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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4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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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4,378회 작성일 12-02-10 0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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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우울증이 치유되고, 생활고로 와해될 가정도 지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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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원성동 성당 전명화 보뿔리아입니다.

21년 전 큰아이 낳고 우울증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6개월간 입원을 하라는 거예요. 의사 말대로 했다간 정신병환자가 될 것 같아 입원을 하지 않았는데 누가 성모님 집에 가면 치유가 된다고 해서 아이를 업고 순례를 하게 됐어요.

남편은 백일도 안 된 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뭐라 했지만 오히려 낮과 밤이 뒤바뀌었던 아이가 정상이 됐고 더욱더 똘망똘망해졌어요. 그 당시 저는 우울증이 심해 기도를 해도 무슨 소리들이 막 들리고 밤만 되면 무서워 불을 끄지 못했는데 순례 3년쯤 되니까 치유되는 게 보이더라고요.

장부는 건축업자인데 돈을 떼이기 일쑤고, 비나 눈이 오면 일을 하지 못해 둘째, 셋째를 낳고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저도 일을 했는데 장부 사업이 자꾸 꼬여 빚만 늘어갔습니다. 저는 희망이 보이지 않아 이혼을 결심했는데 기도회 중에 “그렇다고 이혼을 해버리면 이 세상에 어떤 가정이 남아나겠느냐?”는 호통소리가 들려 정신이 퍼뜩 들었습니다.

장부도 가정을 다시 찾고 싶다며 성모님 집 순례를 하면서 영세를 했습니다. 그런데 넷째를 출산하고 나서 장부의 심장이 다섯 가지 합병증이 와서 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수술하지 않고 약으로 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부천 세종병원을 다닌 지 몇 개월 뒤 수술날짜를 잡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를 장부도 맡고 저도 맡았습니다.  그날 담당의사는 수술을 하면 상황이 더 안 좋을 수 있다며 약을 처방해줬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 와중에 다섯째 아이를 주셨는데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이를 떼려고 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회개를 하고 그때부터 순대 오뎅 떡볶이 장사를 하며 연명을 했는데 덥고 배는 부르고 매일 힘들게 텐트를 접었다 폈다 힘이 다 빠져 아이를 낳을 기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일 났다고 하면서 순례를 했는데 산달에 율리아 엄마가 제 배에 대고 “얘야, 빨리 나와라.” 하시더라고요. 아이 낳는 날 양수가 터졌는데 아이가 나올 생각을 않고 힘도 주어지지 않아 마음이 다급해져 성모님 집에 전화했더니 율리아 엄마가 산고의 고통을 받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사히 아이를 낳았는데 그러고 산고의 고통이 끝났답니다.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가 아이를 보시더니 “네가 나를 힘들게 했구나.” 하시더라고요. 이 모든 것 주님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전명화 보뿔리아 (041-551-7233),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514-5

 

이 사악한 악마에게 수갑을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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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솔직히 제가 여기 왜 서있는지 지금도 안 믿깁니다. 아마 한 달 전의 그 체험이 없었더라면 이 자리에 없었을 텐데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이제부터 가감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석사, 박사를 하고 2001년에 귀국했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종교를 얼마나 싫어했는지 한 말씀 드릴게요. 보통 군대 가서 주일날 교회나 성당 같은 데 가기만 하면 우유하고 빵을 주는데도 저는 안 갈 정도로 무신론자라기보다는 종교에 대한 회의론자였어요.

