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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15일 기도회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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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4,297회 작성일 13-08-16 21:31

본문

2013-8-15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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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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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우리 순례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권능에 힘입어 승천하신 대축일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심장을 열어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엄청나게 쏟아주신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한테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 오늘, 성모님의 도움으로 치욕스러웠던 성무집행정지에서 풀려나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창무 대주교님은 2003년 2월 초, 제가 교구장한테 불순명했다며 성무집행정지를 내렸는데 그 죄목이 참으로 희한했습니다. 저는 2002년 6월, 환갑기념으로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멕시코 과달루페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 교구장 허락을 받지 않고 그곳에서 미사를 드렸다고 성무집행정지를 내린 것입니다.

성무집행정지를 내려도 보통은 혼자서는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는데 최 대주교님은 그것마저 막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신부님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석하여 평신도와 함께 줄을 지어 나가서 성체를 받아 모실   때면 봉헌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 사실 괴롭기까지 했습니다. 이 이해 못할 처사는 한 달 만에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최 대주교님은 3월 13일 나주성당에서 율리아 자매님 부부를 면담하며 그 자리에 저를 불렀습니다. 대주교님과 나주성당 송홍철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모님 일을 그만 두도록 종용했습니다. 그런데   뜻대로 안 되자 송 신부님이 저를 쳐다보며 “한 사제의 생명이 달려 있다.”면서 제 사제직을 두고 율리아 자매님을 협박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결코 굴하지 않았는데 저는 그때부터 치욕스럽게 생각했던 성무집행정지를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모욕과 치욕이 아니라 제가 사제로서 봉헌할 수 있는 가장 큰 순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순교의 마음 중에 달콤한 유혹이 왔습니다. 7월 말쯤  대 주교님께서 성무집행정지를 풀어줄 것처럼 하시며 율리아 자매님과의 관계를 끊고 교구장에게 순명을 약속하는 편지를 쓰도록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유혹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엄청나게 갈등했습니다.

혼자서도 미사를 드리지 못해 성체를 축성하지 못하는 것은 사제로서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마음 한 편으로는 ‘대주교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성무집행정지에서 풀려나면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일을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주시어 저를 참 사제의 길로 인도하신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잠시잠깐이라도 배반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대주교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공경하올 대주교님, 저는 앞으로도 대주교님께 온전히 순명할 것을 재천명합니다. 그러나 저를 회개시켜 사제로서 올바르게 살도록 인도하신 나주성모님에 대한 일들은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한 진실이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믿는다고 대 주교님께서 벌을 내리시면 어떠한 벌도 다 감수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의 편지를 대주교님께 보내고 나니 제 영혼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리고 평신도 속에서 미사에 참례하는 것도 기쁨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받으신 대주교님께서 8월 15일을 기해 성무집행정지를 풀어주셨습니다. 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연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창무 대주교님은 2008년 1월 교령을 내시고 저를 광주교구에서 퇴출시켰는데 이것은 오히려 제 생명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당시 교구청에서 생활하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건강이 급속히 안 좋아졌기 때문에 교구에서 운영하는 순천 가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저는 그 길로 나주 성모님 집으로 와 율리아 자매님과 봉사자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품안인 나주에서 지낸 세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은 루가 복음 17장 33절에서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하셨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는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09:39: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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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말씀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미사를 봉헌
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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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공경하올 대주교님, 저는 앞으로도 대주교님께 온전히 순명할 것을 재천명합니다. 그러나 저를 회개시켜 사제로서 올바르게 살도록 인도하신 나주성모님에 대한 일들은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한 진실이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믿는다고 대 주교님께서 벌을 내리시면 어떠한 벌도 다 감수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의 편지를 대주교님께 보내고 나니 제 영혼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리고 평신도 속에서 미사에 참례하는 것도 기쁨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받으신 대주교님께서 8월 15일을 기해 성무집행정지를 풀어주셨습니다. 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연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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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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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결코 굴하지
않았는데 저는 그때부터 치욕스럽게
생각했던 성무집행정지를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기 시작했습니다...아멘...

거짓에 타협하지 않고 나주성모님 진리와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해  전파하시는
장신부님 존경하오며 사랑합니다.

