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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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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4,358회 작성일 13-05-23 17:58

본문

2013-5-16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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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체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22주년 기념일이며, 천상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밤 행사를 가진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성모님은 주님께서 친히 택하여 예비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이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안전하게 데려가시고자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끊임없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22년 전 5월 16일은, 나주성당 미사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영해 주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이 일어나 미사에 참석했던 신부님들과 신자들을 통하여 성체기적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기념일입니다. 

예수님은 이날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라.”시면서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에게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는 말씀으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율리아 자매님이 봉헌하는 고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나주에서는 성체기적 22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밤 행사도 함께 했는데 거룩한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인도의 에드문드 안타오 형제님이 이끄는 순례단이 5월 14일 일찌감치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순례단에는 인도 다즐링 교구의 교구장이신 스티븐 주교님과 고아 지방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고 계신 안토니오 신부님이 지도사제로 함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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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드 형제님은 인도의 평신도들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예수님의 전사들”이라는 선교단체를 결성해 활동해왔는데 2010년 성삼일에 72명의 순례단을 이끌고 나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순례 후 인도 주교회의에서는 이 단체 활동을 공식적으로 허락하였고 이 단체 회원들은 성모님께 감사하였답니다.

이 단체의 주된 일은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여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 대한 피정을 1년 내내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피정과 나주의 성체기적 수많은 징표에 대한 비디오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있는데 특히 신부님과 수녀님, 신학생과 지도층 인사들로부터 폭넓게 지지를 받으며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이 인도 순례단은 경당에 도착하자마자,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성모님 앞에 부복한 채 긴 시간 동안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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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주교님께서는 현직 교구장이셨지만 주교로서의 권위나 격식을 버리시고 순례자들과 함께 바닥에 부복하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성인도 성모님한테는 어린애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나주에 머무는 3박 4일 간 매일 미사는 물론,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매일 같이 은총의 샘물로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고 닦았습니다. 기도와 고행을 바치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인도 순례자들의 표정은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1996년 7월 1일 성모님)

기념일 전날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함께 기도를 바칠 때에 경당 성체 강림자리 위에는 아크릴을 거의 덮을 정도로 많은 향유를 내려 주셨고, 이 향유는 곧 뽀얀 성모님의 젖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경당 바닥 곳곳에도 코끝을 찌르는 강렬한 향유를 헤아릴 수 없이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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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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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1994년 8월 15일 성모님)

성모님 동산의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 놓은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가 떠서 살아 움직이듯 요동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이 은총의 샘물을 통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얼마나 클지를 가늠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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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욕탕에 있던 기적수에 향유가 뜸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제 9처에도 향유를 흥건히 내려주셨고, 갈바리아의 성 요한 성상의 소매 자락에서는 자비의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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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9처 앞에 향유를 내려주심

5월 16일은 평일이었지만 성모님동산은 인도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아직 봄이 가지 않았지만 한 낮의 뜨거운 햇볕은 이미 한 여름의 맹렬함이 배어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희생과 봉헌의 마음을 더욱 고취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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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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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주교님은 십자가의 길이 끝난 후에도 성혈조배실 앞 자갈밭에 무릎을 꿇고 한참을 기도하셨습니다. 성체성혈을 지극히 흠숭하시는 그 모습을 보는 순례자들은 존경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스티븐 주교님 같은 주교님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주 순례자들이 부당하게 박해받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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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같은 스티븐 주교님은 성모님 입장 때 나주성모님의 왼쪽 손을 잡고 한 손은 당신의 가슴에 갖다 대시며 꽤 오랫동안 기도하셨는데 천상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함께 오신 안토니오 신부님은 성모님 오른손을 잡고 기도하셨습니다.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그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순례자들 모두가 사랑과 정성 담아 꽃과 초를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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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촛불 봉헌

이어서 성모님의 밤을 맞아,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대구지부의 권 마리아 자매님이 낭독할 때 많은 분들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은 아름다운 천상의 하모니로 성모님께 축가를 불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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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주교님과 안토니오 신부님의 간단한 인사 후에 하늘에서 강림하신 성체로 강복을 받고 성체를 바라보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주교님께서는 이 성체가 하늘에서 강림하신 성체라는 안내 말씀에 “오~!!!” 하는 탄성과 함께 성체강복 시간 내내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어렵게 나주를 방문한 해외 순례자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당신을 낮추시어 빵의 형상으로 친히 우리에게 오신 성체 안의 예수님께 우리는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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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스티븐 주교님께서는 미사 강론에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나주의 진실을 확신하셨으며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라며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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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앞으로 나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신 말씀의 주제 중 하나는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통한 치유의 기적”이었습니다.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있게 말씀을 전하셨고 자매님의 간절한 치유기도와 영가가 성전 안에 울려퍼지자 성령의 열기가 모든 순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덥혀주었고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찼습니다.