미국서 돌아와 대학교로 갈 수도 있었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월급을 많이 주는 데 입사해 33살에 얘기하면 알만한 회사의 총괄 이사가 됐으니까 연봉도 많이 받고 잘 나갔습니다. 근데 한 달에 1천만 원 되는 돈을 받았는데도 성에 안 차서 2003년도에 친척들과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려서 인도네시아에 가 사업을 했다가 뜻대로 안 돼서 2009년도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있으니까 미국서 공부했다고 누가 대학교에 교수로 취직을 시켜주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아, 나는 무조건 되는구나.’ 생각하고 돈을 빌려 영어학원을 크게 차렸는데 작년부터 정부에서 규제가 들어와 어려움을 겪게 되니까 자꾸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강원랜드에서 한 3개월 정도 도박을 하며 없는 재산까지 다 탕진했어요.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한 달 전, 제가 마지막으로 강원 랜드에 가서 돈을 거의 다 잃고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울 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 사람 얼굴도 보기 싫어서 벽을 보고 담배를 피우는데 제 얼굴이 탁 나타나더니 ‘이제 그만하고 가자. 더 하면 너는 오늘 죽어!’ 하고 간절하게 애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 관계자한테 가서 나를 강원랜드에 영원히 출입정지를 시켜달라고 하고 귀향 여비 6만원을 받아서 나왔습니다. 그때 심정은 제가 너무 쪽 팔려서 죽으려고 했어요. 남들이 보기에 또라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것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죽는 게 부모와 가족과 와이프를 위해 가장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다리 밑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으려고 악셀을 있는 힘껏 밟아 시속 160킬로 정도로 돌진했는데 어느새 브레이크를 밟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서 와이프 얼굴만 보고, 부모님 얼굴 한번 보고 나가서 죽자.’ 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때 저는 마지막 게임을 했던 일주일 동안 잠을 통틀어서 10시간 정도도 못 잤는데도 강원랜드 가서 도박판에 한 시간만 앉아있으면 제 몸이 붕붕 떠다니는 것 같으니까 저도 모르게 거기 푹 빠지게 된 거죠. 와이프를 데리고 누나 집으로 가니까 아버지도 와 계셨는데 그때부터 제 기억이 왔다 갔다 합니다.

지금부터는 제 기억의 편린들과 가족들이 해준 이야기를 종합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들어서자마자 아버님께 “저는 도박중독자예요.” 하니까 누나는 울기 시작하고 아버지께서는 막 뭐라 야단하셨답니다. 그때부터 제가 이상한 애기 목소리로 바뀌면서 눈에 흰 눈동자만 남아서 처음엔 ‘저 인간 쇼하네.’ 이렇게 생각을 했다가 두 시간 정도 계속되니까. ‘아, 이거 잘못하다가 막내아들 죽이겠구나.’ 하셨답니다.

여기서 저희 누님 이야기를 잠깐 할게요. 저희 누님이 아기를 못 가졌었는데 여기서 기도를 올리고 아기를 가져서 애기를 낳았기 때문에 나주성모님을 철석같이 믿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보고 몇 번이나 나주에 가자고 하는데 제 귀엔 안 들어왔죠. 나주는 종교회의론자인 저하곤 아무 상관이 없는 곳이었죠.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누님이 나주 성수를 줬는데 누나 말로는 그게 1년 된 거래요. 근데 그거를 먹고 정신이 조금 들더래요. 제 기억에도 정신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때가 꼭 한 달 전인 1월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실 때 저는 미쳐있었는데 누나하고 와이프는 나주 성모님께 기도를 막 올렸대요. 저는 계속 헛소리만 하다가 자정쯤에 자러 들어갔는데 목이 마르니까 물 좀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와이프가 물을 가지러 간 사이에 제 목소리가 변하면서 또 흰 눈동자 밖에 없으니까 누나를 깨웠대요. 사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한 누나가 미국에 있는 손 위 시누이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그 목소리는 지금도 기억나요. 손 마리아님은 지금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을 열정적으로 전하시는 분이랍니다.

