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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5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1주년 기도회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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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4,138회 작성일 13-08-18 23:36

본문

 

DSC01424.jpg

2013년 8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홍콩 죠셉 푸(Fr. Joseph Fu) 신부님 미사 후 짧은 인사

IMG_0120.jpg

저는 이 미사 중에 성모님께 저희들을 잘 인도하시고 지도해주시고 나중에 마지막날 그렇게 돼서 성모님 말씀 듣는다면 천국에 다함께 갈 수 있게 해주십사 그렇게 기도를 드리며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한국 신부님  

안녕하세요. 율리아 자매님이 안 나오셔서 시간 때우러 나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와 보니깐요 율리아 자매님이 목이 쉬어가지고 말을 못해요. “헉헉헉” 이러시면서 기력도 없고 목소리도 안 나와요. 그런데 여기만 나오면 한 시간, 두 시간 열강을 하는 거예요.  

그게 꾸며서 할 수 있을까요? 그거 꾸미기도 어려운데 저는 지금도 여기에 오면 기적을 많이 체험해요. 오늘 저녁에도 여러 가지 기적을 체험했어요. 사실 율리아 자매님이 나와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것, 그것도 기적이에요.  

저는 공부도 제법 하고 말도 좀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그렇게는 못해요. 그런데 자매님은 신학 공부도 안 했고, 철학 공부도 안 했고, 학력이 높은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자매님이 여기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어쩌면 그렇게 말을 잘 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틀린 것이 있는가, 없는가?’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봐도 틀리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말을 잘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중에서 지금 여기 나와서 율리아 자매님처럼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없죠? 혹시 모르겠어요. 누구의 자문을 받아 오랫동안 쓰고 고치고 정리해 그걸 다 외워 가지고 나와서 하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요. 그런 것이 없다면 율리아 자매님이 여기 나와서 말씀하는 것이 기적이에요. 그렇죠? 이제 조금 있으면 율리아 자매님이 나와서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때 여러분이 트집을 잡을 것이 있는가, 뭘 잘못하는가? 한 번 잡아보세요. 못 잡을 거예요. 그렇게 잘 할 수 없어요. 너무 신기한 일이에요.

나주성모님 구원방주 기도모임에는 장미향기도 나고, 아픈 것도 낫고, 기적이 이렇게 많이 있어요. 여기에서 우리는 마음을 개방하고 인정할 것 있으면 인정해야죠. 인정 안 할 것은 인정 안 하더라도요. 우리가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면서 “확실히 이건 주님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거기에 엎드려 부복하고 기도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합시다. 아멘.

♥ 젊은이 캠프자들의 은총증언 ♥

 

아멘 팀(마산, 부산 지부)

1) 저는 두 가지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피정이 아니라 캠프였는데요 저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나주의 5대 영성 특히 셈치고의 영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는 두 가지 큰 은총을 받았는데 먼저 생활의 기도를 통해 작은 일 하나하나도 깨어서 기도하면 나의 죄를 보속할 수 있고, 하늘에 공로도 쌓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셈치고의 영성인데 피정 중에 진짜 더운데 그늘에 있는 셈치고 봉헌을 하였고, 많이 못자도 푹 잔 셈치고의 영성을 실생활의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 영혼에 휴식이 되고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윤영 안나(010-2575-3110)
부산 수영 망미1동 산호@ 4-109호

 

봉헌의 삶 팀(광주, 전주 지부)

1) 누나와 함께 참석해 기쁨이 두 배가 됐어요

저는 전주교구 안주영 사무엘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에 누나와 함께 참석했는데 누나와 함께 하면 집중도 안 될까봐 걱정했었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쁨도 두 배가 됐고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기도 열심히 해서오지 못했던 가족들도 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마음을 열고 즐겁게 캠프를 했습니다

광주교구 김지수 마리아입니다. 원래 혼자 있고 싶은 걸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첫 번째 보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즐겁게 캠프를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3) 콜베신부님과 엄마를 본 받아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일단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피정 중인 14일 날 축일을 맞았는데 콜베 신부님께서는 엄마가 엄격하게 신앙교육을 했을 때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열심히 자신의 신앙을 다지신 분입니다. 저희 엄마도 제게 신앙교육을 엄격하게 시키셨는데 저는 자아가 강해 잘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종인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010-3967-6427
나주 다시면 신광리 한옥마을

