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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16일 기도회 주교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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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4,874회 작성일 13-05-18 23:02

본문

2013-5-16preach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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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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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스티븐 주교님 강론

저는 에드문드라는 한 평신도에게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그로인해 오늘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는데 지금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게 됨을 정말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 22주년 기념미사를 드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영광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21세기는 평신도의 시대라고 말씀하셨듯이 오늘날에는 평신도들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그런 훌륭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나주에 발현하시어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알리시며 강력하게 일하고 계시기에 제가 이곳의 한 일원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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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와 비슷한 사건이 1851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성모님 발현을 본 벨라뎃다 소녀는 성녀가 되었습니다. 또한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는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야친타라는 세 아이에게 성모님이 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멕시코의 과달루페는 성모님은 처음으로 발현하신 곳으로 유명한데 그 성지에는 매년 수백만 명이 순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이제 아시아의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발현 당사자인 율리아 자매님이 직면한 많은 일들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성모님께서는 세계 여러 곳에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많은 메시지의 대부분은 바로 죄인들의 회개에 관한 것입니다.

이곳 나주에서도 예수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하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로써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아주 명백합니다. 하느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우리가 죄를 짓고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이 슬프셔서 피눈물로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저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저희 교구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체에 대한 신심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고 계십니까?

우리는 정말 저희를 진리로 인도해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합시다. 자매님은 기꺼이 고통을 받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직무를 수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간다면 성모님의 딸 율리아님은 행복해하실 것이며 고통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오늘 1독서에서 제자들이 다락방에 모여 성모님과 함께 기도함으로써 모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오늘날 항상 성모님과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같은 사랑, 같은 성령을 주지 않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성령을 통해 당신을 나타내 보이시며 끝없는 사랑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6장을 함께 묵상하도록 합시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장에서 거룩한 성체에 대해 이렇게 언급을 하십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그냥 무감각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제자들이 ‘어떻게 당신의 살을 우리가 먹게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진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떠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성체의 실체에 대해 계속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지금은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체에 대한 가르침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까지도 “너희들도 떠나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는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거룩한 성체를 거룩하게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기 위하여 우리 자신에게 3가지 질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저는 지금 과연 누구를 모십니까? 둘째, 어떤 마음 상태로 모셔야 하겠습니까? 셋째, 어떤 자세를 취하고 모셔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의심할 여지없이 무릎을 꿇고 모셔야합니다. 또한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성체를 모시기 전에 성사를 보는 것은 필수조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더 큰 모령성체의 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모령성체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모어머니께서 나주에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그것을 가르치시며 죄를 회개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누구든지 성모님의 사랑을 경험한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학에서 보면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언제나 적극적으로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과 예수님은 결코 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앙심이 깊은 여러분들이 나주에 오는 것은 참으로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국 나주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일본도 아니고, 다른 나라도 아닌 이곳에서. 그 답은 마태오복음 11장 25절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인하여 한국 나주에 이런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으로 인하여 정말로 기쁘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이 여러분들에게 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시절에는 제자들이 복음을 중동에서 서쪽으로 전파했지만 지금은 성모님 사랑이 동쪽에서부터 시작되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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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픈 이들을 이곳에서 많이 봤는데 오늘 치유 받고 싶으신 분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거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에 보면 12년 동안이나 하혈한 여인의 얘기가 나옵니다. 그 여인은 단 한 가지 때문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바로 그 믿음으로 성경을 가까이 하며, 스승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고 거룩한 성체를 모시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알아볼 때에 치유의 기적은 매일매일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야 말로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큰 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로써 죄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치유자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치유해주실 수 있으신데 믿음으로 그것까지 치유가 될 것입니다.(아멘!)

그런데 우리가 어두움 속에 살게 되면 ‘예수님이 여기 계시나? 저기 계시나?’하고 아무리 찾아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중병입니다. 이것 또한 치유될 것입니다.(아멘!) 세 번째는 우리가 똑똑하다는 교만과 자만 때문에 예수님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문제들까지도 치유가 될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께 감사드립시다. 예수님께 박수를 드립시다!(모두 박수침) 그분께서는 우리의 치유자이시고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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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24 19:10: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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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러나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야 말로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큰 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로써 죄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치유자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치유해 주실 수 있으신데 믿음으로 그것까지 치유가 될 것입니다. ...