누나가 그분에게 전화를 해서 저에게 바꿔줬는데 그분이 “…악마야 나가라!…”하고 호통을 치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나 안 나갈래. 나 여기서 살래. 나 안 나가!” 하면서 부들부들 떨다가 기도를 드리니까 가만히 앉아있더래요. 그렇게 두 시간 정도 지나고 방에 들어가 자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뭐냐면 어여쁜 한복을 입은 분이 하늘에서 내려와 이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온화한 목소리로 “그래 이제 편안하게 자! 모든 것이 괜찮을 거야” 라고 속삭이고 떠나셨습니다. 그분의 모습은 희미하지만 나타나셨을 때 특유의 향기가 났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그윽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향기였습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지금도 분간이 가지 않는 시간이 지나고 금방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어 정말 오랜만에 푹 잠을 잤습니다. 누나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네가 맡았던 향기가 아무래도 나주 성모님 향기인 것 같다.”고 나주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차로 출발했는데 갑자기 도로 한 복판에 차를 세우고 흰 눈동자를 드러내고는 “나주 가기 싫어. 난 나주 가면 죽어! 안 가면 안 돼?” 하면서 헛소리를 계속 했대요.

도저히 안 돼서 아버님이 운전을 하시고, 누님과 와이프가 계속 기도를 하면서 갔어요. 대구서 나주까지 오늘 와보니까 4시간 정도 걸리던데 제 생각에 그날은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린 것처럼 느꼈어요. 제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자꾸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느끼고 정신을 안 놓으려고 계속 싸웠거든요.

그렇게 사투를 벌이며 저도 묵주를 하고 있었는데 지난밤에 맡았던 향기가 풍기면서 한복을 입고 나타나신 그 분이 이번에는 안경을 쓰고 다시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그 분이 황금 갑옷을 입고 칼인지 창인지 들고 있던 분에게 엄중하게 “이 사악한 악마에게 수갑을 채워라.” 하시더라고요.

그 순간 칼을 든 분이 내 위에 앉아 있던 어떤 사람에게 철커덕 하면서 옛날 중세 시대에 나오는 수갑 모양의 철을 채웠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제가 “순순히 갈 테니까 이제 그만 해라. 그리고 시끄러우니까 제발 미국에서도 기도 좀 그만하라고 해라.” 하면서 “수갑 좀 풀어줘! 아파 죽겠어. 당장 이 몸에서 나갈게!” 라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수없이 지껄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또 똑같은 향기가 잠깐 스쳐서 눈을 탁 뜨니까 나주 톨게이트였어요. 진짜 신기하죠? 저는 나주를 왜 가려고 했냐면 향기를 품은 사람이 도대체 누구기에 이런 향기를 내 뿜을까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경당에 오자마자 그분 사진을 찾았는데 없어서 성모님 앞에 꿇어앉아서 울었어요.

제가 울었던 이유는 “꿈속에서도 나타났으면서 여기서도 보여줘야지 지금 뭐하는 겁니까?” 하면서 진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러다 속으로 ‘에이, 그냥 갈래!’ 하니까 그렇게 짙지는 않은데 향기가 나면서 “너는 안 보인다고 못 믿냐? 믿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 보여도 믿을게요.” 하고 또 울었어요.

그날 누님이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성모님 동산에 가서 기적수 마시고 세수만 하고 오자고 했는데 와서 보니까 물이 따뜻해서 저는 머리까지 감았어요. 근데 와이프 이야기 들어보니까 물이 얼음같이 차가웠대요. 우리는 경당에 돌아가서 7시 반 미사에 참석했는데 미사가 끝날 무렵 제가 꿈속에서 맡았던 향기와 똑같은 향기가 너무너무 진하게 나서 저는 막 울었어요. 모습은 안 보여주셨지만 그 분이 여기 있다는 걸 증표하는 거잖아요.

