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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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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4,643회 작성일 13-09-13 21:51

본문

2013-9-7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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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순교자 성월인 9월의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매년 9월이면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나주성모님을 찾아오는 반가운 순례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일의 세실리아 폴 자매님이 이끄는 유럽연합 순례단입니다. 이번에도 독일과 오스트리아 신부님 두 분이 스위스,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독일 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성모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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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3일 앞둔 수요일 오후, 이분들은 성모님 집 앞마당을 꽉 채우고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 상에 인사하고, 경당 안으로 들어가 하늘에서 강림하신 성체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제단 앞에서 묵주기도를 봉헌했는데, 신비와 신비 사이에 부르는 찬미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의 마음도 그 기도에 동참하게 해주었습니다.

묵주기도 후, 두 신부님이 공동집전하는 미사가 경건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순례 오신 독일의 마틴 폴 신부님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부모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교황님의 모든 가족들이 미사에 참례하였던 유서 깊은 성당의 주임 사제로 계신다고 하며, 신학자이신 에니힐 마이어 신부님은 이번이 세 번째 순례입니다.

유럽 순례단은 매일미사와 함께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오가며 기도에 전념하였는데 목요일에는 한국 순례자들과 함께 성시간 기도들 바치고는 너무 좋다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만큼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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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예상치도 못한 갖가지 고통으로 인해 밤에 잠도 주무시지 못할정도로 대속고통을 받으셨는데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특히 첫 토요일에 순례 올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쁘게 바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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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수의 활동이 난폭하고 위험스럽게 너를 쓰러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하여라.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1995년 6월 11일 성모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오신 두 신부님은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유럽연합 순례자들을 반기듯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상의 가슴에서는 천상의 장미향기가 폴폴 풍겼고 성 요한 성상에서는 진액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유럽 순례단은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끼며 기도에 열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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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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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음

성모님 입장을 기다리며 찬미와 율동을 할 때, 찬미팀장님이 “독일 순례단 나오세요~!!” 하며 마이크를 넘겨주자 순례자들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듯이, 우리말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구성지게 불렀습니다.

세실리아 폴 자매님은 이 노래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고, 율리아 자매님이 힘을 얻기를 바라며 많이 연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우리말 구사와 우렁찬 노랫소리에 모든 순례자들은 환호하며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성모님이 마련하신 한 배에 탄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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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년 12월 14일 성모님)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성모님 입장을 기다렸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성전에 도착하자마자 낙태보속고통까지 받으시며 이중, 삼중의 고통으로 성모님 입장에 함께 하지 못하셨고,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도 죽음의 고통이 엄습하여 사경을 헤매셨기에 나올 수가 없어 부득이 그 시간에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회 시작부터, 예수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순례자들의 기도와 희생, 작은 봉헌들이 끊임없이 주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물로 바쳐졌습니다.

성체강복 때에도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특별히 우리들의 회개를 통하여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어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를 바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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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이어서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칠 때에도 그 지향을 특별지향으로 덧붙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갈바리아 예수님 상의 옷깃에 진액이 맺히는 징표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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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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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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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주님 성모님 자비에 힘입어 묵주 기도 후,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셨습니다. 자매님이 힘겨운 발걸음으로 앞으로 나오셔서 신부님께 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시려다가 ‘악!’하는 신음과 함께 이내 일어나셨습니다. 넘어져서 코에 부상을 입으시던 전 날, 무릎과 다리도 시커멓게 멍이 들 정도로 다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1985년 12월 13일 예수님 - 님 향한 사랑의 길)

이렇게 온갖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또한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이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려움 없이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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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1990년 1월 18일 예수님 - 님향한 사랑의 길)

당신들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순례하는 자녀들에게 율리아 자매님이 봉헌하시는 그런 희생과 고통을 요구하시지는 않습니다. 그 희생과 고통은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갈바리아 언덕의 십자가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 평생 동안 실천한 그 사랑과 삶을 모든 자녀들이 받아들여 서로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자신들의 삶 속에서 부닥치는 어려움과 고통들만이라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물론 아름답게 봉헌한다고 해도 어려운 상황이나 고통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망한다면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할 보속거리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면 하늘나라에 공로로 쌓여 마지막 날 상을 받을 수 있기에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하느님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죄를 묻는 무자비한 절대군주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만을 과제로 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입으로 죄짓지 않기를 가장 바라십니다. 파멸지경에 이른 이 세태에서 입으로 죄를 지음으로써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1994년 8월 15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기조차 힘드셨는지 처음부터 의자에 앉아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아무리 고통이 극심해도 순례자들에게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고통을 숨기시는 율리아 자매님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고통이 극심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가슴 속에서 불타는 나주 순례자들에 대한 사랑은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매님도 모르게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말씀을 전하셨는데 이날은 얼마나 정신이 혼미하고 힘드셨는지 당신이 일어났다는 사실도 느끼지 못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돈이나 권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무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은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큰 영혼들은 따라올 수 없는 그 구원의 길로. 그 문은 좁지만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길입니다.