스티븐 주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고 바로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당신의 은총체험을 증언하셨습니다. 주교님은 당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교구장직을 사임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나주에 순례와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힘과 은총을 받았습니다.”하시며 당신을 새롭게 봉헌하고 다시 사제서품을 받은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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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나에게 다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너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1989년 7월 5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주교님께 축하를 드렸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나주가 인준된다면 성모님을 따르는 많은 성직자들이 맡겨진 양떼를 천국으로 이끄는 성인 사제들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나주에서 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성직자들이 받은 성소에 끝까지 충실하실 수 있고 교회가 쇄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주교님은 율동 찬미 시간에, 기쁨에 가득차 인도 순례자들과 함께 앞으로 나와 어린아이처럼 율동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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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사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나의 사랑을 보내며 그 사랑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넘치게 나의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주교님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시고는 주교님을 안고 한참 동안 기도해드렸습니다. 주교님께서 교구장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가심으로써 교구 신부님들이 주교님 뒤를 따라 맡겨진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들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 순간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가 자신의 성소를 확고히 한 데에 대한 기쁨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또 격려해 주시는 듯 했습니다.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너희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용기를 가지고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의 유산을 가지고 불타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더욱 겸손하게 교황과 일치하여라.” (1997년 1월 18일 성모님)

인도의 안토니오 신부님은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는 증언을 해주셨으며, 인도 순례단을 이끌고 나주를 방문한 에드문드 안타오 형제님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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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한 인도 순례단은 17일, 경당에서 한 번 더 미사를 봉헌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돌아갔습니다.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매년 순례단을 구성하여 찾아오고 있는 에드문드 형제님과 인도 순례자들의 어린아이 같은 신뢰심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5월 16일 기도회를 통하여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전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가기를,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께 찾아와 은총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비참에 처한 이 시대에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자녀들 중에 진정으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며 작은 영혼으로서 달아드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너희의 정성과 함께 하고 있는 나는 오늘 너희의 그 지극한 사랑과 정성에 기쁨의 눈물이 나는구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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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3: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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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님은 당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교구장직을 사임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나주에 순례와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힘과 은총을 받았습니다.”하시며 당신을 새롭게
봉헌하고 다시 사제서품을 받은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스티븐 주교님은 율동 찬미 시간에,
기쁨에 가득차 인도 순례자들과 함께 앞으로 나와
어린아이처럼 율동을 하셨습니다.. 아멘!!!

스티브주교님께서 저희한국주교님이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모습의주교님..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꼭 다시 나주에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사랑과 기쁨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신~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찬미하며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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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교님은 당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교구장직을 사임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나주에 순례와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힘과 은총을 받았습니다.”하시며
당신을 새롭게 봉헌하고 다시 사제서품을 받은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나주는 바로 이런 곳이랍니다.
성모님의 기쁨이 되신 주교님, 사랑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운영진님, 여러가지 놀라운 은총들...^^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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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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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스티븐 주교님께서는 미사 강론에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나주의 진실을 확신하셨으며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
어야 하는 것입니다.”

라며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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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교님은 당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교구장직을 사임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나주에 순례와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힘과 은총을 받았습니다.”하시며 당신을 새롭게 봉헌하고 다시 사제서품을 받은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스티븐 주교님께서 주교님이시라는 체면을 의식하지 않으시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 앞에 온 몸을 굽히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에

참으로 감동하였고 감사드립니다~
스티븐 주교님 이하 안토니오 신부님,

에드문드 형제님과 함께 인도의 평신도들이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예수님의 전사들”이라고 이끌어 온 선교단체가

나주성모님 인준에 큰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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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너희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가지고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의 유산을 가지고
불타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더욱 겸손하게 교황과 일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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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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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인도에서 오신 주교님과 순례단들 모두 성모님 은총속에서
나주 성모님의 깊은 은총 받으심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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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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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도에서 오신 주교님, 그리고 신부님
순례단 모두 많은 은총을 가득받으셨음에
감사드리며  그 기쁨 함께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율동이며
모든 기도회에 진행들  함께하셨지요.

주님 성모님을 만나신 감동들!
특히 힘드셨던 일들을 봉헌하시며
많은 축복들이 함께하셨음을 사진으로

잘 보여주셔서 나머지 모든 사진들도 감사드려요.
고통중이셔도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운영진님 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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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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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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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아멘!!!
겸손하신 스티븐 주교님!
내년에도, 함께 기쁨 나누며 행복한 시간, 기다려집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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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의 대사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끊
임없이 나의 사랑을 보내며 그 사랑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넘
치게 나의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

인도에서 오신 주교님과 순례단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흘러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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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2010년 성삼일에 72명의 순례단을 이끌고 나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순례 후 인도 주교회의에서는 이 단체 활동을 공식적으로 허락하였고
 이 단체 회원들은 성모님께 감사하였답니다.