또 신기한 일은 제가 머리를 숙이고 울기 시작했는데 누가 제 왼쪽 어깨에 손을 탁 올리고 노래를 하시는데 저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향기하고 목소리가 진짜 똑같았는데 제 눈앞이 갑자기 확 밝아져서 TV방송국 카메라가 온 줄 알았어요. 만 미터 정도의 바다 속은 완전 암흑인데 거기서 순식간에 밝은 태양 안으로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온 게 그 이유일 거예요. 안 그러면 저 같은 놈 평생 여기 안 옵니다. 그리고 그날 굉~장히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특히 율리아님을 뵙고는 ‘아, 정말 신이 있구나.’ 라는 것을 진짜 느꼈거든요. 저는 율리아님이 어느 정도 되시는지 잘 모르지만 그날 제가 축복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지금도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혼란스럽지 않은 딱 하나는 무엇이냐면 “아, 예수님도 성모님도 있으시구나.”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대신 하시는 분이 맞구나.” 그래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은 잊지 않고 평생 살아갈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권택륜 (미카엘) (010-4845-1553)

 

정말로 주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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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3기로 입회한 박 엘리사벳 자매님이 2010년 3월 17일 대구 효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골밀도가 -3.8로 나왔습니다. -3.8은 80대 노인의 뼈입니다. 그래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도 -3.3으로 나왔어요. -2.5가 넘어가면 골다공증 약을 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의사가 2달 분 약을 처방해줬지만 우리 자매는 골다공증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골다공증은 수도원에서는 불치병으로 분류되는데 엘리사벳 자매는 2011년 연말 까지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성탄 지나고 2012년 1월 9일 경북대학교 내분비과 김정원 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골밀도가 -1.7로 나오고, 지금 건강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효성병원 의사선생님은 우리 자매가 지금쯤 엄청 나빠졌을 거라고 했다는데 -1.7로 나왔다는 것은 완전히 치유를 받은 겁니다. 나주는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에 치유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입회를 시켰는데 정말로 주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우리 자매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 류 마리아 수녀님

 

주님 성모님의 치유의 기적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원자 3기 박 엘리사벳입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 집에 방문한 것은 2004년 겨울인데요 진심으로 회개의 은총을 받은 것은 2009년 제 3회 젊은이 피정이에요. 그때 율리아 엄마께서 굉장히 극심한 자관고통을 받으셨는데 바로 곁에서 그걸 목격한 후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남자 친구도 더 이상 만날 수가 없게 되었고, 유학 준비도 다 잘 되었는데 그것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이 느껴지는 거예요. 나 자신이 스스로도 정말 익숙하지 않고 혼란스러운 찰나에 성소자 피정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거기 참가해 제가 성소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식 날 어머니께 제 성소에 대해 말씀드리고 저녁 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왼쪽 발이 삐끗하는 거예요.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해서 목발 짚고 다녔어요. 며칠 뒤 기도회에 목발 짚고 가는데 갑자기 양손도 삐끗하면서 퉁퉁 붓고 시퍼런 멍이 들어 쓸 수가 없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 때부터 휠체어 신세가 되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을 주신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공동체에 들어오기 위해서 대구 효성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그렇게 건강하고 운동 좋아하는 제가 골다공증에 걸린 겁니다. 그것도 아주 심한 골다공증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달리기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실 거라고 확신했지만 ‘휠체어 타는 이 몸으로 과연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할 수 있을까?’ 불안해서 마리아 수녀님께 전화했더니 온전히 성모님께 의탁하고 아멘으로 응답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2010년 4월 부활절에 입회했는데 1년도 채 안 가서 호흡곤란과 심장 쪽도 많이 아프고, 또 양쪽 팔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미사 때도 여러 번 쓰러졌어요.

그런 상태가 계속되니까 수녀님이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자고 하셔서 대구 경북대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면서 골다공증 검사도 했는데 골다공증이 치유된 결과가 나온 거예요. 골다공증뿐만이 아니라 아프던 모든 부위가 다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주님 성모님의 치유의 기적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고통을 통해서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특히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 박 엘리사벳

 

폐에 전이된 암이 깨끗이 치유됐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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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대명성당 최태분 라파엘라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에 혹이 있다고 해서 경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하니까 암이라고 하더라고요. 2010년 3월 19일에 복강 수술했는데 작년 4월에 폐에 전이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CT 찍고 다 했는데 수술은 못한다고 약을 주면서 정 못 먹겠으면 가져오라고 했는데 정말 부작용 때문에 그냥 갖다 줬어요.