 

4) 예수님 고통에 동화된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신광리 마을에 살고 있는 장현명 바오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엄격하게 신앙교육을 시키셨기 때문에 성당은 다녔지만 신앙심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캠프에 참석해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햇볕으로 달궈진 돌 위를 맨발로 걸으니까 발바닥이 굉장히 뜨겁고 아프더라고요. 그런 고통을 통해서 마음이 선해지니까 예수님 고통에 같이 동화된 느낌이 들면서 좀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 기도는 습관이 중요하고 참가하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지금은 마음이 영적으로 너무 편해요

안성균 스테파노입니다. 저는 4년 전에 처음으로 청년 피정을 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1박 2일만 하고 도망갔어요. 근데 다음해 두 번째 피정 때 굉장히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성모님 T셔츠에 성혈을 받고, 서울 지하철 안에서도 장미 향기를 맡고, 길거리에서도 항상 맡았었고 그런 체험이 너무 많았어요. 근데 2년 전에 정말 많이 아프고 직장도 잃게 되는 상황을 헤쳐 나오다 1년 반 정도 제대로 순례를 못했어요. 그러다보니까 기도도 안하게 되고 일반 성당에 가서는 별다른 은총을 못 받는 생활이 반복됐어요.

근데 이번 캠프 첫날 수 신부님께 다 고해성사를 보고나니까 막혔던 게 확 뚫려 성체도 기쁘게 모실 수 있었고, 나이 어린 참석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재미있게 캠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어떤 상태든지 나주에만 오면 예수님 성모님은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건강도 찾고 직장도 잡아 광주에서 성당을 다니면서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도 거친 말이 나오고 생활도 불안정해 마음은 계속 불편했거든요. 근데 나주에 온 첫 날 막혔던 게 팍 뚫리고 지금은 마음이 영적으로 너무 편해요. 나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 내 탓이오 팀 (서울, 인천, 수원지부)

1)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할 때 가장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저희가 밥을 먹거나, 서로 힘들어할 때 셈치고의 영성으로 자기가 먹을 것을 챙겨주면서 격려해주는 것을 배운 점입니다. 또 제 동생은 저와 성격이 극과 극이기 때문에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 때문에 이번에 캠프에 참가하면서도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십자가의 길 할 때 9처에서 갑자기 동생이랑 의견 차이로 안 맞았던 부분이 파노라마처럼 계속 스쳐 가는데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제가 형으로서 나주성모님 영성대로 더 너그럽게 이해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 거죠. 그리고 제가 원래 앞에 나서는 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팀장을 맡아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고 팀원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박경식 베드로 010-9434-3019
수원 장안 영화동 구림해피타운 801호

 

2) 2박 3일 동안 즐겁게 지냈습니다

저는 이번에 캠프를 올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 성균이 형이랑 같이 왔어요. 그래서 뻘쭘해서 혼자 왔다 갔다 했는데 ‘온 김에 그냥 재밌게 놀자.’하고 놀고, 즐기고, 물도 뒤집어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2박 3일 동안 즐겁게 지냈습니다. 즐거우면 은총이죠, 뭐.

조균현 미카엘 010-4051-6953
강서구 염창동 성강에코텔 403호

 

3) 사랑으로 대했을 때 신앙도 성적도 오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엄격한 반복학습에 의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로 신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느 날 어머니께서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고 저도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입니다. 근데 어머니께 해드릴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장문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어머니가 “나주 한 번만 가면 안 되겠냐? 청년캠프!” 그러셔서 ‘아, 내가 어머니께 해줄 수 있는 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29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했으니까 어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나주를 오게 된 거죠.

그런데 자녀들이 나주를 오게끔 하시려면 율리아 어머니 말씀처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 구슬리면 됩니다. 집에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더 안 하고 “나주 가라. 나주 가라.” 하면 “싫어!”하고 더 안 가요. 그럴 때 “너 지옥 간다.” 하면 “그래, 나 지옥 갈게.” 합니다. 하지만 좋게 좋게 이야기 하면 결국 오게 됩니다.