강론말씀 감사드리오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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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를 참 사제의 길로 인도하신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잠시잠깐이라도 배반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저희도 모두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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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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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입니다.
아멘.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제이신
장신부님...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며
뒤돌아 봄없는
나주성모님 향하신 사랑...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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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신부님이 전에는 건강하시고
여러면에서 훌륭하신 분인데
광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으신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그토록 낮추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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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장신부님 예수님의 심장에서 성혈을 쏟아주신 엄청나는 성혈을 쏟아주시는 그 능력의 힘으로 살아가심을 믿고 부족한 저희들도 예수님의 성심의 성혈을 쏟아주시는 그 천국의 삶에로 인도얻기를 바라면서 저희들도 그 힘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시고 그 물을 저희에게도 먹여주시옵시기를 감히 기도올리오니 장신부님께서도 영원히 그 힘으로 살아가시고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기억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이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순간 기도해주시옵시고 기도하는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 수도자님들이 되게 해주시옵시고 미사를 열심히 성심 성의 껏 드리는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해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알게 해주시옵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인도해주시옵시기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기억해주시옵시고 영원히 매순간 힘내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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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기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하셨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는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신부님신부님이 계셔서  저희들은 마음든든하고
더 힘이난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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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선택받은 장신부님의
감동의 강론말씀 잘 기억하며
저희도 그 모범을 따라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장신부님이 계신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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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은 루가 복음 17장 33절에서 “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하셨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는 “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장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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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무집행정지를 내려도 보통은 혼자서는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는데 최 대주교님은 그것마저 막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신부님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석하여 평신도와 함께 줄을 지어 나가서 성체를 받아 모실  때면 봉헌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 사실 괴롭기까지 했습니다. 이 이해 못할 처사는 한 달 만에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최 대주교님은 3월 13일 나주성당에서 율리아 자매님 부부를 면담하며 그 자리에 저를 불렀습니다. 
      대주교님과 나주성당 송홍철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모님 일을 그만 두도록 종용했습니다.  그런데 뜻대로
      안 되자 송 신부님이 저를 쳐다보며 “한 사제의 생명이 달려 있다.”면서 제 사제직을 두고 율리아 자매님을 협박했습니다. ...

  ... 혼자서도 미사를 드리지 못해 성체를 축성하지 못하는 것은 사제로서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마음 한 편으로는 ‘대주교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성무집행정지에서 풀려나면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일을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주시어 저를 참
      사제의 길로 인도하신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잠시잠깐이라도 배반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대주교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공경하올 대주교님, 저는 앞으로도 대주교님께 온전히 순명할 것을 재천명합니다.  그러나 저를 회개시켜
      사제로서 올바르게 살도록 인도하신 나주성모님에 대한 일들은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한 진실이기에 어떠한 경우 
      에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믿는다고 대 주교님께서 벌을 내리시면 어떠한 벌도 다 감수하겠습니다.” ... ]

아~ 이러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장신부님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까요?
그래도 유혹에 넘어지지 않으시고 잘 참고 봉헌하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위로 ...
율리아 엄마가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반대하는 일을 얼마나 많은 대속을 하셨을까요?  그래서 엄마께도 감사 ... 
신부님께 앞으로 더 많은 위로와 격려와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작은영혼들의 염원을 담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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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강론 말씀듣다가, 어이가없어 화가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했지요!올해,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와 신학생도 나주로 속히,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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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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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장신부님!
건강 하시옵기 바라오며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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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주님의 이름으로 영육간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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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제로서 가장 큰 순교를 하신 장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사제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 큰 영광입니다.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성모님의 손을 잡으셨으니 
영원한 천국을 누리소서

신부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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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울 장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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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모님 품안인 나주에서 지낸 세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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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는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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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미사를 드릴수 없는 식물인간처럼
모욕을 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
기뻐게 봉헌 하신 신부님!

건강 하시옵기 바라오며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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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떻한 일에도  굴하지 않은 성모님에  대한 믿음

저희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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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품안인 나주에서 지낸 세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하올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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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제님 힘내세요. 나주성모님, 주님을 위해서 희생으로 대신 기워가시니
주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나주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지난주에 처음으로 율리아 어머니의 지도신부님이
장홍빈신부님이라고 말씀듣고 얼굴이 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결과
드디어 찾아 내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사진이시기에 아주 젊은 사제님인가보다. 했는데
실제로 이번에 뵈오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10년 뒤의모습은
역시 아름답게 나이드신 모습이라서 더 편하고 정이 갔답니다.
예수님같은 영적인 아버지 같다고 할까요?
주님께서 나주 성지에서 장신부님을 자나깨나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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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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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많은 고통과 비난과 모욕과
함께 힘드셨을 장신부님!

신부님 그동안 애쓰시고 사랑다해
저희들에게 베푸시는 정성 모두 감사해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심을 믿으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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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글읽으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루가 복음 17장 33절에서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하셨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는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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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장신부님께서 겉으로 피는 흘리지는 않으셨으나 그것보다도 더한 순교를 치루셨네요
참으로 존경하옵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장신부님 앞으로 더욱더 건강해지시고 영적 육적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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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정말 참된 목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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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진리요 길이요 생명의 길을 선택하신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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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나주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시니 고맙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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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저를 참 사제의 길로 인도하신
      성모님과 율리아자매님을 잠간이라도
      배반할수는 없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사랑하올 장신부님," 존경합니다.
    믿음이 약한신부님은 대주교님의 말씀에 귀담았을것입니다.
    신부님은 살아계신 성인신부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말씀읽고,
    늦게나마 글을 올렸습니다. 훌륭하신, 장신부님," 부디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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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그때부터 치욕스럽게 생각했던 성무집행정지를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모욕과 치욕이 아니라 제가 사제로서 봉헌할 수 있는 가장 큰 순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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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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