그래서 효과가 떨어지는 약을 먹고 석 달 있다가 가니까 약간 더 커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기도회 만남 때마다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뽀뽀해주시고 기도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실 거라고 믿었는데 10월 달에 CT 찍고 피검사 했더니 정말 깨끗하게 치유된 거예요.

교수님이 검사결과를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하시면서 “이런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오진했나?” 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이 아무래도 날 살려주셨는가 봅니다.” 하니까 교수님이 웃으면서 “우옛든 간에 깨끗합니다.” 하면서 잘 가라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최태분 라파엘라 (053-626-0261),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5동 233-17

 

천식도 치유 받고 알레르기 수치도 팍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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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구 송현 본당의 김혜경 아녜스입니다.

우리 큰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작년부터 조금만 뛰면 호흡곤란이 오고 감기기가 있으면 저녁에 자다가 숨이 막혀서 숨을 못 쉬어요. 그런데 10월 초에 감기가 와서 약을 먹여 학교를 보냈는데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애가 호흡이 안 돼 걸음을 못 뗄 정도고 혈압도 너무 높았다 내려갔다 위독하다고 해서 급하게 가톨릭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까 알레르기 수치가 100이면 굉장히 높은 건데 우리 아들은 그때 700이 나오고 천식도 심하다는 거예요. 그때 10월 첫 토요일이 돼서 저만 첫 토에 참석하고 갔더니 아이가 천식이 빨리 가라앉아 1주일 만에 퇴원을 했지만 약을 잔뜩 받아와 아침저녁으로 흡입했습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아들을 데리고 와서 만남 때 율리아님께 천식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목에 뽀뽀를 해주시면서 “치유 받으세요.” 하셨습니다. 11월 16일 병원에 검사하러 갔는데 의사가 이상하다면서 천식 수치가 전혀 안 나오고 그렇게 높던 알레르기 수치도 팍 떨어져 집먼지 알레르기만 약간 나온대요.

지금은 애가 많이 뛰어도 전혀 숨 차하는 거 없고 호흡곤란도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김혜경 아녜스 (010-4124-3133), 대구시 달서구 송현1동 1952

 

절망적인 상황에서 장부를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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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면목 4동 이은주 세라피나입니다.

제가 증언을 하고 싶은 얘기는 이 서류가 말해줍니다. 이 서류는 “의정부 지방 검찰청”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을 수사한 결과물인데 처분 결과는 “공소권 없음”입니다.

9월 달에 버스를 모는 장부한테 교통사고가 나서 쌍방 간에 와서 조서를 받는데 잘잘못을 가려 둘 중에 한 명은 면허정지래요. 만약 저희 장부가 위반했을 경우에는 그걸로 직업은 끝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나주에 전화를 했더니 그 사연을 율리아님이 기도해주시는 기도봉헌란에 올려주셨어요.

사고 경위는 우리 장부가 버스 전용차선으로 달리는데 상대편 차가 차선을 위반해서 차를 들이받은 거예요.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었는데 장부가 몬 버스 는 직전에 화재가 나 달려있던 CC TV가 없어서 증거를 제출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맞은편에서 오던 같은 회사 버스 기사님이 자기 차에 녹화가 됐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본사에 가서 보니까 그 부분만 없는 거예요.

그래서 승객 두 분을 증인으로 세웠는데 한 분은 전화번호를 바꾸고, 또 한 분은 전화를 하니까 이런 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그냥 끊어 버리더라고요. 처음에는 장부가 피해자로 되었는데 자꾸 조사를 받으면서 장부가 가해자로 몰렸어요. 목격자도 없고 증인도 없는 상황에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았는데 오히려 장부가 거짓말로 나온 거예요.

