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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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3: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근데 어제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며 7처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어떤 기운이 느껴지며
‘아, 사임해서는 안 되겠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멘!!
주님, 제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아멘!!
나주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바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박해와 고통입니다..아멘!
이곳 나주가 아직 지역주교에게는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하느님께는 이미
인준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아~~~~멘!!!!
정말 귀한 은총증언해주신, 주교님.신부님. 에드문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날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엄마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주는 인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가 바로 인준이 되었다면 이렇게 유명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주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바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박해와 고통입니다.
아멘~~!!! 든든합니다...모두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티븐 주교님
얼마나 힘드셨으면 ...
하지만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함께했던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 성모님을 만나시고
난 후 지금의 심정은 사제 서품을 새로 받으신
느낌이라 하셨던 그날의 귀한 말씀들 너무나 큰
은총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합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무척이나
애쓰신 에드문드형제님 님의 열정과 수고가
너무 감사드려요. 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사제생활40년동안 참으로 귀하고 값진 것들을
나주에서 느끼시고 많은 감동과 은총 가득 받으신
안토니신부님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시며
많은 사랑 가득받으신 신부님 넘 감사하고
넘 기쁩니다. 그리고 넘 고맙습니다.
귀한 은총증언들을 보면서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 주교님 너~무~ 너~무~ 너무나~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진솔한 말씀이라 진한 감동이 영혼 깊숙이 흘러들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힘겨운 십자가를 놓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내던지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런데 뭐라 할까? 체면이라는 굴레 속에 권위적인 높으신 분들을 뵐 때면
너무 아프고 안타깝다 못해 괴로웠었는데 주교님 같은 분들 때문에
저희들은 예수님을 마주 보는 양 하염없이 뚫어져라 좋아서 바보
마냥 헤~벌~쭉 해져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어 많은 양들을 보살펴 주세용. ^.^
[ ... 부인이 탑승한 두바이에서 인도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추락해 300명이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
... 부인이 그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나왔다 마지막 순간에 마음이 바뀌어 안 탔던 것입니다. ... ]
=== >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위로를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리며 ...
대개는 이러한 우연을 자신이 복이 많아 행운아라 자부하지요. 그러나 나주인들은
이러한 은혜를 하느님께서 친히 저희에게 내려 주시는 자비라는 것을 알고
깨닫게 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에 와서 저를 다시 봉헌하고 새로 서품 받은 느낌입니다.
인도에서 세번째 순례단을 이끌고 오신 에드몬드 형제님과 안토니오 신부님의 신앙
같은 증언을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인도 고아 교구는 여러분으로 인해 축복 받을 것이며 자매님을 살리신
형제님께도 비행기 사고로부터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스티븐 주교님, 짝! 짝! 짝!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언제나 파이팅 하소서!
스티븐 주교님을 나주에 모시게 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아멘.
나주는 인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스티븐 주교님, 에드문드 형제님, 안토니 신부님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와서 저를 다시 봉헌하고 새로 서품 받은 느낌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멋찐 증언해 주신 스티븐 주교님, 에드문드 형제님, 안토니 신부님~
넘~ 감사드리고 기뻤습니다^^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순수하신 스티븐 주교님 !
참 잘 하셨고
나주에 참 잘 오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일하는 운영도우미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넘치길 빕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스티븐 주교님! 안토니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인도하여 주신 사랑하는 에드문드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소중하고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븐 주교님과 안토니 신부님, 에드문드님
그리고 인도의 순례자분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가득가득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티븐주교님과 함께온 순례자 모두에게 큰 은총과 축복해주심에
나주에 살아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무한 감사 드려요.~
증언해 주신 스티븐 주교님, 에드문드 형제님, 안토니 신부님~
넘~ 감사드리고, 눈물나도록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지막으로 당부 드릴 것은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합시다. 왜냐하면 금이 불 속에서 정련되듯이 나주의 모든 일이 진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처럼 하느님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몽당연필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예수님, 성모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오래 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주는 인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가 바로 인준이 되었다면 이렇게 유명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주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바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박해와 고통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스티븐주교님! 에드문트님!! 안토니신부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의 인준이 꼭 올것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감사!!!
주님성모님의 자녀되시어 성인신부님되소서! 성인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당부 드립니다. 자매님께 맡겨진
를 자매님이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잘 도와드릴 때 온 세상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로 인하여 피눈물을 흘리신 것이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도 피를 흘리고 계신 것인데, 이것은 상상이나 꿈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릴 것은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합시다. 왜냐하면 금이 불 속에서 정련되듯이 나주의 모든 일이 진실
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처럼 하느님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몽당연필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의 자리에 오셔서 은총가득히 받으신
주교님 신부님 형제님...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증언 진심으로
감사해요 다시한번 힘이 납니다 만방에 더 많은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며~다음에도 다시뵈올수있기를빕니다 아멘!!
은총증언 정성으로 올려주심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스티븐주교님~에드문드님~안토니신부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아멘!!!~~
저는 첫영성체 준비하는 손주 손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가슴이 저렸는 데 세분의 증언을 보고
눈물이 참을 수 없이 흐르네요
이제 마음이 날아갈 듯 후련하고 행복합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 나주가 아직 지역
주교에게는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하느님께는 이미 
인준을 받았다고 믿습니다...아멘...
.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는 인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가 바로 인준이 되었다면 이렇게 유명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주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바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박해와 고통입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스티븐 주교님,
안토니 신부님,
에드문드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곳 나주가 아직 지역주교에게는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하느님께는 이미 인준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아멘.
증언하신 세 분 모두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람들이 다 보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많은 개신교 신자들도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고통 받고 박해받는 것의 대가인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뜨거운 감동이 밀려 들어옵니다
세상에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역사하시군요
인도에 서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영혼들을 부르고 계심을.....
에드문드 형제님께도 깊은 감사와 더불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가 해야 할일을....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매일 매순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시며
사랑, 기쁨, 평화로만 가득 채워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전하는 겸손한 작은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지금 저의 기분이 어떤 줄 아십니까? 나주에 와서 저를 다시 봉헌하고 새로 서품 받은 느낌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교님께서 새로운 부활의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멘 !
나주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바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박해와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에드문드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리구 사랑실천에 .. 나주성모님 전파에 애써 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모두 모두 은총 풍성히 받고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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