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4: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 아멘!!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아름다우신 나주의어머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사랑안에 품어주신 그 은혜를 늘 잊지 않겠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말씀 가슴에 다시금 새겨봅니다~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찬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성심 성모성심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
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6월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감사합니다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사진들과 사랑의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늘 풍성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 - 2001년 4월 1일 성모님 말씀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 ~~~ 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
사랑하올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위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새겨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엄마 나주의오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예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6월 첫 토요일, 사진에서의 소식 감사드려요
알러뷰~^^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산 전체에서 아주 향기로운 향기가 풍겨
모든 순례자들이 아주 기분 좋아했습니다.
장미향기가 아닌 또 다른 신선하고 감미로운 천상의 향기였습니다.
성스러운 첫토요일에 더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 바랍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아름다운 화면에서 풍기는 천상의 향기. 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
온 동산에 경당에 성모님 향기 가득!!!아멘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극심한 항문 고통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정말 아릅답게 봉헌하시며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신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은총이온지요
주님께서도 그토록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으로 부터
얼마나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쏟아주시고 또 쏟아주시는
향유로 그 사랑을 저희들까지 알 수 있도록 보여주셨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도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감사하다는 말씀뿐입니다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천국에 초대받으신 분들입니다.
성모님동산 너무아름답고, 순례자분들은 다
천사들같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하여 한동안 게시판에 못들어왔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기도회였지요.
아..성모님 동산이 그새 또 그리워지네요.
시간아 빨리 좀 가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2013년 6월 2일 밤 12시 교황님과 함께 한 나주 성모님 집 성체 조배 13.06.03
- 다음글★☆★ 2013년 6월 1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