그래서 검찰까지 올라갔는데 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계속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부탁드렸거든요. 그런데 성모님이 어떻게 해결을 해주셨냐 하면 상대편이 검찰 쪽에 내놓은 사진 속에 사고 당시 그쪽 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생긴 스퀴드 마크가 차선을 위반한 사실이 명확히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방이 검찰청에 제출한 그 사진 한 장이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자료가 된 거죠. 성모님이 막판에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장부가 불명예 퇴직을 당하고 교통사고에서 신호등 위반은 10조항의 하나로 다른 데 취직도 못해요. 절망적인 상황에서 장부를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세라피나 (010-5180-3372, 070-8847-3372)
서울시 중랑구 면목4동 두원 A. 101-1203호

 

두경부암 4기 판정을 받았는데 3년 차 검사결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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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도네시아에서 32년을 살고 있는 황의식 베드로입니다. 제가 성모님 동산에 발을 디딘지가 만 2년인데 그간에 겪은 일들을 기적으로 여기고 감사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50이 훨씬 넘었는데 갑자기 닥쳐온 병마는 감당이안 됐습니다. 모든 암환자 가족이 겪는 고통이겠지만 “왜 하필 내가? 내가 이렇게 되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는가?” 그랬습니다. 50나이에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두경부암(편도선) 4기 판정을 받고 몸 상태는 점점 떨어졌습니다.

정상인은 백혈구 수치가 12,000~14,000이 나오지만 저는 2000까지 떨어졌는데 율동봉사를 하는 딸(황 레지나)이 크게 통곡을 하고 울더니 일단 나주에 가라고 해서 제 처 데레사도 같이 왔습니다. 그 때는 늦가을이라 낙엽을 쓸던 봉사자 자매님과 14처를 돌았는데 십자가의 길 초입에서부터 장미향기를 맡았고 기도서에는 성혈이 내렸습니다.

저는 말기 암을 선고 받았지만 나주를 다녀왔고, 또 가족과 딸아이가 몇 년 전부터 다녔으니까 반드시 치유해주실 거라 믿고 서울대학병원에 입원을 할 때 기적수를 2통 들고 갔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니까 입안이 다 헐고 손톱, 발톱, 머리털도 다 빠졌습니다. 겨울에 시원한 게 먹고 싶어서 식혜를 뽑았는데 그것도 못 마실 정도로 입이 다 헐어서 죽기 살기로 기적수만 마셨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치유가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기적수로 암세포가 소멸하기 시작한 거예요. 또 저는 변을 볼 때 심하게 피를 쏟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 중에 갑자기 치질을 치유 받으라고 해서 처음에는 그 말씀에 반신반의 했죠. 그러나 반드시 치유된다는 그런 믿음을 갖고 계속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치유됐습니다.

이것은 치유은총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돼요. 당시 제 몸 상태가 너무나 악화 되었다가 점점 더 좋아졌고 이제 3년차 검사한 결과는 깨끗합니다. 저는 지난 40년간 담배피고 술 먹고 그랬는데 치유의 은총으로 몸이 회복됐으니까 이제는 육을 위한 것보다 신앙적으로 성숙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의식 베드로 (010-2356-9756)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엘크루@ B동 803호

 

<개별증언>

1. 허리 신경통으로 온 몸이 다 아팠는데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에 와서 치유 받았고, 부인(김정순 글라라)도 중풍이 많이 좋아졌다.

유희영 바오로(041-664-2576, 041-667-9181)
충남 서산시 양대동
48번지

 

2. 74세의 개신교 신자(반영재)가 기적수로 극심한 발의 통증이 완화되었다.

박정민 아폴로니아(010-3733-7370)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
151-42

 

3. 다리 뒤쪽이 가려워서 긁었더니 발진이 오돌토돌 빨갛게 올라오고 상처가 심했는데 기적수를 바르자 딱지가 지더니 가려움증도 곧 가라앉았다.

