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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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24 19:10: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성월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들으니
뛰어난 은총위에 은총이 더해져요
우리 모두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어쩜그리도 제 마음의 생각까지 통찰하신 것처럼
고스란히 올려 주셨는지..하나하나 은혜가 넘쳐나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아멘!!!!신부님수녀님율리아님지원자님장미가족님 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며 우정의 징표인 향유의 축복.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는 마귀들에게는 재앙에 해당되는 무시무시한 무기일 것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천상의 은총이며 신비입니다.
기도회 소식으로 더욱 마음을 가다듬어 방황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기로 다짐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아름다운 성모성월 첫 토요 기도회의 소식을 접하니
더 은총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 모두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했던 시간들 넘 행복했어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5월 성모성월
은총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아멘!!!
너무나 힘겨우셨던 그 몸으로 말씀해주셨던 그사랑들
많은 은총이 함께했던 5월 첫토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더욱 더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성모님,엄마아빠를 따라야 겠어요.
성모님, 엄마!
도와 주세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남은 것은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기도하고 희생한다면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5월 첫토 은총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운영진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네 .. 성모님 ...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펠리칸같은 사랑으로 저희를 안아주신 율리아님 ..
끝내 또 쓰러지셨군요 ㅠㅠ
저희는 그저 엄마품에 안겨 행복해 하고 왔는데 말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더욱 정성되이 기도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심!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
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아멘 !~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겨울에는 설경이 기가막히게 아름답지만
오월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의 동산으로 변화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따뜻한 사랑과 온갖 좋은 은총의 단비를 내려 주시는 동산이니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주님의 뜻이오니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님향한 사랑의 길 97번 예수님의 말씀)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월 첫토에 많은 은총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님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는 기도 봉헌!!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995년,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의 증언록이 당신의 눈물 10주년에는 출간될 수 있도록 간절하게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한 광주교구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그것마저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1997년 또 다시 증언록의 출간을 원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 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100일 간을 1분 1초도 방바닥에 눕거나 자지 않고 쉼 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정 힘이 들면 앉은 채로 10~20초 정도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또 일을 하였는데 그 휴식시간이 하루를 통틀어 3~5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컴퓨터가 없을 때였기 때문이지요.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1997년 6월 30일. 이런 과정을 거쳐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원하신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작은 영혼의 피나는 희생의 결과였습니다. 아멘.
참으로 어렵게 "은총은 강물처럼"이란 책이 나왔군요. 그것중에 성직자 체험록이 갈라져 나왔고요.
양심있는 성직자님들의 글이 많이 읽혀지기를 바람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또 은총은 강물처럼 책출판하기 위해 100일동안 잠을 안자고 그렇게 희생하셨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나 감탄스럽고 놀랍습니다.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노력하는 자녀 되게 도와주세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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