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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3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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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4,137회 작성일 13-08-05 23:35

본문

2013-8-3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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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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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1독서 코헬렛은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그의 나날은 근심이요 그의 일은 걱정이며, 밤에도 그의 마음은 쉴 줄을 모르니, 이 또한 허무로다.”라는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기반성도 없이 기계적으로 사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를 통한 경고는 우리 범부들의 숨겨진 내면을 그대로 적시하기에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루카 복음서를 통한 주님의 말씀은 더 엄중합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우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각자 어떠한 욕구가 있기에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동물들입니다. 동기 유발을 하는 욕구가 없다면 우리는 삶의 의미조차 상실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동물들입니다.

잠시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욕구들에 대하여 두 학자의 이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마슬로우(Abraham Maslow)의 인간욕구 5단계에 대해 살펴봅시다.

첫째, 생리적(본능충족과 의식주 해결)욕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서 인간이나 동물을 막론하고 생물체의 본성에 근원을 둔 욕구이다. 예를 들어 식욕, 성욕, 호흡, 순환, 체온유지, 배설, 수면 등의 욕구

둘째, 안전(안정을 위한) 욕구

생명에 대한 위기-사고 전쟁, 질병 경제적 불안-등으로부터의 해방욕구이다. 이는 인간이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안전을 얻고 싶어 하는 욕구이다.  

셋째, 사회적 욕구

소외감이나 고독을 극복하고 어떤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이다.    이 사회적 욕구는 동료 집단에 소속되고 싶어 하거나 그들 동료들과 우의와 애정을 나누고자 하는 욕구이다.

넷째, 존경(인정과 존중)욕구

타인으로부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이 욕구는 본인이 스스로 중요하다고 느낄 뿐만이 아니라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다섯째, 자아실현(자아완성)의 욕구

인간 욕구의 최정상에 위치하는 욕구로서 인간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해보려는 욕구이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보려고 노력하여 계속적인 생활을 꾀하려는 욕구로서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부여하는 욕구이다.

마슬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는 인간의 욕구란 단계가 가장 낮은 생리적인 욕구부터 충족하고 그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로 단계별로 욕구가 진행되어 간다는 것이다. 물론 한꺼번에 5개 욕구가 다 충족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대개 위 단계에 따라 욕구가 진화한다고 한다.

우리가 위 이론을 인정한다면 나는 과연 어떠한 욕구 단계에 도달해 있는가를 자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맥그리거의 X-Y이론(1960년, 맥그리거의 저서 ‘기업의 인간적 측면’에 처음 기재)이 있습니다.

X-이론

1) 본래 인간은 게으르고 가능한 한 일을 하지 않으려 하며, 경제적인 요인이 있어야만 열심히 일을 한다는 가정

2) 종업원을 강제로 통제하고 명령해야만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이론

이 X 이론에 따른다면 철저한 관리로 동기부여를 하면 인간은 일을 하게 됩니다.

Y-이론

1) 인간은 스스로 일을 즐기고 자기 일을 찾아서 한다고 가정

2) 외적 강제나 처벌 등의 위협 요인이 없더라도 일정한 환경만 갖추어지면 인간은 자아욕구 또는 자기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일을 하게 된다는 긍정적 이론

이 Y-이론에 따른다면 목표만 관리하면 인간은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하게 됩니다.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어 우리의 죄를 아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온갖 탐욕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들의 죄를 씻어주시고자 흘려주시는 예수님의 성혈과 보혈!  

그렇게 나주는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주의 순례자들은 맥그리거의 X-이론처럼 강압과 부당한 명령을 받아야 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최악의 부정적인 이론에 입각해서 말입니다. 우리들은 교회로부터 호구지책으로 매달 월급을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는 예수님의 성체를 희망하고 갈구할 뿐입니다.

