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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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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3,948회 작성일 13-07-02 23: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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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0일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어느 날부터 나주 성모님 사랑의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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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교구 유문순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1남 1녀를 두었는데 제 남편은 조폭으로 전국구 다섯 번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유명한 깡패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닌 16년을 되돌아보니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못한 것은 제 탓이었고 잘된 것은 나주에 발현하신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저희는 고 2때 만났는데 남편이 감옥에 갔을 때 저는 15년간의 기다림 끝에 명동성당에서 혼배성사를 받고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은 폭언, 폭력, 술과 여자문제로 인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특히 여자문제가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여러 신부님들과 상담을 하면 모두 이혼을 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나주 성모님께서는 가정을 지키도록 늘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남편의 방탕으로 방 한 칸 월세를 낼 수 없는 정도로 바닥까지 떨어져 고통과 외로움에 있을 때 집안 형제들과 주변 사람들은 “너는 나주를 그렇게 오래 다니면서 그 모양 그 꼴로 사냐?”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 성모님을 원망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마음을 늘 천상에 두라”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남편의 선배가 35평짜리 집과 횟집을 주면서 잘 살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매일 마시던 술도 끊고, 버는 돈을 알뜰히 모아 빚을 갚고 돈을 모아 가정을 돌보는 성실한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순례도 여러 번 왔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럽고 떨렸지만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손수건이 되고자 용기를 내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가 아니었으면 이러한 사랑의 기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문순 세실리아(010-5526-5586)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38-2
 

2. 죄 없는 한 생명을 살리고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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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산교구 김 마리아입니다. 6월 23일 결혼을 한 둘째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우리 큰 아이는 어릴 때 받은 충격 때문에 나주에 오기 전에는 심한 대인기피증으로 굉장히 힘들었는데 지금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끊임없는 사랑의 기도를 통해서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는 무용단원인데 하루는 나를 꼭 만나야겠다고 그래서 만났더니 얼마나 고민을 했으면 수염이 덥수룩하고 피골이 상접했더라고요. 아들은 “좋은 일과 나쁜 일 두 가지가 있는데 뭐부터 얘기할꼬.” 해서 “당연히 좋은 일부터 이야기 해야지.” 그러니까 상금이 걸려있는 춤 대회에 자기가 뽑혀서 가게 되었대요. 그리고는 한참 말을 안 해서 “임신했나?” 하니까 가만히 있다 핸드폰에 태아가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탁 보여주는데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태명이 뭐꼬?” 그러니까 “콩알이다.” 그래서 “콩알이 치워라. 축복이다. 지금부터 축복이로 불러라. 축복이 아빠, 수고했다.” 이러면서 아들을 안아줬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방금 전에 자매님이 증언했듯이 저도 나주를 순례하며 경제적인 은총도 받았지만 그전에 진 빚을 8년 동안 갚느라 이제 숨 고르기를 하는데 그런 사건이 터져서 너무나 난감하고 결혼시킬 돈도 당장 없고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큰 아이가 제수 될 사람을 만나 “내가 지금은 제수씨라고 부를 수 없지만 5월 16일 날 나주 갔다 오고 아이를 낳으면 100만 원짜리 유모차 사줄 테니까 나주부터 갔다 오라.” 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믿음도 없는 둘째 며느리 될 아이가 5월 16일 날 나주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쪽 집안에서 너무나 반대를 하는 거예요. 무남독녀 외딸인데 변변한 직업도 없는 무용하는 남자에게 주겠습니까? 내라도 안 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그 엄마를 만나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다 듣기 싫고 일단 낙태를 시키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가두 선교할 때 중, 고등학교 얘들 만날 때마다 “낙태는 살인이다. 그리고 자궁은 내가 지키는 궁이니 나는 자궁을 지키는 주인이 되어야한다.” 그런 얘기를 강력하게 했는데 막상 며느리 될 아이 엄마가 3개월 되기 전에 딸을 데리고 낙태하러 병원에 간다고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당신은 당신 딸을 지킨다고 딸 뱃속에 있는 아이를 죽이려고 하는데 딸은 그 아이를 지키려고 한다. 당신은 당신 딸을 지키고 싶어 하는데 왜 당신 딸은 자기 자식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살인자를 만들려고 하느냐?” 하고 기도 봉헌란에 “엄마!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당장은 결혼시킬 돈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용기가 생겨 그 엄마를 다시 만나 “낙태는 살인이다. 그 태아를 죽이려면 당신 딸 뱃속에 칼과 기구를 6개나 넣어서 팔다리를 자르고 생 아이를 뜯어내야 하는데 그 짓을 하겠느냐?” 하니까 사돈될 사람이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하면서 제 말에 어떤 힘이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6월 23일 날 혼배성사를 보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죄 없는 어린 생명을 살리려니까 나머지는 주님 성모님께서 다 들어주시더라고요. 저는 정말 나주에 다니면서 팔자가 바뀌었는데 며칠 전에는 돌아가신 우리 엄마 산소에 가서 “엄마, 형제들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엄마가 낙태를 했으면 우리가 있었겠습니까?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님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김인숙 마리아(010-5116-7037)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동성@ 103/1204


3. 원망스럽던 아버지가 은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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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교구 이민선 안젤라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젊을 때부터 바람을 많이 피셨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어쩌다 집에 오셨는데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술 먹고 들어오셔서 한 대 맞고 그런 기억 밖에 없어요. 또 아버지는 사업을 벌려 만날 가족들에게 빚만 안기고 사라져서 저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식구들도 많이 원망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엄청 많은 위로를 받고, 율리아님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걸 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게 왜 내 탓이야? 아버지 탓이지!’ 했는데 지금은 ‘내가 죄가 크고 내 영혼에 상처도 많아서 아버지를 통해서 나를 불러주셨구나!’ 생각되어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아버지를 용서하고 원망이 사라지니까 아버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바람 피셨던 아버지가 가정으로 돌아오셨는데 제가 먼저 회개하고 변화되니까 아버지도 점점 변화되시는 거예요. 아버지는 신자가 아니었고 진실을 왜곡한 PD수첩을 보신 영향으로 제가 아무리 나주에 대해 얘기해드려도 몇 년 동안 비판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나주를 순례하시면서 동료들한테 나주를 전하기 시작하시고 집에 기적수를 떠다 놓으면 그 물을 찾아 다 드셔요.