최영윤 실비아 (010-8322-5910)
군산 수송동 제일오투그란테 1단지 30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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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2: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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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치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특별한 은총을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요즘 저에 주위 사람들이

몸살 감기로 몸서리를 치고 있는데 저만 감기가 약간 스쳐  지나

가버려 아직 감기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지 않았지요 제가 아침마다 세안

한후 나주에서 받은 기적수를 저에 코에 한방울씩 떨쳐 넣으며 막힌 코도

뜰려 감기가 저에게서 물러 갔습니다  여기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저와 같이 세수하시고 기적수를 코속에 한방울씩 넣으시고 올 겨울 감기에서

해방 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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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를~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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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특별하고 소중한 증언하여 주신 모든분 감사드려요.~

넘 기쁜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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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이번 증언은 참으로 특별한 증언이 있네요.~
나주가 진실이며, 마귀의 실체,
율리아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권 미카엘 형제님의 증언중

혼란스럽지 않은 딱 하나는 무엇이냐면
“아, 예수님도 성모님도 있으시구나.”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대신 하시는 분이 맞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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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끝임이없이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은총 찬미 영광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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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런 증언을 자세하게 볼수가 있어 광건입니다...!!!  넘 넘 감사드립니다...!!!

이 은주세라피나 우리 기도회원입니다...  참 몇개월을 더 힘들어 한것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기계인지라 그 착한 엘발또씨는 기계앞에서 긴장상태가 되어 것지말로 판명되어 경찰에서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으로 인정 하려고 해서  분명 것지말 탐지기는 아니다 하며 다시 서류제출...

분명 주님과성모님께서 나주성지의 순례자이신 엘발또씨를 위반 아닌것으로 해결해 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계속 추진했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부탁을 계속 진행했고 서류 제출 과정에서는 주님께서 이렇게 역사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두려움 없이 나주성지 전하며 메시지 무장하고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진정 회개하는 삶을 살라는 뜻임을 깨닫고  감사드리며 오늘 아침 미사후 이랗게 살리라 더 다짐했습니다...!!!

모두 모두가 은총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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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오며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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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독한 약도 쓰지  않고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대명성당의 라파엘라 자매님의 양쪽 가슴 두곳의 페암이 흔적도 없이 깨꿋하게 치유 되는 것을 보니
얼마나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깊고 넓고 높고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지
경탄 할뿐입니다 ~!  이밖의 모든 은총증언  잘 들었습니다 다시 보니 은총이 더욱더 넘치는군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온세상 만물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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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헤아릴 수 없는 지극히 고귀하온 사랑을.........................

                                    어찌 이루다 표현할 수 있으리오...찬미 찬양 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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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치유 은총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내려주시고 은총증언하게 이끄신 모든 것에 감사올립니다!!
우리 에게도 이 은총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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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이런 은총을 모르고 있고,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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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권미카엘님  있는 그대로 불필요한 말없이 정말 너무~ 간증을 잘 해주셨습니다..
귀에 속속들어오도록  특히 무신론자에게는 특효약이 될 기적들을
하느님의 현존과 기적들을  그대로 말씀해주셨어요
눈에 보이는것만  느끼고 볼수 있는 세속에 젖어 있는 정신들에게는
이 사건이  큰 충격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에  박엘리사벳님의 증언과 함께
프린트해서 좀 전하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박 엘리사벳 생활의기도 성소자님도 참 기가막힌 간증들이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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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권미카엘님  있는 그대로 불필요한 말없이 정말 너무~ 간증을 잘 해주셨습니다..
귀에 속속들어오도록  특히 무신론자에게는 특효약이 될 기적들을
하느님의 현존과 기적들을  그대로 말씀해주셨어요
눈에 보이는것만  느끼고 볼수 있는 세속에 젖어 있는 정신들에게는
이 사건이  큰 충격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박 엘리사벳 생활의기도 성소자님도 참 기가막힌 간증들이였습니다
그리고  폐암이 걸렸다가  나으신 분도

모든 영광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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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마음 육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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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분들께 축하축하드립니다
특히  "이 사악한 악마에 수갑을 채워라 "  증언해주신
권미카엘 형제님의 증언은 놀랍기만합니다
위대한 사랑으로  우리죄인을 돌보시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허락해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찬양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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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혼란스럽지 않은 딱 하나는 무엇이냐면

“아, 예수님도 성모님도 있으시구나.”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대신 하시는 분이 맞구나.”