 한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간에 관한 부정적인 이론을 교회의 존속을 위한 방편으로 신자들을 강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16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성직자 체험록 中에서)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의 시큰둥한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수개월 동안에 나주의 기적들은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과달루페에서 공적으로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관심들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교황청에서 개입해 주십사고 청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청에서는 사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며, 조치를 취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교님의 증언이 비록 12년 전의 것이라 할지라도 마치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탐욕에도 빠지지 말라하시는 예수님! 참으로 죄송합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어찌할 수 없는 탐욕에 빠져 우상숭배하는 죄인들입니다. 누구는 권력을, 누구는 재산을, 누구는 명예를 또 누구는 자아실현이라는 자기우상숭배에 빠져 사는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09:34: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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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그의 나날은 근심이요 그의 일은 걱정이며, 밤에도 그의 마음은 쉴 줄을 모르니, 이 또한 허무로다.” " 지난 수개월 동안에 나주의 기적들은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과달루페에서 공적으로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관심들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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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 교회의 시큰둥한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수개월 동안에 나주의 기적들은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과달루페에서 공적으로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관심들이 증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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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곧 인준이 꼭 될줄로 사료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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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신부님께서 저희들 옆에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진취적이시고 학구적인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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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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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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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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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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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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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스이하는 셈치고 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해주시옵시고 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정신부님 영원히 감히 사랑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강론 말씀 항상 기억하면서 노력하면서 살겠사오니 성인 사제 되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하여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겸손과 거룩함으로 사랑으로 일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오니 열심히 기도하는 성직자님들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힘과용기와 의지를 심어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그들에게 생각나게 해주시옵시고 인도하여주시어 항상 깨어 기도하는 성직자님들 주교님들이 영적성화 되게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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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정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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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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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은총 가득한 강론말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동산에서 지내시기가 힘든 부분도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나주성모님을 증거해주시니
저희들은 늘 힘이 나고 든든하고 얼마나 좋은지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 매일 매일이 평화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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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정 신부님의 강론시간에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말씀이 어찌 그리 달콤하던지요..^^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운영진님, 은혜롭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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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8월에 첫 주일 구약 성서에 말씀 헛되고 헛되다  지혜서를 읽고 지혜서 저자 솔로몬 왕을 생각 하여보면
참 앓미운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자신은 아무도 누려보지 못한 세상에 모든 쾌락과 부와 사업 한마디로
인간히 누려보고자 하는 극치에 삶을 산 솔로몬 왕 입술에서 나온 지혜라니 황당한 마응이 없지
않지요 수많은 하느님에 복락중에 살면서도 이방인 여인에 홀려 결국에는 우상숭배에 헤어나오지 못한
왕  그의 우상 숭배때문에 자신에 아들대에 유대와 이스라엘나라로 둘로 갈라저 서로 대립하게 되지요
저는 이 성서에 말씀대로 산 솔로몬왕에 비하면  모든 사람은 하느님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 성전을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백성들에게 고역을 강요 하고 피와 눈물을 요구 하였으니까요
이스라엘 백성중에 얼마나 고역에 시달렸으면 선대에 왕보다 고역을 줄여주십시요 하면 요구 하였겠습니까
그 백성들에 고역을 통하여 세운 성전은 돌뿌리 하나없이 무너지고 새로운 성전 곧 예수님에 십자가를
주출돌로 세워진 영원한 성전이 저희들 곁에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에 욕망에 의해 세워진 성전은 다시
무너져 폐허가 될수 있지만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한 성전은 반석위에 세워져 어떤 비바람과 홍수가
몰아 쳐도 무너지지 않능 영원한 성전입니다 바로 유대 율법 학자들이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기 보다
자신들에 행위를 통해서 하느님에 성전을 세우기 위해 누구도지키기  힘든  613개 율법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강요 하면하느님 나라에 갈수 없도록 한 율법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꼐서는 구약에 율법을 페기 하시고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을 네 목숨같이사랑하고  네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으로
요약하여 저희들에게 말씀 하여주셨습니다 율법을 통한 구원이 없듯이 저희들 또한 저희들 자신에 능력을
통한 하느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할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기도를 통한 하느님꼐 간구하고 기도하면
하느님꼐서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시어 저희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바로 현재 진행형 광주 교구도 바로 하느님 도움 없이 자신들에
능력에 힘입어 교회를 세롭게 변화 시킬수 있다는 교만때문에 하느님 역사하심을 부정하고 하물면 하느님
자녀들인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하느님 이름으로 단죄 하고 있는것과 같은것이 아닐까요
바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모세와는 입술과 입술로 서로 말씀을 주신다 하신것과 같이 나주 율리아 자매님
역시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듯이 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선지자를 선택하시는것은 하느님에
권한입니다 누구도  하느님에 권한에 시비를 가려서는않됩니다 곧 하느님께서 행한 역사를 시비를 논한것은
하느님을 거스르는것입니다  자신들에 마음이 않들더라도 하느님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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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아 - 멘...그렇다마다요..
 자신 스스로 눈을 감는다 하여 없어지거나
 남들도 못보거나 안보이는게 아니니까요?
 더욱더 힘차게 어둠을 뚫고 비춰질겁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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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차원적인 삶을 생각하는 자녀!!
신부님! 감사드려요!! 좋은 글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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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주의 순례자들은
 맥그리거의 X-이론처럼 강압과 부당한 명령을 받아야
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최악의 부정적인 이론에 입각해서

말입니다. 우리들은 교회로부터 호구지책으로 매달 월급을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는 예수님의 성체를 희망하고 갈구할 뿐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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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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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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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과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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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인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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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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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용맹하고  꿋꿋하게  살아 갈수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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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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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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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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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전합니다
영육간에건강을빕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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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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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의 훌륭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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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갖 탐욕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들의 죄를 씻어주시고자 흘려주시는 예수님의 성혈과 보혈!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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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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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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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
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
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정신부님 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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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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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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