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9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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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25 21:59: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
도 잊지 말아라.아멘!!!
발음도 또박또박 마리아의구원방주를 부르셨던 해외 순례단님
의 찬미를 들으며 하나되는 느낌이 되어 전율이 함께하며
기쁨 가득해졌지요.
또한 낙태보속고통과 코뼈도 함몰되신 율리아님
목소리가 힘이 없이 시작하셨지만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모든 말씀들에 감사드리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다시 시작하고
새로 시작할 은총을 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아멘!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독일신부님
께서 부르시느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소리가
너무아름다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시면 전세계에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마리아의구원방주
성가를 부르게 될것입니다
하루속히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
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
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기도와 희생!!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만개한
유일무이한 성지임이 곧 세상에 알려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는 지옥으로 가던 무수한 영혼들이 천국을
향해 가게 되는 구원의 장소가 될 것이기에 이
거룩한 성모님 성지를 “초라한 마구간”에서 “
아름다운 성지”로 꾸미는 일은 우리들의 역할
입니다
아멘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묵주기도 시간에 갈바리아 십자고상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에 맺힌 진액을 보니
8월 첫 토요일날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본 예수님의
오른쪽 옷자락 끝에 몇분 간격으로 떨어지는 진액은 진실이었군요~! ^^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주님!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오류에 맞서 용감하게
외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위로를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운영진님, 우~아
넘치는 은총입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코, 빨랑 호전되게 해 주세요
운영진님, 알러뷰~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독일에서 오신 순례자들과 신부님두분과 함께 하였지요!! 참으로은총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 ~~~ 멘 !!!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 평생 동안 실천한 그 사랑과 삶을 모든 자녀들이 받아들여
서로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자신들의 삶 속에서 부닥치는 어려움과 고통들만이라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물론 아름답게 봉헌한다고 해도 어려운 상황이나 고통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망한다면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할 보속거리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면
하늘나라에 공로로 쌓여 마지막 날 상을 받을 수 있기에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봉헌의 삶을 매순간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 맺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따르겟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싶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겟 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넘치는 아름다운 밤이었지요.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한마음 되어...^^
^^운영진님
소식지 감사히 보고 가요.
무지 사랑해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많은 분들이 희생과 고통을 동반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 기도를 통하여
회개와 용서의 은총으로 육적인 치유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그중 독일에서 온 한 자매님은 오랫동안 마귀에 시달림을 당하고 있었다는데
어느새 그 괴로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위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는
영적 육적 생기 돋아나고 힘을 얻으며 치유 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 영광 받으소서 .. 감사와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년 12월 14일 성모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 많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의 인준을 이루어 주옵소서!!!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순례자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주님 성모님 자비에 힘입어 묵주 기도 후,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온갖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또한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이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려움 없이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정말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사랑이지요
누가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고 완전한 사랑으로 그렇게 봉헌할 수 있을까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율리아님의 그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느낀 저희들은 성모님의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여 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이번에 저는 집안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였는데 기도회소식을 보며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먼곳을 멀다 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마굿간 같은 성모님집을 찾아 와 주신
독일의 순례자 여러분
국내 신자들 보다 만만배 더 많이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렇게 온갖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또한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이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려움 없이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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