그래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은 잊지 않고 평생 살아갈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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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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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새롭게 부활합시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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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가 없었다면 우리 모두
육적으로도 그렇지만 영적으로도 어둠의 상태였을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이
저희들에게 흘러들어
더 많은 은총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주시고 품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은총 증언들로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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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증언들입니다.
이런 은총의 홍수를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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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아직 세례도 받지 않으신 권택륜 형제님의 증언 을 읽고
하느님과 악마는 확실히 존재함을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알고 깨달을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미국 뉴욕 기도회 팀장 이신 손경희 마리아님의 기도와 동네에서의 모범 된 삶이 표양 이 되고있고
그분이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란 을 통해 기도 요청을 하였기에
나주 성모님께서 이 형제님 에게 큰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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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혼란스럽지 않은 딱 하나는 무엇이냐면 “아, 예수님도 성모님도 있으시구나.”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대신 하시는 분이 맞구나.”
그래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은 잊지 않고 평생 살아갈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은 잘 몰라도 우리의 영혼은
나주가 구원의 장소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나봅니다

꿈에서 율리아님을 뵙고 장미향기를 맡고
완전히 영적인 치유를 받으신 권미카엘 형제님의 증언
주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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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나주를 알고 이렇게 무수한 은총 속에 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들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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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놀라운 치유은총 나주 아니고 어디에 이런 일이 있는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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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귀한 증언 하나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놀라운 은총을 주시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무신론자 형제님의 증언은 정말 충격이고
놀라웠던 증언중에 하나였읍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고 새로운 여명이 오도록 더욱더 기도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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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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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기적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증언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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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놀랍고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감사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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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비자이신 형제님의 증언이 너무도 강하게 와닿아
순례 후 가족들에게 얘기해줬더니 모두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형제님 부디 주님, 성모님의 큰 도구 되시어 오랫동안 예비 본명인 미카엘 대천사와 같은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 모임 엘리사벳님께서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외 많은 분들 치유 받고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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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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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예전에 기도회도 함께했던 박 엘리사벳님~~
생활의 기도모임  3기생으로 입회하고 또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치유의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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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혼란스럽지 않은 딱 하나는 무엇이냐면 “아, 예수님도 성모님도 있으시구나.”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대신 하시는 분이 맞구나.” 그래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은 잊지 않고 평생 살아갈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동넘치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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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올립니다
놀라운 은총 증언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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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치유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 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과광받으시고 기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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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놀라운 은총들, 너무나 귀한 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그 날 직접 은총 체험을 들으면서 감동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렸었는데, 이렇게 글로
읽게 되니 또 새롭네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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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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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모든 증언들에 아멘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놀랍기만 합니다

이 모든 은총의 열매들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퍼져 나가서
함께 은총 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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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인간을 괴롭히는 병마에서 치유시켜 주시고
악마에게서도 해방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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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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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시며 사랑 가득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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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증언들입니다.
모든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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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놀라운 은총증언들입니다

예비자인 형제님께서 해주신 증언은 나주가 어떤곳인지
생생하게 잘 알려 주셔서 감동입니다

이렇듯 은총이  가득한데 아직도 순명이라는 허울로
교회에서 못오게 막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많은 은총을 내려주신 나주에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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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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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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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총 체험들을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낍니다.

나주를 통하여 받은 많은 은총 증언들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그 숱한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스러워 고개숙여집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지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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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증언을 듣고 보니
함께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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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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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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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시 제 몸 상태가 너무나 악화 되었다가 점점 더 좋아졌고
이제 3년차 검사한 결과는 깨끗합니다. 저는 지난 40년간
담배피고 술 먹고 그랬는데 치유의 은총으로 몸이 회복됐
으니까 이제는 육을 위한 것보다 신앙적으로 성숙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은총증언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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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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