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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 7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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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3,886회 작성일 13-09-09 09:08

본문

2013-9-7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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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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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성모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했기 때문에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모 어머니께서는 저희를 매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초대해주시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두 신부님께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포르투갈 순례단과 함께 오셔서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과 홍콩에서도 여러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황님께서는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유하시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첫 토요일 전부터 아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몇 시간 전에 저는 장 신부님을 따라서 대기실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에게 갔는데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셨습니다. 정말 눈 뜨는 것도, 숨 쉬는 것도 간신히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로 기도를 해드리고 묵주기도에 참여했는데 고통과 함께 바치는 기도는 모든 기도 중에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 전, 교황님께서는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 탄생 전야인 9월 7일을 시리아와 중동,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와 단식의 날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지금 세상은 사랑이 없고, 서로 미워하며 죽고 죽이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중동의 시리아는 내전으로 이미 수만 명이 사망한 심각한 상태인데 최근에는 화학무기로 사람들을 대량 살상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는 시리아와 중동, 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 탄생 축일을 기해 기도와 단식의 날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교황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이 바티칸과 세계 도처에서 기도하듯이 우리도 이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도록 성모님의 부름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렸듯이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그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고, 그것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멀리서 오시어 기도하시기 때문에 배도 고프고, 졸리고, 피곤하실 것입니다. 그런 작은 피곤과 졸음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우리 주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중동과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모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왔는데 교황님께서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다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하셨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되면 베드로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도 같은 지향으로 함께 기도하면 성모 어머니의 전구와 교황님의 그런 기도를 통하여 나주도 곧 인준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교황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잘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달 10월 13일이 되면 교황님께서는 모든 가톨릭신자들에게 봉헌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봉헌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91년 11월 4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희가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완전한 승리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자매님은 말씀을 전하러 나오셨을 때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처음에는 앉아있기도 힘드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서서 우렁차게 전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오는 특별한 힘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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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25 21:57: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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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1년 11월 4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희가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완전한 승리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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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을 본받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도록 노력할게요. ^^

수 신부님, 살아 움직이는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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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과 함께 바치는 기도는
모든 기도 중에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오는
특별한 힘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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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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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교황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이
바티칸과 세계 도처에서 기도하듯이 우리도 이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도록 성모님의 부름을 받은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렸듯이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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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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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께서 승리하시는 날!!! 우리의 작은 기도 봉헌이 율리아님의 기도봉헌과 합하여 주님성모님께 상납되어지길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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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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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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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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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정말 너~~무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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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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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들은 지금 멀리서 오시어 기도하시기 때문에
배도 고프고, 졸리고, 피곤하실 것입니다.

그런 작은 피곤과 졸음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우리 주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중동과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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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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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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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수 주교님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성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성 정하상 바오로와 모든 동료 순교자님들이시여!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고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 주교님들에게 생각나게 하여주시어 인도하여주시옵시고 미사 참례도 성심 성의껏 드리시는 겸손의 사랑과 거룩한 사제님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보호받게 하여주시어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같은 사랑으로 나주성모님사랑과 일치할수 있도록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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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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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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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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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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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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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세상에  좋은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않고...느끼지 못하는 ....

암흑이  가득합니다.

갈수록  더심해져가요~~

그러나...
무법 천지속에서도  밝게 빛나는곳이 있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입니다.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별이 있지요..

그별은 바로..
바로 나주 성모님 순례다니는  모든 분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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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자매님은 말씀을 전하러 나오셨을 때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처음에는 앉아있기도 힘드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서서 우렁차게 전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오는 특별한 힘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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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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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시리아 문제가 너무 커요
지금 한국도 그에 못지 않게 병들어 있어요
우리가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해야 할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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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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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계평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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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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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체 예수님의 나라가 오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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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수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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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서서 우렁차게 전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로
부터 오는 특별한 힘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
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외 좋은 말씀해 주신 수 신부님 넘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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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나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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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첫 토요일 전부터 아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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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1년 11월 4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희가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완전한 승리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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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일주일 전, 교황님께서는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 탄생 전야인 9월 7일을 시리아와 중동,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와 단식의 날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지금 세상은 사랑이 없고, 서로 미워하며 죽고 죽이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도 사랑이 없고 서로 미워하며
주고 죽이는 세상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병이 든 한국을 이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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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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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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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교황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이 바티칸과 세계 도처에서 기도하듯이
우리도 이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도록 성모님의 부름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그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고, 그것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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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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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렸듯이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모후이신 동정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그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고,
그것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도 그런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더 굳건하고 더 인내하시며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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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는 지극한 사랑이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일치해야 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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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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