제가 상담교사여서 얘기를 많이 해봤거든요. 그러면 성적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랑 많이 받는 학생들이 성적이 더 많이 오릅니다. 아무리 훌륭하신 부모님들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 다 참고하셔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유문영 시몬 010-9426-6110
광명시 철산3동 보보스텔 1517호

 

4) 동생과의 일치 안에 행복이 두 배가 됐어요

이번에 동생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근데 오기 전에 싸웠던 부분도 있어 처음엔 저도 좀 불편할 줄 알았는데 와서는 전혀 그런 것 없이 행복하기만 했고 함께 하니까 오히려 일치도 잘 되고 정말 행복이 두 배가 돼서 은총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오기 전에 힘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여기 와서는 한 번도 짜증이 난 적이 없고 무슨 일을 하든 항상 행복하고 웃음이 가시지를 않더라고요. 이 은총 받은 것 직장에 가서도 똑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제 계속 나주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선영 소화데레사 010-7178-1940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도촌마을 1209-2

 

4. 생활의 기도 팀 (대구, 대전)

1)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여기에 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어요. 역사도 깊고 오래된 수도원들이 많겠지만 나주는 무척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누님, 형님뻘 되는 지원자들이 잘 웃고 잘 해주셨는데 이 분들이 없었으면 무박 4일이 될 수도 있었던 캠프를 이렇게 재밌게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조원들과는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윤 사도요한 010-3639-6317
대구시 수성구 상동 385-1

 

 

3)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 아프게 해 주셨어요

저는 14일 날 게임을 하면서 다리를 다쳐 꼭 부축을 받아야만 일어날 수 있었어요. 근데 아까 꽃 봉헌할 때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주시고는 좀 괜찮아져서 미사 때 신자들의 기도를 하러 나가서 다른 분들 분심주지 않고 무사히 마쳤어요.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사시간 만큼은 다리를 안 아프게 해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홍혜진 모니카 010-6680-9428
천안 서북구 성정동 주공@ 302-605호

 

4) 이런 고민은 나만 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이번에는 피정이 아니고 캠프형식의 젊은이 모임으로써 영성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 영성을 유지시키고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10대, 20대 젊은이들은 밖에서 살다보면 유혹도 많고 신앙적인 삶을 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고민에 빠질 때가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하면서 ‘어? 이런 고민은 나만 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위안을 많이 얻었고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에 시몬 형제님이 말씀하셨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부모님들께서도 돌아가시면 “이번에는 피정이 아니고 캠프라 참 재미있었다더라.” 한마디만 해주시면 내년엔 많이 참여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나주를 많이 찾아와서 유혹에 강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유삼 모이세 010-9896-0424
대구 수성구 수성3가 378-3번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04 10:37: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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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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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제가 보기에도 넘~ 넘~ 넘~ 이쁘고 기특한데 ...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예쁘고 기특할진고 ...
내년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참석하여 더 많은 은총 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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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모든 유혹 물리치고 젊은이 캠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으로 잘 무장하여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젊은 파워로 나주 성모님 전파하는 일에도 솔선 수범하는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앞으로 기도 열심히 해서오지 못했던 가족들도 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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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증언을 해 주신 모든 젊은이들과 함께 수고해 주신
예비수녀 수사님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은총들이 쏟아져 내리는 나주의 젊은이
켐프를 통하여 변화되는 아름다운 은총 이야기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4일의 여정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잘 간직하여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신 님들 사랑합니다. 또한

모든 일정을 고통속에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했던 젊은이 켐프
읽는 내내 저도 행복해 지네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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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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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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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기도는 습관이 중요하고 참가하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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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조셉 푸 신부님과 한국 모든 신부님 모든 감사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모든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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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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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기쁜 마음으로 마음껏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

그리구

온 김에 그냥 재밌게 놀자.’하고 놀고, 즐기고, 물도 뒤집어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2박 3일 동안 즐겁게 지냈습니다.
즐거우면 은총이죠, 뭐.

