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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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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3,684회 작성일 13-05-17 12:18

본문

2013-5-16mother.jpg

 

DSC07556.jpg

2013년 5월 1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7348.jpg

 

<성모님께 드리는 글>

사랑의 어머니.
온 세상이 녹색 푸르름으로 뒤덮인
참으로 아름답고 싱그러운 밤입니다.

이 밤, 당신께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인
감미로운 향기로
저희 마음의 문을 다시 한번 두드려 주셨사오니
설레는 맘으로 응답합니다.
“나주의 성모 어머님.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어느 날 문득 저희 곁에 오시어
조건 없는 사랑으로 안아 주시며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주겠다.”하신
우주의 여왕, 나주의 성모님.

번잡한 세상일과 근심걱정에 눈과 귀를 닫고 드리는
오직 당신만을 향한 사랑의 이 고백이 큰 기쁨이 되소서.
저희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선택한 사람임을 굳게 믿어
당신께서 친히 오신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
찬미와 감사와 사랑의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위로가 되어 눈물 또한 거두어지게 하소서.
당신을 슬프게 하는 박해가 끝이 없을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끝이 나고 당신의 때가 올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온 뒤 해가 나는 것처럼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이곳을 향한
저희 순례의 발걸음을 절대 그칠 수 없습니다.

은총이 많은 곳에 방해도 많은 법.
당신 품으로 달아드는 영혼을 그 사랑에서 떼어놓으려고
마귀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으며
온갖 비방과 질투와 시기와 분열시키려는 음모가 난무합니다.

그래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당신 망토 안에서 보호받는 저희는
분별력을 잃지 않고 굳건하기만 합니다.
혹시나 마음 흔들리는 때가 오면 당신께서 지켜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이
심히 걱정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꼭 고쳐주시고 지켜주소서.
당신 사랑에 저희의 기도와 눈물을 더 보태겠습니다.

그날이 오면 성모님 동산의 꽃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나무들은 걸어 나와 덩실 춤이라도 칠,
당신 환히 웃음 지으시는 그날이 오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눈물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보배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 맞이하는 이 기쁜 밤을 기억하게 하시어
언젠가 황혼길에 멈추어 서서
돌아보니 좋았더라 참 좋았더라 말하게 하소서.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당신이 흘리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화해와 용서와 평화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남을 믿사오니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아름답게 거듭나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오니
저희의 사랑스런 모습 보시어
이 밤, 당신께서는 달처럼 환한 웃음 지어주소서. 아멘.

2013년 5월 성모님의 밤에 당신의 자녀들이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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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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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성모님의밤을 했었군요..너무나아름다운글입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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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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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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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5월에 또 다짐해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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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오직 당신만을 향한 사랑의 이 고백이 큰 기쁨이 되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저희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성모님께 드리는 글의 고백이 어머니께 기쁨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낭독해 주신 자매님에게도 감사

어머니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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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신 맞이하는 이 기쁜 밤을 기억하게 하시어
언젠가 황혼길에 멈추어 서서
돌아보니 좋았더라 참 좋았더라 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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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5월에 푸르름과 온갓 꽃들로 세상이 아름답게 채색되어 벌과 나비들이
5월에 하늘을 날으면 생명을 전도 하는 하느님에 창조 사업에 일임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곤충들도 하느님에 창조 사업에 동참 하면
맡겨 주신 사몀에 충실하면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데
하느님 모상을 타고 났다는 저희들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보다 자신들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십자가에 세워 놓고 못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해괴한
논리 앞세운 하느님 유일한 하느님으로 주장하면 근본주의자들 때문 갈등으로
평화보다 분란과 증오때문에 폭력이 발생 하기 때문에 종교에
신념에 대해 이해폭을 넓히기 위해서 어린이들을 상대 하기위해서 어른이
어른이 키 높이로 마추어야 되야 한다는  논리로 상대주의를 저희
교회안에 끌어 들여 저의 신자들에게 정체성 혼란으로 인한 믿음에 신뢰를
주지 못하여 희망을 품고 교회안에 들어오신분들이 금방 냉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여러 신부님들이 신앙에
본질보다 어떻게 하면 신자들을 줄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찾게 할것인가
하는  방법이  전례안에 북과 기타를 들여 오게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일에나 목적이 있는것과 목적 없이 행하는것은 성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저는 평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비록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달리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도같고 저것도 같다는  한다면 어떤 사람이 목적이 불분명 한데
끝까지 달리려고 하려는지요 이러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신 하느님께서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온갓 표징들을 보여 주시면 저희들을
부르시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하느님께서 부르고 계심에도 응답을
하지 않고 반항 한다면 바위를 맨발로 차는것과 무었이 다르겠습니까 바위를
발로 차봐야 자신에 발만 상처를 입게 됩니다  지금 저희 한국 교회는 자신에
발로 바위를 차고 있는것과 똑 갖습니다 이렇게 계속 바위를 차신다면 영원히
못걸을수도 있습니다  더늦기전에 더 상처가 깊어지기전에  더 이상 바위 차는
일을 중단 해야 할것입니다  태양이 하늘에 떠 있는데 두 손가락으로 태양을
가리고 태양이 없다고 한들 태양이 없는것이 아닌 언제나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궤도를 돌면 저희들 머리위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저 태양처럼 빛나고 달처럼
아름다우신 성모님을 쳐다보십시요 나주 성모님은 오월에 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지우시면 저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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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사랑으로 꼭 고쳐주시고 지켜주소서.
당신 사랑에 저희의 기도와 눈물을 더 보태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한동안 눈물을 쏟아냈습니다..ㅠ,ㅠ

