게 해달라.”고 계속 미사 넣고 성모님께 꽃 봉헌하고 편지를 썼더니 그것이 이루어져 7월 20일 둘이 합쳐서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3년 전에 간경화로 병원에 가니까 간이식을 해야 되는데 1억이 든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니까 돈이 없어 못 하겠어요.” 하고 병원만 다녔어요. 근데 8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 엄마가 예수님께서 간을 수술해주시는 모습을 봤다고 해서 “엄마!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막 고함을 질렀는데 아들이 간이식을 안 했어도 3년이 지났는데도 잘 살고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연희 아녜스 010-9254-0874
전주시 완산구 효자1가 561번지

 

5. 돌아가실 위기에 처했던 엄마가 기적성수로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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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의 정희숙 글라라인데 2001년 10월부터 순례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저는 성혈도 여러 번 받았고, 향유, 젖, 자비의 물줄기 수차례 받았지만 용기가 없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 27일,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구토를 하시는 거예요. 저는 단순히 체하신 줄 알고 바쁘게 출근을 했는데 그 뒤에도 구토를 하시고 다음날은 열도 나고 그래서 응급실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했는데 열도 없고 모든 수치가 다 정상인 거예요. 그래도 입원을 시켰는데 오후 4시부터 혈압도 올라가고 맥박도 아주 빨라 다시 검사를 해보니까 췌장도 안 좋고, 간도 안 좋은데 담낭에 돌 때문인 거 같다면서 대학병원으로 가래요.

그래서 부산 대학 병원으로 갔더니 “패혈증 같다.”는 거예요. 저는 ‘이대로 가시는 거 아닌가.’ 했는데 마침 나주 순례를 같이 하는 두 자매가 응급실로 찾아와 “빨리 대세를 주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리아로 대세를 주고, 3명이 묵주기도를 했는데 너무 신기한 게 기적수를 먹이고 묵주기도 15단을 하니까 어머니가 열도 떨어지고 좋아져 결국 내시경으로 돌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는 상태가 좋아져 가까운 종합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거기 원목 신부님한테 “돌아가실 것 같아 대세를 준 어머니를 꼭 세례를 받게 하고 싶다.”고 통 사정을 했더니 세례를 주셨어요. 그래서 제 소원을 이루어주신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적성수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드릴게요. 제가 칼질도 못하면서 더덕을 손질하다 살이 움푹 패일만큼 깊이 베어 피가 펑펑 나는 거예요. 그 정도로 베이면 응급실을 가서 파상풍 주사도 맞고 해야 되는데 정말 신기한 게 기적성수를 탁 떨어뜨리니까 그게 흐물흐물하면서 피가 바로 멎는 거예요.

그래서 대일밴드를 붙이고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이거 좀 심한데요.”하고 치료를 했는데 살이 다 차오르기까지 2주가 걸렸습니다. 그래서 기적성수가 정말 효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무좀 발톱인데 새끼발가락이 주위가 괴사가 된다고 해야 하나 색이 변하면서 발가락도 들떠 ‘발가락을 절단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근데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화분에 물을 주듯이 “예수님의 성혈로~~~”하면서 엄마 발가락에 매일같이 나주 기적성수를 뿌리니까 깨끗하게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처음에는 엄마 병이 담석증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이었고 슈퍼 박테리아가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걸로 돌아가시는 분도 많잖아요. 저는 더럭 겁이 나서 상식적으로 보면 무모한 짓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난 뒤에 담즙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주사기에 생리 식염수를 넣어서 몸 안에 깊숙이 들어있는 담낭을 세척하는데 저는 나주 기적성수로 했어요. 기적수가 치유은총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멸균된 제품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망설이면서 나주에 같이 다니는 동생에게 물어봤어요. “내가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언니 한번 해보세요.”