조균현 미카엘 형제님 ...  님의 은총글을 읽다가  빵 ! 터졌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즐거우면 은총이죠 맞습니다  맞고요 

고통도 봉헌하면 기뻐지거든요  즉  즐거워지거든요  그게 바로 은총인것 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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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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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면서
“확실히 이건 주님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거기에
엎드려 부복하고 기도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합시다. 아멘!!!

나주에 온 첫 날 막혔던 게 팍 뚫리고
지금은 마음이 영적으로 너무 편해요.
나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젊은이 캠프에 쏟아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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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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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에 제가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저희가 밥을 먹거나, 서로
 힘들어할 때 셈치고의 영성으로
 자기가 먹을 것을 챙겨주면서
격려해주는 것을 배운
점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력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5대영성 캠프에 내려주신 수많은 은총과
축복에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증언해주신 모든 젊은이님들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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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훌륭하신 부모님들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 다 참고하셔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 증언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젊은이들모두 축하드리며~캠프참가자 모두 축하드려요
보기만해도 든든한 젊은이들 더욱 성화되기를바랍니다 아멘!!!
캠프를 준비하시고 수고해주신 분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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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확실히 이건 주님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거기에 엎드려 부복하고 기도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합시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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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기도는 습관이 중요하고 참가하는 게 중요하구나."

 아 - 멘..
 캠프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귀중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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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녀들 덕분에 기분이 두배가되고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남매가 참석하여 누나는 직장인 이지만 시간내어 꿀룸과 첫토에
참석하려는 마음보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렸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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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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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기쁨에 찬 생생한 증언들..참으로 감사하고 기쁨니다
모두 모두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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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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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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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기도는 습관이 중요하고 참가하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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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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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캠프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로 더 가까워진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고 기쁨을 느겼는지 모릅니다

우리 나주의 희망 젊은이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큰 사랑을 가득히 받아
주님과 성모님 전하는 사도되길 기도합니다

성모님 언젠가 우리 알로이시오도 함께 하게 되길 같이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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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캠프에 참가한 모든 청년분들!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께섳이끄시는데로 잘따라가는 아기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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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개방하고 인정할 것 있으면 인정해야죠.
우리가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면서 “확실히 이건 주님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거기에 엎드려 부복하고 기도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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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젊은이들의 캠프 증언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은총속에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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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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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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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개방하고 인정할 것 있으면 인정해야죠.
인정 안 할 것은 인정 안 하더라도요.
우리가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면서
“확실히 이건 주님의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거기에 엎드려 부복하고 기도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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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은총 받으신 청년들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마음에 새겨서
힘들거나 유혹이 올때 잘 묵상하시며
더욱 나주 5대 영성으로 거듭나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들 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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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유난히도  뜨거운 뙤약볕에  모두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수녀님들...수사님들...봉사자님들...주방 장미 가족...

2박3일  피정준비 하신 모든 분들...

신부님...회장님...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은총 받을수있도록  아낌없이

봉사해주셔서

모두가 더 은총 받으셨을  겁니다.

예수님 ....성모님....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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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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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젊은 분들 은총증언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각자에게, 알맞는 은총증언 참으로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군요.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무더위에 나주로 달려왔으니 주님,성모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셨을 것입니다.나주 파이팅!!!

  신부님들,수녀님들, 그리고 율리아님, 회장님들,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손을거쳐가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만 오면 변화되고, 세속으로 멀어집니다.
  나주는 참으로 유명한 성지이며,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는곳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십시요.

 "운영도우미님,  은총글 잘읽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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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증언중에 아이들을 사랑해주면 그사랑을 느낀다는
증언에 감동받아 저도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여 다음에는 자녀들을
캠프에 꼭 보내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은총 증언 신선하고 잘 들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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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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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은총 증언 듣는 재미가 쏠쏠했던 시간!
어쩜 그렇게 젊은 분들이 은총증언도 잘 하시는지, 배꼽잡고 까르르 넘어갔답니다!
감사해요^^ 그 은총 증언으로 인해 저도 은총 받고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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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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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은 청년들 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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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은총글에 함께 기뻐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더욱 기쁘실 것이라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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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부님말씀과
젊은이들의
순수한사랑의은총
증언들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과사랑 나누어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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