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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베트남에서 여섯분의 신부님들의 방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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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39건 조회 4,235회 작성일 13-09-02 23: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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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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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8월 21일 베트남에서 여섯분의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 집을 순례오셨답니다.


호주와 미국 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에 대해 

많이 듣고 직접 찾아오셨다고 해요. 


모두 젊으신 신부님들이셨는데요.

어떤 분들이신지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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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성체께서 내려오신 자리이며 주님께서는 성혈을

성모님께서는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신 거룩한 곳입니다."

 

수 신부님께서 설명을 해주시자

신부님들이 겸손하신 모습으로 경청하고 계셔요~~~

 

"이곳에서 지금 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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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이 경당 제대 앞을 가득 채우시니 넘넘 든든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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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성찬례를 거행하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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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가 율리아님을 만나 뵐 수 있나요?"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심한 고통 중에 계시기에 저희로서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나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위해서

고통스런 발걸음을 봉헌하시며

환한 웃음지으며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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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넘넘 기뻐하십니다^^

묵주도 선물로 받으셨는데 받으시자마자 잃어 버릴 세라 목에 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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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겸손되이 강복을 청하시자

여섯분의 신부님이 빙 둘러 함께 강복을 해주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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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율리아님의 성령가득한 말씀이 시작되셨어요^^

"지금은 이 세상 죄악이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보다도, 바벨탑의 시대 보다도, 또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훨씬 능가하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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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경청하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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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부님께서 질문을 하셨어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하루 일상은 어떻게 됩니까?"

 

엥? 무슨 질문이 그런고? 의아해하는 봉사자들...

바로 이어지는 율리아님의 지혜로우신 대답은 ?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

 

처음 듣는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이 기회에 율리아님은 생활의 기도에 대해 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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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을 씻을 때에도, '예수님, 저는 손을 씻고 있지만

제 영혼안에 모든 악습들과 추한 때도 다 씻어주세요!'

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세수 할 때에도, 머리감을 때도,

샤워할 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방귀 뀔 때에도!!!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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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통역하는 자매님들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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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하는 두 자매님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우리한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 분들에게는 너무나 새로웠던 가 봅니다.

율리아님, 더 나아가십니다.

"화장실에 갈 때에도, 소변과 대변을 볼 때에도! 예수님, 제 영혼 안에 나쁜 것 다 빼내주세요~!"

DSC01776.jpg

하하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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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모든 사소한 것 하나도 낭비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하늘에 공로를 가득 쌓게 될 것입니다. "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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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뵙고,

성체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율리아님께 직접 생활의 기도를 배우신 우리 여섯분의 신부님들과

베트남 순례자들은 정말 복된 분들이어요~~~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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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1989년 7월 5일 성모님

3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04 10:40: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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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정말 너무나든든합니다! 고통중이심에도 희생으로봉헌하시고 신부님들께 사랑을 전해드리는 율리아님....
저도 더욱생활의기도로 하루를봉헌할께요.. 정성껏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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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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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제들이 나주를 방문하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싸메고도 못할 은총을 심한 박해 속에 먼~ 발걸음을 하신 베트남 신부님 한 분
한 분께 허락해 주셨으리라 믿고 또  온 세상 성직자와 수도자에게도
그러한  은총을 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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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트남에서 오신 여섯분의신부님, 환영합니다~
너무 기쁜 소식 이네요~~
율리아님의 모습 뵈니, 더욱 기쁩니다.

그렇게 우리의 모든 사소한 것 하나도 낭비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하늘에 공로를 가득 쌓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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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chao ahn !  "  ^%$&*&^*&^%$#...  안녕하십니까 ? 신부님 ! 그 먼곳에서 오시느라 고생했지예 ? 은총 마니마니 받고 가셔요 !  또 오이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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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여섯분의 신부님~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모든 사소한 것 하나도
낭비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하늘에 공로를 가득 쌓게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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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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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 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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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베트남에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영광이 들어나는 멋진 나라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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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지난 8월 21일 베트남에서 여섯분의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 집을 순례오셨답니다. "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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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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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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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스런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주님의 신비를 가리고 막는다고 될일이 아니지요 ~ 탄압과 박해속에서도 세상 널리널리 알려지고 순례하시는분들은 점점 늘어만 가는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것이 진정 하느님의 섭리와 신비가 아니겠습니까?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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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여섯 분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그날만큼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으리라......
 작은 예수이신 신부님들께서 더욱더 많이 오셔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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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곳에서
한참
머물러 있게 되었어요.

나주성지가 세계의 성지가 될 것을
그림 그려보며...^^

알게 모르게...
성직자 분들도 다녀가시겠지요.

운영도우미님, 소식 감사드려요
나주성지의 소식을 들을 때면 기뻐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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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이 되어 전세계각국에서 오신 신부님들이
빼곡히 서서 미사를 드리실날을 그려보니 가슴이 벅차옵니다

순례오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 모드 환영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겠죠?
꼭 잊지 마시고 생활의 기도 잘 실천하시고
또 순례 오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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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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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베트남에서 오신 일곱분의 사제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장소에 방문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 절대 그냥 보내시지는 않으실 꺼를 압니다! 은총 가득!!! 주님 성모님 은총을 널리 만방에 전하시는 사제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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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동과 감격이 넘쳐납니다.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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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꽉찬 경당의 제대모습이 감동적이며 눈물이 나네요.

베트남에서 오신 신부님들 너무 멋지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들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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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뵙고, 성체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율리아님께 직접 생활의 기도를 배우신 우리
여섯분의 신부님들과 베트남 순례자들은 정말 복된 분들
이어요~~~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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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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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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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베트남에서 순례오신 6분의
신부님 대환영입니다

경당에서 미사드리는 모습들
뵈니 감동에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생활의기도중요성을
한번더 깨우쳐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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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1989년 7월 5일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주님, 베트남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사회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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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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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대 가득 계시는 신부님들 모습에 가슴이 울먹여지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고 사랑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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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그렇게 우리의 모든 사소한 것 하나도 낭비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하늘에 공로를 가득 쌓게 될 것입니다.
아멘!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향유를 발라드리고, 기워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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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신부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 널리 널리 전해주세요!
운영도우미2님 기쁜 소식 감사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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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그렇게 우리의 모든 사소한 것 하나도 낭비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하늘에 공로를 가득 쌓게 될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는 정말 좋은 기도인 것 같아요!
아플 때에도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는 마음으로 저도 이 아픔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하고 기도할 때면, 그저 마음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흘러 나오니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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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여 늘 깨어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신부님들이 경당 제대앞을 가득 채우니 정말 좋네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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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다음에 또 오세요 ^.^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가
신부님들께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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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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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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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더욱더 많은 신부님들이 이곳에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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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베트남 사제님을 통하여,  현존하신 나주성모님 은총이
베트남으로 흘러넘쳐서 나주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질수 있기를...간절해집니다.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2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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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베트남 에서 나주 성모님 께 오신

신부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신 신부님의  천배 만배  많은 신부님 들이

나주 진실을 아시어

나주성모님 동산에  현존하시는 성모님 을

사랑하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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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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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뵈옵는
신부님들의벅찬가슴...감동
그리고
미사...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잊지못할 은총 새겨주시니
여섯분의신부님
복되십니다.

고통중이신데도 함께하신
율리아님과의 만남...
꼭꼭 안아주신 엄마사랑
가득 안고
가시어
한국 나주성모님 은총
세계만방에 나누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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