아 !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  우리 한국교회에는
언제나 이런 축제의 날이 올까요 ..

주교님의 극진하신 나주성모님데 대한 사랑 ..

주교님과 순례단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렸음을 믿으며  축하 드립니다.

운영진님
은혜로운 소식들 올려 주셔서 벅차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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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아멘...

기념일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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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주교님들은 다 어디 갔나요?
우리 신부님들은 다 어디 갔나요?

아유 부끄
아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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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에 순례와 그십자가를 기꺼이지고 갈힘과
       
          은총을받았습니다." 하시며 당신을 새롭게 봉헌하고

          다시 사제서품을받은 느낌이라고하셨습니다.


          ^^^아멘^^^스티븐주교님, 축하드립니다.
      본인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내려놓으려고하셨군요.
      사제생활이 쉬운일이아니죠?얼마나 무거웠으면!!!
      나주에서 다시 사제서품을받은 느낌이라고하셨는데,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주교님께서, 어린아이처럼 율동찬미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여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리 한국에계시는 주교님들께서도 이렇게 어린아이와같이
      변화되셨음을 생각해봅니다.많이 배워야합니다.
      체면이 밥먹여줍니까?주님,성모님께서,눈에넣어도 아프지않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모든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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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주님! 성모님! 위로를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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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너희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가지고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의 유산을 가지고
불타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더욱 겸손하게 교황과 일치하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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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아멘.

인도에서 순례 오신 스티븐 주교님, 신부님, 순례자 여러분
나주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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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는 진실입니다.”, “
저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을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다 믿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나주의 진실을 확신하셨으며 “우리가 정말 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스티븐주교님께서 얼마나 겸손하시고 순수한신지
존경스러웠서요

정말 행복하고 은총가득 힘을 얻는
기도회였어요

은총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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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정성과 함께 하고 있는 나는
 오늘 너희의 그 지극한 사랑과 정성에
 기쁨의 눈물이 나는구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받으소서. 아 - 멘..

 글을 읽는 내내 감사의 눈물이..
 운영진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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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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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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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그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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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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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축복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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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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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거룩한 성체께서 살과 피로 변화되시어
진정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현존하시어 우리에게 찾아오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처럼, 주님을 더욱 흠숭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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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주에 수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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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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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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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라.”시면서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에게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는 말씀으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율리아 자매님이 봉헌하는 고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 ...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신 말씀의 주제 중 하나는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통한 치유의 기적”이었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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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아름다운소식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격으로 모두가 기뻐했지요. 스티븐주교님께서 사임하지 않을 큰은총과 예수님의 십자가

를지심마음으로 더욱 큰 춛복이  인도분들에게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감탄으로 넘 기뻤습니다.

“나의 초대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내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너희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용기를 가지고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의 유산을 가지고 불타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더욱 겸손하게 교황과 일치하여라.” (1997년 1월 18일 성모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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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기도회 소식 올리시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기도회에 용기를 내어 오지 못하는 믿음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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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가득하고 행복했던 기도회였지여.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게되어 기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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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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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월!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사랑드리며
품에 안긴
감동의시간...

주교님과신부님
에드문드님의 말씀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일치를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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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도 다즐링 교구의 교구장이신 스티븐 주교님과

 고아 지방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고 계신 안토니오 신부님 또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예수님의 전사들”이라는 선교단체를 
교구로 부터 인준 받고 열심히 헌신하시는

에드문드 형제님과 그 일행들에게  마음깊이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이 지구상에 발현하시고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서 그 먼길을 멀다 하지 아니하고

한국의 조그마한 땅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 사랑은  참으로 진실되고 참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순례길일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높이 매달려 초라하고 처참하게 죽어 가실때

우도의 고백처럼

세상의 것을 초월하신 님들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에드문드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어머니 망토안에서 기쁨과 평화와 위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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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정말 은혜로운 기도회 였어요.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이었어요.

정말 잘한 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은총이 폭포수처럼 한꺼번에 쏟아질까.

그때 율리아님은 엄청난 고통을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감사드리고 죄송하고...열심히 살아야 겠다!!! 다시 한번 다짐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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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은총가득 기도회 소식을 생생하게 그대로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서 저희는 그 사랑 안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진정 행복하고 복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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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나에게 다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너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축일때 저또한 붉은 용으로 부터 해방되었나이다.
늘 율리아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겠는데 축일아침 깨어나니 사라졌나이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우리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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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은총 넘치는 기도회였습니다!! 다시 감사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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