율리아님가르침실천하며 노력하며 살께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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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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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이 오면 성모님 동산의 꽃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나무들은 걸어 나와 덩실 춤이라도 칠,
당신 환히 웃음 지으시는 그날이 오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눈물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보배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 맞이하는 이 기쁜 밤을 기억하게 하시어
언젠가 황혼길에 멈추어 서서
돌아보니 좋았더라 참 좋았더라 말하게 하소서.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저희들에 큰 힘과 용기를 주시는데
저는 부족함도 드려 죄송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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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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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 저희가 무엇이길래
그리도 가없으신 크신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시나이까.

1991년 5월 16일!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실 수 있도록
부족하오나 어머니!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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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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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기도가 위로가 되어 눈물 또한 거두어지게 하소서.
당신을 슬프게 하는 박해가 끝이 없을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끝이 나고 당신의 때가 올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온 뒤 해가 나는 것처럼 당연한 일입니다."

아 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화이팅!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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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 성모 어머님.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그래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당신 망토 안에서 보호받는
 저희는분별력을 잃지 않고
굳건하기만 합니다.혹시나
마음 흔들리는 때가 오면
당신께서 지켜주소서...아멘...

사랑의 어머니 온인류의 구원을
위해 나주에 오신 성모엄마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작은힘을 보탤께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를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더욱더 힘써 노력해서
엄마의 예쁜 자녀 될수 있도록 할께요
엄마 힘내세요...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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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희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선택한 사람임을 굳게 믿어
      당신께서 친히 오신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 찬미와 감사와 사랑의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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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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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당신이 흘리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화해와 용서와 평화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남을 믿사오니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아멘 !

엄마 ...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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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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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고통의 터널이 지나고
희망과 기븜의 순간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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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당신이 흘리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화해와 용서와 평화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남을 믿사오니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아름답게 거듭나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오니
저희의 사랑스런 모습 보시어
이 밤, 당신께서는 달처럼 환한 웃음 지어주소서. 아멘.

2013년 5월 성모님의 밤에 당신의 자녀들이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도록 이끄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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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 날 문득 저희 곁에 오시어 조건 없는 사랑으로 안아 주시며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오너라.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주겠다.”하신 우주의 여왕, 나주의 성모님~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아름답게 거듭나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오니 저희의 사랑스런 모습
보시어 이 밤, 당신께서는 달처럼 환한 웃음 지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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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160;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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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당신이 흘리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화해와 용서와 평화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남을 믿사오니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불러주시어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까지 어루만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위해서 위로해드리려 모인 밤 너무도 아릅답고 행복하였습니다

당신을 위로해드리고자 하였는데 당신은 저희들에게 가없는 사랑을 쏟아주셨습니다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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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오직 당신만을 향한 사랑의 이 고백이 큰 기쁨이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더 넓은 크신 사랑을
알게 해주신 나주의 어머니!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저는 성모님만 생각하면 바보처럼 눈물이 가득고입니다

성모님의 사랑 닮은 율리아님!또 한분의 엄마이십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의 밤  기억되며 다시 새로워 지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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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당신이 흘리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화해와 용서와 평화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남을 믿사오니
은총 가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효성 지극한 사랑으로 장미꽃다발을 엮어
당신 대전에 바치는 이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들을 당신 품에 더욱 꼬옥 안아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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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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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성월에! 아름다운 계절에! 어머니께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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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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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의 생명과 영혼을 모두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며
가야 할 길에 놓인 그 어떤 어려움도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성모엄마..
보고 싶어여..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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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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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당신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으며
온갖 비방과 질투와 시기와 분열시키려는 음모가 난무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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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기도가 위로가 되어 눈물 또한 거두어지게 하소서.
당신을 슬프게 하는 박해가 끝이 없을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끝이 나고 당신의 때가 올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온 뒤 해가 나는 것처럼 당연한 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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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성모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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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의 사랑하는 딸, 주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무기 삼아 선으로 악을 이기며
기쁘게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엄마 진정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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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향한
사랑의편지가
오월은
성모성월이기에
더욱 찬란하고  곱고
아름다움을 알게 합니다.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사랑에
너도나도 뽐내어
멋부린
예쁜꽃들이
천사들되어 반기는 동산에서
사랑드리는 음성도
하늘을향해 울려 퍼졌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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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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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감사함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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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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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인준 받으셔서
온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사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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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의 성모 어머님.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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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느 날 문득 저희 곁에 오시어
조건 없는 사랑으로 안아 주시며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주겠다.”하신
우주의 여왕,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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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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