아버지는 전립선으로 수술을 하셔야 했는데 기적수를 열심히 드시고는 수술을 하지 않고 그 병이 치유되셨어요. 아버지 표현이 “내가 PD수첩만 보고 뭐라고 비판했지 가보니까 다르더라.”고 하셔요. 저희는 세속적으로 ‘아버지 일 잘 되게 해주세요. 빚 좀 갚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영혼 구원이 먼저였기 때문에 아버지를 이쪽으로 이끌어주셨어요.

저는 저희 아버지 때문에 나주에 왔고. 그래서 나주 와서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했고. 아버지가 저에게 큰 은인이 된 거예요. 은총증언 한다니까 “내 얘기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면서 좀 걱정하셨는데 이것은 아버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주를 통해 아버지가 변화되고 전립선 치유 받았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이민선 안젤라 (010-2101-2984)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7: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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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가 아니었으면 이러한
사랑의 기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기적의 은총을 가득 받으신~
세분의 증언, 너무 놀랍고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동적인 은총증언 해주신 세분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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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은 눈물겹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우리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대속고통 덕분에 은총 열매는 주렁주렁 열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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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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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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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증언 가슴이 찡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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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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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증언을 하여 주신 유문순 세실리아자매님! 김인숙 마리아자매님! 이민선 안젤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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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증언을 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시며  당신의 사랑으로

죽을 죄인인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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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리얼 합니다

이 글을 읽는것만 해도 축복일 것 같군요
축복을 여러사람 아니 지구촌 모든 분께 나누어 주겠습니다

자~~아  트위터라는 신형 스마트 총알을 쏘겠습니다
총 맞으면 축복, 안 맞으면 불운  복불복 입니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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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바로 축복!! 함께 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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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치유은총 증언 바로 축복해주시는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과 함께 하며 영원히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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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읕총속에 주옥같은
은총증언들!!!

영적인 눈과 영적인 귀가 막힌 있는
장부 고대우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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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증언들이었습니다.
받은 은총 크고도 큰 은총들을
들으며 축하드렸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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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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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 주신 세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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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놀라운 주님의 사랑에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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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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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저희 아버지 때문에 나주에 왔고. 그래서 나주 와서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했고. 아버지가 저에게 큰 은인이 된 거예요. 은총증언 한다니까 “
내 얘기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면서 좀 걱정하셨는데 이것은 아버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주를 통해 아버지가 변화되고 전립선 치유 받았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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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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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하디 귀한 은총 나눔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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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보배로운 은총 나눔~
아주 좋습니다. ^^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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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은총 함께합니다.

저도 용기가 없어 증언하지 못했는데
받은 은총들 감사한 맘으로 해야될 것 같아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율리아님의 상상할 수 없는 고통들
모두 저희들에 은총으로 돌아와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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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세분 은총 증언 너무나 감동입니다

세실리아님, 마리아님, 안젤라님,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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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세분의 귀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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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그날은총 들으며 얼마나
놀랐는지요~~~^^
 
증언한 분들 믿음이 대단합니다.
은총넘치도록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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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증언 해주신  세분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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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느므 느므 행복행~~~

나주 성모님을 알고 다시 태어난 우리들...
어머니! 감사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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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예수님
정말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낙태가 어린생명을 죽이는 것임을알게 해주신 율리아 자매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중요한것을  어디가서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이런은총증언을 
전국에게신  사제님들이 보셔야하는데.

게시판에 올려진사진들보시고
뭐라하신다고하니!!!

이런은총과  회개와  겸손한 증언을
어디에서 얻을수있나요

이런  분들보시고  나주의 진실됨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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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바람 피셨던 아버지가 가정으로 돌아오셨는데 제가 먼저 회개하고 변화되니까 아버지도 점점 변화되시는 거예요. 아버지는 신자가 아니었고 진실을 왜곡한 PD수첩을 보신 영향으로 제가 아무리 나주에 대해 얘기해드려도 몇 년 동안 비판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나주를 순례하시면서 동료들한테 나주를 전하기 시작하시고 집에 기적수를 떠다 놓으면 그 물을 찾아 다 드셔요.

아버지는 전립선으로 수술을 하셔야 했는데 기적수를 열심히 드시고는 수술을 하지 않고 그 병이 치유되셨어요. 아버지 표현이 “내가 PD수첩만 보고 뭐라고 비판했지 가보니까 다르더라.”고 하셔요. 저희는 세속적으로 ‘아버지 일 잘 되게 해주세요. 빚 좀 갚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영혼 구원이 먼저였기 때문에 아버지를 이쪽으로 이끌어주셨어요.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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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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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깨져가는 가정을
지켜주시며
힘과용기를 주시고
오대영성을 실천하며
성가정으로 인도해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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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전국에 계신 사제들과 신자들은 이 증언을 보고 믿어야 합니ㅏ.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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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려요 감동에 눈물이 ..엉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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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한 은총은
정말 놀랍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와 희생으로
얻어진 너무나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해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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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 받은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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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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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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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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