저는 손이 너무 떨렸지만 용기를 가지고 남 눈을 피해 거의 매일 밤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반 세균은 있는데 슈퍼 박테리아는 없어져서 너무 감사했어요. 엄마는 슈퍼 박테리아가 있기 때문에 항생제도 최고의 고단위 항생제를 쓰는데 이번에 갑자기 열이 나서 38도가 되고 39도가 되는 거예요. 옆에 할머니께서도 항생제를 쓰고 해열제를 써도 열이 잡히지 않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저도 너무 걱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엄마를 보내드려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금요일에 납골당에 예약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나주에서 모시고 온 예수님 상과 성모님 상 앞에서 도와달라고 기도드리고 엄마가 계신 병원으로 가 기적성수를 먹이면서 “예수님! 이번에 위기를 넘게 해주신다면 제가 용기를 갖고 은총 증언을 하겠습니다.” 했거든요.

저는 다른 순례자분들이 위기상황에서도 성모님 이 기적성수를 몇 방울만 먹이고도 살아나는 경우를 많이 봤기에 “저도 그 은총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고 물을 드렸는데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암도 그대도 있으시고 아직 완치는 되지 않으셨어요. 저도 언젠가는 엄마를 보내드려야 되겠지만 이번 위기를 넘기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희숙 글라라 010-6760-9546
부산 북구 덕천 주공@ 104-306호

 

6. 이제는 성모님이 가가호호 다니시며 우리를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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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이번이 두 번째 순례인데 나주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본당 사목위원을 하다보니까 순명한다고 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올 4월에 인터넷에서 나주 성모님 목이 퉁퉁 부어있는 사진을 봤어요. 눈물 흘리고, 피눈물을 흘리는 것은 많이 봤는데 성모님 목이 부어 있는 것이 가슴에 확 와 닿았습니다.

그건 성모님이 눈물로 호소하시고, 피눈물로 부르셔도 사람들 마음이 꽉 닫혀 깨닫지 못하니까 이제는 목통으로 부르고 불러 목이 터져서 더 이상 말씀하실 수 없는 상태가 되신 거죠. 그래서 ‘아, 나 같은 사람도 부르고 계시는가 보다. 세상에 석고로 만든 그 목이 저렇게 붓도록 우리를 부르고 계신데 어떻게 아직도 못 깨닫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안 맞아 못 오다가 성모님이 궁금해서 나주성모님 사이트에 또 들어왔더니 이번에는 성모님 오른 쪽 다리가 굽어져 있는 거예요. 속으로 가슴을 치고 정말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저는 ‘그토록 부르셔도 찾아오는 자녀들이 별로 없으니까 이제는 가가호호 다 걸어 다니면서 우리를 부르고 또 부르는 게 아닌가!’ 하고 저번 첫 토요일 날 왔습니다.  

성모님 발현이 28년이면 지금은 어머니 메시지가 전 세계에 벌써 퍼져나갔어야 할 시점인데 계속 묶여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년 후에는 꼭 인준이 되어서 나주가 하느님의 능력과 은총과 기적이 가장 많은 전 세계 유일무이한 성지로써 인준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김남식 베드로(010-8245-0450) 인천 논현동 풍림@ 110-1501

 

7.  향유 뜬 기적수로 수십 년 된 질병을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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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는 오른 쪽이 질병으로 항상 벙벙해 누가 봐도 뚱뚱해보이고 앉아서 마늘을 까면 찢어지게 배가 아픈데 그게 수십 년 됐는데도 안 나았어요. 근데 지난 5월 16일 기념일 기도회에 와서 주방에서 봉사하는데 갑자기 배가 틀어지고 아파서 ‘예수님,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면서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같이 봉사하던 안드레아 형제님이 “오늘 영혼의 목욕탕 물 위에 향유가 많이 내려오셨으니까 그 물을 한 그릇 떠다줄게.” 하고 떠다 줘서 그 물을 마셨더니 그 순간 배가 치유되어 이제는 마늘을 앉아서 까도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배가 쏙들어가니까 저더러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3일전에 다래끼가 났는데 손대기만 해도 눈이 튀어나올 것처럼 아팠지만 병원에 안 가고 눈으로 죄 짓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당에서 기적수 3병을 주셔서 그 물을 먹고 눈에 넣었더니 지금 보니까 다래끼가 싹 가셔버렸네요.  