많은 분들이 희생과 고통을 동반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 기도를 통하여 회개와 용서의 은총으로 육적인 치유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그중 독일에서 온 한 자매님은 오랫동안 마귀에 시달림을 당하고 있었다는데 어느새 그 괴로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2007년 1월 1일 예수님)

미사 주례를 하신 수 신부님은 강론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을 말씀하시며 “이제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봉헌할 때” 임을 환기시키고, 교황님의 요청대로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자”고 격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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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시간에는 마틴 폴 신부님과 에니힐 마이어 신부님께서 나주는 참된 발현임을 강력하게 말씀하심으로써 순례자들에게 힘을 북돋워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나주에 거룩한 성지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이들은 진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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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도회는 유럽 순례단 뿐만 아니라, 필리핀,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소그룹으로 순례를 와서 국제적인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이역만리 먼 외국에서 많은 경비와 시간을 할애하여 한국까지 순례 오는 이들은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마련하신 성모님동산을 초라한 마구간이라고 하셨지만, 나주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만개한 유일무이한 성지임이 곧 세상에 알려질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주는 지옥으로 가던 무수한 영혼들이 천국을 향해 가게 되는 구원의 장소가 될 것이기에 이 거룩한 성모님 성지를 “초라한 마구간”에서 “아름다운 성지”로 꾸미는 일은 우리들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구원 받는 것을 지극히 두려워하는 마귀들은 더 교활하게 극성을 부리고 나주가 교회의 인준을 받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통하여 획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오류에 맞서 용감하게 외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루가복음 19장 40절 말씀처럼 돌들이 외칠 것입니다.

순교자 성월인 9월, 예수님께서 1998년 4월 12일 주신 메시지를 깊이 묵상하면서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용감하게 외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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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25 21:59: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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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
도 잊지 말아라.아멘!!!

발음도 또박또박 마리아의구원방주를 부르셨던 해외 순례단님
의 찬미를 들으며 하나되는 느낌이 되어 전율이 함께하며
기쁨 가득해졌지요.

또한 낙태보속고통과 코뼈도 함몰되신 율리아님
목소리가 힘이 없이 시작하셨지만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모든 말씀들에 감사드리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다시 시작하고
새로 시작할 은총을 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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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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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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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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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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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독일신부님
께서 부르시느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소리가
너무아름다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시면 전세계에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마리아의구원방주
성가를 부르게 될것입니다

하루속히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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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
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
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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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기도와  희생!!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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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만개한
유일무이한 성지임이 곧 세상에 알려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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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는 지옥으로 가던 무수한 영혼들이 천국을
향해 가게 되는 구원의 장소가 될 것이기에 이
거룩한 성모님 성지를 “초라한 마구간”에서 “
아름다운 성지”로 꾸미는 일은 우리들의 역할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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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묵주기도 시간에 갈바리아 십자고상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에 맺힌 진액을 보니
8월 첫 토요일날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본 예수님의
오른쪽 옷자락 끝에  몇분 간격으로 떨어지는 진액은 진실이었군요~! ^^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주님!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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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오류에 맞서 용감하게

외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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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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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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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위로를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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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운영진님, 우~아
넘치는 은총입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코, 빨랑 호전되게 해 주세요

운영진님, 알러뷰~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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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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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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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독일에서 오신 순례자들과 신부님두분과 함께 하였지요!! 참으로은총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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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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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 평생 동안 실천한 그 사랑과 삶을 모든 자녀들이 받아들여
서로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자신들의 삶 속에서 부닥치는 어려움과 고통들만이라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물론 아름답게 봉헌한다고 해도 어려운 상황이나 고통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망한다면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할 보속거리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면
하늘나라에 공로로 쌓여 마지막 날 상을 받을 수 있기에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봉헌의 삶을 매순간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 맺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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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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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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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따르겟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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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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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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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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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겟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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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넘치는 아름다운 밤이었지요.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한마음 되어...^^

^^운영진님
소식지 감사히 보고 가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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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많은 분들이 희생과 고통을 동반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 기도를 통하여
회개와 용서의 은총으로 육적인 치유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그중 독일에서 온 한 자매님은 오랫동안 마귀에 시달림을 당하고 있었다는데
어느새 그 괴로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위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는
영적 육적 생기 돋아나고 힘을 얻으며 치유 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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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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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 영광 받으소서  .. 감사와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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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년 12월 14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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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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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 많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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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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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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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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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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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의 인준을 이루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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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순례자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주님 성모님 자비에 힘입어 묵주 기도 후,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온갖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또한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이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려움 없이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정말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사랑이지요
누가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고 완전한 사랑으로 그렇게 봉헌할 수 있을까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율리아님의 그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느낀 저희들은 성모님의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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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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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이번에 저는 집안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였는데 기도회소식을 보며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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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먼곳을 멀다 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마굿간 같은  성모님집을 찾아 와 주신

독일의 순례자 여러분

국내 신자들 보다 만만배 더 많이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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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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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렇게 온갖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또한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이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려움 없이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타적 사랑은 주님 성모님의 신적 사랑에
합일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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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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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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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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