  ... 그런데 우리가 어두움 속에 살게 되면 ‘예수님이 여기 계시나? 저기 계시나?’ 하고 아무리 찾아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중병입니다. 이것 또한 치유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똑똑하다는 교만과 자만 때문에 예수님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문제들까지도 치유가 될 것입니다. ... ] 

=== > 여기 계시나?  저기 계시나?  딱~ 저네용. ^^!!  믿음이 약한 관계로 ...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교만과 자만도 ...  귀가 막히고, 눈이 멀어 버린 당달 봉사 ... 딱~ 저입니당.  ^^!!
          그래서 꼭 믿음의 은총이 올 줄로 ...  주교님~ 훌륭하신 강의였습니다. 
          감동의 감동~ 무한 감동~  아~멘~ 아~멘 아멘.
          주교님~ 짱~짱~짱~ 울트라 캡숑 나이스 쨩~
          주교님 알~랴~뷰~ 뿅~ 뿅~ 사랑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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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야 말로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큰 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로써 죄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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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존경하며 사랑하올 Steven 주교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교님과 또 인도에서 오신 순례자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기뻤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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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야 말로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큰 병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주교님~
함께 해주셨서 너무나 기뻤습니다~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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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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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아멘!!!~

사랑고 존경하올  주교님!~^ ^*
강론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다시 뵈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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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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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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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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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스티븐 주교님! 강론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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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도 예수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하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로써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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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아멘

존경하올 주교님의 강론 말씀 모두 다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했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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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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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인하여 한국 나주에 이런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아멘

주교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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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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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우리가 죄를 짓고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이 슬프셔서
피눈물로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스티븐 주교님 좋은 강론말씀 다시볼수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큰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강론
말씀 ~ 주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가시는곳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 지기를 봉헌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으로 인하여 맡으신 소명을 잘 해내실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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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으로 인하여 정말로 기쁘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이 여러분들에게 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나주의 진실을 바로 알아보신 주교님, 역시 멋지셔요!
훌륭하신 강론말씀에 또다시 은총 받습니다.
주교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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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겸손하신 스티븐 주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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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주교님께 감사드리고 운영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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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사랑하는 스티븐주교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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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인하여 한국 나주에 이런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시절에는 제자들이 복음을 중동에서 서쪽으로
전파했지만 지금은 성모님 사랑이 동쪽에서부터 시작되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올 스티븐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은총의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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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우리가 죄를 짓고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이 슬프셔서 피눈물로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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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간다면 성모님의 딸 율리아님은
행복해하실 것이며 고통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스티븐주교님!너무나 겸손하시면서도 뜨거운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교님과 함께한 시간들 행복하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하올 주교님!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아들되시어
성인반열에 오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또 뵈올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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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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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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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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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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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스티븐 주교님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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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아멘!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고...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부족한 저희 안에 믿음과 사랑을 심어 주시어 무장시켜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스티븐 주교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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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아멘!!!

스티븐 주교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나주를 알게 되시어 한 걸음에 달려 오신 그 용기와
또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목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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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희를 진리로 인도해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합시다.
자매님은 기꺼이 고통을 받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직무를 수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간다면
성모님의 딸 율리아님은 행복해하실 것이며 고통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아멘 !  아멘 !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야 말로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큰 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로써 죄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스티븐 주교님의 강론 말씀 ..
정말  어느것 하나 미흡함 없이 소중한 말씀입니다.

주교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보호하심으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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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아멘.

주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시뵈올날
은총가득하신
강론말씀도 기다리며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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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하느님이 주신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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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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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성모님께서 이제 아시아의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발현 당사자인 율리아 자매님이 직면한 많은 일들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성모님께서는 세계 여러 곳에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많은 메시지의 대부분은 바로
죄인들의 회개에 관한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스테판 주교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교님 같은 순수한 믿음과 올바른 사목이 나주 인준을 앞당겨 줄 것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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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아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보여주신 스티븐 주교님 강론 감사합니다. ^^
주교님 또 뵈올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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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누구든지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누구든지 성모님의 사랑을 경험한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학에서 보면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언제나 적극적으로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과 예수님은 결코 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저희들을 너무나 사랑해주심에,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없이 안아주시고
보듬어주시고 또한 눈물로써 부족한 저희의 죄를 씻어주십니다.
그런 어머니의 깊고도 높고도 넓은 사랑에 저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주교님의 강론에 저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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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가 어두움 속에 살게 되면 ‘예수님이 여기 계시나? 저기 계시나?’하고 아무리 찾아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중병입니다. 이것 또한 치유될 것입니다.(아멘!) 세 번째는 우리가 똑똑하다는 교만과 자만 때문에 예수님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문제들까지도 치유가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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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인하여 한국 나주에 이런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아멘!

스티븐 주교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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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회개로써 죄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치유자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치유해주실 수 있으신데 믿음으로 그것까지 치유가 될 것입니다

아멘!!!

명쾌한 강론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진중하게 저희에게 들려주신
주교님의 강론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참된 목자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널리널리 전파 해 주시기를
또한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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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짓고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이 슬프셔서 피눈물로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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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교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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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스티븐주교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모시며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여 주십시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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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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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렇게도 멋있고 세련되시고 인텔리 하신 주교님은 처음 뵈어요

그럼에도 저렇게 겸손하시고 아이고 너무 감사하고 멋지요

이쁘셔요

우리 율리아엄마를  제대로 알아 보시고  공경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도록  사랑이 갑니다

사랑합니다 주교님

아이고 하느님 저 주교님을 뽑아 주셔셔 보내 주셧사오니

이제 저 주교님을 통하여 많은 일들을 이루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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