또 제가 앉은뱅이 되다시피 골반이 너무 너무 아파 집에서 혼자 기어 다닐 정도라 침을 3일간 맞고 물리치료를 했는데 6월 30일 날 그것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애 요셉피나 (010-2949-8226) 성남시 태평3동 41-901 1층

 

<개별 증언>

허리와 꼬리뼈가 아파 병원과 한의원에 다녀도 낫질 않았는데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이 뽀뽀해주시는 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아팠던 15년 된 고질병이 치유 되었습니다.  

장영숙 실비아(010-8006-4755) 안산 상록구 이동530-6 401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09:38: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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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또 경당에서 일하는 것이 참 좋고
 미국에 있을 때나 한국으로 이사 온 지금이나 성모님집 자원
 봉사자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 끝 하나라도
 다치면 혼신을 다해 기도해주시는 쥴리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는 참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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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생생한 은총증언은 재미있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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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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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런 귀한 증언들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오직 나주뿐입니다. 광주주교님, 문제 있으면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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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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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넘치는 은총과 축복 받으신 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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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 증언의 은총을 나누어주신 Tomas Watkins형제님! 김영순 시메온형제님! 루시아자매님! 김연희 아녜스자매님! 정희숙 글라라자매님! 김남식 베드로형제님!  고정애 요셉피나자매님! 장영숙 실비아자매님! 진심으로 은총의 축복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글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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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담가 영원히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피눈물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성지 갘은 곳은 이 세상에 없사오니 어서 시간 낭비 하지 말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어서 인준되게 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주님같은 사랑으로 서로 겸손하고 거룩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사랑으로써만 일치하게 해주시옵시고 믿음의 자녀로써만 일치할수 있도록 서로를 서로를 위한 사랑으로 새롭게 다시태어나게 해주시옵시고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아버지의 길을 가르쳐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운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으로 모든 악과 교활함에서 함정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평화를 얻을수 있도록 거룩함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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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에 순례다니면서 받은
어마어마한 치유의 은총들...모두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김남식 베드로형제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증언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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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들입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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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넘치는 은총의 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글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도 똑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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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흐트러지던 제 영혼,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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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0@~

들을 수록 사랑의 신비여!~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 크나큰 은총에 무한 감사드려요.~

증언 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저도 은총 많이 받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모두 사랑해요~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 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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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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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은총과 축복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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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같은 성지는 이 세상에 아무 곳도 없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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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혼자 기어 다닐 정도라 침을 3일간
 맞고 물리치료를 했는데 6월 30일
 날 그것도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형언할수 없는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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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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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는 엄청난 은총의 장소입니다.
증언하신 분들께 무한하신 주님의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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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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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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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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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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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물 치유 기적~!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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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허리와 꼬리뼈가 아파 병원과 한의원에 다녀도 낫질 않았는데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이 뽀뽀해주시는 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아팠던 15년 된 고질병이 치유 되었습니다. 

장영숙 실비아(010-8006-4755) 안산 상록구 이동530-6 401호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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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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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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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 발현이 28년이면 지금은 어머니 메시지가 전 세계에 벌써 퍼져나갔어야 할 시점인데 계속 묶여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년 후에는 꼭 인준이 되어서 나주가 하느님의 능력과 은총과 기적이 가장 많은 전 세계 유일무이한 성지로써 인준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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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이혼한  부부가 결합되었다는 은총증언이

너무 감사  합니다.

저도제가아는    신자 부부가 몇년전    이혼해서

이혼한 자매님 모시고  첫토요일 갔었는데

어떻게든 다시  결합  하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의  고마운  증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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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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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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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께영광 성모님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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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두 다 대단해요.

주님, 성모님 영과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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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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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모두가 놀라운 증언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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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모두 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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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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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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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사랑...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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